따뜻한 조명과 다양한 식물이 반기는 공간, 24시간 자판기 운영부터 테라리움 전문 지도자 과정까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자연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따뜻한 아우라를 풍기는 꽃집 ‘안테모사(ANTHEMOESSA FLOWER & PLANT)’가 그 주인공이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
식물과의 만남
매장 외관부터 돋보이는 은은한 조명과 울창한 식물들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특히 입구 한쪽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꽃 자판기(Flower House)’가 설치되어 있어 늦은 밤이나 매장 운영 시간 외에도 언제든지 예쁜 꽃다발과 곰인형 선물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안테모사(Anthemoessa)'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비로운 섬의 이름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고대 그리스어로 '꽃이 피어있는 곳', '꽃으로 가득 찬 섬(Flowery Island)'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신화 속 배경인 바다의 세이렌(Siren) 자매들이 살았던 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으로 묘사된다.
따라서 꽃집 이름으로서 '안테모사'는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매장 내부에는 아늑한 라탄 조명 아래 다양한 관엽식물과 화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라운드 카펫과 원목 가구들이 배치된 공간은 단순한 꽃집을 넘어 힐링을 선사하는 카페 같은 편안함을 안겨준다.
다양한 식물과 화분: 매장 안쪽과 바닥, 선반 위에는 초록빛 관엽식물들과 화분, 화병들이 정돈되어 있어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늑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 원목 소재의 가구들과 따뜻한 느낌의 라탄 조명, 천장의 격자 프레임, 바닥의 둥근 러그 등이 어우러져 포근하고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전문성 갖춘 테라리움 교육 및 클래스
안테모사는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매장 내에는 ‘테라리움 지도범사(Terrarium Instructor)’ 자격증이 비치되어 있으며, 유리병 속에 작은 생태계를 구현한 감각적인 테라리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매장 내부의 대형 신선 쇼케이스에는 장미, 거베라, 백합, 안개꽃 등 다채로운 색감의 싱싱한 생화들이 차가운 공기 속에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꽃다발을 제작하는 플로리스트의 손길은 섬세하고 정성스럽다.
"꽃을 구매할 때는 완전히 피어난 꽃보다는 잎과 줄기가 탄력 있고 봉오리가 적당히 진 상태의 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꽃받침 부분이 단단하고 줄기 끝이 깨끗하게 관리된 꽃을 고르면 가정에서도 오랫동안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안테모사에서 선보이는 꽃다발은 과하지 않은 은은한 크림톤과 파스텔 옐로우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실거베라와 카네이션, 장미에 자연스러운 그린 소재를 매치하여 받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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