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kcustom="http://base.google.com/cns/1.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탐라뉴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link>
	<description>제주 소시민의 따뜻한 일상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목소리, 탐라뉴스가 함께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37:09 +0900</pubDate>
	<lastBuildDate>Sun, 11 Oct 2026 08:37:09 +0900</lastBuildDate>
	<docs>https://www.tamranews.com/index.php</docs>
	<generator>탐라뉴스 RSS FEED Generator</generator>
	<managingEditor>tamranews@tamranews.com</managingEditor>
	<webMaster>tamranews@tamranews.com</webMaster>

		<item>
		<guid>333</guid>
		<title><![CDATA[제주시청 대학로 맛집 '저팔계 마라탕'…MZ세대·상인 매료시킨 '알싸한 감칠맛']]></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깔끔한 셀프바와 청결한 매장 관리…
학생·지역민 발길 이어져
&nbsp;
사골 육수 바탕의 맵기 조절 가능 마라탕… 대학로 상권에 활력 불어넣어
&nbsp;
제주시 이도2동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 상권에 위치한 '저팔계 마라탕'이 청결한 매장 환경과 깊은 국물 맛으로 지역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파란색 LED 조명과 깔끔한 목재 테이블, 저팔계 캐릭터가 그려진 벽면 간판이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공간은 청결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장 운영 철학을 잘 보여준다.
&nbsp;

   

&nbsp;
30여 가지 신선 재료와 사골 육수의 조화
&nbsp;
저팔계 마라탕의 핵심은 단연 신선한 식재료 관리와 맞춤형 육수다.
매장 한쪽에 마련된 대형 냉장 쇼케이스에는 고수, 청경채, 배추 등 신선한 야채부터 다양한 버섯류, 분모자, 중국당면, 떡, 햄, 소시지, 어묵꼬치까지 30여 가지가 넘는 재료가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손님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재료를 직접 바구니에 담아 무게를 측정한 뒤 주문한다.
&nbsp;
특히 이 집은 0단계(담백한 맛)부터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하여, 마라 향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부터 얼얼한 매운맛을 즐기는 매니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푹 고아낸 사골 바탕의 구수한 육수에 차돌박이나 양고기를 푸짐하게 올린 마라탕은 고소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nbsp;

   

&nbsp;
마라탕 외에도 매콤달콤하고 아삭하게 볶아낸 마라향궈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꿔바로우 역시 손님들이 자주 찾는 대표 메뉴다.
또한 매장 내에는 공기밥과 단무지, 물 등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가 깔끔하게 갖춰져 있어 손님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nbsp;

   

&nbsp;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알싸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진다면 제주시청 골목길을 밝히고 있는 '저팔계 마라탕'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95556_fxcrvyqf.jpg" alt="100003249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깔끔한 셀프바와 청결한 매장 관리…</p>
<p>학생·지역민 발길 이어져</p>
<p>&nbsp;</p>
<p>사골 육수 바탕의 맵기 조절 가능 마라탕… 대학로 상권에 활력 불어넣어</p>
<p>&nbsp;</p>
<p>제주시 이도2동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 상권에 위치한 '저팔계 마라탕'이 청결한 매장 환경과 깊은 국물 맛으로 지역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매장에 들어서면 파란색 LED 조명과 깔끔한 목재 테이블, 저팔계 캐릭터가 그려진 벽면 간판이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공간은 청결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장 운영 철학을 잘 보여준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95557_aecblnpy.jpg" alt="10000324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30여 가지 신선 재료와 사골 육수의 조화</p>
<p>&nbsp;</p>
<p>저팔계 마라탕의 핵심은 단연 신선한 식재료 관리와 맞춤형 육수다.</p>
<p>매장 한쪽에 마련된 대형 냉장 쇼케이스에는 고수, 청경채, 배추 등 신선한 야채부터 다양한 버섯류, 분모자, 중국당면, 떡, 햄, 소시지, 어묵꼬치까지 30여 가지가 넘는 재료가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손님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재료를 직접 바구니에 담아 무게를 측정한 뒤 주문한다.</p>
<p>&nbsp;</p>
<p>특히 이 집은 0단계(담백한 맛)부터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하여, 마라 향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부터 얼얼한 매운맛을 즐기는 매니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푹 고아낸 사골 바탕의 구수한 육수에 차돌박이나 양고기를 푸짐하게 올린 마라탕은 고소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95558_xarogxcl.jpg" alt="10000324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마라탕 외에도 매콤달콤하고 아삭하게 볶아낸 마라향궈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꿔바로우 역시 손님들이 자주 찾는 대표 메뉴다.</p>
<p>또한 매장 내에는 공기밥과 단무지, 물 등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가 깔끔하게 갖춰져 있어 손님들의 편의성을 높였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95559_hlfsbiqq.jpg" alt="100003249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알싸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진다면 제주시청 골목길을 밝히고 있는 '저팔계 마라탕'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bkm-girl@naver.com 부경미</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20:1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9:5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guid>
		<title><![CDATA[바다와 마을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제5회 화북포구문화제 열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의 바다와 마을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제5회 화북포구문화제’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화북포구 일원에서 열렸다.&nbsp;
&nbsp;
이번 문화제는 화북포구가 지닌 역사와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무대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nbsp;
행사장에 설치된 안내판에는 본 행사장 배치도와 프로그램 일정이 소개돼 방문객들이 원하는 부스를 찾아가고 공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첫째 날인 9일에는 화북포구기원정대 집결 및 출정식을 시작으로 화북삼춘 혼디모영,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도전! 화북포구 기억을 열려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가족포구 놀이마당과 화북포구의 시간을 잇는 프로그램, 개막식, 포구랜드 스탠딩 공연 등이 펼쳐졌다. 저녁에는 초청 공연과 불꽃놀이 행사로 축제의 밤을 장식했다.&nbsp;
&nbsp;
둘째 날인 10일에는 화북포구기원정대 집결 및 출정식과 힐링워킹 요가를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마당과 창작공모전 시상식, 가족포구 놀이마당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화북포구 개선형 콘서트와 초청가수 공연, 폐막식 등이 마련돼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nbsp;

&nbsp;
행사장에는 전시·체험 부스와 함께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먹거리를 위한 회북포구 주막도 마련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둘러보는 사이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nbsp;
화북포구문화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구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화북동의 문화적 자원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nbsp;
바다와 마을이 이어지는 화북포구에서 펼쳐진 이번 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현재를 함께 살펴보고, 제주 마을축제의 매력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5702_pcqsonsl.jpg" alt="100011595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의 바다와 마을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제5회 화북포구문화제’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화북포구 일원에서 열렸다.&nbsp;</p>
<p>&nbsp;</p>
<p>이번 문화제는 화북포구가 지닌 역사와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무대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p>
<p>&nbsp;</p>
<p>행사장에 설치된 안내판에는 본 행사장 배치도와 프로그램 일정이 소개돼 방문객들이 원하는 부스를 찾아가고 공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1727_uoowahlf.jpg" alt="100011595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1729_fczxdqwk.jpg" alt="100011595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1731_bokgwfis.jpg" alt="100011595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95342_kydotqsg.jpg" alt="100011595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첫째 날인 9일에는 화북포구기원정대 집결 및 출정식을 시작으로 화북삼춘 혼디모영,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도전! 화북포구 기억을 열려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가족포구 놀이마당과 화북포구의 시간을 잇는 프로그램, 개막식, 포구랜드 스탠딩 공연 등이 펼쳐졌다. 저녁에는 초청 공연과 불꽃놀이 행사로 축제의 밤을 장식했다.&nbsp;</p>
<p>&nbsp;</p>
<p>둘째 날인 10일에는 화북포구기원정대 집결 및 출정식과 힐링워킹 요가를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마당과 창작공모전 시상식, 가족포구 놀이마당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화북포구 개선형 콘서트와 초청가수 공연, 폐막식 등이 마련돼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꾸며졌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95531_bzurrpyr.jpg" alt="100011595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행사장에는 전시·체험 부스와 함께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먹거리를 위한 회북포구 주막도 마련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둘러보는 사이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p>
<p>&nbsp;</p>
<p>화북포구문화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구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화북동의 문화적 자원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02641_ewzveomp.jpg" alt="1000115949.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바다와 마을이 이어지는 화북포구에서 펼쳐진 이번 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현재를 함께 살펴보고, 제주 마을축제의 매력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6226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0:26: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7:55: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guid>
		<title><![CDATA[“고치 놀아보게마씀!”… 먹거리부터 아나바다 장터까지 가득한 청소년 페스티벌 성황]]></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nbsp;
&nbsp;

   

&nbsp;
BBS 제주불교방송(사장 윤두호)이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2026 인 제주 청소년 페스티벌 : 여기왕 고치 놀아 보게 마씀’이 10일 제주시 탑동광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nbsp;
윤두호 BBS 제주불교방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활동 욕구가 많은 청소년기에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털어내고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도민과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nbsp;
&nbsp;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nbsp;
행사장 중앙 무대에서는 마술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nbsp;
&nbsp;

   


   

&nbsp;

   

&nbsp;

&nbsp;
이날 행사는 축구·농구 미션, 대형 룰렛, 풍선 터뜨리기, CPR 및 화재대피체험 등 다양한 미션 부스로 꾸며졌다.&nbsp; 각 부스에서 미션을 성공하거나 레크리에이션 및 무대 호응을 통해 행사 전용 ‘토큰’을 획득했다. 이렇게 모은 토큰으로 아나바다 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먹거리 존, 체험 부스를 이용하며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현장이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0007_bzfikakk.jpg" alt="10000324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4px;" />
</p>
<p>&nbsp;</p>
<p>&nbsp;</p>
<p>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0011_dbsqqwkr.jpg" alt="10000324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4px;" />
</p>
<p>&nbsp;</p>
<p dir="ltr">BBS 제주불교방송(사장 윤두호)이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2026 인 제주 청소년 페스티벌 : 여기왕 고치 놀아 보게 마씀’이 10일 제주시 탑동광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 dir="ltr">&nbsp;</p>
<p>윤두호 BBS 제주불교방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활동 욕구가 많은 청소년기에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털어내고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도민과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nbsp;</p>
<p>&nbsp;</p>
<p>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p>
<p>&nbsp;</p>
<p>행사장 중앙 무대에서는 마술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0014_ytcxqfhs.jpg" alt="c306b1b2-5049-4eb1-9f08-e38ca74d696f-1_all_387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0054_imvvzndz.jpg" alt="100003248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0055_ptgckpwh.jpg" alt="10000324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2830_yrdlbiha.jpg" alt="10000324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 dir="ltr">이날 행사는 축구·농구 미션, 대형 룰렛, 풍선 터뜨리기, CPR 및 화재대피체험 등 다양한 미션 부스로 꾸며졌다.&nbsp; 각 부스에서 미션을 성공하거나 레크리에이션 및 무대 호응을 통해 행사 전용 ‘토큰’을 획득했다. 이렇게 모은 토큰으로 아나바다 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먹거리 존, 체험 부스를 이용하며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현장이였다.</p>
<p dir="ltr">&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0059_liserplf.jpg" alt="100003248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0145_vssvglhu.jpg" alt="100003248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bkm-girl@naver.com 부경미</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6191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7:3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6:5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guid>
		<title><![CDATA[인제에 새로 오픈한 "태하숯불갈비" 다녀오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인제에 갈비집이 새로 오픈하였다. 숯불갈비와 냉면 무료라고 써진 환한 간판이 지나가는 사람의 시선을 끌게 만들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매장은 그리 넓지 않지만 4인석 테이블이 꽉 채워져 있었다.

   


   


   

&nbsp;
메인 메뉴는 돼지양념갈비와 돼지생갈비이다.&nbsp; 원산지는 수입산이다. 그래서인지 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nbsp;
&nbsp;

&nbsp;
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 메뉴인 육회물회가 나오고, 양파절임, 상추, 쌈장 정도가 세팅된다. 나머지 필요한 반찬들은 셀프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두 가지 고기를 다 주문했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양념갈비는 달큰한 양념 향과 고소한 불향이 어우러져 식욕을 자극했다. 고기 두께도 얇아서 불판위에서 빨리 익어 타지 않게 잘 구울 수 있었다. 다만 불판이 금방 타버려서 불판 교체를 자주 해야된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다.
&nbsp;
생갈비는 고기의 신선함과 좋은 육질이 돋보였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면서 고소한 육향이 살아나고, 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과 풍미가 입안에 퍼진다. 불판 위에서 먹음직스럽게 익어 가는 모습부터 씹을수록 느껴지는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까지, 양념에 의존하지 않고도 생갈비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었다.
&nbsp;
&nbsp;

&nbsp;
고기 1인분 당 냉면 1그릇이 무료로 제공된다. 물냉면, 비빔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양은 후식으로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다.&nbsp;
&nbsp;
갈비 한 점에 냉면을 곁들여 먹는 조합은 고깃집에서 빼놓기 어렵다.
&nbsp;
&nbsp;

&nbsp;
또 여기의 매력은 아이스크림도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고기를 다 먹고 나가면서 입구에 있는 아이스크림 냉장고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다.
&nbsp;
오후 4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므로, 제주시 인제에서 이른 저녁이나 늦은 밤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숯불갈비집을 찾는다면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0415_xzulpzci.jpg" alt="100011616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br />
</p>
<p>인제에 갈비집이 새로 오픈하였다. 숯불갈비와 냉면 무료라고 써진 환한 간판이 지나가는 사람의 시선을 끌게 만들었다.</p>
<p>
   <br />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1048_wsulxzyl.jpg" alt="100011616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
   <br />
</p>
<p>안으로 들어가니 매장은 그리 넓지 않지만 4인석 테이블이 꽉 채워져 있었다.</p>
<p>
   <br />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1133_yeclparm.jpg" alt="100011616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메인 메뉴는 돼지양념갈비와 돼지생갈비이다.&nbsp; 원산지는 수입산이다. 그래서인지 보다 저렴한 가격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1501_eaeogzyc.jpg" alt="100011616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 메뉴인 육회물회가 나오고, 양파절임, 상추, 쌈장 정도가 세팅된다. 나머지 필요한 반찬들은 셀프코너를 이용하면 된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1739_rgbuacnf.jpg" alt="100011616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1740_uxzaxioi.jpg" alt="10001161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2924_iraykevp.jpg" alt="100011616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2925_obgegzge.jpg" alt="100011616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두 가지 고기를 다 주문했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양념갈비는 달큰한 양념 향과 고소한 불향이 어우러져 식욕을 자극했다. 고기 두께도 얇아서 불판위에서 빨리 익어 타지 않게 잘 구울 수 있었다. 다만 불판이 금방 타버려서 불판 교체를 자주 해야된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다.</p>
<p>&nbsp;</p>
<p>생갈비는 고기의 신선함과 좋은 육질이 돋보였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면서 고소한 육향이 살아나고, 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과 풍미가 입안에 퍼진다. 불판 위에서 먹음직스럽게 익어 가는 모습부터 씹을수록 느껴지는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까지, 양념에 의존하지 않고도 생갈비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2413_viabdewb.jpg" alt="100011616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고기 1인분 당 냉면 1그릇이 무료로 제공된다. 물냉면, 비빔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양은 후식으로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다.&nbsp;</p>
<p>&nbsp;</p>
<p>갈비 한 점에 냉면을 곁들여 먹는 조합은 고깃집에서 빼놓기 어렵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2821_bmtiqcfg.jpg" alt="1000116159.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p>
<p>&nbsp;</p>
<p>또 여기의 매력은 아이스크림도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고기를 다 먹고 나가면서 입구에 있는 아이스크림 냉장고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다.</p>
<p>&nbsp;</p>
<p>오후 4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므로, 제주시 인제에서 이른 저녁이나 늦은 밤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숯불갈비집을 찾는다면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6086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7:22: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3:5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8</guid>
		<title><![CDATA[제주 사라봉 인근 안전식당…얼큰하고 시원한 동태찌개 한 그릇]]></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사라봉 인근에 자리한 안전식당은 뜨끈한 동태찌개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요리가 생각날 때 찾기 좋은 곳으로, 동태찌개 단일메뉴만 팔고 있다.
&nbsp;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시까지로 짧은 시간만 운영되고 있다.
&nbsp;
안전식당은 지역 주민과 제주를 찾은 관광객 사이에서 동태찌개 맛집으로 알려지며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몰리면서 웨이팅이 발생해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혼잡한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11시쯤 방문했는데 이미 많은 손님이 대기하고 있었고, 번호표를 받고 약 20분 정도 기다렸다 입장했다.
&nbsp;
&nbsp;

&nbsp;

&nbsp;
안전식당의 대표 메뉴인 동태찌개는 동태의 담백한 살과 얼큰한 국물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끓여낸 찌개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국물 맛과 부드러운 동태 살이 조화를 이루며, 알과 곤이 등 다양한 건더기가 더해져 밥과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맵기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순한 맛부터 아주 매운맛까지 선택할 수 있어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을 선호하는 사람도 취향에 맞춰 주문할 수 있다.
&nbsp;
대표맛인 중간맛도 매콤하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살짝 자극적인 맛이 덜 하다는 느낌이 들어 다음엔 약간 매운 맛을 선택할 듯 햐다.
&nbsp;
동태찌개는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더욱 생각나는 메뉴다. 뜨끈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점심 식사 메뉴로도 잘 어울리므로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하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05827_gsyadzeb.jpg" alt="100011615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사라봉 인근에 자리한 안전식당은 뜨끈한 동태찌개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요리가 생각날 때 찾기 좋은 곳으로, 동태찌개 단일메뉴만 팔고 있다.</p>
<p>&nbsp;</p>
<p>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시까지로 짧은 시간만 운영되고 있다.</p>
<p>&nbsp;</p>
<p>안전식당은 지역 주민과 제주를 찾은 관광객 사이에서 동태찌개 맛집으로 알려지며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몰리면서 웨이팅이 발생해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혼잡한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11시쯤 방문했는데 이미 많은 손님이 대기하고 있었고, 번호표를 받고 약 20분 정도 기다렸다 입장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05859_hiwewahw.jpg" alt="100011615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05859_lfwzfrha.jpg" alt="100011615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안전식당의 대표 메뉴인 동태찌개는 동태의 담백한 살과 얼큰한 국물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끓여낸 찌개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국물 맛과 부드러운 동태 살이 조화를 이루며, 알과 곤이 등 다양한 건더기가 더해져 밥과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p>
<p>
   <br />
</p>
<p></p>
<p>특히 맵기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순한 맛부터 아주 매운맛까지 선택할 수 있어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을 선호하는 사람도 취향에 맞춰 주문할 수 있다.</p>
<p>&nbsp;</p>
<p>대표맛인 중간맛도 매콤하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살짝 자극적인 맛이 덜 하다는 느낌이 들어 다음엔 약간 매운 맛을 선택할 듯 햐다.</p>
<p>&nbsp;</p>
<p>동태찌개는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더욱 생각나는 메뉴다. 뜨끈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점심 식사 메뉴로도 잘 어울리므로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하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5971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1:1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0:50: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6</guid>
		<title><![CDATA[제주시청 밤거리의 오래된 온기, 30년 이어온 닭고기·떡꼬치 전문점]]></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허름한 간판, 그 너머로 번지는 구수한 향기
&nbsp;
노포의 느낌을 가득 담은 허름한 간판에는 '베리굿'이라는 글씨가 흐릿하게 남아있다. 하지만 그 너머로 보이는 붉은색과 흰색 줄무늬 차양과 그 아래 놓인 메뉴판은 여전히 밤새 꺼지지 않는 활기를 담고 있다. 늦은 밤, 출출함을 채우려 모여든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주 시내의 밤, 술 한 잔 걸치고 마지막에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있다. 제주시청 인근 골목을 지키고 있는 '베리굿 닭고기·떡꼬치전문점'. 30년 세월, 변함없는 맛과 정으로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심야 방앗간'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곳이다.

&nbsp;
30년 내공의 꼬치, 그 맛의 비밀
메뉴는 단촐하다. 닭꼬치, 떡꼬치, 소시지꼬치, 그리고 순대꼬치. 하지만 이 단순한 꼬치 하나하나에 30년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nbsp;

   
      닭꼬치: 부드러운 닭고기를 특제 양념에 재워 주문과 동시에 숯불에 구워낸다. 불맛이 살아있고, 육즙이 풍부해 한 입 베어 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떡꼬치: 쫄깃한 가래떡을 꼬치에 꿰어 구워낸 후, 새콤달콤한 소스를 발라 먹는다. 어린 시절 먹던 추억의 맛이 느껴져 가슴까지 따뜻해진다.
   
   
      소시지꼬치/순대꼬치: 소시지와 순대를 활용한 꼬치는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베리굿 닭고기·떡꼬치'가 30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단순히 맛있는 꼬치 때문만이 아니다.

   
      저렴한 가격: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사장님의 정: 손님 한 분 한 분을 친절하게 대하고, 덤으로 꼬치를 더 주기도 하는 등 사장님의 따뜻한 정이 깃들어 있다.
   
   
      추억의 장소: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온 추억의 장소로 자리 잡았다
   
   
제주 시청의 명물 '베리굿 닭고기·떡꼬치'. 30년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맛과 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곳은 앞으로도 불 꺼지지 않는 추억의 명소로 남을 것이다. 술 한 잔 걸치고, 하루의 피로를 풀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13430_tpihzisy.jpg" alt="1000032378.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 dir="ltr"><b>허름한 간판, 그 너머로 번지는 구수한 향기</b></p>
<p>&nbsp;</p>
<p dir="ltr">노포의 느낌을 가득 담은 허름한 간판에는 '베리굿'이라는 글씨가 흐릿하게 남아있다. 하지만 그 너머로 보이는 붉은색과 흰색 줄무늬 차양과 그 아래 놓인 메뉴판은 여전히 밤새 꺼지지 않는 활기를 담고 있다. 늦은 밤, 출출함을 채우려 모여든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이다.</p>
<p dir="ltr">제주 시내의 밤, 술 한 잔 걸치고 마지막에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있다. 제주시청 인근 골목을 지키고 있는 '베리굿 닭고기·떡꼬치전문점'. 30년 세월, 변함없는 맛과 정으로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심야 방앗간'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곳이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13431_ftkiserg.jpg" alt="1000032379.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 dir="ltr"><b>30년 내공의 꼬치, 그 맛의 비밀</b></p>
<p dir="ltr">메뉴는 단촐하다. 닭꼬치, 떡꼬치, 소시지꼬치, 그리고 순대꼬치. 하지만 이 단순한 꼬치 하나하나에 30년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p>
<p>&nbsp;</p>
<ul>
   <li dir="ltr">
      <b>닭꼬치:</b> 부드러운 닭고기를 특제 양념에 재워 주문과 동시에 숯불에 구워낸다. 불맛이 살아있고, 육즙이 풍부해 한 입 베어 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li>
   <li dir="ltr">
      <b>떡꼬치:</b> 쫄깃한 가래떡을 꼬치에 꿰어 구워낸 후, 새콤달콤한 소스를 발라 먹는다. 어린 시절 먹던 추억의 맛이 느껴져 가슴까지 따뜻해진다.
   </li>
   <li dir="ltr">
      <b>소시지꼬치/순대꼬치:</b> 소시지와 순대를 활용한 꼬치는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li>
   </ul>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13431_ngufxfcx.jpg" alt="100003238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15034_cqaadrgg.jpg" alt="10000323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p>
<p dir="ltr">
   <b>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b>
</p>
<p dir="ltr">'베리굿 닭고기·떡꼬치'가 30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단순히 맛있는 꼬치 때문만이 아니다.</p>
<ul>
   <li dir="ltr">
      <b>저렴한 가격:</b>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li>
   <li dir="ltr">
      <b>사장님의 정:</b> 손님 한 분 한 분을 친절하게 대하고, 덤으로 꼬치를 더 주기도 하는 등 사장님의 따뜻한 정이 깃들어 있다.
   </li>
   <li dir="ltr">
      <b>추억의 장소:</b>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온 추억의 장소로 자리 잡았다
   </li>
   </ul>
<p dir="ltr">제주 시청의 명물 '베리굿 닭고기·떡꼬치'. 30년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맛과 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곳은 앞으로도 불 꺼지지 않는 추억의 명소로 남을 것이다. 술 한 잔 걸치고, 하루의 피로를 풀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p>
<br />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bkm-girl@naver.com 부경미</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5491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21:5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1:3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5</guid>
		<title><![CDATA[한글날, 국립제주박물관서…2026 제주어 포럼 '눌’ 제주어를 노래하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한글날인 10월 9일 오후 3시, 제주시 건입동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2026 제주어 포럼 눌-제주어를 노래하다’가 열렸다. 제주어를 노랫말과 음악으로 만나며 제주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어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언어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노래를 통해 일상에서 듣고 부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 자산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어의 독특한 어감과 그 안에 담긴 제주인의 삶과 정서를 음악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nbsp;
&nbsp;




&nbsp;
&nbsp;
행사에는 제주어가온누리합창단을 비롯해 제주어 테너 강창오, 양정원, 혼디놀레,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 사우스카니발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합창과 성악, 대중음악 등 서로 다른 음악적 형식을 통해 제주어의 매력을 전하고,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제주어를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nbsp;
&nbsp;
특히 이번 포럼은 제주어를 설명하거나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라는 매개를 통해 관객이 자연스럽게 제주어를 접하도록 구성됐다. 노랫말에 담긴 제주 특유의 표현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면서 제주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nbsp;

&nbsp;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제주어 퀴즈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노래 속에 숨어 있는 제주어 표현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이 공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제주어를 더욱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nbsp;
&nbsp;

   


   

&nbsp;
노래 공연으로 제주어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무료로 제주어 책 배부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주어를 눈으로 읽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듣는 제주어가 책 속의 글자로 이어지며, 제주어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nbsp;
한글날에 열린 ‘2026 제주어 포럼 눌-제주어를 노래하다’는 음악과 책,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어의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제주어가 과거의 언어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노래와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언어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처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될 필요가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83144_iqdchvli.jpg" alt="100011593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84540_gerbcipo.jpg" alt="100011593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한글날인 10월 9일 오후 3시, 제주시 건입동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2026 제주어 포럼 눌-제주어를 노래하다’가 열렸다. 제주어를 노랫말과 음악으로 만나며 제주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되새기는 자리였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제주어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언어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노래를 통해 일상에서 듣고 부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 자산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어의 독특한 어감과 그 안에 담긴 제주인의 삶과 정서를 음악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84835_bvpokuoe.jpg" alt="100011593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84854_egwwlctu.jpg" alt="100011592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84914_bcbpkocb.jpg" alt="100011592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84934_meyhoouf.jpg" alt="100011594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행사에는 제주어가온누리합창단을 비롯해 제주어 테너 강창오, 양정원, 혼디놀레,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 사우스카니발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합창과 성악, 대중음악 등 서로 다른 음악적 형식을 통해 제주어의 매력을 전하고,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제주어를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nbsp;</p>
<p>&nbsp;</p>
<p>특히 이번 포럼은 제주어를 설명하거나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라는 매개를 통해 관객이 자연스럽게 제주어를 접하도록 구성됐다. 노랫말에 담긴 제주 특유의 표현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면서 제주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85105_leslagpm.jpg" alt="100011592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제주어 퀴즈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노래 속에 숨어 있는 제주어 표현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이 공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제주어를 더욱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91635_pohgsryt.jpg" alt="100011593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91654_mltllpmr.jpg" alt="100011593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노래 공연으로 제주어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무료로 제주어 책 배부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주어를 눈으로 읽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듣는 제주어가 책 속의 글자로 이어지며, 제주어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p>
<p>&nbsp;</p>
<p>한글날에 열린 ‘2026 제주어 포럼 눌-제주어를 노래하다’는 음악과 책,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어의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제주어가 과거의 언어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노래와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언어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처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될 필요가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5382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9:1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8:28: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4</guid>
		<title><![CDATA[제주 한림의 맛과 멋 한자리에…‘2026 한림 맛 페스티벌’ 이틀간 열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제주시청 블로그 이미지 캡처♤
&nbsp;
&nbsp;
제주 한림의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제주 한림 맛 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한림외항·부두 일원에서 열린다.&nbsp;
&nbsp;
한림읍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한림맛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림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축제로 마련됐다.
&nbsp;
축제장에서는 한림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지역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와 수산물 판매를 비롯해 한림 축산물과 가공 특산품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nbsp;
&nbsp;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오전 10시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정오부터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도감대회가 열리며, 오후 4시 골든벨과 오후 5시 경매 행사 또는 타임세일 등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nbsp;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풍선아트, 마술, 터키 아이스크림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nbsp;
부스에서는 로컬 피클 만들기와 다문화 음식 체험을 비롯해 한림 축산마켓, 수산물 직송 어시장, 농가 직거래 장터, 마을 홍보 부스, 지역기업 홍보 및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먹거리를 즐기는 동시에 한림 지역의 생산품과 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nbsp;
&nbsp;
첫날 오후 6시부터는 개막식이 열리며 시상과 불꽃쇼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nbsp;
둘째 날인 10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부스 운영이 시작된다. 정오에는 셰프 요리 시연이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요리대회가 열린다. 오후에는 골든벨과 경매 행사 또는 타임세일이 이어지고, 첫날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nbsp;
오후 5시 30분부터는 한수풀 문화·예술의 밤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폐막식이 열려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nbsp;
이번 페스티벌은 한림의 농·수·축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거래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을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nbsp;
&nbsp;
한림의 풍성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제주 서부 지역의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43859_hmixiwkd.jpg" alt="1000115876.jpg" style="width: 640px; height: 896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9143900_ygwapklx.jpg" alt="1000115877.jpg" style="width: 640px; height: 935px;" /></p>
<p>&nbsp; &nbsp; &nbsp; &nbsp; &nbsp; ♤제주시청 블로그 이미지 캡처♤</p>
<p>&nbsp;</p>
<p>&nbsp;</p>
<p>제주 한림의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제주 한림 맛 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한림외항·부두 일원에서 열린다.&nbsp;</p>
<p>&nbsp;</p>
<p>한림읍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한림맛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림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축제로 마련됐다.</p>
<p>&nbsp;</p>
<p>축제장에서는 한림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지역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와 수산물 판매를 비롯해 한림 축산물과 가공 특산품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nbsp;</p>
<p>&nbsp;</p>
<p>행사 첫날인 9일에는 오전 10시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정오부터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도감대회가 열리며, 오후 4시 골든벨과 오후 5시 경매 행사 또는 타임세일 등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p>
<p>&nbsp;</p>
<p>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풍선아트, 마술, 터키 아이스크림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p>
<p>&nbsp;</p>
<p>부스에서는 로컬 피클 만들기와 다문화 음식 체험을 비롯해 한림 축산마켓, 수산물 직송 어시장, 농가 직거래 장터, 마을 홍보 부스, 지역기업 홍보 및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먹거리를 즐기는 동시에 한림 지역의 생산품과 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nbsp;</p>
<p>&nbsp;</p>
<p>첫날 오후 6시부터는 개막식이 열리며 시상과 불꽃쇼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p>
<p>&nbsp;</p>
<p>둘째 날인 10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부스 운영이 시작된다. 정오에는 셰프 요리 시연이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요리대회가 열린다. 오후에는 골든벨과 경매 행사 또는 타임세일이 이어지고, 첫날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p>
<p>&nbsp;</p>
<p>오후 5시 30분부터는 한수풀 문화·예술의 밤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폐막식이 열려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p>
<p>&nbsp;</p>
<p>이번 페스티벌은 한림의 농·수·축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거래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을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nbsp;</p>
<p>&nbsp;</p>
<p>한림의 풍성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제주 서부 지역의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5243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Oct 2026 14:51: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4:37: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3</guid>
		<title><![CDATA[꽃과 빈티지 감성 가득…제주 원도심 지하 카페 ‘상향평준화’]]></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시 원도심에서 독특한 이름과 분위기가 있는 카페가 있다. 바로 "상향평준화"다.
&nbsp;
제주시 남성로 156 지하에 자리한 상향평준화는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nbsp;
&nbsp;
지하로 내려가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래된 공간의 느낌을 살리면서 빈티지한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고, 곳곳에 식물과 꽃을 더해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카페 내부는 빈티지 가구와 오래되고 독특한 소품, 식물과 꽃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nbsp;
나무 테이블과 오래된 가구들이 주는 편안함에 생화와 초록 식물이 더해지면서 공간 전체가 한층 부드러워 보였고, 오래 머물고 싶은 집 안의 작은 공간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다.
&nbsp;
&nbsp;

   

&nbsp;

   

&nbsp;
상향평준화에서는 일반적인 커피 메뉴와 함께 필터커피도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를 고르면 사장님이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필터커피를 페어링해 준다.
&nbsp;

   

&nbsp;
나무 트레이 위에는 주문한 라떼, 복자주스, 팰터커피, 얼그레이 샤인 티라미수가 정갈하게 담겼다. 컵받침은 마른 풀, 트레이 주변에는 꽃이 꾸며져 단순히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꽃과 자연을 함께 담아내는 플레이팅이 돋보였다.
&nbsp;
지하라는 위치 때문에 자칫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지만, 실제 공간은 정반대다.&nbsp;
&nbsp;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을 내려가 만나는 공간, 오래된 물건과 꽃이 만들어내는 편안함, 그리고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료와 디저트.
제주 원도심에서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다면 "상향평준화"는 색다른 선택일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0245_kputiwfr.jpg" alt="100011556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0247_vsauiogm.jpg" alt="100011556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시 원도심에서 독특한 이름과 분위기가 있는 카페가 있다. 바로 "상향평준화"다.</p>
<p>&nbsp;</p>
<p>제주시 남성로 156 지하에 자리한 상향평준화는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nbsp;</p>
<p>&nbsp;</p>
<p>지하로 내려가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래된 공간의 느낌을 살리면서 빈티지한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고, 곳곳에 식물과 꽃을 더해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0808_nptuzyiz.jpg" alt="1000115576.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0809_nssgbavv.jpg" alt="1000115577.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0811_cqyrqkrg.jpg" alt="1000115579.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카페 내부는 빈티지 가구와 오래되고 독특한 소품, 식물과 꽃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p>
<p>&nbsp;</p>
<p>나무 테이블과 오래된 가구들이 주는 편안함에 생화와 초록 식물이 더해지면서 공간 전체가 한층 부드러워 보였고, 오래 머물고 싶은 집 안의 작은 공간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2027_hunywhsr.jpg" alt="100011558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2028_vqoeurxd.jpg" alt="100011558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상향평준화에서는 일반적인 커피 메뉴와 함께 필터커피도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를 고르면 사장님이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필터커피를 페어링해 준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83036_cynolaix.jpg" alt="1000115589.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나무 트레이 위에는 주문한 라떼, 복자주스, 팰터커피, 얼그레이 샤인 티라미수가 정갈하게 담겼다. 컵받침은 마른 풀, 트레이 주변에는 꽃이 꾸며져 단순히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꽃과 자연을 함께 담아내는 플레이팅이 돋보였다.</p>
<p>&nbsp;</p>
<p>지하라는 위치 때문에 자칫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지만, 실제 공간은 정반대다.&nbsp;</p>
<p>&nbsp;</p>
<p>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을 내려가 만나는 공간, 오래된 물건과 꽃이 만들어내는 편안함, 그리고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료와 디저트.</p>
<p>제주 원도심에서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다면 "상향평준화"는 색다른 선택일 것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29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8:46: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59: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guid>
		<title><![CDATA[1991년부터 이어온 깊은 맛, 제주 ‘대춘해장국’의 끊이지 않는 발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도민의 오랜 밥상이자 섬을 찾는 이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춘해장국’이 든든한 한 끼와 깊은 국물 맛, 그리고 깔끔한 후식까지 더해져 연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주요 메뉴인 해장국은 푸짐한 소고기와 콩나물, 당면, 우거지, 선지가 듬뿍 들어가 깊고 시원한 맛을 내며,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다진 양념(다대기)이 어우러져 해장용으로 뜸을 들일 필요가 없다. 함께 제공되는 다진 마늘을 국물에 취향껏 넣어 섞으면 알싸한 풍미가 더해져 국물의 감칠맛이 한층 살아난다.
&nbsp;
또 다른 대표 메뉴인 내장탕은 쫄깃하고 잡내 없이 손질된 곱창과 양이 가득 들어있어, 고소하고 진한 육수를 선호하는 식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깔끔한 백깍두기와 얼큰한 김치, 싱싱한 고추 등 기본 반찬 또한 국물과 최상의 궁합을 이룬다.
&nbsp;

&nbsp;
&nbsp;특히 식사 후 제공되는 ‘살얼음 커피’는 이곳을 찾는 이들이 꼽는 또 하나의 별미이자 대춘해장국만의 별빛 포인트다. 살얼음이 동동 떠 있는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 한 잔은 식사 후 입안에 남아있는 기름기를 싹 가시게 해주고, 얼큰하게 오른 열기를 달래주어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한다.아침 일찍 문을 열어 제주 여행의 시작이나 깔끔한 해장이 필요한 이들에게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대춘해장국. 오늘도 뚝배기 속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진한 국물과 시원한 살얼음 커피 한 잔이 제주를 찾는 식객들의 마음과 속을 따뜻하고 시원하게 채워주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2538_xlalaogk.jpg" alt="100003235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nbsp;</p>
<p>&nbsp;</p>
<p dir="ltr">제주도민의 오랜 밥상이자 섬을 찾는 이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춘해장국’이 든든한 한 끼와 깊은 국물 맛, 그리고 깔끔한 후식까지 더해져 연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p>
<p dir="ltr">&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3645_mmwktvzg.jpg" alt="100003235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3645_gsffatyn.jpg" alt="100003235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3807_wagzgdxk.jpg" alt="1000032354.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3807_hszlyrif.jpg" alt="1000032355.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 dir="ltr">주요 메뉴인 <b>해장국</b>은 푸짐한 소고기와 콩나물, 당면, 우거지, 선지가 듬뿍 들어가 깊고 시원한 맛을 내며,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다진 양념(다대기)이 어우러져 해장용으로 뜸을 들일 필요가 없다. 함께 제공되는 다진 마늘을 국물에 취향껏 넣어 섞으면 알싸한 풍미가 더해져 국물의 감칠맛이 한층 살아난다.</p>
<p>&nbsp;</p>
<p dir="ltr">또 다른 대표 메뉴인 <b>내장탕</b>은 쫄깃하고 잡내 없이 손질된 곱창과 양이 가득 들어있어, 고소하고 진한 육수를 선호하는 식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깔끔한 백깍두기와 얼큰한 김치, 싱싱한 고추 등 기본 반찬 또한 국물과 최상의 궁합을 이룬다.</p>
<p dir="ltr">&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24154_nqzhbqly.jpg" alt="1000032356.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 dir="ltr">&nbsp;</p>
<p dir="ltr">&nbsp;특히 식사 후 제공되는 ‘살얼음 커피’는 이곳을 찾는 이들이 꼽는 또 하나의 별미이자 대춘해장국만의 별빛 포인트다. 살얼음이 동동 떠 있는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 한 잔은 식사 후 입안에 남아있는 기름기를 싹 가시게 해주고, 얼큰하게 오른 열기를 달래주어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한다.아침 일찍 문을 열어 제주 여행의 시작이나 깔끔한 해장이 필요한 이들에게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대춘해장국. 오늘도 뚝배기 속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진한 국물과 시원한 살얼음 커피 한 잔이 제주를 찾는 식객들의 마음과 속을 따뜻하고 시원하게 채워주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bkm-girl@naver.com 부경미</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298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2:4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2:13: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1</guid>
		<title><![CDATA[“차량 맡기고 기다리면 깔끔하게”…제주시 아톰 세차장, 꼼꼼한 관리로 눈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세차를 하기 위해 제주시에 있는 아톰 세차장을 찾았다. 이 곳은 예약제이기도 하지만 워낙 이용객이 많아서 며칠을 기다려야만 세차를&nbsp; 맡길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있게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nbsp;
&nbsp;

   

&nbsp;
아톰 세차장의 요금표를 살펴보면 차량 종류와 크기에 따라 A코스와 B코스로 나뉘어 있다. 일반적으로 가격은 A코스로 반영되는 것 같다.
&nbsp;
승용차의 경우 경차·소형은 5만원이며, 준중형·중형은 6만원, 대형은 7만원, 리무진은 8만원이다.
&nbsp;
SUV는 소형 6만원, 중형 7만원, 대형 8만원, 특대형 9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nbsp;
승합차는 카니발 10만원, 스타렉스/리무진은 12만원이다.
&nbsp;
기본 세차 외에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로는 타르 제거 3만원, 엔진룸 클리닝 3만원, 항균탈취 3만원, 휠 클리닝 5만원이다.
&nbsp;
또, 차량 오염도에 따라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안내도 확인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아톰 세차장 내부에는 차량 세차와 관리에 필요한 작업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각종 약품, 장비들이 갖춰져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nbsp;
&nbsp;

   

&nbsp;

   


   

&nbsp;
세차가 끝난 뒤 차량을 살펴보니 외관 및 내부가 전체적으로 깔끔해져 있었다.&nbsp;
&nbsp;
   평소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다뤄졌음이 느껴졌고 사장님의 친절하면서도 전문가적인 설명도 감동이었다.
&nbsp;
이번 아톰 세차장 방문은 차량을 직접 맡겨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보고 세차 전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1046_ixwmfenq.jpg" alt="100011465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세차를 하기 위해 제주시에 있는 아톰 세차장을 찾았다. 이 곳은 예약제이기도 하지만 워낙 이용객이 많아서 며칠을 기다려야만 세차를&nbsp; 맡길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있게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1650_bocuyhbu.jpg" alt="100011466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아톰 세차장의 요금표를 살펴보면 차량 종류와 크기에 따라 A코스와 B코스로 나뉘어 있다. 일반적으로 가격은 A코스로 반영되는 것 같다.</p>
<p>&nbsp;</p>
<p>승용차의 경우 경차·소형은 5만원이며, 준중형·중형은 6만원, 대형은 7만원, 리무진은 8만원이다.</p>
<p>&nbsp;</p>
<p>SUV는 소형 6만원, 중형 7만원, 대형 8만원, 특대형 9만원으로 책정돼 있다.</p>
<p>&nbsp;</p>
<p>승합차는 카니발 10만원, 스타렉스/리무진은 12만원이다.</p>
<p>&nbsp;</p>
<p>기본 세차 외에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로는 타르 제거 3만원, 엔진룸 클리닝 3만원, 항균탈취 3만원, 휠 클리닝 5만원이다.</p>
<p>&nbsp;</p>
<p>또, 차량 오염도에 따라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안내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2514_vonmspmf.jpg" alt="10001146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2515_dmlvfgsm.jpg" alt="100011466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아톰 세차장 내부에는 차량 세차와 관리에 필요한 작업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각종 약품, 장비들이 갖춰져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2717_qumsbtpa.jpg" alt="100011465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2718_ntqswpwd.jpg" alt="100011465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
   <br />
</p>
<p>&nbsp;</p>
<p>세차가 끝난 뒤 차량을 살펴보니 외관 및 내부가 전체적으로 깔끔해져 있었다.&nbsp;</p>
<p>&nbsp;</p>
   평소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다뤄졌음이 느껴졌고 사장님의 친절하면서도 전문가적인 설명도 감동이었다.
<p>&nbsp;</p>
<p>이번 아톰 세차장 방문은 차량을 직접 맡겨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보고 세차 전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606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7:38: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6:57: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guid>
		<title><![CDATA[“책과 함께 제주를 만나다”…2026 애월 북 페스티벌, 9~10일 애월서 열린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제주시청 블로그 이미지 다운로드♤
&nbsp;
&nbsp;

   "2026 애월 북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9일(금)부터 10월 10일(토)까지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월읍 고내리 레포츠공원에서 열린다.

&nbsp;
이번 축제의 주제는 "애월 북 테마파크 : 환상의 책 모험"을 주제로 열리며,&nbsp; 다채로운 공연과 작가 강연, 체험 프로그램, 북마켓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nbsp;
&nbsp;
첫날인 10월 9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재즈밴드 ‘시크릿 코드’ 공연이 펼쳐진다.
&nbsp;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김남중 작가 북토크 (우리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JMA 마술사 김승연의 (환상의 매직 퍼포먼스!)"가 관객들을 만난다.
&nbsp;
둘째 날인 10월 10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오세나 작가 북토크 (그림책 속 은유의 힘)"이 마련된다.
&nbsp;
이어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제주를 노래하는 ‘혼디놀레’ 공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밴드 ‘리글로우’ 공연이 이어진다.&nbsp;
&nbsp;
체험 부스에는 ‘책 밖으로 나온 놀이터’에서 읽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는데 ☆책 취향 테스트 ☆진스터(Zinester) 2026 ☆나만의 활자 조합소 ☆북-퍼즐 챌린지 ☆뚝! 딱! 북키트 공방 ☆나만의 와펜키링 만들기 ☆제스모나이트·오브제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수국 담은 독서 볼펜 만들기 ☆책 읽는 풍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nbsp;
지역의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북 마켓&amp;라이프도 운영된다.

   &nbsp;


   애월을 사랑한 동네책방에는 그리고서점, 동경책방, 보배책방, 콩깨는 책고팡, 바람작업실 등이 참여한다.

&nbsp;

   애월을 담은 동네셀러에는 로우하이, 잔잔히, 쿠키키, 제주별상점, 애월자연농원 등이 함께한다.

&nbsp;&nbsp;
지역 책방과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책뿐만 아니라 애월의 지역성과 개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nbsp;
&nbsp;
축제장 곳곳에는 '읽고, 쓰고, 그리고…힐링’을 주제로 한 휴식 및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nbsp;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컬러링월(오늘, 당신의 얼굴을 남겨주세요)’, 페이스 페인팅, ‘오늘의 문장 수집소(나에게 힘이 되는 한 문장)’, 환상의 회전목마 책장, 곱들락한 책마실 야외도서관 등이 준비됐다.
&nbsp;
특히 야외에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026 애월 북 페스티벌은 책과 작가, 공연, 체험, 지역 책방과 마켓을 한데 묶어 애월의 가을을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nbsp;&nbsp;
책을 좋아하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독서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2054_dprtxagm.jpg" alt="1000114547.jpg" style="width: 640px; height: 82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2056_eilxttmt.jpg" alt="1000114548.jpg" style="width: 640px; height: 870px;" />
</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제주시청 블로그 이미지 다운로드♤</p>
<p>&nbsp;</p>
<p>&nbsp;</p>
<p>
   <b>"2026 애월 북 페스티벌"</b>이 오는 10월 9일(금)부터 10월 10일(토)까지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월읍 고내리 레포츠공원에서 열린다.
</p>
<p>&nbsp;</p>
<p>이번 축제의 주제는 "애월 북 테마파크 : 환상의 책 모험"을 주제로 열리며,&nbsp; 다채로운 공연과 작가 강연, 체험 프로그램, 북마켓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nbsp;</p>
<p>&nbsp;</p>
<p>첫날인 10월 9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재즈밴드 ‘시크릿 코드’ 공연이 펼쳐진다.</p>
<p>&nbsp;</p>
<p>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김남중 작가 북토크 (우리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JMA 마술사 김승연의 (환상의 매직 퍼포먼스!)"가 관객들을 만난다.</p>
<p>&nbsp;</p>
<p>둘째 날인 10월 10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오세나 작가 북토크 (그림책 속 은유의 힘)"이 마련된다.</p>
<p>&nbsp;</p>
<p>이어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제주를 노래하는 ‘혼디놀레’ 공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밴드 ‘리글로우’ 공연이 이어진다.&nbsp;</p>
<p>&nbsp;</p>
<p>체험 부스에는 ‘책 밖으로 나온 놀이터’에서 읽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는데 ☆책 취향 테스트 ☆진스터(Zinester) 2026 ☆나만의 활자 조합소 ☆북-퍼즐 챌린지 ☆뚝! 딱! 북키트 공방 ☆나만의 와펜키링 만들기 ☆제스모나이트·오브제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수국 담은 독서 볼펜 만들기 ☆책 읽는 풍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p>
<p>&nbsp;</p>
<p>지역의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b>북 마켓&amp;라이프</b>도 운영된다.</p>
<p>
   <b>&nbsp;</b>
</p>
<p>
   <b>애월을 사랑한 동네책방</b>에는 그리고서점, 동경책방, 보배책방, 콩깨는 책고팡, 바람작업실 등이 참여한다.
</p>
<p>&nbsp;</p>
<p>
   <b>애월을 담은 동네셀러</b>에는 로우하이, 잔잔히, 쿠키키, 제주별상점, 애월자연농원 등이 함께한다.
</p>
<p>&nbsp;&nbsp;</p>
<p>지역 책방과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책뿐만 아니라 애월의 지역성과 개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nbsp;</p>
<p>&nbsp;</p>
<p>축제장 곳곳에는 '읽고, 쓰고, 그리고…힐링’을 주제로 한 휴식 및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p>
<p>&nbsp;</p>
<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컬러링월(오늘, 당신의 얼굴을 남겨주세요)’, 페이스 페인팅, ‘오늘의 문장 수집소(나에게 힘이 되는 한 문장)’, 환상의 회전목마 책장, 곱들락한 책마실 야외도서관 등이 준비됐다.</p>
<p>&nbsp;</p>
<p>특히 야외에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이번 2026 애월 북 페스티벌은 책과 작가, 공연, 체험, 지역 책방과 마켓을 한데 묶어 애월의 가을을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p>
<p>&nbsp;&nbsp;</p>
<p>책을 좋아하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독서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03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51: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1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9</guid>
		<title><![CDATA[“호떡에 코젤다크를?” 제주 호맥에서 맛본 의외의 조합]]></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에서 호떡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공간 ‘호맥’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nbsp;
&nbsp;
이름부터 호떡과 맥주의 조합을 내세운 ‘호맥’이다.&nbsp;
&nbsp;
호떡은 보통 길거리 간식이나 겨울철 간식으로 떠올리기 쉽지만, 호맥에서는 호떡을 맥주와 함께 즐기는 메뉴로 풀어냈다.
&nbsp;

   

&nbsp;

   

&nbsp;
호맥 호떡의 가장 큰 매력은 ‘호떡의 재해석’이다.
&nbsp;
호맥의 호떡은 한국 전통 호떡에 프랑스 페이스트리 제법을 접목해 110겹의 반죽으로 만든 페이스트리 호떡을 선보이고 있다. 겹겹이 쌓인 반죽을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호맥 호떡의 가장 큰 특징이다.

   

&nbsp;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앙설탕이나 애플시나몬, 초코 마카다미아를&nbsp; 짭짤하고 풍미 있는 맛을 원한다면 베이컨 치즈나 치즈불고기, 오코노미야끼 등을 선택할 수 있다.
&nbsp;
이 외에도 대파 크림치즈, 베이컨 치즈, 칠리 페퍼로니 호떡 등 개성이 뚜렷한 메뉴가 많이 있다.
&nbsp;
&nbsp;

   

&nbsp;

   

&nbsp;

   


   

코젤다크는 짙은 흑갈색 빛깔과 달리 첫맛은 부드럽다. 볶은 맥아의 깊은 풍미에 은은한 캐러멜 같은 단맛이 더해지고, 끝에는 깔끔한 쌉쌀함이 남는다. 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nbsp;
&nbsp;

   

&nbsp;
무알콜 맥주도 준비되어 있어 술을 못 먹는 사람도 호떡과 음료의 조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nbsp;
흔히 먹던 호떡과는 다른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호맥의 여러 호떡 메뉴를 비교해보는 것도 색다른 방법이다.&nbsp;
&nbsp;
여기에 코젤다크를 곁들이면 호떡의 달콤함과 짭짤함, 페이스트리의 바삭함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94536_yrgpxwxg.jpg" alt="100011462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에서 호떡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공간 ‘호맥’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nbsp;</p>
<p>&nbsp;</p>
<p>이름부터 호떡과 맥주의 조합을 내세운 ‘호맥’이다.&nbsp;</p>
<p>&nbsp;</p>
<p>호떡은 보통 길거리 간식이나 겨울철 간식으로 떠올리기 쉽지만, 호맥에서는 호떡을 맥주와 함께 즐기는 메뉴로 풀어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94953_eayzrqpb.jpg" alt="100011461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94954_anfpasri.jpg" alt="100011462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호맥 호떡의 가장 큰 매력은 ‘호떡의 재해석’이다.</p>
<p>&nbsp;</p>
<p>호맥의 호떡은 한국 전통 호떡에 프랑스 페이스트리 제법을 접목해 <strong>110겹의 반죽</strong>으로 만든 페이스트리 호떡을 선보이고 있다. 겹겹이 쌓인 반죽을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호맥 호떡의 가장 큰 특징이다.</p>
<p>
   <br />
</p>
<p>&nbsp;</p>
<p>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앙설탕이나 애플시나몬, 초코 마카다미아를&nbsp; 짭짤하고 풍미 있는 맛을 원한다면 베이컨 치즈나 치즈불고기, 오코노미야끼 등을 선택할 수 있다.</p>
<p>&nbsp;</p>
<p>이 외에도 대파 크림치즈, 베이컨 치즈, 칠리 페퍼로니 호떡 등 개성이 뚜렷한 메뉴가 많이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02659_qhxqahzb.jpg" alt="1000114619.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95800_dinmlqky.jpg" alt="100011461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95801_cgekychb.jpg" alt="100011461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
   <br />
</p>
<p>코젤다크는 짙은 흑갈색 빛깔과 달리 첫맛은 부드럽다. 볶은 맥아의 깊은 풍미에 은은한 캐러멜 같은 단맛이 더해지고, 끝에는 깔끔한 쌉쌀함이 남는다. 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00853_oypyampe.jpg" alt="100011461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무알콜 맥주도 준비되어 있어 술을 못 먹는 사람도 호떡과 음료의 조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p>
<p>&nbsp;</p>
<p>흔히 먹던 호떡과는 다른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호맥의 여러 호떡 메뉴를 비교해보는 것도 색다른 방법이다.&nbsp;</p>
<p>&nbsp;</p>
<p>여기에 코젤다크를 곁들이면 호떡의 달콤함과 짭짤함, 페이스트리의 바삭함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339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0:27: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9:44: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guid>
		<title><![CDATA[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제주 축제…고산리유적서 선사시대 체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 고산리 해안가에 위치한 한반도 최고(最古) 신석기 유적지에서 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선사문화 축제가 열린다.
&nbsp;
제주시는 오는 10월 10일(토)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일대 제주고산리유적(사적 제412호)에서 '제8회 제주고산리유적 선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
&nbsp;
이번 축제는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는 전환기의 독특한 문화유산인 '고산리식 토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nbsp;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신석기시대의 의식주와 생활상을 한눈에 관찰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nbsp;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산리식 토기 만들기, 뗀석기 체험, 뚜르개 체험, 사냥 체험, 선사 바비큐 조리체험 등이 운영된다.
&nbsp;
이와 함께 승마 체험, 소라 색칠하기, 초롱등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선사팔찌·선사머리띠 만들기, 화분 만들기, 디폼블럭 키링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nbsp;
&nbsp;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먹거리 부스 등은 유료로 운영된다.
&nbsp;
특히 축제장 곳곳의 체험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선사 바비큐 조리체험과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탬프 6점당 꼬치 1개, 12점이면 꼬치 2개를 받고, 조리체험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고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nbsp;
&nbsp;
이번 선사축제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nbsp;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든 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되거나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nbsp;
&nbsp;
가을 나들이와 함께 제주 선사문화를 체험하려는 가족들의 발길을 끌 것이라 기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82612_dldrqubq.jpg" alt="1000114614.jpg" style="width: 640px; height: 814px;" />
</p>
<p>&nbsp;</p>
<p dir="ltr">제주 고산리 해안가에 위치한 한반도 최고(最古) 신석기 유적지에서 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선사문화 축제가 열린다.</p>
<p dir="ltr">&nbsp;</p>
<p dir="ltr">제주시는 오는 10월 10일(토)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일대 제주고산리유적(사적 제412호)에서 '제8회 제주고산리유적 선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p>
<p dir="ltr">&nbsp;</p>
<p dir="ltr">이번 축제는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는 전환기의 독특한 문화유산인 '고산리식 토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p>
<p dir="ltr">&nbsp;</p>
<p></p>
<p dir="ltr">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신석기시대의 의식주와 생활상을 한눈에 관찰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p>
<p dir="ltr">&nbsp;</p>
<p dir="ltr">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산리식 토기 만들기, 뗀석기 체험, 뚜르개 체험, 사냥 체험, 선사 바비큐 조리체험 등이 운영된다.</p>
<p dir="ltr">&nbsp;</p>
<p dir="ltr">이와 함께 승마 체험, 소라 색칠하기, 초롱등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선사팔찌·선사머리띠 만들기, 화분 만들기, 디폼블럭 키링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nbsp;</p>
<p dir="ltr">&nbsp;</p>
<p dir="ltr">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먹거리 부스 등은 유료로 운영된다.</p>
<p dir="ltr">&nbsp;</p>
<p dir="ltr">특히 축제장 곳곳의 체험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선사 바비큐 조리체험과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p>
<p dir="ltr">
   <br />
</p>
<p dir="ltr">스탬프 6점당 꼬치 1개, 12점이면 꼬치 2개를 받고, 조리체험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고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nbsp;</p>
<p dir="ltr">&nbsp;</p>
<p dir="ltr">이번 선사축제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p>
<p dir="ltr">&nbsp;</p>
<p dir="ltr">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든 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되거나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nbsp;</p>
<p dir="ltr">&nbsp;</p>
<p dir="ltr">가을 나들이와 함께 제주 선사문화를 체험하려는 가족들의 발길을 끌 것이라 기대한다.</p>
<p dir="ltr">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291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8:4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8:22: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7</guid>
		<title><![CDATA[“이 계절엔 삼치회”…제주 일도촌 찾았더니 손님들이 찾는 이유 있었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제주에서 회를 떠올리면 광어와 참돔, 고등어회 등을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제철을 맞은 삼치 역시 제주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별미다.
&nbsp;
일도동에서 삼치 맛집으로 인기가 있었던 일도촌 본점이 자리를 옮겨 그 근처 2호점 자리에 최근 오픈하였다.&nbsp;
&nbsp;
&nbsp;

&nbsp;
매장 내부는 본점에 있을때 보다 조금 좁은 듯 했지만 새롭게 문을 연 매장답게 전체적으로 환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nbsp;

&nbsp;

&nbsp;
&nbsp;
주문은 인원수에 따라 소ㆍ중ㆍ대 사이즈를 선택에 주문할 수 있다.
&nbsp;
일도촌에서 만난 삼치회는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흰살생선 회와는 색감부터 달랐다. 붉은빛이 감도는 삼치 살은 윤기가 돌았고,&nbsp; 한쪽 벽면에 안내된 대로 맛있게 먹는 법을 따라해 한 점 입에 넣자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다.&nbsp;
&nbsp;
삼치는 지방 함량이 높은 생선으로 알려져 있어 신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대로 손질된 삼치는 살이 부드러우면서도 지나치게 물러지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nbsp;
특히 삼치회는 담백한 흰살생선과 비교했을 때 풍미가 좀 더 진한 편이다. 와사비를 곁들인 전용 양념장만 찍어 회 자체의 맛을 즐겨도 좋지만 알배추, 생김에 밥을 살짝 얹어서 파김치나 묵은지와 함께 싸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nbsp;
&nbsp;

&nbsp;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삼치튀김이 나온다.&nbsp;&nbsp;
&nbsp;
바삭하게 튀겨진 겉면과 부드러운 삼치살이 어우러지면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nbsp;
&nbsp;
&nbsp;

   

&nbsp;
회를 거의 다 먹어갈 때쯤 다음 음식을 달라고 요청하면 삼치구이와 삼치미역국이 나온다.&nbsp;
&nbsp;

   삼치구이는 삼치 특유의 풍미를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노릇하게 구워진 삼치살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하다.
   
      
   


여기에 삼치미역국은 따뜻하게 속을 달래주고, 미역과 삼치가 어우러진 국물은 칼칼하면서 진한&nbsp; 맛으로 식사의 마무리까지 책임진다.
&nbsp;
이처럼 일도촌에서는 한 가지 생선을 회로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회·튀김·구이·국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nbsp;

특히 삼치회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조리법으로 삼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다.
&nbsp;
제주의 바다에서 나는 삼치를 회로도, 구이로도, 튀김으로도 맛보고 싶다면 일도촌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1437_vbyksxdz.jpg" alt="100011459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제주에서 회를 떠올리면 광어와 참돔, 고등어회 등을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제철을 맞은 삼치 역시 제주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별미다.</p>
<p>&nbsp;</p>
<p>일도동에서 삼치 맛집으로 인기가 있었던 일도촌 본점이 자리를 옮겨 그 근처 2호점 자리에 최근 오픈하였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2220_suneozgl.jpg" alt="100011458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매장 내부는 본점에 있을때 보다 조금 좁은 듯 했지만 새롭게 문을 연 매장답게 전체적으로 환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2319_tgnxnfsz.jpg" alt="100011459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2320_flxkznrt.jpg" alt="100011459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0px;" /></p>
<p>&nbsp;</p>
<p>&nbsp;</p>
<p>주문은 인원수에 따라 소ㆍ중ㆍ대 사이즈를 선택에 주문할 수 있다.</p>
<p>&nbsp;</p>
<p>일도촌에서 만난 삼치회는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흰살생선 회와는 색감부터 달랐다. 붉은빛이 감도는 삼치 살은 윤기가 돌았고,&nbsp; 한쪽 벽면에 안내된 대로 맛있게 먹는 법을 따라해 한 점 입에 넣자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다.&nbsp;</p>
<p>&nbsp;</p>
<p>삼치는 지방 함량이 높은 생선으로 알려져 있어 신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대로 손질된 삼치는 살이 부드러우면서도 지나치게 물러지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특히 삼치회는 담백한 흰살생선과 비교했을 때 풍미가 좀 더 진한 편이다. 와사비를 곁들인 전용 양념장만 찍어 회 자체의 맛을 즐겨도 좋지만 알배추, 생김에 밥을 살짝 얹어서 파김치나 묵은지와 함께 싸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3242_eoempupw.jpg" alt="100011458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삼치튀김이 나온다.&nbsp;&nbsp;</p>
<p>&nbsp;</p>
<p>바삭하게 튀겨진 겉면과 부드러운 삼치살이 어우러지면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nbsp;</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3507_gxhyyqvn.jpg" alt="100011458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회를 거의 다 먹어갈 때쯤 다음 음식을 달라고 요청하면 삼치구이와 삼치미역국이 나온다.&nbsp;</p>
<p>&nbsp;</p>
<p>
   <p>삼치구이는 삼치 특유의 풍미를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노릇하게 구워진 삼치살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하다.</p>
   <p>
      <br />
   </p>
</p>
<p></p>
<p>여기에 삼치미역국은 따뜻하게 속을 달래주고, 미역과 삼치가 어우러진 국물은 칼칼하면서 진한&nbsp; 맛으로 식사의 마무리까지 책임진다.</p>
<p>&nbsp;</p>
<p>이처럼 일도촌에서는 한 가지 생선을 회로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strong>회·튀김·구이·국</strong>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p>
<p>&nbsp;</p>
<p></p>
<p>특히 삼치회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조리법으로 삼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다.</p>
<p>&nbsp;</p>
<p>제주의 바다에서 나는 삼치를 회로도, 구이로도, 튀김으로도 맛보고 싶다면 일도촌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p>
<p>&nbsp;</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492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41: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0:13: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6</guid>
		<title><![CDATA[제주 대표 수산축제 ‘제7회 서귀포 은갈치축제’ 10월 8일 개막]]></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은갈치를 주제로 한 ‘제7회 서귀포 은갈치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귀포항 동부두 일원에서 열린다.
&nbsp;
‘푸른 바다, 은빛 물결, 어업인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수협중앙회가 후원한다.
&nbsp;
축제는 10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9일과 10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축제장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비가 있다.
&nbsp;
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히 은갈치를 맛보는 먹거리 축제를 넘어 어업인의 삶과 수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nbsp;
축제 첫날인 8일 오후 6시에는 서귀포항 동부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nbsp;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서귀포항 밤바다를 배경으로 불꽃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nbsp;
이번 축제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은갈치 경매 체험이다.
&nbsp;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축제장에서는 경매사와 함께하는 현장 은갈치 경매 체험이 진행된다.
&nbsp;
&nbsp;
&nbsp;

&nbsp;
또 9일과 10일 오전에는 서귀포수협에서 실제 수산물 경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은갈치 새벽 경매 체험’도 마련된다.
&nbsp;
새벽 경매 체험은 오전 8시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서귀포수협에서 집결한 뒤 경매장으로 이동해 경매사의 설명과 함께 은갈치 경매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경우 보호자 동행이 필요하다.
&nbsp;
&nbsp;

&nbsp;
축제장에서는 실제 축제 분위기를 살린 현장 은갈치 경매도 진행된다.
8일 오후 4시 15분을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도 여러 차례 현장 경매 체험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이 은갈치가 거래되는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nbsp;
&nbsp;
&nbsp;

&nbsp;
&nbsp;
은갈치와 어묵 무료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여기에 축제 기간 수산물 할인행사도 진행돼 일부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nbsp;
&nbsp;
&nbsp;

&nbsp;
&nbsp;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nbsp;
‘은갈치 윷놀이 대회’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4명 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bsp;
‘은갈치 여성 팔씨름 대회’도 열린다. 도내 성인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예선과 결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nbsp;
&nbsp;
&nbsp;

&nbsp;
&nbsp;
이 밖에도 소라 잡기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nbsp;
&nbsp;
축제 기간에는 ‘은갈치가요제’도 열린다.
&nbsp;
9일 오후 예선을 거쳐 같은 날 저녁 결선 무대가 마련되며,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bsp;
가요제와 초청공연 등 음악 프로그램이 은갈치축제의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사이를 채우면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nbsp;
&nbsp;
서귀포 은갈치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은갈치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어촌문화, 수산물 유통, 공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nbsp;
특히 실제 경매사와 함께하는 은갈치 경매 체험은 일반적인 먹거리 축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수산물 유통과 어업 현장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이 되고 가족 방문객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1942_hzccocqe.jpg" alt="1000114583.jpg" style="width: 640px; height: 876px;" /></p>
<p>&nbsp;</p>
<p>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은갈치를 주제로 한 ‘제7회 서귀포 은갈치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귀포항 동부두 일원에서 열린다.</p>
<p>&nbsp;</p>
<p>‘푸른 바다, 은빛 물결, 어업인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수협중앙회가 후원한다.</p>
<p>&nbsp;</p>
<p>축제는 10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9일과 10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축제장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비가 있다.</p>
<p>&nbsp;</p>
<p>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히 은갈치를 맛보는 먹거리 축제를 넘어 어업인의 삶과 수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축제 첫날인 8일 오후 6시에는 서귀포항 동부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p>
<p>&nbsp;</p>
<p>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서귀포항 밤바다를 배경으로 불꽃쇼도 펼쳐질 예정이다.</p>
<p>&nbsp;</p>
<p>이번 축제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은갈치 경매 체험이다.</p>
<p>&nbsp;</p>
<p>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축제장에서는 경매사와 함께하는 현장 은갈치 경매 체험이 진행된다.</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2533_dmoqyoef.jpg" alt="1000114563.jpg" style="width: 640px; height: 1342px;" /></p>
<p>&nbsp;</p>
<p>또 9일과 10일 오전에는 서귀포수협에서 실제 수산물 경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은갈치 새벽 경매 체험’도 마련된다.</p>
<p>&nbsp;</p>
<p>새벽 경매 체험은 오전 8시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서귀포수협에서 집결한 뒤 경매장으로 이동해 경매사의 설명과 함께 은갈치 경매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경우 보호자 동행이 필요하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2709_dbkvzrot.jpg" alt="1000114565.jpg" style="width: 640px; height: 744px;" /></p>
<p>&nbsp;</p>
<p>축제장에서는 실제 축제 분위기를 살린 현장 은갈치 경매도 진행된다.</p>
<p>8일 오후 4시 15분을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도 여러 차례 현장 경매 체험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이 은갈치가 거래되는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2812_veoxvvov.jpg" alt="1000114569.jpg" style="width: 640px; height: 890px;" /></p>
<p>&nbsp;</p>
<p>&nbsp;</p>
<p>은갈치와 어묵 무료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여기에 축제 기간 수산물 할인행사도 진행돼 일부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3000_hnrltlbt.jpg" alt="1000114577.jpg" style="width: 640px; height: 1353px;" /></p>
<p>&nbsp;</p>
<p>&nbsp;</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p>
<p>&nbsp;</p>
<p>‘은갈치 윷놀이 대회’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4명 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nbsp;</p>
<p>‘은갈치 여성 팔씨름 대회’도 열린다. 도내 성인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예선과 결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3140_zxrlxtzi.jpg" alt="1000114575.jpg" style="width: 640px; height: 1206px;" /></p>
<p>&nbsp;</p>
<p>&nbsp;</p>
<p>이 밖에도 소라 잡기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nbsp;</p>
<p>&nbsp;</p>
<p>축제 기간에는 ‘은갈치가요제’도 열린다.</p>
<p>&nbsp;</p>
<p>9일 오후 예선을 거쳐 같은 날 저녁 결선 무대가 마련되며,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nbsp;</p>
<p>가요제와 초청공연 등 음악 프로그램이 은갈치축제의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사이를 채우면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서귀포 은갈치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은갈치를 중심으로 <strong>먹거리와 어촌문화, 수산물 유통, 공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strong>이다.</p>
<p>&nbsp;</p>
<p>특히 실제 경매사와 함께하는 은갈치 경매 체험은 일반적인 먹거리 축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수산물 유통과 어업 현장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이 되고 가족 방문객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459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2: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17: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guid>
		<title><![CDATA[“제주어가 책이 되고 놀이가 된다”…2026 꿈바당 제주어 책축제, 10월 10일 열린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어와 책, 놀이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꿈바당 제주어 책축제"가 오는 10월 10일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다.
&nbsp;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개관 9주년을 맞아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실내 및 야외광장에서 제주어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제주어, 책 바당"이다.
&nbsp;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사를 넘어 제주어를 공연과 체험, 놀이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nbsp;
특히 어린이들이 제주어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nbsp;

&nbsp;
공연마당으로는 제주어 인형극 &lt;혹부리 영감 혹 뗐다!&gt;가&nbsp; 도서관 정자에서 오전 11시 30분을 시작으로 오후 1시, 2시, 3시 등 총 4차례 진행된다.
&nbsp;
전시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바당 수목 원화전, 찾아가는 제주어 도서관, 필사 노트, 제주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조꼿디 이신 제주어 등이 전시된다.
&nbsp;
오후 3시부터는 프로그램실에서 박희순 작가와 함께하는 제주어 동시ㆍ책놀이 강연이 열린다. 제주어와 그림책, 동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문학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nbsp;

&nbsp;
이번 축제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nbsp;
야외정원에는 모두 10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제주어 꾸미기 볼펜, 제주어 스티커와 책갈피, 제주어 손거울 만들기, 종이조형, 슬라임, 메모리 보드게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lt;제주어 가족 운동회&gt;도 낮 12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nbsp;
아이들이 책상 앞에서 제주어를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움직이고 놀이를 즐기면서 제주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nbsp;
오후 4시에는 &lt;제주어책 골든벨&gt;도 열린다. 지정된 제주어 도서를 읽은 어린이들이 퀴즈를 풀며 책 내용을 되짚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식 프로그램 안내상 어린이 30명 규모로 기획됐으며, 사전접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nbsp;
&nbsp;

&nbsp;
책축제의 또 다른 재미는 &lt;꿈바당 어린이장터&gt;다.
&nbsp;
어린이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물건의 가치와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5팀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nbsp;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 제주어와 책을 주제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nbsp;
책을 중심으로 한 축제이지만 공연과 체험, 놀이, 장터까지 더해지면서 아이들에게는 놀이 공간으로, 부모에게는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nbsp;
제주어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 문화가 담겨 있는 지역의 소중한 언어다. 하지만 일상에서 제주어를 접할 기회가 점차 줄어들면서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nbsp;
특히 제주어를 ‘배워야 하는 언어’로만 접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nbsp;
행사 당일 도서관 내 주차장은 통제된다. 방문객들은 정실예비군훈련장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우천 시에는 행사가 10월 11일로 하루 연기될 예정이다.&nbsp;

   

가을 주말,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제주어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제주만의 언어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nbsp;"2026 꿈바당 제주어 책축제"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21327_zodqasfr.jpg" alt="100011455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21401_gldvckui.jpg" alt="1000114552.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p>
<p>&nbsp;</p>
<p>제주어와 책, 놀이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b>"2026 꿈바당 제주어 책축제"</b>가 오는 10월 10일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다.</p>
<p>&nbsp;</p>
<p>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개관 9주년을 맞아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실내 및 야외광장에서 제주어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b>"제주어, 책 바당"</b>이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사를 넘어 제주어를 공연과 체험, 놀이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특히 어린이들이 제주어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21457_fwziphpx.jpg" alt="1000114553.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p>
<p>&nbsp;</p>
<p>공연마당으로는 제주어 인형극 &lt;혹부리 영감 혹 뗐다!&gt;가&nbsp; 도서관 정자에서 오전 11시 30분을 시작으로 오후 1시, 2시, 3시 등 총 4차례 진행된다.</p>
<p>&nbsp;</p>
<p>전시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바당 수목 원화전, 찾아가는 제주어 도서관, 필사 노트, 제주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조꼿디 이신 제주어 등이 전시된다.</p>
<p>&nbsp;</p>
<p>오후 3시부터는 프로그램실에서 박희순 작가와 함께하는 제주어 동시ㆍ책놀이 강연이 열린다. 제주어와 그림책, 동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문학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p>
<p>
   <br />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21524_odflwyya.jpg" alt="1000114554.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p>
<p>&nbsp;</p>
<p>이번 축제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p>
<p>&nbsp;</p>
<p>야외정원에는 모두 10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제주어 꾸미기 볼펜, 제주어 스티커와 책갈피, 제주어 손거울 만들기, 종이조형, 슬라임, 메모리 보드게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p>
<p>
   <br />
</p>
<p>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lt;제주어 가족 운동회&gt;도 낮 12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p>
<p>&nbsp;</p>
<p>아이들이 책상 앞에서 제주어를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움직이고 놀이를 즐기면서 제주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p>
<p>&nbsp;</p>
<p>오후 4시에는 &lt;제주어책 골든벨&gt;도 열린다. 지정된 제주어 도서를 읽은 어린이들이 퀴즈를 풀며 책 내용을 되짚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식 프로그램 안내상 어린이 30명 규모로 기획됐으며, 사전접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21701_kqkctksn.jpg" alt="1000114555.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p>
<p>&nbsp;</p>
<p>책축제의 또 다른 재미는 &lt;꿈바당 어린이장터&gt;다.</p>
<p>&nbsp;</p>
<p>어린이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물건의 가치와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5팀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 제주어와 책을 주제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p>
<p>&nbsp;</p>
<p>책을 중심으로 한 축제이지만 공연과 체험, 놀이, 장터까지 더해지면서 아이들에게는 놀이 공간으로, 부모에게는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p>
<p>&nbsp;</p>
<p>제주어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 문화가 담겨 있는 지역의 소중한 언어다. 하지만 일상에서 제주어를 접할 기회가 점차 줄어들면서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p>
<p>&nbsp;</p>
<p>특히 제주어를 ‘배워야 하는 언어’로만 접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p>
<p>&nbsp;</p>
<p>행사 당일 도서관 내 주차장은 통제된다. 방문객들은 정실예비군훈련장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우천 시에는 행사가 10월 11일로 하루 연기될 예정이다.&nbsp;</p>
<p>
   <br />
</p>
<p>가을 주말,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제주어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제주만의 언어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b>&nbsp;"2026 꿈바당 제주어 책축제"</b>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040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3: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21:4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guid>
		<title><![CDATA[가족 외식부터 식사 모임까지… 만호민물장어 인기]]></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만호민물장어는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민물장어 전문점으로, 가족 외식이나 식사 모임, 회식 등 다양한 목적으로 찾는 손님들이 많은 곳이다. 주차 시설도 갖춰져 있고 식당도 1, 2층으로 되어 있어 비교적 넓으며 단체 이용을 위한 룸 공간도 마련돼 있다.&nbsp;
&nbsp;
&nbsp;

&nbsp;
차림표에는 간장양념·소금·고추장 세 가지 맛으로 선택할 수 있게 나왔다.
&nbsp;
장어구이는 기본 3마리 9만3천 원이며, 추가 주문은 1마리당 3만1천 원이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 장어구이를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다.
&nbsp;
한마리정식도 있다. 간장양념 또는 소금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분 3만2천 원이다.
&nbsp;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별도의 점심 메뉴가 운영된다. 반마리정식 2만1천 원, 장어탕 1만6천 원, 장어죽 1만5천 원으로 구성돼 있어 장어구이를 여러 명이 함께 먹는 메뉴뿐 아니라 혼자 식사도 가능하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저녁에 방문하여 간장양념과 고추장양념 장어구이를 맛봤다. 간장양념은 달큰하면서 감칠맛이 있는 양념으로 장어의 고소한 맛과 어우러지고, 고추장양념은 보다 진하고 매콤한 풍미가 느껴졌다. 같은 장어라도 양념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서 취향껏 주문하면 될 듯 하다.
&nbsp;
만호민물장어에서는 다양한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양파절임과 채 썬 생강, 마늘, 배추, 샐러드, 단호박, 갓김치, 나물류와 각종 곁들임 반찬 등이 함께 제공돼 장어와 취향에 맞춰 곁들여 먹을 수 있다.&nbsp;
&nbsp;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장어가 나오기 전에 그릴에 가스를 켜지 말라고 안내되고 있다. 미리 켜두면 달궈져서 장어가 달라붙기 때문이다.&nbsp;
&nbsp;
직원이 장어를 직접 올리고 간장 소스, 양념 소스를 발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nbsp;
&nbsp;

&nbsp;
장어구이를 주문한 뒤 서비스로 제공되는 장어탕도 빼놓을 수 없다.
&nbsp;
&nbsp;
장어구이를 먹으면서 함께 맛볼 수 있는 장어탕은 따뜻한 국물과 장어의 구수한 풍미가 어우러져 식사 중간이나 마무리에 곁들이기 좋다.&nbsp;
&nbsp;
&nbsp;

&nbsp;
또한 후식으로 먹을 수 있게 비빔 막국수도 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장어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입가심으로 딱이었다.
&nbsp;
장어구이는 특별한 날뿐 아니라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선택받는 메뉴다. 만호민물장어는 장어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으로 장어 특유의 풍미를 즐기려는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5432_zsqhlywx.jpg" alt="100011453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만호민물장어는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민물장어 전문점으로, 가족 외식이나 식사 모임, 회식 등 다양한 목적으로 찾는 손님들이 많은 곳이다. 주차 시설도 갖춰져 있고 식당도 1, 2층으로 되어 있어 비교적 넓으며 단체 이용을 위한 룸 공간도 마련돼 있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5813_lmcwebxb.jpg" alt="100011453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차림표에는 간장양념·소금·고추장 세 가지 맛으로 선택할 수 있게 나왔다.</p>
<p>&nbsp;</p>
<p>장어구이는 기본 3마리 9만3천 원이며, 추가 주문은 1마리당 3만1천 원이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 장어구이를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다.</p>
<p>&nbsp;</p>
<p>한마리정식도 있다. 간장양념 또는 소금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분 3만2천 원이다.</p>
<p>&nbsp;</p>
<p>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별도의 점심 메뉴가 운영된다. 반마리정식 2만1천 원, 장어탕 1만6천 원, 장어죽 1만5천 원으로 구성돼 있어 장어구이를 여러 명이 함께 먹는 메뉴뿐 아니라 혼자 식사도 가능하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60434_gacxkvrc.jpg" alt="100011453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60434_ahiudswk.jpg" alt="100011453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저녁에 방문하여 간장양념과 고추장양념 장어구이를 맛봤다. 간장양념은 달큰하면서 감칠맛이 있는 양념으로 장어의 고소한 맛과 어우러지고, 고추장양념은 보다 진하고 매콤한 풍미가 느껴졌다. 같은 장어라도 양념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서 취향껏 주문하면 될 듯 하다.</p>
<p>&nbsp;</p>
<p>만호민물장어에서는 다양한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양파절임과 채 썬 생강, 마늘, 배추, 샐러드, 단호박, 갓김치, 나물류와 각종 곁들임 반찬 등이 함께 제공돼 장어와 취향에 맞춰 곁들여 먹을 수 있다.&nbsp;</p>
<p>&nbsp;</p>
<p>여기서 주의할 점은 장어가 나오기 전에 그릴에 가스를 켜지 말라고 안내되고 있다. 미리 켜두면 달궈져서 장어가 달라붙기 때문이다.&nbsp;</p>
<p>&nbsp;</p>
<p>직원이 장어를 직접 올리고 간장 소스, 양념 소스를 발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61117_otcodbsw.jpg" alt="100011453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장어구이를 주문한 뒤 서비스로 제공되는 장어탕도 빼놓을 수 없다.</p>
<p>&nbsp;</p>
<p>&nbsp;</p>
<p>장어구이를 먹으면서 함께 맛볼 수 있는 장어탕은 따뜻한 국물과 장어의 구수한 풍미가 어우러져 식사 중간이나 마무리에 곁들이기 좋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61342_qkkuaeeu.jpg" alt="100011452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또한 후식으로 먹을 수 있게 비빔 막국수도 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장어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입가심으로 딱이었다.</p>
<p>&nbsp;</p>
<p>장어구이는 특별한 날뿐 아니라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선택받는 메뉴다. 만호민물장어는 장어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으로 장어 특유의 풍미를 즐기려는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1832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3: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5:52: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guid>
		<title><![CDATA[2026 항파두리 역사문화제, 항몽유적지에서 만나는 제주 역사와 문화]]></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항파두리 역사문화제"가 5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제주 역사 속 항몽유적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제주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은 무료다.
&nbsp;
&nbsp;


&nbsp;
&nbsp;
행사 안내 책자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개막식이 이어졌다.
&nbsp;
오전 10시 개막식 이후에는 식후공연과 함께 토성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문화공연과 ‘향파두리! 유퀴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nbsp;
특히 행사장에서는 항파두리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토성탐방이 1차부터 3차까지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nbsp;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했다.
&nbsp;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승마체험 ▲연 만들기 체험 ▲삼별초 깃발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향토음식점 ▲항몽 플리마켓 ▲장군 포토 이벤트 ▲아스팔트 놀이터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nbsp;
특히 삼별초와 관련된 깃발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향파두리 토성탐방은 축제의 역사적 주제와 연결돼 단순한 놀이형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이었다.
&nbsp;
&nbsp;



&nbsp;
행사장에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으며, 승마체험 및 연 날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nbsp;
&nbsp;

&nbsp;
그리고 무대공연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양하늘, 서영무, 신은오, 유급휴가, 여울, 문정식, 애월읍 댄스동아리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했다.
&nbsp;
역사유적지를 배경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면서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nbsp;
이번 역사문화제는 이러한 장소적 의미를 바탕으로 유적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탐방과 공연,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제주 역사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nbsp;
특히 가을 풍경이 어우러진 항파두리에서 가족과 함께 역사적인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2222_rcxsdvvs.jpg" alt="10001145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항파두리 역사문화제"가 5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서 열렸다.</p>
<p>이번 축제는 제주 역사 속 항몽유적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제주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p>
<p>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은 무료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2402_nklampgg.jpg" alt="1000114520.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2416_wkuxclnf.jpg" alt="1000114521.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nbsp;</p>
<p>행사 안내 책자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개막식이 이어졌다.</p>
<p>&nbsp;</p>
<p>오전 10시 개막식 이후에는 식후공연과 함께 토성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문화공연과 ‘향파두리! 유퀴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
<p>&nbsp;</p>
<p>특히 행사장에서는 항파두리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토성탐방이 1차부터 3차까지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p>
<p>&nbsp;</p>
<p>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했다.</p>
<p>&nbsp;</p>
<p>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승마체험 ▲연 만들기 체험 ▲삼별초 깃발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향토음식점 ▲항몽 플리마켓 ▲장군 포토 이벤트 ▲아스팔트 놀이터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p>
<p>&nbsp;</p>
<p>특히 삼별초와 관련된 깃발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향파두리 토성탐방은 축제의 역사적 주제와 연결돼 단순한 놀이형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이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3554_yarnbxiz.jpg" alt="1000114526.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3613_tkqktzxc.jpg" alt="1000114528.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3801_bdglavbp.jpg" alt="100011452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행사장에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으며, 승마체험 및 연 날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53649_xyzzbeat.jpg" alt="1000114525.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그리고 무대공연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양하늘, 서영무, 신은오, 유급휴가, 여울, 문정식, 애월읍 댄스동아리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했다.</p>
<p>&nbsp;</p>
<p>역사유적지를 배경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면서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이번 역사문화제는 이러한 장소적 의미를 바탕으로 유적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탐방과 공연,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제주 역사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로 꾸며졌다.</p>
<p>&nbsp;</p>
<p>특히 가을 풍경이 어우러진 항파두리에서 가족과 함께 역사적인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1812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4: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5:2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guid>
		<title><![CDATA[“하귀1리 주민 한자리에”…제17회 단합 체육대회 열렸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하귀1리 청년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17회 하귀1리민 단합 체육대회’가 2026년 10월 4일(일) 오전 9시부터 하귀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nbsp;
이번 체육대회는 하귀1리 마을회를 비롯해 노인회, 부녀회, 체육회, 농지계, 어촌계, 향우회 등 마을 내 주요 단체들이 한뜻으로 후원 및 협력하며 마을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꾸려졌다.  
&nbsp;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경기와 주민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웃 간의 안부를 묻고 우의를 다지는 정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nbsp;
&nbsp;

   


   


   


   


   


   

&nbsp;
거문여, 도련여, 가린여, 파군봉, 드르모를, 육서골 등 6개 명칭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하귀1리의 지역적 특색과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보이며, 각 명칭은 체육대회 참가팀 또는 마을 내 구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nbsp;
하귀1리민 단합 체육대회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2255_tfiwdrbd.jpg" alt="10001145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3205_hqzvxqha.jpg" alt="100011450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하귀1리 청년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17회 하귀1리민 단합 체육대회’가 2026년 10월 4일(일) 오전 9시부터 하귀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p>
<p>&nbsp;</p>
<p dir="ltr">이번 체육대회는 하귀1리 마을회를 비롯해 노인회, 부녀회, 체육회, 농지계, 어촌계, 향우회 등 마을 내 주요 단체들이 한뜻으로 후원 및 협력하며 마을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꾸려졌다.  </p>
<p dir="ltr">&nbsp;</p>
<p dir="ltr">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경기와 주민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웃 간의 안부를 묻고 우의를 다지는 정겨운 시간이 이어졌다.</p>
<p dir="ltr">&nbsp;</p>
<p dir="ltr">&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2504_wdkusaqa.jpg" alt="1000114495.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2528_nbesbqbk.jpg" alt="1000114496.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2547_yfavhdpr.jpg" alt="1000114497.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3029_badewaxb.jpg" alt="1000114498.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3049_tdiazlec.jpg" alt="1000114499.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3107_fiygleyc.jpg" alt="100011450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nbsp;</p>
<p>거문여, 도련여, 가린여, 파군봉, 드르모를, 육서골 등 6개 명칭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하귀1리의 지역적 특색과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보이며, 각 명칭은 체육대회 참가팀 또는 마을 내 구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하귀1리민 단합 체육대회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0949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Oct 2026 15:36: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15:19: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guid>
		<title><![CDATA[가요제부터 연예인 공연까지…제주 일도1동 ‘하하 페스티벌’ 열린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nbsp;
&nbsp;
제주 원도심 일도1동이 가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nbsp;
제9회 일도1동 하하 페스티벌이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 북수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nbsp;
현장에 설치된 행사 홍보 현수막에는 이번 축제를 알리는 문구와 함께 연예인 축하공연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nbsp;
이번 행사는 ‘원도심이 북적북적 지꺼진 일도1동’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축제로 꾸며진다.
&nbsp;
축제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nbsp;
일도1동 주민센터가 주최하고 일도1동 축제추진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마을 단위 축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nbsp;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하하가요제"다.
&nbsp;
여기에 연예인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가요제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 가수 최대성, 설하, 배기성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43250_sfykrryk.jpg" alt="1000112284.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43251_ormgrvzp.jpg" alt="1000112283.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nbsp;</p>
<p>&nbsp;</p>
<p>제주 원도심 일도1동이 가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p>
<p>&nbsp;</p>
<p>제9회 일도1동 하하 페스티벌이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 북수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p>
<p>&nbsp;</p>
<p>현장에 설치된 행사 홍보 현수막에는 이번 축제를 알리는 문구와 함께 연예인 축하공연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고 안내하고 있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원도심이 북적북적 지꺼진 일도1동’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축제로 꾸며진다.</p>
<p>&nbsp;</p>
<p>축제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p>
<p>&nbsp;</p>
<p>일도1동 주민센터가 주최하고 일도1동 축제추진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마을 단위 축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p>
<p>&nbsp;</p>
<p>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b>"하하가요제"</b>다.</p>
<p>&nbsp;</p>
<p>여기에 연예인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가요제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 가수 최대성, 설하, 배기성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0055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14:3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14:30: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guid>
		<title><![CDATA[제주 원도심 칠성로에서 할인·경품 이벤트…영수증도 챙기세요]]></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인 칠성로 상점가에서 가을맞이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 부대 공연 등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행사 안내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주 칠성로 상점가 일대에서 진행된다. 칠성로 브랜드 부스와 경품 교환 행사, 부대행사 및 공연 등이 마련돼 쇼핑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nbsp;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칠성로 브랜드 부스 운영과 영수증 이벤트다. 포스터에는 브랜드 부스에서 30~90% 할인 판매(SALE) 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nbsp;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30~90% 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상점가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권 또는 5천원 상당 칠성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내용이 안내돼 있어 쇼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nbsp;
또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칠성로 전광판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과 경품교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부대행사와 공연도 예정돼 있어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nbsp;
칠성로 상점가는 제주 원도심의 쇼핑과 상업 활동을 이어온 주요 상권 가운데 하나다.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nbsp;
특히 가을철 주말을 맞아 쇼핑과 거리 구경을 함께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관심을 끌 만한 행사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42322_ncnsyncf.jpg" alt="100011228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인 칠성로 상점가에서 가을맞이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 부대 공연 등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42451_vsxibygt.jpg" alt="1000112281.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42452_bcpagyql.jpg" alt="1000112285.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행사 안내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주 칠성로 상점가 일대에서 진행된다. 칠성로 브랜드 부스와 경품 교환 행사, 부대행사 및 공연 등이 마련돼 쇼핑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nbsp;</p>
<p>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칠성로 브랜드 부스 운영과 영수증 이벤트다. 포스터에는 브랜드 부스에서 30~90% 할인 판매(SALE) 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nbsp;</p>
<p>
   <br />
</p>
<p>칠성로 상점가에서는 30~90% 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상점가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p>
<p>특히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권 또는 5천원 상당 칠성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내용이 안내돼 있어 쇼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또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칠성로 전광판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과 경품교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p>
<p>오후에는 부대행사와 공연도 예정돼 있어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p>
<p>&nbsp;</p>
<p>칠성로 상점가는 제주 원도심의 쇼핑과 상업 활동을 이어온 주요 상권 가운데 하나다.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특히 가을철 주말을 맞아 쇼핑과 거리 구경을 함께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관심을 끌 만한 행사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0049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14:2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14:12: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9</guid>
		<title><![CDATA[송훈파크 갔다면 여기까지…제주 애월 ‘빵집+커피’ 한 번에]]></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애월제주빵집은 제주시 애월읍 상가목장길 84, 송훈파크 내에 자리한 대형 베이커리로, 약 3,000평 규모의 잔디공원과 넓은 공간이 특징이다.
&nbsp;
송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이 함께 들러 빵과 커피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고, 주변 목장길이나 인근에 노꼬메오름, 궷물오름이 있어 카페에 들렀다가 산책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생각해 볼 수 있다.&nbsp;
&nbsp;
노꼬메오름은 제주 특유의 목장 풍경과 중산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오름 가운데 하나로, 빵집에서 커피 한잔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름으로 이동해 자연을 즐기기에 좋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매장 내부는 빵을 고르는 공간과 커피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좌석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고소한 빵 냄새가 먼저 느껴지고, 진열대에는 갓 구운 빵과 제주 여행 중 간식으로 챙기기 좋은 베이커리 메뉴가 다양하게 놓여 있다. 매장 곳곳은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혼자 방문해도 부담이 없고,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여유롭게 머물기에도 좋다.
&nbsp;
빵 종류는 담백한 식사빵부터 달콤한 디저트빵까지 다양하다. 바삭한 페이스트리 식감이 특징인 크루아상과 데니시류, 버터 향이 풍부한 소금빵,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우유빵과 식빵 등이 있다. 간단하게 먹기 좋은 샌드위치와 소시지빵, 치즈빵 같은 식사 대용 메뉴도 있으며, 커피와 잘 어울리는 팥빵, 크림빵, 단팥 페이스트리, 마들렌과 쿠키류도 있다.
&nbsp;
음료 메뉴 기본적인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 카푸치노, 바닐라라테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 메뉴를 비롯해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방문객을 위한 에스프레소 계열도 선택할 수 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을 위해 차와 티 종류, 상큼한 에이드, 과일 음료, 아이들이 마시기 좋은 음료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nbsp;

   

&nbsp;

   

&nbsp;
빵을 고르고 커피를 주문한 뒤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매장이 무척 넓어 대화하기에도 편했고 통창 너머 초록 풍경이 눈에 들어오니 편안했다.
&nbsp;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며 주변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제주 중산간 특유의 여유를 느끼기 좋다. 실내와는 또 다른 개방감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어울린다.
&nbsp;
&nbsp;
애월제주빵집에는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댕댕이존도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방문객들에게 관심을 끌 만하다. 다만 10월 1일부터 잔디마당과 댕댕이존 이용이 마감됐다고 한다.
&nbsp;
제주 애월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면서 야외에서 여유롭게 머물 공간을 찾는다면 애월제주빵집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25833_veczgwlo.jpg" alt="100011227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애월제주빵집은 제주시 애월읍 상가목장길 84, 송훈파크 내에 자리한 대형 베이커리로, 약 3,000평 규모의 잔디공원과 넓은 공간이 특징이다.</p>
<p>&nbsp;</p>
<p>송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이 함께 들러 빵과 커피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고, 주변 목장길이나 인근에 노꼬메오름, 궷물오름이 있어 카페에 들렀다가 산책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생각해 볼 수 있다.&nbsp;</p>
<p>&nbsp;</p>
<p>노꼬메오름은 제주 특유의 목장 풍경과 중산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오름 가운데 하나로, 빵집에서 커피 한잔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름으로 이동해 자연을 즐기기에 좋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1102_qefprpdy.jpg" alt="100011226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1103_nnrpusoq.jpg" alt="100011227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1104_aeohgtav.jpg" alt="100011226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1105_uccgvcvm.jpg" alt="100011226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1319_ynaplrpa.jpg" alt="100011226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1320_qaqhwhab.jpg" alt="100011226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nbsp;</p>
<p>매장 내부는 빵을 고르는 공간과 커피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좌석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고소한 빵 냄새가 먼저 느껴지고, 진열대에는 갓 구운 빵과 제주 여행 중 간식으로 챙기기 좋은 베이커리 메뉴가 다양하게 놓여 있다. 매장 곳곳은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혼자 방문해도 부담이 없고,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여유롭게 머물기에도 좋다.</p>
<p>&nbsp;</p>
<p>빵 종류는 담백한 식사빵부터 달콤한 디저트빵까지 다양하다. 바삭한 페이스트리 식감이 특징인 크루아상과 데니시류, 버터 향이 풍부한 소금빵,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우유빵과 식빵 등이 있다. 간단하게 먹기 좋은 샌드위치와 소시지빵, 치즈빵 같은 식사 대용 메뉴도 있으며, 커피와 잘 어울리는 팥빵, 크림빵, 단팥 페이스트리, 마들렌과 쿠키류도 있다.</p>
<p>&nbsp;</p>
<p>음료 메뉴 기본적인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 카푸치노, 바닐라라테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 메뉴를 비롯해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방문객을 위한 에스프레소 계열도 선택할 수 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을 위해 차와 티 종류, 상큼한 에이드, 과일 음료, 아이들이 마시기 좋은 음료까지 종류가 다양하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2633_offxihhi.jpg" alt="100011227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0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2634_openupfb.jpg" alt="1000112278.jpg" style="width: 640px; height: 574px;" />
</p>
<p>&nbsp;</p>
<p>빵을 고르고 커피를 주문한 뒤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매장이 무척 넓어 대화하기에도 편했고 통창 너머 초록 풍경이 눈에 들어오니 편안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33245_syrpbvyv.jpg" alt="100011227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
   <br />
</p>
<p>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며 주변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제주 중산간 특유의 여유를 느끼기 좋다. 실내와는 또 다른 개방감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어울린다.</p>
<p>&nbsp;</p>
<p>&nbsp;</p>
<p>애월제주빵집에는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b>댕댕이존</b>도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방문객들에게 관심을 끌 만하다. 다만 10월 1일부터 잔디마당과 댕댕이존 이용이 마감됐다고 한다.</p>
<p>&nbsp;</p>
<p>제주 애월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면서 야외에서 여유롭게 머물 공간을 찾는다면 애월제주빵집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서부" term="10863|1087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494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22:56: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8</guid>
		<title><![CDATA[“고기 굽지 않아도 됩니다”…송훈파크 크라운돼지서 난축맛돈 먹어보니]]></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 애월읍 중산간에 자리한 송훈파크를 찾아갔다. 송훈 셰프가 운영하는 흑돼지 전문점 크라운돼지 제주점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nbsp;
크라운돼지는 송훈파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난축맛돈을 주요 메뉴로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nbsp;
&nbsp;
&nbsp;

&nbsp;

&nbsp;
식당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것은 넓은 공간이다.
테이블 간 간격도 비교적 여유롭게 배치돼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nbsp;
이번 방문 당시에는 별도의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고, 점심 피크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은 꾸준히 들어왔다.
&nbsp;

&nbsp;

&nbsp;
고기와 같이 먹을 밑반찬 구성을 보니 파절이, 마라오이무침, 유자소스샐러드, 톳무침, 한백김치 2종류, 멜젓, 상추쌈이 나왔다. 과하지 않고 딱 먹을만한 반찬이 나와 만족스러웠다.
&nbsp;
&nbsp;

&nbsp;

&nbsp;
크라운돼지의 대표메뉴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난축맛돈이다.
난축맛돈은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에서 개발한 제주 흑돼지 계통의 돼지로, 일반적인 흑돼지와는 구별되는 품종이다.&nbsp;
&nbsp;
크라운돼지는 이 난축맛돈을 활용한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세트에는 난축맛돈 세트 A와 B 가 있고, A는 오겹살, 목살, 뽈데기살이 나오고 B세트는 오겹살, 목살, 뽈데기살, 돈마호크로 구성됐다. 그 외 돈마호크(난축맛돈), 오겹살과 목살, 쫄데기살 등을 1인분 기준으로 원하는 부위를 주문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주문한 난축맛돈은 먼저 주방에서 초벌 과정을 거친 뒤 테이블로 제공됐다. 초벌은 고기를 완전히 익히는 과정이 아니라, 겉면을 먼저 구워 고기의 표면에 불향과 구운 풍미를 더하고 테이블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식이다.
&nbsp;
초벌된 고기를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주면서 부위별로 익는 정도를 조절했다. 손님은 고기를 계속 뒤집거나 불판 상태를 확인할 필요 없이, 직원이 안내하는 순서에 맞춰 바로 먹으면 된다.
&nbsp;
&nbsp;

   

&nbsp;
고기를 먹은 뒤에는 크라운 볶음밥을 주문했다.
크라운돼지의 볶음밥은 일반적인 고깃집 볶음밥과 달리 갈치속젓을 넣어 감칠맛이 풍부한 맛이었다. 철판에 볶아져 나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nbsp;
돼지고기를 더 특별하게 먹고 싶을 때 난축맛돈을 초벌한 뒤 직원이 직접 구워주워 부담없이 식사가 가능한 크라운돼지를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14749_dnvngrwb.jpg" alt="100011226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 애월읍 중산간에 자리한 송훈파크를 찾아갔다. 송훈 셰프가 운영하는 흑돼지 전문점 <strong>크라운돼지 제주점</strong>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nbsp;</p>
<p>크라운돼지는 송훈파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strong>난축맛돈</strong>을 주요 메뉴로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15358_baglwbzw.jpg" alt="100011224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15359_efidbpnx.jpg" alt="100011225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식당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것은 넓은 공간이다.</p>
<p>테이블 간 간격도 비교적 여유롭게 배치돼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nbsp;</p>
<p>이번 방문 당시에는 별도의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고, 점심 피크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은 꾸준히 들어왔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15840_farczqwy.jpg" alt="100011225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15842_uceonesz.jpg" alt="100011224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고기와 같이 먹을 밑반찬 구성을 보니 파절이, 마라오이무침, 유자소스샐러드, 톳무침, 한백김치 2종류, 멜젓, 상추쌈이 나왔다. 과하지 않고 딱 먹을만한 반찬이 나와 만족스러웠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20501_kyzsdrky.jpg" alt="100011224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20502_huruiktd.jpg" alt="100011225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크라운돼지의 대표메뉴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strong>난축맛돈</strong>이다.</p>
<p>난축맛돈은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에서 개발한 제주 흑돼지 계통의 돼지로, 일반적인 흑돼지와는 구별되는 품종이다.&nbsp;</p>
<p>&nbsp;</p>
<p>크라운돼지는 이 난축맛돈을 활용한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세트에는 난축맛돈 세트 A와 B 가 있고, A는 오겹살, 목살, 뽈데기살이 나오고 B세트는 오겹살, 목살, 뽈데기살, 돈마호크로 구성됐다. 그 외 돈마호크(난축맛돈), 오겹살과 목살, 쫄데기살 등을 1인분 기준으로 원하는 부위를 주문할 수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22211_aeyemlky.jpg" alt="100011225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22212_cyaeazui.jpg" alt="10001122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주문한 난축맛돈은 먼저 주방에서 초벌 과정을 거친 뒤 테이블로 제공됐다. 초벌은 고기를 완전히 익히는 과정이 아니라, 겉면을 먼저 구워 고기의 표면에 불향과 구운 풍미를 더하고 테이블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식이다.</p>
<p>&nbsp;</p>
<p>초벌된 고기를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주면서 부위별로 익는 정도를 조절했다. 손님은 고기를 계속 뒤집거나 불판 상태를 확인할 필요 없이, 직원이 안내하는 순서에 맞춰 바로 먹으면 된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223135_isfxkawp.jpg" alt="100011224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고기를 먹은 뒤에는 <strong>크라운 볶음밥</strong>을 주문했다.</p>
<p>크라운돼지의 볶음밥은 일반적인 고깃집 볶음밥과 달리 갈치속젓을 넣어 감칠맛이 풍부한 맛이었다. 철판에 볶아져 나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p>
<p>&nbsp;</p>
<p>돼지고기를 더 특별하게 먹고 싶을 때 난축맛돈을 초벌한 뒤 직원이 직접 구워주워 부담없이 식사가 가능한 크라운돼지를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서부" term="10863|1087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452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21:46: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7</guid>
		<title><![CDATA[“빙수 위에 요거트가 한가득”…제주 노형 떼르떼가 사랑받는 이유]]></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노형동에서 빙수를 찾는 이들에게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는 카페가 있다. 바로 수덕로에 자리한 떼르떼다.
떼르떼는 일반적인 팥빙수뿐만 아니라 요거트빙수, 망고빙수, 녹차빙수 등 다양한 빙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린 요거트빙수가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다.
&nbsp;
&nbsp;

   

&nbsp;

   

&nbsp;
매장 분위기는 옛날 감성이 느껴지고, 편안하고 친숙한 분위기에 가깝다. 막 넓진 않지만 테이블 수가 많고 안쪽으로 단체석도 있어 여러명이 방문하기에도 좋다.
&nbsp;
&nbsp;

&nbsp;

&nbsp;
빙수 종류로는 과일 팥빙수, 옛날 팥빙수, 요거트 빙수가 있는데 물꽃 얼음과 우유 눈꽃 얼음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눈꽃 얼음이 더 비싸다. 그외 우유 눈꽃얼음으로만 가능한 녹차 빙수, 망고 빙수, 딸기 빙수, 블루베리 빙수가 있다. 팥, 인절미, 과일 등 여러가지 토핑은 모두 추가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nbsp;
&nbsp;

   

&nbsp;

   

&nbsp;
이 날 주문한 메뉴는 요거트 빙수였고 과일 모둠을 선택했다. 우유 눈꽃 얼음 위에 세가지 과일인 키위, 수박, 바나나와 씨리얼이 토핑되고 요거트가 듬뿍 올려져 있다.
&nbsp;
직접 맛본 과일모둠 요거트빙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상큼함과 과일의 달콤함, 눈꽃얼음의 시원함, 시리얼의 바삭한 식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메뉴였다.
&nbsp;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좋아한다면 떼르떼의 과일모둠 요거트 빙수를 선택할 만하다.
&nbsp;
떼르떼의 매력은 빙수에만 있지 않다. 요거트를 활용한 메뉴를 비롯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 디저트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빙수를 먹지 않는 일행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85836_aerkpcur.jpg" alt="1000112219.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제주시 노형동에서 빙수를 찾는 이들에게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는 카페가 있다. 바로 수덕로에 자리한 떼르떼다.</p>
<p>떼르떼는 일반적인 팥빙수뿐만 아니라 요거트빙수, 망고빙수, 녹차빙수 등 다양한 빙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린 요거트빙수가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0218_hcyyulkm.jpg" alt="100011221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0219_wtbnwfpl.jpg" alt="100011221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매장 분위기는 옛날 감성이 느껴지고, 편안하고 친숙한 분위기에 가깝다. 막 넓진 않지만 테이블 수가 많고 안쪽으로 단체석도 있어 여러명이 방문하기에도 좋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4212_ghaofond.jpg" alt="100011221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4213_puhhvwrz.jpg" alt="1000112215.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p>
<p>&nbsp;</p>
<p>빙수 종류로는 과일 팥빙수, 옛날 팥빙수, 요거트 빙수가 있는데 물꽃 얼음과 우유 눈꽃 얼음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눈꽃 얼음이 더 비싸다. 그외 우유 눈꽃얼음으로만 가능한 녹차 빙수, 망고 빙수, 딸기 빙수, 블루베리 빙수가 있다. 팥, 인절미, 과일 등 여러가지 토핑은 모두 추가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5247_wbowunlt.jpg" alt="100011221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5248_cdcoaoin.jpg" alt="100011221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이 날 주문한 메뉴는 요거트 빙수였고 과일 모둠을 선택했다. 우유 눈꽃 얼음 위에 세가지 과일인 키위, 수박, 바나나와 씨리얼이 토핑되고 요거트가 듬뿍 올려져 있다.</p>
<p>&nbsp;</p>
<p>직접 맛본 과일모둠 요거트빙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상큼함과 과일의 달콤함, 눈꽃얼음의 시원함, 시리얼의 바삭한 식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메뉴였다.</p>
<p>&nbsp;</p>
<p>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좋아한다면 떼르떼의 과일모둠 요거트 빙수를 선택할 만하다.</p>
<p>&nbsp;</p>
<p>떼르떼의 매력은 빙수에만 있지 않다. 요거트를 활용한 메뉴를 비롯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 디저트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빙수를 먹지 않는 일행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서부" term="10863|1087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6225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7:5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8:50: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6</guid>
		<title><![CDATA[제주 내도동 나라돈까스, 추억의 경양식 왕돈까스로 꾸준한 인기]]></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시 내도동에 위치한 나라돈까스는 두툼하고 바삭한 일본식 돈카츠와는 다른, 어린 시절 먹었던 얇게 튀겨진 고기 위에 소스가 잔뜩 뿌려진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nbsp;&nbsp;
과거 외도동에서 영업하던 나라돈까스는 현재 내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매장은 2층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한 번에 많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
&nbsp;
손님들이 많은 만큼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한다. 11시 오픈하자마자 손님들이 몰려와 1층에는 금방 만석이 되었다.&nbsp;
&nbsp;
1층뿐 아니라 2층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
2층에 자리를 잡아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주문 후에는 진동벨을 받고 음식이 준비되면 손님이 직접 음식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nbsp;
&nbsp;

&nbsp;

&nbsp;
매장에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의 실내가 눈에 들어온다.특히 바다가 보이는 통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nbsp;
&nbsp;
셀프코너가 따로 있어 된장국, 양배추피클, 배추김치를 자유롭게 떠다 먹을 수 있고, 남은 돈까스는 포장해서 갈 수 있게 호일과 비닐이 준비되어 있다.
&nbsp;
&nbsp;

&nbsp;
주문하자마자 빠르게 스프가 제공된다. 김치와 피클은 셀프코너에서 직접 가져와야 된다.
&nbsp;

   

&nbsp;

   

&nbsp;

   

&nbsp;
베스트 메뉴인 나라왕돈까스와 불타는왕돈까스를 주문했다.&nbsp;
왕돈까스는 넓고 큰 경양식 스타일로, 얇게 펴낸 고기에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옛날식 데미글라스 소스가 뿌려져 돈까스 전체에 촉촉한 풍미를 더한다. 소스가 좀 부족한 듯 하여 추가로 더 달라고 했다.
불타는왕돈까스는 기본 소스에 매콤함을 더해서 매운 맛이 났지만 소스가 푹 적셔지지 않아 돈까스가 말라보였다.
&nbsp;
다른 메뉴로는 반반왕돈까스, 치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스파게티, 쫄면 등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

나라돈까스가 꾸준히 찾는 손님을 확보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옛날 돈까스' 특유의 익숙한 맛과 푸짐한 양이다. 다양한 왕돈까스 메뉴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를 갖춘 돈까스집을 찾는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20714_pzuumasf.jpg" alt="10001122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20715_ewgviene.jpg" alt="1000112210.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제주시 내도동에 위치한 나라돈까스는 두툼하고 바삭한 일본식 돈카츠와는 다른, 어린 시절 먹었던 얇게 튀겨진 고기 위에 소스가 잔뜩 뿌려진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p>
<p>&nbsp;&nbsp;</p>
<p>과거 외도동에서 영업하던 나라돈까스는 현재 내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매장은 2층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한 번에 많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p>
<p>&nbsp;</p>
<p>손님들이 많은 만큼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한다. 11시 오픈하자마자 손님들이 몰려와 1층에는 금방 만석이 되었다.&nbsp;</p>
<p>&nbsp;</p>
<p>1층뿐 아니라 2층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p>
<p>2층에 자리를 잡아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주문 후에는 진동벨을 받고 음식이 준비되면 손님이 직접 음식을 가져가는 방식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24008_duskfyga.jpg" alt="100011220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24009_pqhqinqs.jpg" alt="100011220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매장에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의 실내가 눈에 들어온다.<strong></strong>특히 바다가 보이는 통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nbsp;</p>
<p>&nbsp;</p>
<p>셀프코너가 따로 있어 된장국, 양배추피클, 배추김치를 자유롭게 떠다 먹을 수 있고, 남은 돈까스는 포장해서 갈 수 있게 호일과 비닐이 준비되어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25806_crxqxfbh.jpg" alt="100011220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주문하자마자 빠르게 스프가 제공된다. 김치와 피클은 셀프코너에서 직접 가져와야 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31911_eokelekk.jpg" alt="100011220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31912_hyczyzui.jpg" alt="100011220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31913_ifretiwk.jpg" alt="100011220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베스트 메뉴인 나라왕돈까스와 불타는왕돈까스를 주문했다.&nbsp;</p>
<p>왕돈까스는 넓고 큰 경양식 스타일로, 얇게 펴낸 고기에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옛날식 데미글라스 소스가 뿌려져 돈까스 전체에 촉촉한 풍미를 더한다. 소스가 좀 부족한 듯 하여 추가로 더 달라고 했다.</p>
<p>불타는왕돈까스는 기본 소스에 매콤함을 더해서 매운 맛이 났지만 소스가 푹 적셔지지 않아 돈까스가 말라보였다.</p>
<p>&nbsp;</p>
<p>다른 메뉴로는 반반왕돈까스, 치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스파게티, 쫄면 등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p>
<p><br /></p>
<p>나라돈까스가 꾸준히 찾는 손님을 확보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옛날 돈까스' 특유의 익숙한 맛과 푸짐한 양이다. 다양한 왕돈까스 메뉴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를 갖춘 돈까스집을 찾는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서부" term="10863|1087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7880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7: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1:5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5</guid>
		<title><![CDATA[제주복합체육관 주차장 이용제한 홍보 부족]]></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rame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src="https://www.youtube.com/embed/svHrVOTMrmQ&amp;si"></iframe></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사건사고" term="10864|10899"/>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01:3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01:26: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3</guid>
		<title><![CDATA[추자로 떠나볼까...제18회 추자도 참굴비대축제' 10월 2일 개막]]></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 추자도의 대표 수산물인 참조기와 참굴비를 주제로 한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추자도 문화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nbsp;
이 축제는 &lt;섬, 바다, 사람, 다 함께 황금 그물의 섬 추자도로!&gt; 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추자도의 수산문화와 자연경관, 지역 주민들의 삶을 함께 알리는 자리로 개최된다.&nbsp;
&nbsp;
축제 기간 여러 체험 행사들이 있는데, 굴비 만들기와 굴비 엮기, 참조기 경매 체험, 갯바당 바릇잡이, 맨손고기잡이, 가족 낚시대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참조기 경매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산물 경매 과정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참굴비뿐만 아니라 삼치와 뿔소라 등 추자도 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행사와 특산물 판매도 이루어진다.&nbsp;
&nbsp;
또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공연과 전시도 구경할 수 있다.
&nbsp;
축제장에서는 어선 해상퍼레이드와 고삿떡 나눔행사, 풍물공연, 관악기 앙상블, 제주도립무용단 공연, 섬 낭만 힐링 음악회,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nbsp;
그리고 지역 예술인 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추자항과 행사장, 추자교 일대에서는 홍보깃발전이 펼쳐지고, 행사장 홍보전시관에서는 추자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된다.
&nbsp;
이번 축제는 단순히 수산물을 맛보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추자도의 바다와 섬 문화 자체를 경험하는 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추자도 올레길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의 자연경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nbsp;

   

특히 가을철 추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참굴비와 삼치, 뿔소라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2043_phiuuxrc.jpg" alt="1000112137.jpg" style="width: 640px; height: 898px;" />
</p>
<p>&nbsp;</p>
<p>&nbsp;</p>
<p dir="ltr">제주 추자도의 대표 수산물인 참조기와 참굴비를 주제로 한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추자도 문화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p>
<p dir="ltr">&nbsp;</p>
<p dir="ltr">이 축제는 &lt;섬, 바다, 사람, 다 함께 황금 그물의 섬 추자도로!&gt; 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추자도의 수산문화와 자연경관, 지역 주민들의 삶을 함께 알리는 자리로 개최된다.&nbsp;</p>
<p dir="ltr">&nbsp;</p>
<p dir="ltr">축제 기간 여러 체험 행사들이 있는데, 굴비 만들기와 굴비 엮기, 참조기 경매 체험, 갯바당 바릇잡이, 맨손고기잡이, 가족 낚시대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참조기 경매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산물 경매 과정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참굴비뿐만 아니라 삼치와 뿔소라 등 추자도 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행사와 특산물 판매도 이루어진다.&nbsp;</p>
<p dir="ltr">&nbsp;</p>
<p dir="ltr">또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공연과 전시도 구경할 수 있다.</p>
<p dir="ltr">&nbsp;</p>
<p dir="ltr">축제장에서는 어선 해상퍼레이드와 고삿떡 나눔행사, 풍물공연, 관악기 앙상블, 제주도립무용단 공연, 섬 낭만 힐링 음악회,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p>
<p dir="ltr">&nbsp;</p>
<p dir="ltr">그리고 지역 예술인 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추자항과 행사장, 추자교 일대에서는 홍보깃발전이 펼쳐지고, 행사장 홍보전시관에서는 추자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된다.</p>
<p dir="ltr">&nbsp;</p>
<p dir="ltr">이번 축제는 단순히 수산물을 맛보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추자도의 바다와 섬 문화 자체를 경험하는 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p>
<p dir="ltr">축제 기간 추자도 올레길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의 자연경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nbsp;</p>
<p dir="ltr">
   <br />
</p>
<p dir="ltr">특히 가을철 추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참굴비와 삼치, 뿔소라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dir="ltr">
   <br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592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4:4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4:1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2</guid>
		<title><![CDATA[제주 양식 맛집 찾는다면? 구남동 ‘루딕(ludic)’]]></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구남동에 자리한 양식 레스토랑 '루딕(ludic)'을 찾았다. 피자와 파스타를 비롯해 리조또,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춘 곳으로, 점심 식사부터 저녁 식사, 데이트와 모임 장소로 좋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루딕은 제주시 구남동2길에 위치한 매장으로, 외관부터 일반적인 식당보다는 감각적인 레스토랑 분위기가 느껴진다.
&nbsp;
&nbsp;

   

&nbsp;
루딕의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 식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기 좋으며, 점심 식사뿐 아니라 데이트나 기념일을 위한 외식 장소로도 어울리는 분위기다.
&nbsp;
메뉴는 샐러드와 파스타, 리조또, 피자 등 매우 다양하다.&nbsp;
샐러드는 치킨·스테이크·연어 아보카도 샐러드가 있고, 파스타는 오일·크림·토마토 계열로 나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리조또는 트러플 버섯 리조또·로제 쉬림프 리조또·시금치 크림 리조또가 있다. 피자는 고르곤졸라와 페퍼로니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특히 페스츄리 스타일 도우의 바삭한 식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샐러드부터 파스타, 리조또, 피자까지 다양한 양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남동 맛집을 찾는다면 루딕은 메뉴 선택의 폭이 넓고 분위기가 좋아 살펴볼 만한 곳이다. 특히 산뜻하게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 메뉴별로 개성이 살아 있는 파스타와 리조또, 페스츄리 스타일의 바삭한 도우의 피자가 루딕을 찾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인상적인 요소로 남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4626_enpidhsi.jpg" alt="1000112125.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제주시 구남동에 자리한 양식 레스토랑<b> '루딕(ludic)'</b>을 찾았다. 피자와 파스타를 비롯해 리조또,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춘 곳으로, 점심 식사부터 저녁 식사, 데이트와 모임 장소로 좋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p>
<p>루딕은 제주시 구남동2길에 위치한 매장으로, 외관부터 일반적인 식당보다는 감각적인 레스토랑 분위기가 느껴진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5153_agpnoofv.jpg" alt="100011212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루딕의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 식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기 좋으며, 점심 식사뿐 아니라 데이트나 기념일을 위한 외식 장소로도 어울리는 분위기다.</p>
<p>&nbsp;</p>
<p>메뉴는 샐러드와 파스타, 리조또, 피자 등 매우 다양하다.&nbsp;</p>
<p>샐러드는 치킨·스테이크·연어 아보카도 샐러드가 있고, 파스타는 오일·크림·토마토 계열로 나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리조또는 트러플 버섯 리조또·로제 쉬림프 리조또·시금치 크림 리조또가 있다. 피자는 고르곤졸라와 페퍼로니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특히 페스츄리 스타일 도우의 바삭한 식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2159_bgdzpbgg.jpg" alt="1000112132.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2201_wufafzvy.jpg" alt="1000112131.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2203_oqmnnphh.jpg" alt="1000112136.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2204_bqktlohp.jpg" alt="1000112127.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2236_kvnkwfwo.jpg" alt="100011212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2236_qxnmuewg.jpg" alt="100011212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샐러드부터 파스타, 리조또, 피자까지 다양한 양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남동 맛집을 찾는다면 루딕은 메뉴 선택의 폭이 넓고 분위기가 좋아 살펴볼 만한 곳이다. 특히 산뜻하게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 메뉴별로 개성이 살아 있는 파스타와 리조또, 페스츄리 스타일의 바삭한 도우의 피자가 루딕을 찾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인상적인 요소로 남는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535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7: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4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1</guid>
		<title><![CDATA[아늑한 다락방에 베이커리까지…제주시 카페 ‘청단풍’ 가보니]]></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천수로에 위치한 카페 ‘청단풍’이 아기자기한 공간과 직접 만든 베이커리·디저트를 앞세워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nbsp;
주택가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nbsp;
골목 안으로 들어서면 벽돌 외벽의 1층 건물과 초록색 청단풍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nbsp;
&nbsp;
&nbsp;

&nbsp;
카페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는 볼록거울이 마련돼 있어 손님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작은 포토존 역할도 한다. 아기자기한 외관과 입구 동선이 어우러지면서 카페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청단풍 특유의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nbsp;

&nbsp;

&nbsp;
매장에 들어서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진다. 규모가 작지만 공간 곳곳을 개성 있게 꾸며 놓아 머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특히 청단풍에서 눈길을 끄는 곳은 매장 안쪽에 작은 사다리 모양의 계단을 올라가면 나타나는 다락방 형태의 좌식 공간이다. 일반적인 테이블 좌석과는 다른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청단풍만의 독특한 공간으로 느껴진다.
혼자 방문해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 지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머물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다.
&nbsp;
&nbsp;

&nbsp;


음료는 기본적인 커피 메뉴와 이 곳의 시그니처인 바닐라 크림 라떼ㆍ땅콩 크림 라떼가 있고, 주스류로는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100% 사과 착즙주스와 생마와 과일을 갈아 넣은 주스 등이 있다.
&nbsp;

&nbsp;
청단풍의 또 다른 매력은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제과제빵사 출신 사장이 직접 빵과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금빵을 비롯해 타르트와 파이, 키슈 등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가 준비돼 있다.
&nbsp;
또 계절에 따라 무화과 크림치즈 타르트, 복숭아요거트치즈타르트 등 과일과 치즈를 활용한 디저트도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nbsp;

&nbsp;

&nbsp;
카페를 찾는 손님들이 단순히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에서 벗어나 맛있는 디저트를 함께 즐기고, 편안한 공간에서 머무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청단풍의 이러한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nbsp;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공간, 다락방 좌식 공간, 직접 만든 빵과 디저트까지. 청단풍은 ‘커피를 마시는 곳’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카페라는 점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2543_mvccpawd.jpg" alt="100011211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천수로에 위치한 카페 ‘청단풍’이 아기자기한 공간과 직접 만든 베이커리·디저트를 앞세워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p>
<p>&nbsp;</p>
<p>주택가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p>
<p>&nbsp;</p>
<p>골목 안으로 들어서면 벽돌 외벽의 1층 건물과 초록색 청단풍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5050_girupnzl.jpg" alt="100011212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카페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는 볼록거울이 마련돼 있어 손님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작은 포토존 역할도 한다. 아기자기한 외관과 입구 동선이 어우러지면서 카페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청단풍 특유의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5341_ozrxqxfx.jpg" alt="100011212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5345_cabbuztq.jpg" alt="100011211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매장에 들어서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진다. 규모가 작지만 공간 곳곳을 개성 있게 꾸며 놓아 머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p>
<p>특히 청단풍에서 눈길을 끄는 곳은 매장 안쪽에 작은 사다리 모양의 계단을 올라가면 나타나는 다락방 형태의 좌식 공간이다. 일반적인 테이블 좌석과는 다른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청단풍만의 독특한 공간으로 느껴진다.</p>
<p>혼자 방문해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 지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머물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0402_eoakfrci.jpg" alt="100011211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0403_mcytuumy.jpg" alt="10001121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br /></p>
<p>음료는 기본적인 커피 메뉴와 이 곳의 시그니처인 바닐라 크림 라떼ㆍ땅콩 크림 라떼가 있고, 주스류로는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100% 사과 착즙주스와 생마와 과일을 갈아 넣은 주스 등이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1524_zqgrcwfi.jpg" alt="100011212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청단풍의 또 다른 매력은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p>
<p>제과제빵사 출신 사장이 직접 빵과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금빵을 비롯해 타르트와 파이, 키슈 등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가 준비돼 있다.</p>
<p>&nbsp;</p>
<p>또 계절에 따라 무화과 크림치즈 타르트, 복숭아요거트치즈타르트 등 과일과 치즈를 활용한 디저트도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2052_ivwvnozh.jpg" alt="100011211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2111_ounvmycc.jpg" alt="100011211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카페를 찾는 손님들이 단순히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에서 벗어나 맛있는 디저트를 함께 즐기고, 편안한 공간에서 머무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청단풍의 이러한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p>
<p>&nbsp;</p>
<p>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공간, 다락방 좌식 공간, 직접 만든 빵과 디저트까지. 청단풍은 <b>‘</b>커피를 마시는 곳’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카페라는 점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487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8: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1:2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00</guid>
		<title><![CDATA[“여기 전 맛집 맞아?” 제주 일도동에서 소문난 ‘맛있는 온도’ 가보니]]></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일도2동 주택가에 자리한 ‘맛있는 온도’가 손맛이 느껴지는 다양한 안주와 편안한 분위기로 단골을 만들고 있다.
&nbsp;
‘맛있는 온도’의 내부는 지나치게 꾸민 느낌보다는 음식과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아늑한 공간에서 일행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메뉴를 즐기기 좋은 분위기다.&nbsp;
&nbsp;
&nbsp;

   

&nbsp;
메뉴로는 닭볶음탕, 멜튀김, 쑥전, 호박감자전, 한우스지어묵탕, 골뱅이무침 등이 있고 계절음식 특성에 맞게 한치숙회,&nbsp; 오징어숙회, 꼬막숙회, 오징어 냉국 등이 추가된다.
&nbsp;
&nbsp;

   

&nbsp;
‘맛있는 온도’에서 대표 메뉴는 쑥전이 아닐까 싶다. 향긋한 쑥의 풍미와 전 특유의 고소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쑥을 듬뿍 넣어 부쳐내 쑥 특유의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은 노릇하게 익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nbsp;

   


   

&nbsp;
호박감자전은 쑥전과 함께 ‘맛있는 온도’의 대표메뉴이다. 담백한 감자와 은은한 단맛의 호박을 채썰어 노릇하게 부쳐낸 전은 겉면의 바삭한 식감과 속의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nbsp;
&nbsp;

   


   

멜튀김은 쑥전과 함께 제주에서 봄철 별미로 알려진 멸치를 튀긴 메뉴다. 멸치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나며 엄청 바삭하다. 그리고 깻잎과 고구마튀김이 같이 곁들어져 나온다.
&nbsp;

   


   

&nbsp;
한우스지어묵탕이다. 한우 스지와 어묵을 함께 넣은 국물 요리다. 버너에 계속 끓이면서 따뜻한 국물을 끝까지 먹을 수 있고 스지와 어묵 양이 꽤 많이 들어있다.
&nbsp;
&nbsp;

   

&nbsp;
닭볶음탕은 닭한미라 다 들어가고 감자와 김말이가 토핑됐다. 맛은 약간 매콤하면서 맛있었다.&nbsp;
&nbsp;
맛있는 온도’는 한우스지어묵탕과 닭볶음탕처럼 따뜻한 국물 요리부터 멜튀김, 쑥전, 호박감자전, 숙회와 볶음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여러 음식을 함께 주문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22502_qvhuqghq.jpg" alt="100011177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시 일도2동 주택가에 자리한 ‘맛있는 온도’가 손맛이 느껴지는 다양한 안주와 편안한 분위기로 단골을 만들고 있다.</p>
<p>&nbsp;</p>
<p>‘맛있는 온도’의 내부는 지나치게 꾸민 느낌보다는 음식과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아늑한 공간에서 일행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메뉴를 즐기기 좋은 분위기다.&nbsp;</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22925_vnuonune.jpg" alt="100011177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메뉴로는 닭볶음탕, 멜튀김, 쑥전, 호박감자전, 한우스지어묵탕, 골뱅이무침 등이 있고 계절음식 특성에 맞게 한치숙회,&nbsp; 오징어숙회, 꼬막숙회, 오징어 냉국 등이 추가된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55508_sqhcgtsf.jpg" alt="100011177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맛있는 온도’에서 대표 메뉴는 쑥전이 아닐까 싶다. 향긋한 쑥의 풍미와 전 특유의 고소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쑥을 듬뿍 넣어 부쳐내 쑥 특유의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은 노릇하게 익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p>
<p>&nbsp;</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60305_mkclcotd.jpg" alt="1000111771.jpg" style="width: 640px; height: 689px;" />
</p>
<p>&nbsp;</p>
<p>호박감자전은 쑥전과 함께 ‘맛있는 온도’의 대표메뉴이다. 담백한 감자와 은은한 단맛의 호박을 채썰어 노릇하게 부쳐낸 전은 겉면의 바삭한 식감과 속의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60318_oaktdosh.jpg" alt="1000111769.jpg" style="width: 640px; height: 296px;" />
</p>
<p>
   <br />
</p>
<p>멜튀김은 쑥전과 함께 제주에서 봄철 별미로 알려진 멸치를 튀긴 메뉴다. 멸치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나며 엄청 바삭하다. 그리고 깻잎과 고구마튀김이 같이 곁들어져 나온다.</p>
<p>&nbsp;</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002740_uqsshqck.jpg" alt="100011177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한우스지어묵탕이다. 한우 스지와 어묵을 함께 넣은 국물 요리다. 버너에 계속 끓이면서 따뜻한 국물을 끝까지 먹을 수 있고 스지와 어묵 양이 꽤 많이 들어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60322_xfmpcatw.jpg" alt="100011177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0px;" />
</p>
<p>&nbsp;</p>
<p>닭볶음탕은 닭한미라 다 들어가고 감자와 김말이가 토핑됐다. 맛은 약간 매콤하면서 맛있었다.&nbsp;</p>
<p>&nbsp;</p>
<p>맛있는 온도’는 한우스지어묵탕과 닭볶음탕처럼 따뜻한 국물 요리부터 멜튀김, 쑥전, 호박감자전, 숙회와 볶음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여러 음식을 함께 주문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5658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2:2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9</guid>
		<title><![CDATA[도남에서 인제로 옮긴 ‘둥이네 고깃집’…제주산 돼지고기 모듬 한판]]></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도남동에서 고깃집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모았던 ‘둥이네 고깃집’이 인제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영업중이다.
&nbsp;
도남에서 둥이네 고깃집을 찾았던 단골들에게는 이전 소식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새로운 자리에서도 기존의 맛과 분위기를 이어가며 손님들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nbsp;
&nbsp;

   

&nbsp;
직접 방문해보니 이전한 위치는 인제동 특유의 생활권과 가깝고 매장도 넓어져 지역 주민들이 식사나 모임을 위해 찾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었다.&nbsp;
&nbsp;
&nbsp;

   

&nbsp;
둥이네 고깃집 메뉴판을 보면 모듬은 대(1kg) 7만5000원, 소(500g) 4만3000원이다. 단품으로는 오겹살 200g 1만6000원, 목살 200g 1만6000원이며 항정살·가브리살·갈매기살은 각각 180g에 1만6000원이다.
&nbsp;
모든 메뉴는 1인분 주문이 가능해 혼자 방문하기에도 편할 듯 하다.
&nbsp;

   

&nbsp;
모듬고기 大(1kg)를 주문했다. 여러 부위의 돼지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오겹살부터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이 구성됐으며 고기의 부위마다 모양과 지방의 분포, 식감이 달라 한 접시 안에서도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bsp;
&nbsp;

   

&nbsp;

   

&nbsp;
계란찜과 돼지껍데기가 기본으로 나오고 쌈채소도 싱싱했다.&nbsp;모듬으로 여러 부위를 한꺼번에 먹다가 오겹살·목살·항정살·가브리살·갈매기살 가운데 원하는 부위를 골라 1인분씩 주문하여 먹었다. 원산지는 모두 제주산이고, 고기의 색감과 육질이 좋아 불판 위에서 구웠을 때도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nbsp;
&nbsp;

   

&nbsp;
사장님의 인심도 후하다. 고기와 같이 구워먹는 버섯이 다 소진되었다며 대신에 김치찌개를 서비스로 주셨다. 5천원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꽤 넉넉한 양이 냄비에 끓여져 나왔다.&nbsp;
&nbsp;
둥이네 고깃집은 새로 옮긴 곳에서 좋은 고기와 친절함으로 새로운 단골을 만들어갈 고깃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0058_hwoykwzc.jpg" alt="1000111765.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제주시 도남동에서 고깃집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모았던 ‘둥이네 고깃집’이 인제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영업중이다.</p>
<p>&nbsp;</p>
<p>도남에서 둥이네 고깃집을 찾았던 단골들에게는 이전 소식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새로운 자리에서도 기존의 맛과 분위기를 이어가며 손님들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0736_zbaxtdqi.jpg" alt="100011176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직접 방문해보니 이전한 위치는 인제동 특유의 생활권과 가깝고 매장도 넓어져 지역 주민들이 식사나 모임을 위해 찾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었다.&nbsp;</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0819_ozotirpv.jpg" alt="100011176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둥이네 고깃집 메뉴판을 보면 모듬은 대(1kg) 7만5000원, 소(500g) 4만3000원이다. 단품으로는 오겹살 200g 1만6000원, 목살 200g 1만6000원이며 항정살·가브리살·갈매기살은 각각 180g에 1만6000원이다.</p>
<p>&nbsp;</p>
<p>모든 메뉴는 1인분 주문이 가능해 혼자 방문하기에도 편할 듯 하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1851_fcwlgucd.jpg" alt="100011176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모듬고기 大(1kg)를 주문했다. 여러 부위의 돼지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오겹살부터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이 구성됐으며 고기의 부위마다 모양과 지방의 분포, 식감이 달라 한 접시 안에서도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2349_pamnbriv.jpg" alt="10001117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2350_upqwklee.jpg" alt="100011176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계란찜과 돼지껍데기가 기본으로 나오고 쌈채소도 싱싱했다.&nbsp;모듬으로 여러 부위를 한꺼번에 먹다가 오겹살·목살·항정살·가브리살·갈매기살 가운데 원하는 부위를 골라 1인분씩 주문하여 먹었다. 원산지는 모두 제주산이고, 고기의 색감과 육질이 좋아 불판 위에서 구웠을 때도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3201_aaeikobi.jpg" alt="100011175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사장님의 인심도 후하다. 고기와 같이 구워먹는 버섯이 다 소진되었다며 대신에 김치찌개를 서비스로 주셨다. 5천원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꽤 넉넉한 양이 냄비에 끓여져 나왔다.&nbsp;</p>
<p>&nbsp;</p>
<p>둥이네 고깃집은 새로 옮긴 곳에서 좋은 고기와 친절함으로 새로운 단골을 만들어갈 고깃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5572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09:5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8</guid>
		<title><![CDATA[제주 오렌찌, 직접 키운 광어세트…이전 후에도 이어지는 인기 비결]]></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청 인근에 회와 초밥 등을 선보이고 있는 일식집 ‘오렌찌’가 점심과 저녁 시간대 각각 다른 매력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nbsp;
오렌찌는 기존 영업지에서 바로 앞으로 이전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nbsp; ‘오렌찌’는 일본어로 ‘우리집’이라는 의미이며,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가성비가 좋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이전하기 전에는 매장이 협소해서인지 자리가 늘 만석이어서 입장하기가 어려웠는데,&nbsp; 이번에 이전한 곳으로 방문해보니 매장이 훨씬 넓어져 테이블 수도 많아 저녁시간인데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
&nbsp;
&nbsp;
오렌찌의 메뉴 구성을 살펴보면 단순히 회와 초밥만 판매하는 일식집과는 차이가 있다.
&nbsp;
대표 메뉴로 소개되는 ‘직접키운광어세트’는 광어회와 광어튀김, 지리탕 또는 매운탕을 함께 구성한 메뉴다. 광어회뿐 아니라 튀김과 탕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이 곳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가 있다.
&nbsp;
여기에 초밥과 후토마끼, 소바와 우동 등 식사 메뉴까지 갖추고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nbsp;
&nbsp;
&nbsp;
오렌찌는 저녁뿐 아니라 점심 장사도 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고, 저녁은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토ㆍ일요일은 점심 장사없이 오후 5시부터 영업한다.
&nbsp;
점심 메뉴로는 스시런치세트와 스시+소바 또는 우동 등이 있다. 스시런치세트에는 초밥과 후토마끼, 장국, 샐러드 등이 구성돼 있다.
따라서 점심에는 간단하게 스시와 면 요리를 즐기고, 저녁에는 모듬회나 사시미 등을 중심으로 식사와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오렌찌의 장점이다.
&nbsp;
&nbsp;

   

&nbsp;

   

&nbsp;
이번 저녁 방문에서 맛본 모듬회와 후토마끼 반줄이다. 여러가지 회를 맛보고 싶어서 모듬회 대를 주문했다. 이 외에도 식사나 안주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 번 방문해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nbsp;
점심에는 스시로 든든한 한 끼를, 저녁에는 광어회와 다양한 일식 메뉴로 식사와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시청 일대에서 눈여겨볼 만한 일식집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50734_hbxzvypb.jpg" alt="100011174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시청 인근에 회와 초밥 등을 선보이고 있는 일식집 ‘오렌찌’가 점심과 저녁 시간대 각각 다른 매력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p>
<p>&nbsp;</p>
<p>오렌찌는 기존 영업지에서 바로 앞으로 이전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nbsp; ‘오렌찌’는 일본어로 ‘우리집’이라는 의미이며,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가성비가 좋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52105_kptivwxn.jpg" alt="100011174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52106_vwfsymnb.jpg" alt="100011174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이전하기 전에는 매장이 협소해서인지 자리가 늘 만석이어서 입장하기가 어려웠는데,&nbsp; 이번에 이전한 곳으로 방문해보니 매장이 훨씬 넓어져 테이블 수도 많아 저녁시간인데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p>
<p>&nbsp;</p>
<p>&nbsp;</p>
<p>오렌찌의 메뉴 구성을 살펴보면 단순히 회와 초밥만 판매하는 일식집과는 차이가 있다.</p>
<p>&nbsp;</p>
<p>대표 메뉴로 소개되는 ‘직접키운광어세트’는 광어회와 광어튀김, 지리탕 또는 매운탕을 함께 구성한 메뉴다. 광어회뿐 아니라 튀김과 탕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이 곳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가 있다.</p>
<p>&nbsp;</p>
<p>여기에 초밥과 후토마끼, 소바와 우동 등 식사 메뉴까지 갖추고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nbsp;</p>
<p>&nbsp;</p>
<p>&nbsp;</p>
<p>오렌찌는 저녁뿐 아니라 점심 장사도 한다는 점도 특징이다.</p>
<p>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고, 저녁은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토ㆍ일요일은 점심 장사없이 오후 5시부터 영업한다.</p>
<p>&nbsp;</p>
<p>점심 메뉴로는 스시런치세트와 스시+소바 또는 우동 등이 있다. 스시런치세트에는 초밥과 후토마끼, 장국, 샐러드 등이 구성돼 있다.</p>
<p>따라서 점심에는 간단하게 스시와 면 요리를 즐기고, 저녁에는 모듬회나 사시미 등을 중심으로 식사와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오렌찌의 장점이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53443_lhmtyttl.jpg" alt="100011174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53445_seifltow.jpg" alt="100011174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이번 저녁 방문에서 맛본 모듬회와 후토마끼 반줄이다. 여러가지 회를 맛보고 싶어서 모듬회 대를 주문했다. 이 외에도 식사나 안주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 번 방문해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p>
<p>&nbsp;</p>
<p>점심에는 스시로 든든한 한 끼를, 저녁에는 광어회와 다양한 일식 메뉴로 식사와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시청 일대에서 눈여겨볼 만한 일식집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4892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59: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14:4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7</guid>
		<title><![CDATA[“도깨비가 나타났다?” 신산공원 밤 밝히는 ‘도채비 빛축제’ 오늘 개막]]></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힐&nbsp; &lt;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gt; 가 9월 23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제주 고유의 문화 요소인 도채비와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빛과 이야기로 풀어낸 축제로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
&nbsp;
행사장 곳곳에는 흥부와 놀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별주부전 등 친숙한 전래동화를 소재로 만든 한지등과 빛 조형물이 설치된다.
따라서 관람객들은 빛 조형물을 따라 신산공원 일대를 걸으며 동화 속 주요 장면을 들여다 볼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nbsp;
빛 전시물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다.&nbsp;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림자 연극과 매직쇼, 만들기 체험, 인생네컷, 각종 게임과 전통놀이 등이 마련돼 어린이 및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nbsp;
축제 첫날인 9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신산공원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
&nbsp;
개막행사는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시작으로 점등식과 빛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nbsp;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nbsp;
행사 기간 제주시 일도2동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토큰으로 교환해 일부 체험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상권 소비도 독려하고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nbsp;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일까지 진행되고, 빛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추석 연휴 때 뿐만 아니라 10월 초까지 신산공원을 찾아 동심의 세계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15623_kmmliama.png" alt="1000111363.png" style="width: 640px; height: 802px;" />
</p>
<p>&nbsp;</p>
<p>제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힐&nbsp; &lt;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gt; 가 9월 23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막을 올린다.</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제주 고유의 문화 요소인 도채비와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빛과 이야기로 풀어낸 축제로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p>
<p>&nbsp;</p>
<p>행사장 곳곳에는 흥부와 놀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별주부전 등 친숙한 전래동화를 소재로 만든 한지등과 빛 조형물이 설치된다.</p>
<p>따라서 관람객들은 빛 조형물을 따라 신산공원 일대를 걸으며 동화 속 주요 장면을 들여다 볼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p>
<p>&nbsp;</p>
<p>빛 전시물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다.&nbsp;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림자 연극과 매직쇼, 만들기 체험, 인생네컷, 각종 게임과 전통놀이 등이 마련돼 어린이 및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nbsp;</p>
<p>축제 첫날인 9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신산공원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p>
<p>&nbsp;</p>
<p>개막행사는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시작으로 점등식과 빛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p>
<p>&nbsp;</p>
<p>행사 기간 제주시 일도2동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토큰으로 교환해 일부 체험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상권 소비도 독려하고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nbsp;</p>
<p>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일까지 진행되고, 빛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추석 연휴 때 뿐만 아니라 10월 초까지 신산공원을 찾아 동심의 세계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3216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3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1:55: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6</guid>
		<title><![CDATA["안전수칙 확인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추석 맞아 화재ㆍ가스ㆍ전기 안전점검 강조]]></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최근 게시된 추석 안전 홍보 포스터에는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 명절 기간 화재·가스·전기 분야별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nbsp;
특히 추석에는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레인지와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도 많아 평소보다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커진다.
&nbsp;
&nbsp;

   화재 안전수칙...명절 음식 조리 때 특히 주의


   &nbsp;

음식을 조리할 때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조리가 끝난 뒤에는 가스레인지나 전기조리기구 등이 제대로 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nbsp;
또한 집 안에 설치된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등 소화시설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전한 대피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가스 안전...사용 전후 점검 필수


   &nbsp;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가스가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 후에는 밸브를 잠그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nbsp;
&nbsp;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가스 사용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nbsp;
가스 냄새가 날 경우에는 전기 위치를 켜거나 끄는 행동을 피하고 환기 등 안전조치를 취한 뒤 관계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nbsp;

   전기 안전...문어발식 사용 피해야


   &nbsp;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제품 사용 전 전선과 플러그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제품을 동시에 연결하는 이른 바 문어발식 사용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nbsp;
명절을 맞아 전기그릴,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여러 전기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콘센트와 전선의 과부화 여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nbsp;
또한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고, 오래 집을 비울 경우에는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는 것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nbsp;
&nbsp;
"안전수칙 확인하고 퀴즈도 참여하세요"
&nbsp;
이번 홍보 포스터에는 안전수칙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nbsp; &lt;추석 퀴즈 이벤트&gt;도 함께 마련했다.
&nbsp;
포스터에 따르면 팔로우와 퀴즈 참여를 모두 완료한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nbsp;
이벤트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0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GS25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이 경품으로 표시돼 있다.
&nbsp;
참여 방법은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5102_ioflqeol.jpg" alt="10001113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1025px;" />
</p>
<p>&nbsp;</p>
<p>최근 게시된 추석 안전 홍보 포스터에는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 명절 기간 화재·가스·전기 분야별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p>
<p>&nbsp;</p>
<p>특히 추석에는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레인지와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도 많아 평소보다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커진다.</p>
<p>&nbsp;</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b>화재 안전수칙...명절 음식 조리 때 특히 주의</b></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b>&nbsp;</b></span>
</p>
<p>음식을 조리할 때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조리가 끝난 뒤에는 가스레인지나 전기조리기구 등이 제대로 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p>
<p>&nbsp;</p>
<p>또한 집 안에 설치된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등 소화시설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전한 대피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p>
<p>
   <br />
</p>
<p>
   <b>가스 안전...사용 전후 점검 필수</b>
</p>
<p>
   <b>&nbsp;</b>
</p>
<p>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가스가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 후에는 밸브를 잠그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nbsp;</p>
<p>&nbsp;</p>
<p>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가스 사용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p>
<p>&nbsp;</p>
<p>가스 냄새가 날 경우에는 전기 위치를 켜거나 끄는 행동을 피하고 환기 등 안전조치를 취한 뒤 관계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p>
<p>&nbsp;</p>
<p>
   <b>전기 안전...문어발식 사용 피해야</b>
</p>
<p>
   <b>&nbsp;</b>
</p>
<p>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제품 사용 전 전선과 플러그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제품을 동시에 연결하는 이른 바 문어발식 사용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p>
<p>&nbsp;</p>
<p>명절을 맞아 전기그릴,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여러 전기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콘센트와 전선의 과부화 여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p>
<p>&nbsp;</p>
<p>또한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고, 오래 집을 비울 경우에는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는 것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p>
<p>&nbsp;</p>
<p>&nbsp;</p>
<p>"<b>안전수칙 확인하고 퀴즈도 참여하세요"</b></p>
<p>&nbsp;</p>
<p>이번 홍보 포스터에는 안전수칙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nbsp; &lt;추석 퀴즈 이벤트&gt;도 함께 마련했다.</p>
<p>&nbsp;</p>
<p>포스터에 따르면 <b>팔로우와 퀴즈 참여를 모두 완료한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b>한다.</p>
<p>&nbsp;</p>
<p>이벤트 기간은 <b>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b>이며, 당첨자는 <b>10월 12일 발표</b>될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GS25 모바일 상품권 <b>5,000원권</b>이 경품으로 표시돼 있다.</p>
<p>&nbsp;</p>
<p>참여 방법은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2814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1:4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4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4</guid>
		<title><![CDATA[“여기가 카페라고?”  레트로 감성의 추억 소환...제주 남원 ‘옥분상회’ 가보니]]></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을 찾았다면 잠시 발걸음을 멈춰볼 만한 이색적인 공간이 있다. 이름부터 정겨운 ‘옥분상회’다.&nbsp;
&nbsp;
&nbsp;
&nbsp;
실제로 옥분상회는 레트로 감성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이다. 과거 동네에서 볼 수 있었던 진열장과 소품, 오래된 생활용품 등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매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입구 주변에는 옛날 슈퍼마켓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옛날 감성의 소품들이 진열돼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nbsp;
&nbsp;

&nbsp;
실제로 옥분상회는 레트로 감성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이다. 과거 동네에서 볼 수 있었던 진열장과 소품, 오래된 생활용품 등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매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nbsp;
특히 입구 주변에는 옛날 슈퍼마켓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옛날 감성의 소품들이 진열돼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내부 역시 오래된 집이나 동네 상점을 떠올리게 하는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따뜻한 우드톤과 빈티지한 소품들이 어우러지면서 요즘 카페에서 쉽게 느끼기 어려운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곳곳에 배치된 레트로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카페를 찾은 손님들이 음료를 주문한 뒤 공간 곳곳을 둘러보고 사진을 남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카페와는 확연히 다른 레트로 감성의 사진을 남길 수 있기&nbsp; 때문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옥분상회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같은 기본 커피 메뉴를 비롯해 매장 이름을 딴 시그니처 메뉴인 옥분라떼, 찐초코, 찐딸기도 만나볼 수 있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움과자와 아메리카노와 상애떡, 치즈가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도 있다.
&nbsp;

&nbsp;
아메리카노, 상애떡, 브리치즈 세트와 옥분라떼를 주문했다. 상애떡은 뜨겁게 데워져 나와 치즈와 꿀을 함께 먹으니 많이 달지 않으면서 담백했고, 옥분라떼는 달달한 슈크림이 올라져 있어 두모금 정도 마신 후 섞어 마시면 되는데 부드럽고 진한맛이었다.
&nbsp;
옥분상회는 과거의 동네 상점과 집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만들어 차별화하여&nbsp; 그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남원에서 조금 특별한 카페를 찾고 있다면, 이름부터 옛 동네 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옥분상회’에서 잠시 시간을 늦춰보는 것도 좋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2802_lwtdnqcx.jpg" alt="100011135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을 찾았다면 잠시 발걸음을 멈춰볼 만한 이색적인 공간이 있다. 이름부터 정겨운 ‘옥분상회’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p>실제로 옥분상회는 레트로 감성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이다. 과거 동네에서 볼 수 있었던 진열장과 소품, 오래된 생활용품 등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매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p>
<p>특히 입구 주변에는 옛날 슈퍼마켓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옛날 감성의 소품들이 진열돼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3345_dfbncthk.jpg" alt="100011135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실제로 옥분상회는 레트로 감성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이다. 과거 동네에서 볼 수 있었던 진열장과 소품, 오래된 생활용품 등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매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p>
<p>&nbsp;</p>
<p>특히 입구 주변에는 옛날 슈퍼마켓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옛날 감성의 소품들이 진열돼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3839_drwioaee.jpg" alt="100011135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3840_kqldpyxd.jpg" alt="100011136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3841_wwxvngpc.jpg" alt="100011135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내부 역시 오래된 집이나 동네 상점을 떠올리게 하는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따뜻한 우드톤과 빈티지한 소품들이 어우러지면서 요즘 카페에서 쉽게 느끼기 어려운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p>
<p>곳곳에 배치된 레트로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카페를 찾은 손님들이 음료를 주문한 뒤 공간 곳곳을 둘러보고 사진을 남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카페와는 확연히 다른 레트로 감성의 사진을 남길 수 있기&nbsp; 때문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4323_fnssybqd.jpg" alt="100011135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4323_lauutfrn.jpg" alt="100011135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4325_mlusolct.jpg" alt="100011135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옥분상회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같은 기본 커피 메뉴를 비롯해 매장 이름을 딴 시그니처 메뉴인 옥분라떼, 찐초코, 찐딸기도 만나볼 수 있다.</p>
<p>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움과자와 아메리카노와 상애떡, 치즈가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도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91843_nroilqtx.jpg" alt="100011135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아메리카노, 상애떡, 브리치즈 세트와 옥분라떼를 주문했다. 상애떡은 뜨겁게 데워져 나와 치즈와 꿀을 함께 먹으니 많이 달지 않으면서 담백했고, 옥분라떼는 달달한 슈크림이 올라져 있어 두모금 정도 마신 후 섞어 마시면 되는데 부드럽고 진한맛이었다.</p>
<p>&nbsp;</p>
<p>옥분상회는 과거의 동네 상점과 집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만들어 차별화하여&nbsp; 그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이곳만의 매력이다.</p>
<p>남원에서 조금 특별한 카페를 찾고 있다면, 이름부터 옛 동네 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옥분상회’에서 잠시 시간을 늦춰보는 것도 좋겠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서귀포시" term="10863|10869"/>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196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0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08:2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3</guid>
		<title><![CDATA[[제주물류] 제주 화물선도 잠시 쉼표…추석 연휴 맞아 주요 선사 휴항]]></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물류] 제주 화물선도 잠시 쉼표…추석 연휴 맞아 주요 선사 휴항
대양해운·제이엘오션·씨월드마린·세주·성우해운 등 추석 연휴 운항 일정 조정
제주 바닷길 지켜온 화물선 선원·해운 종사자들도 모처럼 명절 휴식
화주·운송업체는 휴항 일정 확인해 미리 선적 준비
&nbsp;
[탐라뉴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주와 육지를 오가며 화물을 실어 나르던 화물선들도 잠시 닻을 내린다.
평소 제주도민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부터 식자재, 농수축산물, 건축자재, 각종 공산품까지 쉴 새 없이 운송해 온 선박들이다. 추석 연휴만큼은 제주 바닷길을 지켜온 선원과 해운·항만 종사자들에게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휴식시간이 주어진다.

탐라뉴스가 각 선사의 추석 운항계획을 확인한 결과, 대양해운과 제이엘오션, 씨월드마린, 세주, 성우해운 등 제주와 육지를 연결하는 주요 선사들이 9월 24일부터 27일을 전후해 선박별 휴항 또는 운항 일정 조정에 들어간다.
&nbsp;
대양해운 제주~목포 노선은 23일 운항 이후 추석 연휴 휴항에 들어가며, 29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제이엘오션의 KS HERMES도 연휴 기간 휴항 일정을 운영한 뒤 28일부터 운항을 재개하고 29일 이후 정상운항할 예정이다.

씨월드고속훼리는 퀸제누비아Ⅱ, 퀸메리, 씨월드마린2 등 선박별로 추석 기간 휴항 및 운항시간 조정이 이뤄진다.
부산과 제주를 연결하는 세주 역시 24일부터 27일까지 휴항하고 이후 운항을 재개한다.
성우해운의 성우제주호도 24일 제주 입항 후 정박해 25일부터 27일까지 휴항한 뒤 28일 제주에서 다시 출항할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365일 제주 물류 지키는 사람들에게도 ‘추석’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해상운송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마트와 식당, 공사현장 등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수많은 물품 뒤에는 밤낮으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선박과 선원, 항만 하역 종사자, 화물차 운전자 등 많은 물류 종사자들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제주 화물선은 야간이나 새벽 시간에도 운항하는 경우가 많아 관련 종사자들은 일반적인 생활시간과 다른 근무환경에서 제주 물류를 지켜왔다.
그런 만큼 이번 추석 연휴 휴항은 단순히 ‘배가 쉬는 날’이라는 의미를 넘어 제주 바닷길을 지켜온 물류 종사자들이 잠시 일터를 떠나 가족과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도 있다.
&nbsp;
화주·운송업체도 조금만 서두르면 ‘여유로운 명절’
화주와 화물운송업체의 협조도 필요하다.
선사별 휴항 일정이 서로 다르고 연휴 전후 화물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급한 물량은 가능한 한 미리 선적하고, 연휴 이후 출항 물량 역시 사전에 예약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냉동·냉장식품과 농수축산물 등 일정 관리가 중요한 화물은 선박 출항시간뿐 아니라 화물 접수 마감시간까지 확인하면 보다 안정적으로 운송계획을 세울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과 선박 사정 등에 따라 운항계획이 변경될 수 있어 실제 선적 전 해당 선사를 통한 최종 일정 확인은 필요하다.
추석을 앞두고 제주 바닷길도 잠시 숨을 고른다.
&nbsp;
제주도민의 일상을 위해 1년 내내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선원과 항만·해운 종사자, 그리고 화물운송 종사자들에게도 이번 연휴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94256_rsfktdzm.jpg" alt="제주항야간.jpg" style="width: 320px; height: 240px;" />
</p>
<p>&nbsp;</p>
<p>[제주물류] 제주 화물선도 잠시 쉼표…추석 연휴 맞아 주요 선사 휴항</p>
<h3>대양해운·제이엘오션·씨월드마린·세주·성우해운 등 추석 연휴 운항 일정 조정</h3>
<h3>제주 바닷길 지켜온 화물선 선원·해운 종사자들도 모처럼 명절 휴식</h3>
<h3>화주·운송업체는 휴항 일정 확인해 미리 선적 준비</h3>
<p>&nbsp;</p>
<p>[탐라뉴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주와 육지를 오가며 화물을 실어 나르던 화물선들도 잠시 닻을 내린다.</p>
<p>평소 제주도민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부터 식자재, 농수축산물, 건축자재, 각종 공산품까지 쉴 새 없이 운송해 온 선박들이다. 추석 연휴만큼은 제주 바닷길을 지켜온 선원과 해운·항만 종사자들에게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휴식시간이 주어진다.</p>
<p><br /></p>
<p>탐라뉴스가 각 선사의 추석 운항계획을 확인한 결과, 대양해운과 제이엘오션, 씨월드마린, 세주, 성우해운 등 제주와 육지를 연결하는 주요 선사들이 <strong>9월 24일부터 27일을 전후해 선박별 휴항 또는 운항 일정 조정</strong>에 들어간다.</p>
<p>&nbsp;</p>
<p>대양해운 제주~목포 노선은 23일 운항 이후 추석 연휴 휴항에 들어가며, 29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p>
<p>제이엘오션의 KS HERMES도 연휴 기간 휴항 일정을 운영한 뒤 28일부터 운항을 재개하고 29일 이후 정상운항할 예정이다.</p>
<p><br /></p>
<p>씨월드고속훼리는 퀸제누비아Ⅱ, 퀸메리, 씨월드마린2 등 선박별로 추석 기간 휴항 및 운항시간 조정이 이뤄진다.</p>
<p>부산과 제주를 연결하는 세주 역시 24일부터 27일까지 휴항하고 이후 운항을 재개한다.</p>
<p>성우해운의 성우제주호도 24일 제주 입항 후 정박해 25일부터 27일까지 휴항한 뒤 28일 제주에서 다시 출항할 예정이다.</p>
<h3>&nbs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2537_qgygsmgf.png" alt="1790119385852.png" style="width: 320px; height: 452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2537_qsigvyis.jpg" alt="1790119382290.jpg" style="width: 320px; height: 453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2538_qxbdafnv.jpg" alt="1790119378723.jpg" style="width: 320px; height: 31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2538_lxzgkkqg.png" alt="1790119375172.png" style="width: 320px; height: 451px;"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2618_boqyrxyf.jpg" alt="1790119364440.jpg" style="width: 320px; height: 453px;" /></p>
   </h3>
<h3>365일 제주 물류 지키는 사람들에게도 ‘추석’</h3>
<p>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해상운송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
<p>우리가 매일 마트와 식당, 공사현장 등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수많은 물품 뒤에는 밤낮으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선박과 선원, 항만 하역 종사자, 화물차 운전자 등 많은 물류 종사자들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p>
<p>특히 제주 화물선은 야간이나 새벽 시간에도 운항하는 경우가 많아 관련 종사자들은 일반적인 생활시간과 다른 근무환경에서 제주 물류를 지켜왔다.</p>
<p>그런 만큼 이번 추석 연휴 휴항은 단순히 ‘배가 쉬는 날’이라는 의미를 넘어 <strong>제주 바닷길을 지켜온 물류 종사자들이 잠시 일터를 떠나 가족과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시간</strong>이라는 의미도 있다.</p>
<h3>&nbsp;</h3>
<h3>화주·운송업체도 조금만 서두르면 ‘여유로운 명절’</h3>
<p>화주와 화물운송업체의 협조도 필요하다.</p>
<p>선사별 휴항 일정이 서로 다르고 연휴 전후 화물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급한 물량은 가능한 한 미리 선적하고, 연휴 이후 출항 물량 역시 사전에 예약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냉동·냉장식품과 농수축산물 등 일정 관리가 중요한 화물은 선박 출항시간뿐 아니라 화물 접수 마감시간까지 확인하면 보다 안정적으로 운송계획을 세울 수 있다.</p>
<p>다만 기상 상황과 선박 사정 등에 따라 운항계획이 변경될 수 있어 실제 선적 전 해당 선사를 통한 최종 일정 확인은 필요하다.</p>
<p>추석을 앞두고 제주 바닷길도 잠시 숨을 고른다.</p>
<p>&nbsp;</p>
<p><strong>제주도민의 일상을 위해 1년 내내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선원과 항만·해운 종사자, 그리고 화물운송 종사자들에게도 이번 연휴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strong></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물류" term="10862|10865"/>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241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09:43: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08:12: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2</guid>
		<title><![CDATA[신촌포구 앞에서 만난 매콤한 한 끼, 제주 ‘동카름’ 낙지볶음]]></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작은 바닷가 마을. 신촌포구를 바라보는 골목 안에 자리한 ‘동카름’은 낙지볶음 하나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음식점이다.
&nbsp;
동카름은 제주시 조천읍 신촌9길 40-3에 위치한다. 오래된 제주 구옥을 활용한 듯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데, 규모가 크지 않은 아담한 공간이라 오히려 신촌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nbsp;
&nbsp;

   

&nbsp;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식당에서 바라보는 신촌포구 풍경이다. 식사를 하면서 창밖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음식 맛뿐 아니라 주변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다 전망과 돌집 분위기가 이 집만의 특별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
&nbsp;
&nbsp;

   

&nbsp;

   

&nbsp;
동카름의 메뉴는 낙지볶음 한가지이다. 2인 기준 소, 3인 기준 중, 4인 기준 대, 5인 기준 특대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낙지볶음에는 사리와 된장찌개가 포함되고 공깃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nbsp;
&nbsp;

   

&nbsp;

   

&nbsp;
낙지볶음은 매콤하면서도 쫄깃한 낙지의 식감을 즐기는 것이 포인트다. 매운맛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사람부터 비교적 매운맛에 약한 사람까지 취향에 맞춰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nbsp;

특히 낙지볶음에 곁들여 먹는 사리가 별미다. 매콤한 양념과 면을 함께 비벼 먹으면 낙지와 또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콩나물, 무침과 시원한 미역냉국, 딱새우 된장찌개 등이 함께 어우러져 매콤한 낙지볶음의 맛을 중화해준다.
&nbsp;
작은 규모의 식당인 데다가 단골 손님이 꾸준히 찾는 만큼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nbsp;
&nbsp;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토·일요일은 3시까지이다.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다.&nbsp;
&nbsp;
신촌포구 앞 작은 제주 돌집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매콤한 낙지볶음 한 끼 식사는 맛은 물론 마음까지 힐링되는 경험을 안겨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5046_lyicikgz.jpg" alt="1000111021.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5048_zcyhmnxw.jpg" alt="1000111020.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작은 바닷가 마을. 신촌포구를 바라보는 골목 안에 자리한 ‘동카름’은 낙지볶음 하나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음식점이다.</p>
<p>&nbsp;</p>
<p>동카름은 제주시 조천읍 신촌9길 40-3에 위치한다. 오래된 제주 구옥을 활용한 듯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데, 규모가 크지 않은 아담한 공간이라 오히려 신촌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5225_cbmhfrvw.jpg" alt="1000111018.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무엇보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식당에서 바라보는 신촌포구 풍경이다. 식사를 하면서 창밖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음식 맛뿐 아니라 주변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다 전망과 돌집 분위기가 이 집만의 특별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5637_gqcxwvfc.jpg" alt="1000111019.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5639_lokmflyx.jpg" alt="1000111017.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동카름의 메뉴는 낙지볶음 한가지이다. 2인 기준 소, 3인 기준 중, 4인 기준 대, 5인 기준 특대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낙지볶음에는 사리와 된장찌개가 포함되고 공깃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71032_scceoxon.jpg" alt="100011101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71034_zncgaeew.jpg" alt="100011101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낙지볶음은 매콤하면서도 쫄깃한 낙지의 식감을 즐기는 것이 포인트다. 매운맛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사람부터 비교적 매운맛에 약한 사람까지 취향에 맞춰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p>
<p>&nbsp;</p>
<p></p>
<p>특히 낙지볶음에 곁들여 먹는 사리가 별미다. 매콤한 양념과 면을 함께 비벼 먹으면 낙지와 또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콩나물, 무침과 시원한 미역냉국, 딱새우 된장찌개 등이 함께 어우러져 매콤한 낙지볶음의 맛을 중화해준다.</p>
<p>&nbsp;</p>
<p>작은 규모의 식당인 데다가 단골 손님이 꾸준히 찾는 만큼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nbsp;</p>
<p>&nbsp;</p>
<p>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토·일요일은 3시까지이다.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다.&nbsp;</p>
<p>&nbsp;</p>
<p>신촌포구 앞 작은 제주 돌집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매콤한 낙지볶음 한 끼 식사는 맛은 물론 마음까지 힐링되는 경험을 안겨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동부" term="10863|10870"/>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34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7:16: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6:49: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0</guid>
		<title><![CDATA[송악산·알뜨르에서 만나는 평화…제2회 송악산알뜨르 평화축제 열린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픈 역사의 현장을 함께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2회 송악산알뜨르 평화축제’가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송악산과 알뜨르 일원에서 열린다.
&nbsp;
이번 축제는 송악산과 알뜨르가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평화의 공간으로서 지역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송악산 주차장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전야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송악산 일대를 함께 걸으며 달빛 아래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달마실’이 마련된다. 버스킹 공연과 민속놀이, 명절 음식 나눔 등도 이어져 추석을 앞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26일에는 오후 4시부터 ‘생태역사교실’이 열린다.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송악산의 독특한 화산 지형과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이어 알뜨르 일대에 남아 있는 전쟁유적을 둘러보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nbsp;

송악산과 알뜨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시에 제주 근현대사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공간이다. 특히 알뜨르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군사시설의 흔적이 남아 있어 제주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nbsp;
이날 오후 6시부터는 평화문화제가 이어진다. 사물놀이와 제주민요, 훌라춤, 밴드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강강술래도 마련된다.
&nbsp;
또한 알뜨르 평화대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는 발원문 채택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가훈 써주기와 지름떡 구워주기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nbsp;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송악산과 알뜨르가 지닌 자연·생태·역사적 가치를 직접 보고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nbsp;
특히 제주를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제주의 역사적 공간을 문화와 교육의 장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nbsp;

"제2회 송악산알뜨르 평화축제"는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송악산 주차장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nbsp;

   가을이 깊어가는 9월, 송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걸으며 알뜨르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돌아보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45005_ozmbmaaf.jpg" alt="1000111004.jpg" style="width: 640px; height: 868px;" />
</p>
<p>&nbsp;</p>
<p>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픈 역사의 현장을 함께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2회 송악산알뜨르 평화축제’가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송악산과 알뜨르 일원에서 열린다.</p>
<p>&nbsp;</p>
<p>이번 축제는 송악산과 알뜨르가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평화의 공간으로서 지역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축제 첫날인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송악산 주차장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전야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p>
   <br />
</p>
<p>특히 참가자들이 송악산 일대를 함께 걸으며 달빛 아래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달마실’이 마련된다. 버스킹 공연과 민속놀이, 명절 음식 나눔 등도 이어져 추석을 앞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26일에는 오후 4시부터 ‘생태역사교실’이 열린다.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송악산의 독특한 화산 지형과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이어 알뜨르 일대에 남아 있는 전쟁유적을 둘러보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p>&nbsp;</p>
<p></p>
<p>송악산과 알뜨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시에 제주 근현대사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공간이다. 특히 알뜨르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군사시설의 흔적이 남아 있어 제주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p>
<p>&nbsp;</p>
<p>이날 오후 6시부터는 평화문화제가 이어진다. 사물놀이와 제주민요, 훌라춤, 밴드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강강술래도 마련된다.</p>
<p>&nbsp;</p>
<p>또한 알뜨르 평화대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는 발원문 채택도 진행될 예정이다.</p>
<p></p>
<p>축제 현장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가훈 써주기와 지름떡 구워주기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송악산과 알뜨르가 지닌 자연·생태·역사적 가치를 직접 보고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nbsp;</p>
<p>특히 제주를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제주의 역사적 공간을 문화와 교육의 장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p>
<p>&nbsp;</p>
<p></p>
<p>"제2회 송악산알뜨르 평화축제"는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송악산 주차장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p>
<p>&nbsp;</p>
<p>
   <p>가을이 깊어가는 9월, 송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걸으며 알뜨르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돌아보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561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05: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4:4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9</guid>
		<title><![CDATA[제주 이도동 브런치 맛집 '포부(FOBU)', 포카치아부터 파스타까지 색다른 한 끼]]></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이도2동 신설로에 자리한 "포부(FOBU)"가 포카치아를 비롯한 다양한 브런치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매장 앞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포부만의 감성적인 외관이다. 포부는 유럽 골목길에 자리한 작은 브런치 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아담하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골목 안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외관은 포부가 추구하는 이탈리안 브런치 콘셉트와도 잘 어울린다. 외관에서부터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포부의 메뉴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포카치아다. 포부는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발효빵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로마식 포카치아와 다양한 포카치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기본이 되는 플레인 포카치아는 3천원부터, 올리브 포카치아와 치즈 포카치아는 각각 3천5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nbsp;
&nbsp;
포카치아를 활용한 샌드위치 메뉴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흑돼지 잠봉을 활용한 '잠봉 포카치아 샌드위치'가 있으며, 포부에서 직접 만든 흑돼지 잠봉에 바질페스토, 리코타치즈, 루콜라 등을 곁들인 메뉴이며 가격은 1만2천원이다. 이외에도 쉬림프 샌드위치, 당근라페 포카치아 샌드위치 등이 마련돼 있다.흑돼지 잠봉과 바질페스토, 리코타치즈, 루콜라 등을 넣은 포카치아 샌드위치와 트러플 계열 포카치아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nbsp;
달콤한 포카치아도 있다. 국내산 공주 단밤과 팥앙금을 넣은 밤팥 포카치아가 5천500원, 플레인 포카치아에 크림치즈와 꿀을 더한 허니 크림치즈 포카치아가 6천원이다. 꿀호박 포카치아도 5천800원에 판매되고 있어 디저트 메뉴로도 좋다.
&nbsp;
포카치아 피자도 포부의 특징적인 메뉴이다. 1인분 양으로 즐길 수 있는 조각 피자 형태로 판매되며, 포카치아의 쫄깃한 식감에 피자 스타일의 토핑을 더해 간단하게 한 조각을 즐기기 좋은 메뉴다.
&nbsp;
파스타 역시 선택의 폭이 넓다. 마팔디네 오일파스타, 새우 앤초비 토마토 파스타, 파케리 트러플 크림 파스타 등이 있으며, 현재 확인되는 가격은 각각 1만6천원, 1만7천원, 1만9천원이다. 특히 파케리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통통한 파케리 면에 진한 트러플 크림소스를 곁들인 메뉴로 가장 인기가 많다.

&nbsp;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는 리코타 그린 샐러드 8천원, 후무스와 구운야채 1만4천원, 요거트 볼 8천500원, 프렌치 토스트 1만2천원 등이 있다. 수프 메뉴로는 트러플 머쉬룸 스프가 8천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포부에서 직접 만든 버섯 페스토를 활용한 크림 수프이다.
&nbsp;
&nbsp;

&nbsp;
결국 포부의 메뉴 구성은 '포카치아 전문점'이라는 기본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샌드위치와 피자, 파스타, 수프, 샐러드, 디저트와 음료까지 다양해서 간단한 빵 한 조각부터 든든한 브런치 한 끼까지 방문 목적에 따라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드는 부분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232339_wfcicrqb.jpg" alt="100011077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이도2동 신설로에 자리한 "포부(FOBU)"가 포카치아를 비롯한 다양한 브런치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p>
<p>매장 앞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포부만의 감성적인 외관이다. 포부는 유럽 골목길에 자리한 작은 브런치 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아담하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p>
<p>골목 안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외관은 포부가 추구하는 이탈리안 브런치 콘셉트와도 잘 어울린다. 외관에서부터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p>
<p><br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232842_yvovunuq.jpg" alt="100011077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232843_qxzymadq.jpg" alt="100011077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포부의 메뉴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포카치아다. 포부는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발효빵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로마식 포카치아와 다양한 포카치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기본이 되는 플레인 포카치아는 3천원부터, 올리브 포카치아와 치즈 포카치아는 각각 3천5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p>
<p>&nbsp;</p>
<p>&nbsp;</p>
<p>포카치아를 활용한 샌드위치 메뉴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흑돼지 잠봉을 활용한 '잠봉 포카치아 샌드위치'가 있으며, 포부에서 직접 만든 흑돼지 잠봉에 바질페스토, 리코타치즈, 루콜라 등을 곁들인 메뉴이며 가격은 1만2천원이다. 이외에도 쉬림프 샌드위치, 당근라페 포카치아 샌드위치 등이 마련돼 있다.흑돼지 잠봉과 바질페스토, 리코타치즈, 루콜라 등을 넣은 포카치아 샌드위치와 트러플 계열 포카치아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p>
<p>&nbsp;</p>
<p>달콤한 포카치아도 있다. 국내산 공주 단밤과 팥앙금을 넣은 밤팥 포카치아가 5천500원, 플레인 포카치아에 크림치즈와 꿀을 더한 허니 크림치즈 포카치아가 6천원이다. 꿀호박 포카치아도 5천800원에 판매되고 있어 디저트 메뉴로도 좋다.</p>
<p>&nbsp;</p>
<p>포카치아 피자도 포부의 특징적인 메뉴이다. 1인분 양으로 즐길 수 있는 조각 피자 형태로 판매되며, 포카치아의 쫄깃한 식감에 피자 스타일의 토핑을 더해 간단하게 한 조각을 즐기기 좋은 메뉴다.</p>
<p>&nbsp;</p>
<p>파스타 역시 선택의 폭이 넓다. 마팔디네 오일파스타, 새우 앤초비 토마토 파스타, 파케리 트러플 크림 파스타 등이 있으며, 현재 확인되는 가격은 각각 1만6천원, 1만7천원, 1만9천원이다. 특히 파케리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통통한 파케리 면에 진한 트러플 크림소스를 곁들인 메뉴로 가장 인기가 많다.</p>
<p><br /></p>
<p>&nbsp;</p>
<p>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는 리코타 그린 샐러드 8천원, 후무스와 구운야채 1만4천원, 요거트 볼 8천500원, 프렌치 토스트 1만2천원 등이 있다. 수프 메뉴로는 트러플 머쉬룸 스프가 8천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포부에서 직접 만든 버섯 페스토를 활용한 크림 수프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234658_diixelrm.jpg" alt="100011077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결국 포부의 메뉴 구성은 '포카치아 전문점'이라는 기본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샌드위치와 피자, 파스타, 수프, 샐러드, 디저트와 음료까지 다양해서 간단한 빵 한 조각부터 든든한 브런치 한 끼까지 방문 목적에 따라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드는 부분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005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23:5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23:22: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7</guid>
		<title><![CDATA[제주 쌀국수 맛집 적점, 1호점 이어 2호점까지…손님 몰리는 이유는?]]></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시 구남동에 베트남 현지의 분위기와 맛을 담은 쌀국수 전문점인 적점 구남점(2호점)을 방문했다.&nbsp;적점의 1호점은 제주시 건입동 산지로 17에 자리하고 있다. 산지천 인근에 위치해 있다.
&nbsp;
&nbsp;

&nbsp;
적점 구남점은 오전 11시에 영업을 시작하며 매주 화, 수요일은 정기휴무이다. 11시 오픈 전인데도 미리 와서 대기하는 손님이 꽤 있다.&nbsp;
11시가 거의 돼가면 직원이 나와서 식당 안 쪽으로 들어와 대기하라고 안내해 준다. 그러고나서 11시가 딱 되면 기다린 순서대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자리를 배정받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주문을 끝내더라도 일행 중 한명이라도 없으면 그 한명이 올 때까지 자리에 못 앉고 대기해야 되는 것이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베트남풍 장식으로 실용적으로 꾸민 모습이다.
바 형태의 좌석이 마련돼 있어 혼자 식사를 하는 손님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2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 좌석에서는 친구나 가족 등 일행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nbsp;
또 주방이 오픈된 형태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도 일부 볼 수 있다.&nbsp;
&nbsp;
&nbsp;

&nbsp;
적점의 쌀국수는 종류가 다양하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고기많지 쌀국수'를 비롯해 양지 쌀국수, 적점 쌀국수, 스스지 쌀국수, 맵지 쌀국수, 깐지 쌀국수 등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고기많지 쌀국수는 이름처럼 여러 종류의 소고기를 푸짐하게 올린 메뉴로 적점의 대표 메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배지근하고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면과 고기 토핑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숙주와 면은 필요시 요청하면 추가도 가능하다.
적점은 쌀국수뿐만 아니라 짜조, 스지튀김, 윙봉, 분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nbsp;
비교적 식사 회전이 빠른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고 나가기 좋은 공간이라고 본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82940_ibagiqrq.jpg" alt="100011076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82941_knwdpscz.jpg" alt="100011076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구남동에 베트남 현지의 분위기와 맛을 담은 쌀국수 전문점인 적점 구남점(2호점)을 방문했다.&nbsp;적점의 1호점은 제주시 건입동 산지로 17에 자리하고 있다. 산지천 인근에 위치해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92859_ilcagaac.jpg" alt="1000110765.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p>
<p>&nbsp;</p>
<p>적점 구남점은 오전 11시에 영업을 시작하며 매주 화, 수요일은 정기휴무이다. 11시 오픈 전인데도 미리 와서 대기하는 손님이 꽤 있다.&nbsp;</p>
<p>11시가 거의 돼가면 직원이 나와서 식당 안 쪽으로 들어와 대기하라고 안내해 준다. 그러고나서 11시가 딱 되면 기다린 순서대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자리를 배정받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주문을 끝내더라도 일행 중 한명이라도 없으면 그 한명이 올 때까지 자리에 못 앉고 대기해야 되는 것이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92955_xcdzwhfl.jpg" alt="100011076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92956_ffligrzo.jpg" alt="100011076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92957_teqlodlg.jpg" alt="100011076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베트남풍 장식으로 실용적으로 꾸민 모습이다.</p>
<p>바 형태의 좌석이 마련돼 있어 혼자 식사를 하는 손님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2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 좌석에서는 친구나 가족 등 일행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nbsp;</p>
<p>또 주방이 오픈된 형태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도 일부 볼 수 있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93604_pgvcyakf.jpg" alt="100011076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적점의 쌀국수는 종류가 다양하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고기많지 쌀국수'를 비롯해 양지 쌀국수, 적점 쌀국수, 스스지 쌀국수, 맵지 쌀국수, 깐지 쌀국수 등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p>
<p>특히 고기많지 쌀국수는 이름처럼 여러 종류의 소고기를 푸짐하게 올린 메뉴로 적점의 대표 메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p>
<p>배지근하고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면과 고기 토핑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숙주와 면은 필요시 요청하면 추가도 가능하다.</p>
<p>적점은 쌀국수뿐만 아니라 짜조, 스지튀김, 윙봉, 분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p>
<p>&nbsp;</p>
<p>비교적 식사 회전이 빠른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고 나가기 좋은 공간이라고 본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829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9:47: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8:2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5</guid>
		<title><![CDATA[“추석 멩질 놀당 갑써”…제주민속촌서 즐기는 특별한 한가위]]></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민속촌에서 제주 전통문화와 놀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된다.
&nbsp;
제주민속촌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 추석 맞이 추석멩질 놀당갑써’를 개최한다.
&nbsp;
&nbsp;‘추석멩질 놀당갑써’는 제주어로 ‘추석 명절 즐기고 가세요’라는 뜻으로, 추석을 맞아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놀이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nbsp;
특히 9월 25일과 26일에는 다양한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nbsp;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징어 게임이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여러 미니게임에 도전하고, 게임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별도로 1만원이다.
&nbsp;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nbsp;
제주민속촌 내 제주영문(관아) 체험 부스에서는 바람개비와 딱지, 제기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단순히 전통놀이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보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
추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전통음식 체험도 준비됐다. 떡메치기와 인절미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nbsp;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2회 운영되며 1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nbsp;
이와 함께 추석맞이 운세보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nbsp;
&nbsp;
&nbsp;제주민속촌 곳곳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전통놀이와 음식문화를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nbsp;
제주민속촌은 과거에도 추석 명절마다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그네타기, 굴렁쇠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놀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nbsp;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제주민속촌에서 열린다. 주최·주관은 제주민속촌과 ㈜제이영이며,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MBC 등이 후원한다.
&nbsp;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나 도민이라면 전통놀이와 음식 체험을 통해 색다른 한가위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nbsp;
행사 관련 문의는 제주민속촌 064-787-4501로 하면 되고,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이나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62133_cbcdnydx.png" alt="1000110753.pn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p>
<p>&nbsp;</p>
<p>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민속촌에서 제주 전통문화와 놀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된다.</p>
<p>&nbsp;</p>
<p>제주민속촌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 추석 맞이 추석멩질 놀당갑써’를 개최한다.</p>
<p>&nbsp;</p>
<p>&nbsp;‘추석멩질 놀당갑써’는 제주어로 ‘추석 명절 즐기고 가세요’라는 뜻으로, 추석을 맞아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놀이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p>
<p>&nbsp;</p>
<p>특히 9월 25일과 26일에는 다양한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p>
<p>&nbsp;</p>
<p>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b>오징어 게임</b>이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여러 미니게임에 도전하고, 게임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별도로 1만원이다.</p>
<p>&nbsp;</p>
<p>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p>
<p>&nbsp;</p>
<p>제주민속촌 내 제주영문(관아) 체험 부스에서는 바람개비와 딱지, 제기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단순히 전통놀이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보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nbsp;</p>
<p>추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전통음식 체험도 준비됐다. 떡메치기와 인절미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p>
<p>&nbsp;</p>
<p>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2회 운영되며 1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p>
<p>&nbsp;</p>
<p>이와 함께 추석맞이 운세보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nbsp;</p>
<p>&nbsp;</p>
<p>&nbsp;제주민속촌 곳곳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전통놀이와 음식문화를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제주민속촌은 과거에도 추석 명절마다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그네타기, 굴렁쇠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놀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제주민속촌에서 열린다. 주최·주관은 제주민속촌과 ㈜제이영이며,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MBC 등이 후원한다.</p>
<p>&nbsp;</p>
<p>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나 도민이라면 전통놀이와 음식 체험을 통해 색다른 한가위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p>
<p>&nbsp;</p>
<p>행사 관련 문의는 제주민속촌 064-787-4501로 하면 되고,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이나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526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6:28: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6:19: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4</guid>
		<title><![CDATA[국립제주박물관, 추석 연휴 전통 민속놀이 체험 운영]]></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이번 추석을 맞아 제주에서 온 가족이 함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nbsp;
국립제주박물관에서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한다.
&nbsp;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행사 기간 국립제주박물관 중정 야외 공간에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기구가 마련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nbsp;
특히 가족이 함께 윷을 던지고 제기를 차거나 투호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nbsp;
박물관 측은 단순한 놀이 체험을 넘어 명절에 즐겼던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bsp;
이번 행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지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국립제주박물관&nbsp; 휴관일로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nbsp;
민속놀이 체험과 박물관 전시 관람은 모두 무료다. 박물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nbsp;&nbsp;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해보는 것도 색다른 명절 나들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60319_okbrnhgy.jpg" alt="1000110752.jpg" style="width: 509px; height: 720px;" /></p>
<p>&nbsp;</p>
<p>이번 추석을 맞아 제주에서 온 가족이 함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p>
<p>&nbsp;</p>
<p>국립제주박물관에서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한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nbsp;</p>
<p>행사 기간 국립제주박물관 중정 야외 공간에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기구가 마련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p>
<p>&nbsp;</p>
<p>특히 가족이 함께 윷을 던지고 제기를 차거나 투호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박물관 측은 단순한 놀이 체험을 넘어 명절에 즐겼던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지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국립제주박물관&nbsp; 휴관일로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p>
<p>&nbsp;</p>
<p>민속놀이 체험과 박물관 전시 관람은 모두 무료다. 박물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p>
<p>&nbsp;&nbsp;</p>
<p></p>
<p>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해보는 것도 색다른 명절 나들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41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6:11: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6:0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3</guid>
		<title><![CDATA[제주복합체육관 주차장 ‘사전 홍보 부족’에 운전자 불편 속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현장 취재] “들어왔다 그냥 나갑니다”… 제주복합체육관 주차장 ‘사전 홍보 부족’에 운전자 불편 속출- 전국체전 준비로 주차장 전면 제한… 진입로 차단막 앞서 회차 소동 잇따라- 안내 현수막은 주차장 입구에만 배치…
&nbsp;“도로 진입 전 사전 안내나 홍보 절실”- 행정·체육회 측의 실효성 있는 사전 홍보 및 교통 안내 대책 마련 필요

&nbsp;
[탐라뉴스] 오는 2026년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제주복합체육관(주차장 3) 주차장이 통제된 가운데, 사전 홍보 부족으로 현장을 찾은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체육대회 시설물 설치 및 행사 준비를 위해 2026년 9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제주복합체육관 주차장 이용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
&nbsp;
그러나 이러한 주차 제한 조치가 도민과 체육시설 이용자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으면서 현장에서는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처럼 운동이나 민원업무 등을 위해 체육관 주차장으로 진입했던 차량들이 입구 차단막과 현수막을 뒤늦게 확인하고 급히 차량을 돌려 나가는 회차 소동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nbsp;
특히 주차 제한을 알리는 안내 현수막이 주차장 바로 앞에만 설치되어 있어, 도로에서 이미 주차장 진입로로 들어선 차량들이 어쩔 수 없이 회차해야 하는 구조적 불편함이 더해지고 있다. 출퇴근 시간이나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진입하려는 차량과 회차해 나가는 차량이 엉키면서 인근 도로 교차로까지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다.
&nbsp;
현장에서 만난 한 운전자는 “평소처럼 체육관을 이용하러 들어왔다가 주차장이 막혀 있어 당황했다”며 “진입로 입구에 오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도로변 안내판을 설치하거나, 지자체·체육회 차원에서 사전에 대대적인 홍보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체육 시설의 원활한 대회 준비와 안전을 위해 주차 제한 조치는 불가피할 수 있다.&nbsp;
&nbsp;
하지만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요 도로변 사전 안내 표지판 설치, 모바일·지자체 홈페이지 홍보 강화 등 보다 세심한 행정 배려와 적극적인 홍보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nbsp;

&nbsp;
탐라뉴스 취재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010210_ssuaywxt.jpg" alt="178992010468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5px;" /></p>
<p><strong>&nbsp;</strong></p>
<p><strong>[현장 취재] “들어왔다 그냥 나갑니다”… 제주복합체육관 주차장 ‘사전 홍보 부족’에 운전자 불편 속출</strong><strong>- 전국체전 준비로 주차장 전면 제한… 진입로 차단막 앞서 회차 소동 잇따라</strong><strong>- 안내 현수막은 주차장 입구에만 배치…</strong></p>
<p><strong>&nbsp;“도로 진입 전 사전 안내나 홍보 절실”</strong><strong>- 행정·체육회 측의 실효성 있는 사전 홍보 및 교통 안내 대책 마련 필요</strong></p>
<p><br /></p>
<p><strong>&nbsp;</strong></p>
<p>[탐라뉴스] 오는 2026년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제주복합체육관(주차장 3) 주차장이 통제된 가운데, 사전 홍보 부족으로 현장을 찾은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p>
<p>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체육대회 시설물 설치 및 행사 준비를 위해 <strong>2026년 9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strong> 제주복합체육관 주차장 이용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p>
<p>&nbsp;</p>
<p>그러나 이러한 주차 제한 조치가 도민과 체육시설 이용자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으면서 현장에서는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처럼 운동이나 민원업무 등을 위해 체육관 주차장으로 진입했던 차량들이 입구 차단막과 현수막을 뒤늦게 확인하고 급히 차량을 돌려 나가는 회차 소동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p>
<p>&nbsp;</p>
<p>특히 주차 제한을 알리는 안내 현수막이 주차장 바로 앞에만 설치되어 있어, 도로에서 이미 주차장 진입로로 들어선 차량들이 어쩔 수 없이 회차해야 하는 구조적 불편함이 더해지고 있다. 출퇴근 시간이나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진입하려는 차량과 회차해 나가는 차량이 엉키면서 인근 도로 교차로까지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다.</p>
<p>&nbsp;</p>
<p>현장에서 만난 한 운전자는 “평소처럼 체육관을 이용하러 들어왔다가 주차장이 막혀 있어 당황했다”며 “진입로 입구에 오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도로변 안내판을 설치하거나, 지자체·체육회 차원에서 사전에 대대적인 홍보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p>
<p>체육 시설의 원활한 대회 준비와 안전을 위해 주차 제한 조치는 불가피할 수 있다.&nbsp;</p>
<p>&nbsp;</p>
<p>하지만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요 도로변 사전 안내 표지판 설치, 모바일·지자체 홈페이지 홍보 강화 등 보다 세심한 행정 배려와 적극적인 홍보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010635_ymkxzyxz.jpg" alt="1789920212064.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p>
<p>&nbsp;</p>
<p><strong>탐라뉴스 취재팀</strong></p>
<p><message-content></message-content></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사건사고" term="10864|10899"/>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201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01:10: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00:58: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2</guid>
		<title><![CDATA[[기획 취재] 제주도 화물 검색의 '반전'… 중간 수수료 없는 진짜 '자동화물' 업체를 찾아라]]></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획 취재] 제주도 화물 검색의 '반전'… 중간 수수료 없는 진짜 '자동화물' 업체를 찾아라

&nbsp;

   - 포털 검색 상위권 대다수는 육지 소재 '알선업체'… 중간 수수료만 10~30% 발생

&nbsp;

   - 제주 현지 배차 담당·직영 지입차량 운용하는 '실제 운송업체' 이용해야 비용 절감

&nbsp;

   - 검증된 제주 화물 협력 네트워크 '제화모(제주화물모임)' 소속 업체 이용 권장

&nbsp;
&nbsp;

   [탐라뉴스] 제주도에서 육지로, 또는 육지에서 제주도로 화물을 보내기 위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제주 화물'을 검색하는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검색 결과 1페이지를 가득 채운 업체 대다수가 제주 현지에 차량이나 인프라를 두지 않은 단순 '알선(주선)업체'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nbsp;

   ◇ 알선업체 vs 제주도 실제 자동화물 운송업체… 무엇이 다른가?

&nbsp;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접하게 되는 알선업체는 본사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육지에 위치해 있다. 실제 보유 차량은 0대에 가깝고, 단지 전화 연결을 통해 육지 화물차와 화주를 매개해 주는 역할만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10%에서 많게는 40%에 달하는 중간 알선 수수료가 발생해 이는 그대로 화주의 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진다.
&nbsp;
반면&nbsp;실제 제주도 자동화물 운송업체는 본사와 배차 사무실이 제주시나 서귀포시 등 제주 현지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직접 차량을 보유하거나 직계약된 지입차량을 운영하며, 상차·하차·운송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고 관리한다. 중간 알선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중간 수수료(0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nbsp;

   ◇ 제주 해상 물류의 핵심, ‘자동화물 시스템’

&nbsp;
제주 물류의 중심축인 ‘자동화물’은 화물을 실은 차량이 항구에 도착한 후, 화물을 내리지 않고 차량 통째로 대형 선박(카페리)에 선적하여 육지와 제주를 오가는 원스톱 배송 방식이다.
중간 상·하차(이적) 작업이 없어 화물 파손 위험이 극도로 적고, 냉동기를 지속 가동할 수 있어 신선식품 및 콜드체인 화물 운송에 필수적이다. 차량 자체가 직접 육지와 제주를 오가는 구조인 만큼,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즉각 배차할 수 있는 제주 현지 업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p;

   ◇ 검증된 ‘제화모’ 소속 제주 현지 배차 담당 연락처

&nbsp;
제주 물류 업계의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인 ‘제화모(제주화물모임)’ 소속으로, 제주도 내에서 실제 인프라를 갖추고 배차 담당자를 통해 직접 운영되는 대표적인 자동화물 운송 업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nbsp;

   
      경민물류: 010-3477-7885&nbsp;
      
   
   
&nbsp;

   
      풍인해운: 010-5381-7885
      
         
      
      
         
      
   
   
&nbsp;

   
      새천년로지스틱스: 010-2335-0226
      
         
      
      
         
      
   
   

   &nbsp;


   
      오름물류: 010-4632-4449
      
   
   
&nbsp;

   
      이강로지스틱: 010-6733-1771
      
         
      
      
         
      
      
         
      
   
   

   &nbsp;


   
      대양종합물류: 010-6612-6671
      
         
      
      
         
      
   
   

   &nbsp;


   
      제주로지스틱 010-6512-5990
      
         
      
      
         
      
   
   
&nbsp;
물류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광고에 속아 육지 알선업체를 통할 경우 불필요한 수수료가 가산될 뿐만 아니라, 기상 악화나 선박 운항 차질 등 현장 변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라며 "제주도에 실제 본사나 배차사무실을 두고 '제화모' 등 검증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직영/지입 차량을 직접 운용하는 현지 물류업체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비용 절감과 안전 운송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nbsp;
탐라뉴스 취재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33018_lpupemqu.jpg" alt="1789914596648.jpg" style="width: 640px; height: 646px;" />
</p>
<p>
   <strong>&nbsp;</strong>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기획 취재] 제주도 화물 검색의 '반전'… 중간 수수료 없는 진짜 '자동화물' 업체를 찾아라</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strong></p>
<h5>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포털 검색 상위권 대다수는 육지 소재 '알선업체'… 중간 수수료만 10~30% 발생</span></strong>
</h5>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strong></p>
<h5>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제주 현지 배차 담당·직영 지입차량 운용하는 '실제 운송업체' 이용해야 비용 절감</span></strong>
</h5>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strong></p>
<h5>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검증된 제주 화물 협력 네트워크 '제화모(제주화물모임)' 소속 업체 이용 권장</span></strong>
</h5>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strong></p>
<p><strong>&nbsp;</strong></p>
<p>
   <strong>[탐라뉴스]</strong> 제주도에서 육지로, 또는 육지에서 제주도로 화물을 보내기 위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제주 화물'을 검색하는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검색 결과 1페이지를 가득 채운 업체 대다수가 제주 현지에 차량이나 인프라를 두지 않은 단순 '알선(주선)업체'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p>
<p>&nbsp;</p>
<h4>
   <strong>◇ 알선업체 vs 제주도 실제 자동화물 운송업체… 무엇이 다른가?</strong>
</h4>
<p><strong>&nbsp;</strong></p>
<p>인터넷 검색을 통해 접하게 되는 <strong>알선업체</strong>는 본사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육지에 위치해 있다. 실제 보유 차량은 0대에 가깝고, 단지 전화 연결을 통해 육지 화물차와 화주를 매개해 주는 역할만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10%에서 많게는 40%에 달하는 중간 알선 수수료가 발생해 이는 그대로 화주의 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진다.</p>
<p>&nbsp;</p>
<p>반면&nbsp;<strong>실제 제주도 자동화물 운송업체</strong>는 본사와 배차 사무실이 제주시나 서귀포시 등 제주 현지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직접 차량을 보유하거나 직계약된 지입차량을 운영하며, 상차·하차·운송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고 관리한다. 중간 알선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중간 수수료(0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p>
<p>&nbsp;</p>
<h4>
   <strong>◇ 제주 해상 물류의 핵심, ‘자동화물 시스템’</strong>
</h4>
<p><strong>&nbsp;</strong></p>
<p>제주 물류의 중심축인 ‘자동화물’은 화물을 실은 차량이 항구에 도착한 후, 화물을 내리지 않고 차량 통째로 대형 선박(카페리)에 선적하여 육지와 제주를 오가는 원스톱 배송 방식이다.</p>
<p>중간 상·하차(이적) 작업이 없어 화물 파손 위험이 극도로 적고, 냉동기를 지속 가동할 수 있어 신선식품 및 콜드체인 화물 운송에 필수적이다. 차량 자체가 직접 육지와 제주를 오가는 구조인 만큼,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즉각 배차할 수 있는 제주 현지 업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nbsp;</p>
<h4>
   <strong>◇ 검증된 ‘제화모’ 소속 제주 현지 배차 담당 연락처</strong>
</h4>
<p><strong>&nbsp;</strong></p>
<p>제주 물류 업계의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인 <strong>‘제화모(제주화물모임)’</strong> 소속으로, 제주도 내에서 실제 인프라를 갖추고 배차 담당자를 통해 직접 운영되는 대표적인 자동화물 운송 업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p>
<p>&nbsp;</p>
<ul>
   <li>
      <strong>경민물류</strong>: 010-3477-7885&nbs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32122_qslotehs.jpg" alt="1672209847188(1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2px;" /></p>
   </li>
   </ul>
<p>&nbsp;</p>
<ul>
   <li>
      <strong>풍인해운</strong>: 010-5381-7885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35546_aquptzem.jpg" alt="1789913726316.jpg" style="width: 640px; height: 401px;" />
      </p>
   </li>
   </ul>
<p>&nbsp;</p>
<ul>
   <li>
      <strong>새천년로지스틱스</strong>: 010-2335-0226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35612_phnsizrv.jpg" alt="178991373249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86px;" />
      </p>
   </li>
   </ul>
<p>
   <b>&nbsp;</b>
</p>
<ul>
   <li>
      <strong>오름물류</strong>: 010-4632-4449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000411_hggssvzd.jpg" alt="178991662352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38px;" /></p>
   </li>
   </ul>
<p>&nbsp;</p>
<ul>
   <li>
      <strong>이강로지스틱</strong>: 010-6733-1771
      <p>
         <br />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35656_datucbww.jpg" alt="178991372912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li>
   </ul>
<p>
   <b>&nbsp;</b>
</p>
<ul>
   <li>
      <strong>대양종합물류</strong>: 010-6612-6671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35711_ypfhhqvl.jpg" alt="1789913730779.jpg" style="width: 640px; height: 490px;" />
      </p>
   </li>
   </ul>
<p>
   <b>&nbsp;</b>
</p>
<ul>
   <li>
      <strong>제주로지스틱 </strong>010-6512-5990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35727_odrbvvco.jpg" alt="178991373385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36px;" />
      </p>
   </li>
   </ul>
<p>&nbsp;</p>
<p>물류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광고에 속아 육지 알선업체를 통할 경우 불필요한 수수료가 가산될 뿐만 아니라, 기상 악화나 선박 운항 차질 등 현장 변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라며 "제주도에 실제 본사나 배차사무실을 두고 '제화모' 등 검증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직영/지입 차량을 직접 운용하는 현지 물류업체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비용 절감과 안전 운송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p>
<p>
   <message-content></message-content>
</p>
<p>&nbsp;</p>
<p>탐라뉴스 취재팀</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물류" term="10862|10865"/>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146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00:22: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23:0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1</guid>
		<title><![CDATA[제주종합경기장 착한가격업소 ‘감나무집’… 돼지갈비부터 왕갈비까지]]></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오남로에 위치한 ‘감나무집’을 찾았다. 이곳은 제주종합경기장 인근에 자리한 음식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로 알려진 곳이다.
&nbsp;

   


   

&nbsp;
저녁시간에 방문하여 소 양념 왕갈비를 주문했다.&nbsp;
&nbsp;
왕갈비는 이름 그대로 큼직한 갈비가 눈길을 끄는 메뉴다. 불판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면서 고기 특유의 먹음직스러운 향이 올라오고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 있어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고,&nbsp; 푸짐한 양과 감칠맛이 특징이다.
&nbsp;

   

&nbsp;
&nbsp;
감나무집에서 인기 메뉴는 왕갈비뿐만이 아니다. 돼지생갈비와 돼지양념갈비를 찾는 손님들이 더 많다. 생갈비의 인기 비결은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숯불에 구우면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어 고기 본연의 풍미를 선호하는 손님들에게 잘 맞는다.
&nbsp;
반면 양념갈비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이 고기에 배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숯불에 구워지는 과정에서 양념이 고기에 어우러지면서 특유의 풍미가 살아나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을 만하다.
&nbsp;
&nbsp;

   

&nbsp;

   

&nbsp;
최근에는 소갈비살이 새로 추가가 되었다. 소갈비살은 소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다.
&nbsp;
치즈가 올라간 폭탄 계란찜도 꼭 시키게 되는 메뉴이다. 고기를 먹다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을 곁들이면 식감이 더 풍성해진다.
&nbsp;
감나무집은 고기 메뉴 뿐만 아니라 점심 메뉴도 다양하다. 흑돼지불고기정식, 차돌국밥, 차돌된장찌개 등이 있으며, 돌솥갈비비빔밥과 흑돼지두루치기정식 등도 있어 점심 시간에도 손님들도 붐비는 곳이다.
&nbsp;
&nbsp;

   

&nbsp;

   무엇보다 감나무집은 착한가격업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nbsp;&nbsp;
   착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데다, 탐나는전 결제 시 15%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제주도민과 여행객 모두 부담을 덜고 식사하기 좋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10050_iinnrrsc.jpg" alt="100011047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시 오남로에 위치한 ‘감나무집’을 찾았다. 이곳은 제주종합경기장 인근에 자리한 음식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로 알려진 곳이다.</p>
<p>&nbsp;</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10227_ktqgmnad.jpg" alt="100011047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저녁시간에 방문하여 소 양념 왕갈비를 주문했다.&nbsp;</p>
<p>&nbsp;</p>
<p>왕갈비는 이름 그대로 큼직한 갈비가 눈길을 끄는 메뉴다. 불판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면서 고기 특유의 먹음직스러운 향이 올라오고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 있어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고,&nbsp; 푸짐한 양과 감칠맛이 특징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11108_ciqxlwih.jpg" alt="1000110479.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nbsp;</p>
<p>감나무집에서 인기 메뉴는 왕갈비뿐만이 아니다. 돼지생갈비와 돼지양념갈비를 찾는 손님들이 더 많다. 생갈비의 인기 비결은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숯불에 구우면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어 고기 본연의 풍미를 선호하는 손님들에게 잘 맞는다.</p>
<p>&nbsp;</p>
<p>반면 양념갈비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이 고기에 배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숯불에 구워지는 과정에서 양념이 고기에 어우러지면서 특유의 풍미가 살아나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을 만하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11844_iovtvlbo.jpg" alt="100011047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11845_repqeufi.jpg" alt="100011047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최근에는 소갈비살이 새로 추가가 되었다. 소갈비살은 소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다.</p>
<p>&nbsp;</p>
<p>치즈가 올라간 폭탄 계란찜도 꼭 시키게 되는 메뉴이다. 고기를 먹다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을 곁들이면 식감이 더 풍성해진다.</p>
<p>&nbsp;</p>
<p>감나무집은 고기 메뉴 뿐만 아니라 점심 메뉴도 다양하다. 흑돼지불고기정식, 차돌국밥, 차돌된장찌개 등이 있으며, 돌솥갈비비빔밥과 흑돼지두루치기정식 등도 있어 점심 시간에도 손님들도 붐비는 곳이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12701_vtuhvydc.jpg" alt="100011047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p>무엇보다 감나무집은 <strong>착한가격업소</strong>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nbsp;&nbsp;</p>
   <p>착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데다, 탐나는전 결제 시 15%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제주도민과 여행객 모두 부담을 덜고 식사하기 좋다.</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054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21:32: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20:5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0</guid>
		<title><![CDATA[김초엽 작가 제주 찾았다…독자들과 만난 특별한 오후]]></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SF소설을 통해 과학과 인간,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온 김초엽 작가가 제주를 찾았다.
&nbsp;
김초엽 작가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주도서관 ‘김초엽 작가 초대석’에 참석해 제주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nbsp;

&nbsp;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제주도서관이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의 하나다. 제주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nbsp;
김초엽 작가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등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다.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SF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nbsp;
이날 강의에 앞서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교 시절, 과학을 전공하다가 작가로 데뷔하게 된 계기 등을 풀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강연이 이뤄졌으며 이후 독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독자들은 평소 작품을 읽으며 궁금했던 이야기와 작가의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특히 이번 초대석은 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 교직원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
&nbsp;
&nbsp;

&nbsp;

&nbsp;
강연 후에는 독자들을 위한 사인회도 이어졌다. 사인회는 사전신청 및 현장신청 참가자 가운데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김초엽 작가의 책을 직접 가져와 사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nbsp;
행사에 참여한 독자들은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 속에 담긴 과학적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고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책을 읽으며 각자 품고 있던 질문을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독서가 개인적인 감상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nbsp;
사인회 현장에서도 참가자들은 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책에 작가의 사인을 더하는 것을 넘어, 독자와 작가가 같은 작품을 매개로 기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02403_qysurucq.jpg" alt="1000110470.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p>
<p>&nbsp;</p>
<p>&nbsp;SF소설을 통해 과학과 인간,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온 김초엽 작가가 제주를 찾았다.</p>
<p>&nbsp;</p>
<p>김초엽 작가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주도서관 ‘김초엽 작가 초대석’에 참석해 제주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02505_ppfvqxkf.jpg" alt="100011046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제주도서관이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의 하나다. 제주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p>
<p>&nbsp;</p>
<p>김초엽 작가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등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다.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SF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p>
<p>&nbsp;</p>
<p>이날 강의에 앞서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교 시절, 과학을 전공하다가 작가로 데뷔하게 된 계기 등을 풀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강연이 이뤄졌으며 이후 독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독자들은 평소 작품을 읽으며 궁금했던 이야기와 작가의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특히 이번 초대석은 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 교직원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02817_ukhseyum.jpg" alt="100011046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02818_xeokzyka.jpg" alt="100011046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강연 후에는 독자들을 위한 사인회도 이어졌다. 사인회는 사전신청 및 현장신청 참가자 가운데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김초엽 작가의 책을 직접 가져와 사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행사에 참여한 독자들은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 속에 담긴 과학적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고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책을 읽으며 각자 품고 있던 질문을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독서가 개인적인 감상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p>
<p>&nbsp;</p>
<p>사인회 현장에서도 참가자들은 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책에 작가의 사인을 더하는 것을 넘어, 독자와 작가가 같은 작품을 매개로 기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033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20:4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20:2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8</guid>
		<title><![CDATA[“손님이 끊이지 않는다”…제주 고등어회 맛집 ‘원담 제주본점’ 가보니]]></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

&nbsp;
제주를 찾았다면 한 번쯤 맛보고 싶은 음식 가운데 하나가 고등어회다.&nbsp;
&nbsp;
고등어회 전문점으로 알려진 원담 제주본점은 고등어회뿐만 아니라 모듬회와 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어 관광객과 제주도민 모두 많이 찾는 곳이다.
&nbsp;
식당 입구에서부터 고등어회 전문점이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매장 수족관에는 살아 있는 고등어들이 헤엄치고 있어 싱싱한 활어 상태의 고등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nbsp;
&nbsp;

   

&nbsp;
메뉴 구성으로는 고등어회, 고등어회+모듬회가 있고, 갈치조림이 포함된 조림세트 메뉴가 있다. 인원수에 따라 소ㆍ중ㆍ대 선택하여 주문하면 된다.
&nbsp;
조림세트는 고등어회와 제주를 대표하는 갈치조림을 한 상에서 함께 맛볼 수 있는 구성이다. 회와 조림을 따로 주문하지 않고도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nbsp;
&nbsp;

   

&nbsp;
자리에 앉자마자 조림세트 1번을 주문하니,&nbsp; 밑반찬 및. 소스 등이 빠르게 세팅되었고, 고등어회가 나왔다.
&nbsp;
&nbsp;

   

&nbsp;

   

&nbsp;
&nbsp;
고등어회는 어떻게 곁들여 먹느냐에 따라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nbsp;
이 곳에서는 김에 밥과 양파를 조금씩 얹고 고등어를 전용 소스에 푹 찍어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nbsp;
&nbsp;

   

&nbsp;
뒤이어 나온 갈치조림은 조금 짭짤한 맛이었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했다.
&nbsp;
&nbsp;

&nbsp;
식사 중 직원에게 요청하면 지리탕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고등어 뼈로 푹 고은 지리탕은 국물이 진하고 얼큰한 맛이었으며 회와 갈치조림을 먹은 뒤 따뜻한 국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식사의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nbsp;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제주 대표 음식인 고등어회와 갈치조림을 함께 맛보기 위해 찾은 괸굉객들도 많았다.
영업시간이 4시부터이며,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대기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81241_hqltcgra.jpg" alt="100011045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를 찾았다면 한 번쯤 맛보고 싶은 음식 가운데 하나가 고등어회다.&nbsp;</p>
<p>&nbsp;</p>
<p>고등어회 전문점으로 알려진 원담 제주본점은 고등어회뿐만 아니라 모듬회와 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어 관광객과 제주도민 모두 많이 찾는 곳이다.</p>
<p>&nbsp;</p>
<p>식당 입구에서부터 고등어회 전문점이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매장 수족관에는 살아 있는 고등어들이 헤엄치고 있어 싱싱한 활어 상태의 고등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81746_schwapwk.jpg" alt="100011045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메뉴 구성으로는 고등어회, 고등어회+모듬회가 있고, 갈치조림이 포함된 조림세트 메뉴가 있다. 인원수에 따라 소ㆍ중ㆍ대 선택하여 주문하면 된다.</p>
<p>&nbsp;</p>
<p>조림세트는 고등어회와 제주를 대표하는 갈치조림을 한 상에서 함께 맛볼 수 있는 구성이다. 회와 조림을 따로 주문하지 않고도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82515_fwsafego.jpg" alt="100011045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자리에 앉자마자 조림세트 1번을 주문하니,&nbsp; 밑반찬 및. 소스 등이 빠르게 세팅되었고, 고등어회가 나왔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82957_rtxmfgkf.jpg" alt="100011046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82958_iqfdyngm.jpg" alt="100011045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nbsp;</p>
<p>고등어회는 어떻게 곁들여 먹느냐에 따라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nbsp;</p>
<p>이 곳에서는 김에 밥과 양파를 조금씩 얹고 고등어를 전용 소스에 푹 찍어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83653_pcypdyck.jpg" alt="100011046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뒤이어 나온 갈치조림은 조금 짭짤한 맛이었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00601_kuwxctic.jpg" alt="10001104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식사 중 직원에게 요청하면 지리탕도 서비스로 제공된다.</p>
<p>고등어 뼈로 푹 고은 지리탕은 국물이 진하고 얼큰한 맛이었으며 회와 갈치조림을 먹은 뒤 따뜻한 국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식사의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p>
<p>&nbsp;</p>
<p>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제주 대표 음식인 고등어회와 갈치조림을 함께 맛보기 위해 찾은 괸굉객들도 많았다.</p>
<p>영업시간이 4시부터이며,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대기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8954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08:16: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18:0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7</guid>
		<title><![CDATA[제주학생문화원 근처 ‘카름’, 커피부터 젤라또까지…취향 따라 즐기는 여유로운 카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학생문화원 근처에 위치한 카페 ‘카름’이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카페로 눈길을 끌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카페 내부는 넓은 편이고 별도의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회의할 때 장소 선정하기에도 좋을 듯 하다.&nbsp;&nbsp;
주말 낮시간에 방문하였는데&nbsp; 손님들이 적당히 있었고, 10여명의 단체손님들도 각기 다양한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메뉴는 무척 다양했다. 커피를 비롯해 수제차, 수제에이드, 제철 생과일쥬스 또 젤라또까지 선택 범위가 넓어서 좋았다. 가격도 다른 카페에 비해 비싸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nbsp;
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무이다.
&nbsp;
도서관에 들렀다가 가볍게 방문하기에도 좋고, 지인이나 모임이 있을 때도 적합할 듯 하다.
&nbsp;
제주시 일도동에서 만난 카름은 다양한 메뉴와 젤라또, 그리고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카페로, 메뉴 선택의 폭과 공간 활용성을 함께 원하는 손님들에게 색다른 카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1204_hwvyhlyb.jpg" alt="100011033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학생문화원 근처에 위치한 카페 ‘카름’이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카페로 눈길을 끌고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1455_nzryaghp.jpg" alt="100011032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1456_ywyooaik.jpg" alt="100011032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1457_smcbnkkp.jpg" alt="100011032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카페 내부는 넓은 편이고 별도의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회의할 때 장소 선정하기에도 좋을 듯 하다.&nbsp;&nbsp;</p>
<p>주말 낮시간에 방문하였는데&nbsp; 손님들이 적당히 있었고, 10여명의 단체손님들도 각기 다양한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2344_mgllhacs.jpg" alt="100011032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2345_nxqexmap.jpg" alt="100011033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2346_euzozuam.jpg" alt="100011032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2347_ebxuiwvs.jpg" alt="100011032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메뉴는 무척 다양했다. 커피를 비롯해 수제차, 수제에이드, 제철 생과일쥬스 또 젤라또까지 선택 범위가 넓어서 좋았다. 가격도 다른 카페에 비해 비싸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p>
<p>&nbsp;</p>
<p>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무이다.</p>
<p>&nbsp;</p>
<p>도서관에 들렀다가 가볍게 방문하기에도 좋고, 지인이나 모임이 있을 때도 적합할 듯 하다.</p>
<p>&nbsp;</p>
<p>제주시 일도동에서 만난 카름은 다양한 메뉴와 젤라또, 그리고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카페로, 메뉴 선택의 폭과 공간 활용성을 함께 원하는 손님들에게 색다른 카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983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15:36: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9 Sep 2026 15:0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6</guid>
		<title><![CDATA[추석 장보기 부담 덜어준다…국산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지원 행사가 전국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nbsp;
&nbsp;
해양수산부는 추석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lt;추석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gt; 를 마련했다.
&nbsp;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300개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nbsp;
&nbsp;

   

&nbsp;
&nbsp;
소비자가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규모는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nbsp;
&nbsp;

   

&nbsp;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찾아가야 한다.
환급 부스에서는 먼저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고 환급 대상 구매내역을 확인받는다. 행사 기간과 대상 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인지 확인한 뒤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nbsp;
이때 구매 영수증이 중요한 증빙자료가 된다.&nbsp;
영수증 확인이 끝나면 환급 대상 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결정된다. 구매금액이 환급 기준에 해당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nbsp;
&nbsp;

   

&nbsp;
직접 제주 도남성환상가를 찾아 환급행사를 이용해봤다.
건옥돔과 전갱이를구입했다. 수산물을 고른 뒤 총 6만 7천원을 결제하고&nbsp;&nbsp;영수증을 챙겼다. 그리고&nbsp; 가게 사장님이&nbsp; 연락처와 구매금액을 간단히 입력하고 나서 그 영수증을 가지고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여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고 환급 대상 구매내역을 확인받는다.&nbsp;행사 기간과 대상 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인지 확인한 뒤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영수증 확인이 끝나면 본인인증 확인을 거치고,&nbsp; 환급 대상 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결정된다. 구매금액이 환급 기준에 해당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6만7천 원어치 수산물을 장본 뒤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다시 받은 셈이다.
   행사기간 내 1인 2만원 한도로 제한되고 중복수령은 불가하다.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장보면서 환급행사까지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82022_yinlzggz.jpg" alt="1000110015.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지원 행사가 전국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p>
<p>&nbsp;</p>
<p>&nbsp;</p>
<p>해양수산부는 추석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lt;추석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gt; 를 마련했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strong>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strong> 전국 300개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0607_xlnqikzz.jpg" alt="1000110014.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nbsp;</p>
<p>소비자가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규모는 구매금액의 <strong>최대 30%</strong>, 1인당 최대 <strong>2만 원</strong>이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0637_owaimazm.jpg" alt="100011001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찾아가야 한다.</p>
<p>환급 부스에서는 먼저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고 환급 대상 구매내역을 확인받는다. 행사 기간과 대상 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인지 확인한 뒤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p>
<p>&nbsp;</p>
<p>이때 구매 영수증이 중요한 증빙자료가 된다.&nbsp;</p>
<p>영수증 확인이 끝나면 환급 대상 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결정된다. 구매금액이 환급 기준에 해당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0713_eyeyymza.jpg" alt="100011001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직접 제주 도남성환상가를 찾아 환급행사를 이용해봤다.</p>
<p>건옥돔과 전갱이를구입했다. 수산물을 고른 뒤 총 6만 7천원을 결제하고&nbsp;&nbsp;영수증을 챙겼다. 그리고&nbsp; 가게 사장님이&nbsp; 연락처와 구매금액을 간단히 입력하고 나서 그 영수증을 가지고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여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고 환급 대상 구매내역을 확인받는다.&nbsp;행사 기간과 대상 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인지 확인한 뒤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p>
<p>
   <p>영수증 확인이 끝나면 본인인증 확인을 거치고,&nbsp; 환급 대상 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결정된다. 구매금액이 환급 기준에 해당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p>
   <p>결과적으로 6만7천 원어치 수산물을 장본 뒤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다시 받은 셈이다.</p>
   <p>행사기간 내 1인 2만원 한도로 제한되고 중복수령은 불가하다.</p>
   <p>
      <br />
   </p>
</p>
<p></p>
<p>추석을 앞두고 수산물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장보면서 환급행사까지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농수축산업" term="10862|1086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231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0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8:18: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5</guid>
		<title><![CDATA[샌드위치가 이렇게 다양해? "롱앤플랫"가보니]]></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롱앤플랫 동문시장점은 제주시 동문로20길 23, 1층에 있으며, 동문시장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nbsp; 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라스트오더 오후 6시 30분, 월요일 정기휴무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매장에 들어서면 규모가 크거나 화려한 느낌보다는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진다. 내부 공간은 넓은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과 공간이 아늑하게 구성돼 있어 잠시 머물며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다.
&nbsp;
&nbsp;
특히 롱앤플랫의 메인 메뉴는 샌드위치다. 유기농 밀가루를 쓰며 장시간 발효시간을 거쳐 바게트, 치아바타, 포카치아를 굽고, 그 빵을 베이스로 샌드위치를 만든다.
&nbsp;
인기 메뉴는 할라피뇨치즈폭탄, 스파이시멜팅바게트, 애플잠봉바게트샌드 등이 있다.
&nbsp;
&nbsp;

   

&nbsp;

   

&nbsp;
이 날 주문한 메뉴는 무화과크림치즈바게트, 햄에그마요치아바타,&nbsp; 그리고 신제품인 쑥크림쫀득바게트였다.&nbsp;&nbsp;
&nbsp;
빵은 겉면이 바삭하게 구워진 종류부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밀 향과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고, 속은 퍽퍽하지 않고 담백해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빵마다 식감과 풍미가 달라 샌드위치 속 재료와 함께 먹었을 때도 맛의 조화가 자연스러웠다. 담백한 빵은 야채와 햄, 치즈의 맛을 깔끔하게 살려줬고, 풍미가 있는 빵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해졌다.
&nbsp;
방문 당시 매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다만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북적이는 분위기라기보다는 적당한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다. 혼자 방문해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거나, 지인과 함께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에도 어울리는 분위기다.
&nbsp;
롱앤플랫의 또 다른 매력은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샌드위치로 식사를 해결하고 싶을 때는 물론, 다양한 빵을 골라보거나 음료 한 잔을 즐기고 싶을 때도 선택지가 있다.
&nbsp;
화려하거나 대형 매장을 내세우기보다는 아늑한 공간에서 샌드위치와 빵,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롱앤플랫을 찾는 이유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3350_avsuyrwh.jpg" alt="100010998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롱앤플랫 동문시장점은 제주시 동문로20길 23, 1층에 있으며, 동문시장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nbsp; 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라스트오더 오후 6시 30분, 월요일 정기휴무이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3806_hasqpfut.jpg" alt="100010998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3807_iqvtfvnk.jpg" alt="100010998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nbsp;</p>
<p>매장에 들어서면 규모가 크거나 화려한 느낌보다는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진다. 내부 공간은 넓은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과 공간이 아늑하게 구성돼 있어 잠시 머물며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다.</p>
<p>&nbsp;</p>
<p>&nbsp;</p>
<p>특히 롱앤플랫의 메인 메뉴는 샌드위치다. 유기농 밀가루를 쓰며 장시간 발효시간을 거쳐 바게트, 치아바타, 포카치아를 굽고, 그 빵을 베이스로 샌드위치를 만든다.</p>
<p>&nbsp;</p>
<p>인기 메뉴는 할라피뇨치즈폭탄, 스파이시멜팅바게트, 애플잠봉바게트샌드 등이 있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4710_ldzyvcqr.jpg" alt="100010998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4711_qxpzanks.jpg" alt="100010998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이 날 주문한 메뉴는 무화과크림치즈바게트, 햄에그마요치아바타,&nbsp; 그리고 신제품인 쑥크림쫀득바게트였다.&nbsp;&nbsp;</p>
<p>&nbsp;</p>
<p>빵은 겉면이 바삭하게 구워진 종류부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밀 향과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고, 속은 퍽퍽하지 않고 담백해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빵마다 식감과 풍미가 달라 샌드위치 속 재료와 함께 먹었을 때도 맛의 조화가 자연스러웠다. 담백한 빵은 야채와 햄, 치즈의 맛을 깔끔하게 살려줬고, 풍미가 있는 빵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해졌다.</p>
<p>&nbsp;</p>
<p>방문 당시 매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다만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북적이는 분위기라기보다는 적당한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다. 혼자 방문해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거나, 지인과 함께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에도 어울리는 분위기다.</p>
<p>&nbsp;</p>
<p>롱앤플랫의 또 다른 매력은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샌드위치로 식사를 해결하고 싶을 때는 물론, 다양한 빵을 골라보거나 음료 한 잔을 즐기고 싶을 때도 선택지가 있다.</p>
<p>&nbsp;</p>
<p>화려하거나 대형 매장을 내세우기보다는 아늑한 공간에서 샌드위치와 빵,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롱앤플랫을 찾는 이유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024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54: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3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3</guid>
		<title><![CDATA[클래식 거장 손열음, 서귀포예술의전당 단독 리사이틀… 가을밤 선율로 수놓아]]></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라 제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nbsp;
이번 리사이틀은 손열음 특유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독창적이고 섬세한 음악 해석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며졌다.&nbsp;
&nbsp;
특유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은 해석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섬세한 터치로 문을 연 오프닝 곡부터 고난도의 리듬감이 돋보이는 메인 프로그램까지, 정교하면서도 폭발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제주 클래식 팬들과 깊게 교감하며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nbsp;
&nbsp;
정교하면서도 폭발적인 건반 연주가 장내에 울려 퍼질 때마다 관객들은 손열음이 만들어내는 선율에 오롯이 몰입했다.
&nbsp;
&nbsp;

&nbsp;
세계무대를 누비며 거장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손열음의 이번 제주 공연은 지친 일상에 깊은 위로와 울림을 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00343_ercgspxq.jpg" alt="1000109978.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라 제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p>
<p>&nbsp;</p>
<p>이번 리사이틀은 손열음 특유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독창적이고 섬세한 음악 해석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며졌다.&nbsp;</p>
<p>&nbsp;</p>
<p>특유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은 해석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섬세한 터치로 문을 연 오프닝 곡부터 고난도의 리듬감이 돋보이는 메인 프로그램까지, 정교하면서도 폭발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제주 클래식 팬들과 깊게 교감하며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nbsp;</p>
<p>&nbsp;</p>
<p>정교하면서도 폭발적인 건반 연주가 장내에 울려 퍼질 때마다 관객들은 손열음이 만들어내는 선율에 오롯이 몰입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00749_hyoqdzst.jpg" alt="1000109977.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세계무대를 누비며 거장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손열음의 이번 제주 공연은 지친 일상에 깊은 위로와 울림을 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933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0:11: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0:0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1</guid>
		<title><![CDATA[에메랄드빛 바다와 열정의 만남… ‘2026 쇠소깍축제’ 9월 19일 개막]]></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 서귀포의 대표 명소인 쇠소깍과 하효항 일원에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쇠소깍축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효돈동연합청년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현장 참여 행사와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nbsp;
   축제 첫째 날인 19일에는 여자팔씨름대회, 청소년 페스티벌, 길트기 공연, 축하공연이 이뤄진 후, 공식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회식이 끝나면 초대가수 문희경의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작된다.&nbsp;
   
      
   
   둘째 날인 20일에는 검은해변 보물찾기, 림보 현장참여 대회, 쇠소깍 음악제 및 가요제가 이어지며, 90년대 대표 걸그룹 클레오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nbsp;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어린이 야외수영장, 황토길 걷기, 각종 향토 음식 및 체험부스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nbsp;
   아름다운 쇠소깍의 풍광 속에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093236_uexwaean.jpg" alt="1000109948.jpg" style="width: 467px; height: 627px;" />
</p>
<p>&nbsp;</p>
<p>
   <p dir="ltr">제주 서귀포의 대표 명소인 쇠소깍과 하효항 일원에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쇠소깍축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효돈동연합청년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현장 참여 행사와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dir="ltr">&nbsp;</p>
   <p dir="ltr">축제 첫째 날인 19일에는 여자팔씨름대회, 청소년 페스티벌, 길트기 공연, 축하공연이 이뤄진 후, 공식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회식이 끝나면 초대가수 문희경의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작된다.&nbsp;</p>
   <p dir="ltr">
      <br />
   </p>
   <p dir="ltr">둘째 날인 20일에는 검은해변 보물찾기, 림보 현장참여 대회, 쇠소깍 음악제 및 가요제가 이어지며, 90년대 대표 걸그룹 클레오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p>
   <p dir="ltr">&nbsp;</p>
   <p dir="ltr">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어린이 야외수영장, 황토길 걷기, 각종 향토 음식 및 체험부스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p>
   <p dir="ltr">&nbsp;</p>
   <p dir="ltr">아름다운 쇠소깍의 풍광 속에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914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9:5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9:30: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0</guid>
		<title><![CDATA[“평화를 체험하고, 음악으로 만나다”…2026 제주 평화문화축제 열린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제주국제평화센터홈페이지 이미지 다운로드&gt;
&nbsp;
UN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2026 제주 평화문화축제’가 오는 9월 19일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린다.

UN은 1981년 전쟁과 폭력행위를 중단하고 평화를 지지하기 위해 9월 21일을 ‘세계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로 지정했다. 제주 평화문화축제는 이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제주에서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국제평화재단·제주국제평화센터가 함께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평화에 투자하자 : 모두를 위해, 어디서나, 언제나’를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nbsp;
특히 올해는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지 21주년을 맞는 해로, 세계평화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nbsp;
&nbsp;


&nbsp;&lt;제주국제평화센터홈페이지 이미지 다운로드&gt;

축제의 중심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열리는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이다.
&nbsp;
기념식에서는 블리스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지속가능 행복도시 제주’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nbsp;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탐나챔버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보컬리스트 정수정의 무대가 관람객을 맞는다.
&nbsp;
&nbsp;
&nbsp;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아티스트 토크 : 붓 끝에서 시작된 이야기’ 평화전시 도슨트 투어도 진행된다. 전시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작가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nbsp;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nbsp;
&nbsp;
‘평화 메시지 뱃지 만들기’를 비롯해 토마토인형 만들기와 북큐레이션, 평화네컷, 9.21초 타이머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nbsp;
또 버려지는 바다유리와 조개를 활용해 석고 방향제를 만드는 ‘향기로운 바다보석’, 우유팩으로 딱지를 접어 평화 메시지를 적고 미션에 참여하는 ‘평화를 모으는 딱지 챌린지’ 등 환경과 평화를 접목한 체험도 진행된다.
&nbsp;
&nbsp;
이와 함께 ‘함께하는 아세안’ 프로그램에서는 아세안 국화 스탬프 찍기와 지도 색칠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알록달록 지구촌여행’에서는 세계 전통의상과 다문화 전통물품을 체험하고 베트남 전통 장난감인 쭈온쭈온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nbsp;
제주도교육청 학생부스도 마련된다.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평화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nbsp;
행사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곳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평화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페이스페인팅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서귀포시 가족센터 주차장과 제주국제평화센터를 오가며, 가족센터에서 평화센터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11시와 낮 12시, 평화센터에서 가족센터로 돌아가는 시간은 오후 2시와 3시다.
&nbsp;
이번 축제는 평화를 어렵고 거창한 개념으로만 바라보기보다 공연과 전시, 만들기와 체험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평화를 주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085243_fpzwefmt.png" alt="1000109622.png" style="width: 640px; height: 905px;" />
</p>
<p><span style="text-align: justify;">&lt;제주국제평화센터홈페이지 이미지 다운로드&g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p>
<p>UN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2026 제주 평화문화축제’가 오는 9월 19일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린다.</p>
<p><br /></p>
<p>UN은 1981년 전쟁과 폭력행위를 중단하고 평화를 지지하기 위해 9월 21일을 ‘세계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로 지정했다. 제주 평화문화축제는 이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제주에서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국제평화재단·제주국제평화센터가 함께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평화에 투자하자 : 모두를 위해, 어디서나, 언제나’를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p>
<p>&nbsp;</p>
<p>특히 올해는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지 21주년을 맞는 해로, 세계평화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p>
<p>&nbsp;</p>
<p>&nbsp;</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090021_xqcqueru.jpg" alt="1000109947.jpg" style="width: 640px; height: 604px;" /></p>
<p>&nbsp;&lt;제주국제평화센터홈페이지 이미지 다운로드&gt;</p>
<p></p>
<p>축제의 중심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열리는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이다.</p>
<p>&nbsp;</p>
<p>기념식에서는 블리스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지속가능 행복도시 제주’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p>
<p>&nbsp;</p>
<p>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탐나챔버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보컬리스트 정수정의 무대가 관람객을 맞는다.</p>
<p>&nbsp;</p>
<p>&nbsp;</p>
<p>&nbsp;</p>
<p>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아티스트 토크 : 붓 끝에서 시작된 이야기’ 평화전시 도슨트 투어도 진행된다. 전시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작가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p>
<p>&nbsp;</p>
<p>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p>
<p>&nbsp;</p>
<p>&nbsp;</p>
<p>‘평화 메시지 뱃지 만들기’를 비롯해 토마토인형 만들기와 북큐레이션, 평화네컷, 9.21초 타이머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p>
<p>&nbsp;</p>
<p>또 버려지는 바다유리와 조개를 활용해 석고 방향제를 만드는 ‘향기로운 바다보석’, 우유팩으로 딱지를 접어 평화 메시지를 적고 미션에 참여하는 ‘평화를 모으는 딱지 챌린지’ 등 환경과 평화를 접목한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nbsp;</p>
<p>이와 함께 ‘함께하는 아세안’ 프로그램에서는 아세안 국화 스탬프 찍기와 지도 색칠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알록달록 지구촌여행’에서는 세계 전통의상과 다문화 전통물품을 체험하고 베트남 전통 장난감인 쭈온쭈온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p>
<p>&nbsp;</p>
<p>제주도교육청 학생부스도 마련된다.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평화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p>
<p>&nbsp;</p>
<p>행사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곳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평화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페이스페인팅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p>
<p><br /></p>
<p>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서귀포시 가족센터 주차장과 제주국제평화센터를 오가며, 가족센터에서 평화센터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11시와 낮 12시, 평화센터에서 가족센터로 돌아가는 시간은 오후 2시와 3시다.</p>
<p>&nbsp;</p>
<p>이번 축제는 평화를 어렵고 거창한 개념으로만 바라보기보다 공연과 전시, 만들기와 체험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br /></p>
<p>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평화를 주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8914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9:1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8:51: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8</guid>
		<title><![CDATA[“다시 시작하는 일상”…2026년 중독예방 인식개선 행사 ‘Begin Again’ 개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lt;제주특별자치도홈페이지 이미지 다운로드&gt;

&nbsp;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의 의미를 나누는 ‘2026년 중독예방 인식개선 행사’가 오는 9월 19일 제주에서 열린다.
&nbsp;
‘Begin Again(비긴 어게인)’을 주제로 ‘일상을 이어가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nbsp;
행사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린다.
&nbsp;
현장에는 순발력 테스트와 슬러시, 보드게임 대여,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들어선다. 중독 관련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중독 예방을 쉽고 친근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nbsp;&nbsp;
공연으로는 태권도 퍼포먼스, K-POP 댄스, 사운드 매직 퍼포먼스, 버블쇼 등이 펼쳐진다.
&nbsp;
참여 프로그램으로 돗자리 제공과 스탬프 미션도 준비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nbsp;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건강한 관계와 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082308_rvnfwmba.jpg" alt="1000109945.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span></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lt;제주특별자치도홈페이지 이미지 다운로드&gt;</span>
</p>
<p>&nbsp;</p>
<p>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의 의미를 나누는 ‘2026년 중독예방 인식개선 행사’가 오는 9월 19일 제주에서 열린다.</p>
<p>&nbsp;</p>
<p>‘Begin Again(비긴 어게인)’을 주제로 ‘일상을 이어가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p>
<p>&nbsp;</p>
<p>행사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린다.</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현장에는 순발력 테스트와 슬러시, 보드게임 대여,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들어선다. 중독 관련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중독 예방을 쉽고 친근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p>
<p>&nbsp;&nbsp;</p>
<p>공연으로는 태권도 퍼포먼스, K-POP 댄스, 사운드 매직 퍼포먼스, 버블쇼 등이 펼쳐진다.</p>
<p>&nbsp;</p>
<p>참여 프로그램으로 돗자리 제공과 스탬프 미션도 준비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p>
<p>&nbsp;</p>
<p>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건강한 관계와 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873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8:3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8:2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7</guid>
		<title><![CDATA[“삼다공원에 음악이 흐른다”…9월 19일 ‘연동 뮤직 페스타’ 개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제주시청홈페이지 사진 다운로드&gt;
&nbsp;
제주시 연동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이는 ‘음악이 흐르는 2026 연동 뮤직 페스타’가 오는 9월 19일 삼다공원에서 열린다
.
이번 행사는 연동주민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지역 음악축제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행사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제주시 연동 302-1에 위치한 삼다공원에서 진행된다.
&nbsp;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무대에는 지역 공연팀이 참여한다. 특히 제주부부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본공연에 앞서 가을 저녁의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nbsp;
이어지는 본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출연진은 이지민, 황기동, 김혜연, 황가람으로 구성됐다. 가수와 트로트 가수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bsp;
특히 트로트 가수 황기동과 김혜연, 가수 이지민과 황가람이 차례로 무대를 꾸미며 삼다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이번 행사는 별도의 공연장을 찾아가는 대신 연동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nbsp;
&nbsp;
뮤직 페스타를 통해 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공연을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bsp;
초가을 저녁 선선한 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공연인 만큼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삼다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주말 저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한편 ‘음악이 흐르는 2026 연동 뮤직 페스타’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삼다공원에서 열리며, 행사 관련 문의는 제주시 연동주민센터(064-728-4837)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003924_edetkgwh.jpg" alt="1000109623.jpg" style="width: 230px; height: 250px;" /></p>
<p>&lt;제주시청홈페이지 사진 다운로드&gt;</p>
<p>&nbsp;</p>
<p>제주시 연동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이는 ‘음악이 흐르는 2026 연동 뮤직 페스타’가 오는 9월 19일 삼다공원에서 열린다</p>
<p>.</p>
<p>이번 행사는 연동주민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지역 음악축제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nbsp;</p>
<p>행사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제주시 연동 302-1에 위치한 삼다공원에서 진행된다.</p>
<p>&nbsp;</p>
<p>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무대에는 지역 공연팀이 참여한다. 특히 제주부부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본공연에 앞서 가을 저녁의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p>
<p>&nbsp;</p>
<p>이어지는 본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p>
<p>출연진은 이지민, 황기동, 김혜연, 황가람으로 구성됐다. 가수와 트로트 가수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특히 트로트 가수 황기동과 김혜연, 가수 이지민과 황가람이 차례로 무대를 꾸미며 삼다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별도의 공연장을 찾아가는 대신 연동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nbsp;</p>
<p>&nbsp;</p>
<p>뮤직 페스타를 통해 공원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공연을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초가을 저녁 선선한 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공연인 만큼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삼다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주말 저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한편 ‘음악이 흐르는 2026 연동 뮤직 페스타’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삼다공원에서 열리며, 행사 관련 문의는 제주시 연동주민센터(064-728-4837)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595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0:4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0:3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6</guid>
		<title><![CDATA[오랜  기간 제주에서 국수집으로 사랑 받아 온 파도식당]]></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도에서 십수년간 국수맛집으로 유명한 동문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는 파도식당을 찾았다.&nbsp;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며,&nbsp;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nbsp;
&nbsp;

&nbsp;
점심시간보다 이른 시각에 방문했지만 매장 안은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 식당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nbsp;
혼자 식사를 하러 온 손님부터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한 단체 손님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자리가 없어 웨이팅을 하게 될 경우에는 입구 쪽 벽면에 숫자가 적힌 웨이팅 인형을 챙겨야 한다.
&nbsp;
&nbsp;

&nbsp;
메뉴로는 멸치국수와 고기국수가 대표적이고 물만두도 인기가 많으며 비빔국수, 콩국수도 맛있다.
&nbsp;
&nbsp;

&nbsp;

&nbsp;
이날 주문한 메뉴는 멸치국수와 고기국수였다. 멸치국수는 담백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에 유부가 듬뿍 올려져 나오고, 고기국수는 같은 멸치육수에 대패고기가 더해져 고기와 국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nbsp;
&nbsp;
여기에 국수에 고추양념 다대기를 넣어 먹는 것도 별미였다. 기본 국물의 담백한 맛을 즐긴 뒤 다대기를 더하면 국물의 맛과 풍미가 달라져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고추양념 다대기는 별도로 요청하면 제공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25919_omqyoxxx.jpg" alt="100010962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도에서 십수년간 국수맛집으로 유명한 동문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는 파도식당을 찾았다.&nbsp;</p>
<p>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며,&nbsp;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30653_uwkimlou.jpg" alt="100010961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점심시간보다 이른 시각에 방문했지만 매장 안은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 식당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nbsp;</p>
<p>혼자 식사를 하러 온 손님부터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한 단체 손님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p>
<p>자리가 없어 웨이팅을 하게 될 경우에는 입구 쪽 벽면에 숫자가 적힌 웨이팅 인형을 챙겨야 한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30921_kqlhvobb.jpg" alt="100010961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메뉴로는 멸치국수와 고기국수가 대표적이고 물만두도 인기가 많으며 비빔국수, 콩국수도 맛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33038_pexovkgq.jpg" alt="100010961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33039_vcsifmxg.jpg" alt="100010961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이날 주문한 메뉴는 멸치국수와 고기국수였다. 멸치국수는 담백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에 유부가 듬뿍 올려져 나오고, 고기국수는 같은 멸치육수에 대패고기가 더해져 고기와 국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nbsp;</p>
<p>&nbsp;</p>
<p>여기에 국수에 고추양념 다대기를 넣어 먹는 것도 별미였다. 기본 국물의 담백한 맛을 즐긴 뒤 다대기를 더하면 국물의 맛과 풍미가 달라져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고추양념 다대기는 별도로 요청하면 제공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535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16:34: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22:56: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5</guid>
		<title><![CDATA[[제주 오라동 메밀밭 19일부터 개방.. 한 달간 가을축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산76 오라동 메밀꽃밭&nbsp;
(입장시간: 09:00&nbsp;~ 18:00)&nbsp;
한라산을 바라보며 하얀 메밀꽃이 펼쳐지는 「오라의 계절 : 메밀꽃」이 제주시 오라동 메밀꽃밭에서 열립니다.
넓게 이어진 메밀꽃 풍경 속을 거닐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꽃밭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nbsp;

&nbsp;
행사장에서는 음악다방과 지역 예술가 문화공연, 로컬푸드 마켓, 메밀제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영화 「내 이름은」의 촬영지로 활용된 현장도 개방됩니다.&nbsp;

작품 속 배경이 된 메밀꽃밭을 직접 걸으며 익숙한 장면의 공간을 실제 풍경 속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지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메밀꽃밭 프레임 포토존와 야간 포토존도 마련된다.&nbsp;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부담없이 찾아 낮과 밤의 서로 다른 풍경을&nbsp;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오라의 계절: 메밀' 축제는 제주오라메밀꽃축제조직위원회와 농업회사법인 오라(유) 주최로 진행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0949_uhtndiso.png" alt="오라동1.png" style="width: 599px; height: 846px;" /></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산76 오라동 메밀꽃밭&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입장시간: 09:00&nbsp;</span><span style="color: #666666; font-weight: 700; white-space: break-spaces;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 </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18:00)&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한라산을 바라보며 하얀 메밀꽃이 펼쳐지는 「오라의 계절 : 메밀꽃」이 제주시 오라동 메밀꽃밭에서 열립니다.</span></p>
<p><font face="Calibri"><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넓게 이어진 메밀꽃 풍경 속을 거닐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꽃밭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nbsp;</span></font></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34832_zxayvwvg.png" alt="오라동3.pn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nbsp;</p>
<p class="보통" style="margin: 0pt; font-family: Arial; 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행사장에서는 음악다방과 지역 예술가 문화공연, 로컬푸드 마켓, 메밀제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span></p>
<p class="보통" style="margin: 0pt;"><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영화 「내 이름은」의 촬영지로 활용된 현장도 개방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nbsp;</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35239_eozotqrl.png" alt="오라동6.png" style="width: 595px; height: 803px;" /></p>
<p class="보통" style="margin: 0pt;"><font face="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작품 속 배경이 된 메밀꽃밭을 직접 걸으며 익숙한 장면의 공간을 실제 풍경 속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span></font></p>
<p class="보통" style="margin: 0pt;"><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드라마 촬영지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메밀꽃밭 프레임 포토존와 야간 포토존도 마련된다.&nbsp;</span></p>
<p class="보통" style="margin: 0pt;"><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부담없이 찾아 낮과 밤의 서로 다른 풍경을&nbsp;</span></p>
<p class="보통" style="margin: 0pt;"><font face="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경험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span></font></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40146_eanosnwx.png" alt="오라동4.png" style="width: 663px; height: 841px;" /></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6px;">'오라의 계절: 메밀' 축제는 제주오라메밀꽃축제조직위원회와 농업회사법인 오라(유) 주최로 진행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4px;">&nbsp;</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jwlee0714145@gmail.com 이진우</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536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12: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15: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4</guid>
		<title><![CDATA[제주 마츠노멘,…취향대로 즐기는 일본식 라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에서 일본식 라멘을 맛볼 수 있는 마츠노멘을 찾았다. 점심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조금 있는 편이었다.
&nbsp;
&nbsp;

&nbsp;

&nbsp;
매장 내부는 라멘 전문점 특유의 간결하고 실용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바 형태의 좌석이 중심을 이루어 혼자 방문해 식사하기에도 부담이 적어 보였다. 주방과 가까운 좌석이라서 조리 과정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 일본식 라멘집의 분위기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다.
&nbsp;

&nbsp;

&nbsp;
&nbsp;
마츠노멘의 특징 중 하나는 취향에 따라 라멘을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국물 종류는 물론 국물의 짠 정도, 면발의 굵기, 면의 익힘 정도, 손으로 빚은 면까지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입맛에 맞춰 한 그릇을 구성할 수 있다.
&nbsp;
주문한 메뉴는 소유라멘과 돈코츠라멘이다. 소유라멘은 간장을 바탕으로 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돈코츠라멘은 돼지뼈 육수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두 가지 라멘을 함께 맛보며 국물 베이스에 따른 맛의 차이를 경험했다.
&nbsp;

&nbsp;

&nbsp;
&nbsp;
테이블에는 라멘의 맛을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다시마 식초, 산초가루,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류가 준비돼 있었다. 기본 라멘의 맛을 먼저 즐긴 뒤 취향에 맞게 조미료를 더하면 국물의 풍미에 변화를 줄 수 있다.&nbsp;
&nbsp;
또한 밥과 면이 추가로 리필이 가능해 추가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라멘을 먹은 뒤 면을 추가하거나 남은 국물에 밥을 곁들여 보다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436_sveffzmk.jpg" alt="100010956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에서 일본식 라멘을 맛볼 수 있는 마츠노멘을 찾았다. 점심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조금 있는 편이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614_vqourprz.jpg" alt="100010956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614_swzdwifc.jpg" alt="100010956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매장 내부는 라멘 전문점 특유의 간결하고 실용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바 형태의 좌석이 중심을 이루어 혼자 방문해 식사하기에도 부담이 적어 보였다. 주방과 가까운 좌석이라서 조리 과정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 일본식 라멘집의 분위기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756_eoaybcdf.jpg" alt="10001095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757_tdiyqeuq.jpg" alt="100010956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마츠노멘의 특징 중 하나는 취향에 따라 라멘을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국물 종류는 물론 국물의 짠 정도, 면발의 굵기, 면의 익힘 정도, 손으로 빚은 면까지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입맛에 맞춰 한 그릇을 구성할 수 있다.</p>
<p>&nbsp;</p>
<p>주문한 메뉴는 소유라멘과 돈코츠라멘이다. 소유라멘은 간장을 바탕으로 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돈코츠라멘은 돼지뼈 육수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두 가지 라멘을 함께 맛보며 국물 베이스에 따른 맛의 차이를 경험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4250_zzcdnqup.jpg" alt="100010956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4250_svqgquug.jpg" alt="100010956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테이블에는 라멘의 맛을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다시마 식초, 산초가루,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류가 준비돼 있었다. 기본 라멘의 맛을 먼저 즐긴 뒤 취향에 맞게 조미료를 더하면 국물의 풍미에 변화를 줄 수 있다.&nbsp;</p>
<p>&nbsp;</p>
<p>또한 밥과 면이 추가로 리필이 가능해 추가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라멘을 먹은 뒤 면을 추가하거나 남은 국물에 밥을 곁들여 보다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296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4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33: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2</guid>
		<title><![CDATA[[탐나는전 월 적립 한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확대]]]></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사용하면 9월5일부터 월 100만원 사용분까지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한 달에 탐나는전을 100만원 사용하면 최대 10만원을 돌려받는다.


   기존에는 70만원을 사용했을 때 최대 7만원까지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월 적립 한도 확대 조치가 9월과 10월 두 달간 적용되는 만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nbsp;


   


   앞서 제주도는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탐나는전 캐시백 비율을 10%에서 20%로 높였다.&nbsp;


   당시 한 달간 탐나는전 사용액은 947억8천만원으로 포인트 적립 시행 이후 가장 많았다.&nbsp;


   이번 한도 확대는 추석 연휴와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4357_zkbzqqim.png" alt="탐나는전2.png" style="width: 880px; height: 459px;" />
</p>
<p>
   <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사용하면 9월5일부터 월 100만원 사용분까지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span>
</p>
<p class="보통" style="margin: 0pt; font-family: Arial; font-size: 10pt;">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Calibri;">이에 따라 한 달에 탐나는전을 100만원 사용하면 최대 10만원을 돌려받는다.</span>
</p>
<p class="보통" style="margin: 0pt; font-family: Arial; font-size: 10pt;">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Calibri;">기존에는 70만원을 사용했을 때 최대 7만원까지 받을 수 있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이번 월 적립 한도 확대 조치가 9월과 10월 두 달간 적용되는 만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4442_rbolwuio.png" alt="탐나는전1.png" style="width: 878px; height: 783px;" />
</p>
<p>
   <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앞서 제주도는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탐나는전 캐시백 비율을 10%에서 20%로 높였다.</span><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당시 한 달간 탐나는전 사용액은 947억8천만원으로 포인트 적립 시행 이후 가장 많았다.</span><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이번 한도 확대는 추석 연휴와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5542_nkczyhql.png" alt="스크린샷 2026-09-15 155501.png" style="width: 688px; height: 600px;" />
</p>
<p>
   <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 term="10862|"/>
		<author>jwlee0714145@gmail.com 이진우</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536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5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55: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1</guid>
		<title><![CDATA[인제 새로 생긴 호프집, "시네마 맥주"]]></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최근 오픈한 호프집이 눈에 띄어 방문해 보았다.
&nbsp;
이곳은 시네마맥주가 들어서기 전에도 주점이 운영됐던 자리로, 인근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장소이기도 하다.
&nbsp;
안으로 들어서니 매장이 넓고 4인 테이블석도 넉넉하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었다.
&nbsp;

   

&nbsp;
입구 앞에는 다양한 안주와 흑맥주의 대명사인 코젤다크가 2+1 행사를 하고 있는 안내가 눈길을 끌었다.
&nbsp;

   

&nbsp;

   

&nbsp;
코젤다크를 시키면 전용잔 가장자리에 시나몬 가루가 솔솔 묻혀 나오고, 한모금 들이키면 시나몬의 달콤함과 진한 흑맥주의 고소함과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지면서 목넘김이 부드러웠다.
&nbsp;
얼음생맥주도 300ml, 500ml 중 선택 가능하며,&nbsp; 꽁꽁 얼린 맥주잔에 담겨져 나와 너무 시원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여러가지 안주를 시켜보았는데, 피자, 감자튀김, 마른안주, 빙수까지 부담없는 가격에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퇴근 후 한잔이 생각날 때 친구나 지인과 함께 직접 방문해&nbsp; 분위기를 경험하고,&nbsp; 취향에 맞는 안주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3836_bgdoxnax.jpg" alt="100010955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3837_yyucfzdn.jpg" alt="100010954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최근 오픈한 호프집이 눈에 띄어 방문해 보았다.</p>
<p>&nbsp;</p>
<p>이곳은 시네마맥주가 들어서기 전에도 주점이 운영됐던 자리로, 인근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장소이기도 하다.</p>
<p>&nbsp;</p>
<p>안으로 들어서니 매장이 넓고 4인 테이블석도 넉넉하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4346_ybifbupu.jpg" alt="1000109544.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입구 앞에는 다양한 안주와 흑맥주의 대명사인 코젤다크가 2+1 행사를 하고 있는 안내가 눈길을 끌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4815_gvfwuzmo.jpg" alt="1000109540.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4816_iwoyfikb.jpg" alt="100010955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코젤다크를 시키면 전용잔 가장자리에 시나몬 가루가 솔솔 묻혀 나오고, 한모금 들이키면 시나몬의 달콤함과 진한 흑맥주의 고소함과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지면서 목넘김이 부드러웠다.</p>
<p>&nbsp;</p>
<p>얼음생맥주도 300ml, 500ml 중 선택 가능하며,&nbsp; 꽁꽁 얼린 맥주잔에 담겨져 나와 너무 시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21149_mycyxazr.jpg" alt="100010954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21149_mvhapchb.jpg" alt="100010954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21150_uipryqxe.jpg" alt="100010954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21151_ahlgcirf.jpg" alt="100010954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여러가지 안주를 시켜보았는데, 피자, 감자튀김, 마른안주, 빙수까지 부담없는 가격에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어 좋았다.</p>
<p><br /></p>
<p>퇴근 후 한잔이 생각날 때 친구나 지인과 함께 직접 방문해&nbsp; 분위기를 경험하고,&nbsp; 취향에 맞는 안주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8894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16:31: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1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0</guid>
		<title><![CDATA[왜 무아에 손님이 몰릴까?…다양한 안주에 하이볼까지 ‘눈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 ‘무아 요리주점’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안주와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늘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nbsp;

   

&nbsp;
&nbsp;
무아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양한 메뉴 구성이다. 샐러드, 고기 안주부터 해산물, 과일, 마른안주 등 한두 가지 안주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종류의 요리를 마련해 손님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nbsp;

   

&nbsp;
직접 시킨 안주는 골뱅이무침, 감바스, 치즈토마토샐러드, 감자튀김이다. 어떤 안주를 시켜도 만족스러웠다
&nbsp;
&nbsp;

&nbsp;
다양한 안주 외에도 맥주, 소주, 하이볼, 양주 등 주류 종류도 많았다. 마침 하이볼도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또, 미리 예약을 하면 1인 25천원, 35천원에 따라 다양한 안주가 제공되는 무아카세도 운영중이었다.
&nbsp;
매장 분위기 역시 요리주점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갖추고 있어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퇴근 후 가볍게 술자리를 갖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기에도 어울리고 특히 매장 안을 가득 채운 손님들과 활기찬 분위기는 이곳의 인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게 했다.
&nbsp;
결국 무아의 인기 비결은 특별한 한 가지 메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안주, 여러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무아카세, 여럿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모습이다.
&nbsp;
제주시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술자리를 즐기고 싶다면, 여러 메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무아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4210_grmoytih.jpg" alt="100010903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 ‘무아 요리주점’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안주와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늘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4944_ghnvoyyq.jpg" alt="100010902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nbsp;</p>
<p>무아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양한 메뉴 구성이다. 샐러드, 고기 안주부터 해산물, 과일, 마른안주 등 한두 가지 안주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종류의 요리를 마련해 손님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5549_gvyplfwo.jpg" alt="100010903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5550_nifxnrez.jpg" alt="100010903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직접 시킨 안주는 골뱅이무침, 감바스, 치즈토마토샐러드, 감자튀김이다. 어떤 안주를 시켜도 만족스러웠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4055_acbcktbf.jpg" alt="100010903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다양한 안주 외에도 맥주, 소주, 하이볼, 양주 등 주류 종류도 많았다. 마침 하이볼도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p>
<p>또, 미리 예약을 하면 1인 25천원, 35천원에 따라 다양한 안주가 제공되는 무아카세도 운영중이었다.</p>
<p>&nbsp;</p>
<p>매장 분위기 역시 요리주점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갖추고 있어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퇴근 후 가볍게 술자리를 갖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기에도 어울리고 특히 매장 안을 가득 채운 손님들과 활기찬 분위기는 이곳의 인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게 했다.</p>
<p>&nbsp;</p>
<p>결국 무아의 인기 비결은 특별한 한 가지 메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안주, 여러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무아카세, 여럿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모습이다.</p>
<p>&nbsp;</p>
<p>제주시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술자리를 즐기고 싶다면, 여러 메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무아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044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50: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40: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guid>
		<title><![CDATA[제주 세화마을의 특별한 카페, 카페477+…구좌 로컬푸드로 만든 맛과 공간]]></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 동부 세화마을을 찾았다면 바다와 마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카페 한 곳에 눈길이 간다. 바로 세화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lt;카페477+ &gt; 다.
&nbsp;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와 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카페라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제주와 구좌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료와 쌀빵 등을 선보이며 세화마을의 이야기를 카페 안에 담아내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카페477+에서 눈길을 끄는 메뉴는 역시 구좌 당근주스다. 구좌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당근을 활용한 메뉴로, 이외에도 제주 백향과 에이드와 감자빵 등이 추천 메뉴로 소개되고 있다.
&nbsp;
커피 메뉴와 함께 우도 땅콩 스무디, 구좌 당근 스무디,&nbsp; 초콜릿라떼 등 다양한 음료도 마련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도 판매해 제주에서 흔히 만나는 관광지형 카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카페 이름에 들어간 ‘477’에도 의미가 있다. 세화리를 알리고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해 협동조합을 만들 당시 뜻을 함께한 최초 출자 조합원 수를 의미하며, 여기에 앞으로 함께할 더 많은 사람을 뜻하는 ‘+’가 더해져 카페477+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nbsp;
&nbsp;
매장은 2층에 마련돼 있으며 넓고 깔끔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머물기 좋다. 특히 이곳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카페를 넘어 제주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3층에는 공유오피스가 마련돼 있어 2층에서 음료나 빵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여행 중 잠시 쉬어가거나 노트북을 이용해 업무를 보기에도 적합한 공간이다.
&nbsp;
&nbsp;

&nbsp;
&nbsp;
카페 한켠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등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하고 있다. 오일장과 함께 플리마켓인 ‘모모장’이 열리기도 하며, 공연이나 영화 상영 등 지역문화 프로그램도 비정기적으로 진행된다.
&nbsp;
카페477+가 자리한 세화리는 세화해수욕장과 해녀박물관 등 제주 동부의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여행 중 잠시 들러가기 좋은 곳이다. 카페에서 음료를 즐긴 뒤 세화 바다를 둘러보는 코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nbsp;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월 1일은 휴무다.&nbsp;
&nbsp;
카페477+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라기보다 세화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에 가깝다. 구좌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부터 마을 주민들의 문화 활동, 워케이션 공간까지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 동부 여행 중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카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92644_obfsllvf.jpg" alt="100010902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제주 동부 세화마을을 찾았다면 바다와 마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카페 한 곳에 눈길이 간다. 바로 세화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lt;카페477+ &gt; 다.</p>
<p>&nbsp;</p>
<p>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와 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카페라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제주와 구좌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료와 쌀빵 등을 선보이며 세화마을의 이야기를 카페 안에 담아내고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93013_oulvgdml.jpg" alt="100010902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93013_tzhbnazq.jpg" alt="100010902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카페477+에서 눈길을 끄는 메뉴는 역시 <strong>구좌 당근주스</strong>다. 구좌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당근을 활용한 메뉴로, 이외에도 제주 백향과 에이드와 감자빵 등이 추천 메뉴로 소개되고 있다.</p>
<p>&nbsp;</p>
<p>커피 메뉴와 함께 우도 땅콩 스무디, 구좌 당근 스무디,&nbsp; 초콜릿라떼 등 다양한 음료도 마련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도 판매해 제주에서 흔히 만나는 관광지형 카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93537_damaarti.jpg" alt="1000109019.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p>
<p>&nbsp;</p>
<p>&nbsp;</p>
<p>카페 이름에 들어간 ‘477’에도 의미가 있다. 세화리를 알리고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해 협동조합을 만들 당시 뜻을 함께한 최초 출자 조합원 수를 의미하며, 여기에 앞으로 함께할 더 많은 사람을 뜻하는 ‘+’가 더해져 카페477+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nbsp;</p>
<p>&nbsp;</p>
<p>매장은 2층에 마련돼 있으며 넓고 깔끔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머물기 좋다. 특히 이곳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카페를 넘어 제주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93836_ncnlnvcy.jpg" alt="100010902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93837_yixrmgip.jpg" alt="100010902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br /></p>
<p>3층에는 공유오피스가 마련돼 있어 2층에서 음료나 빵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여행 중 잠시 쉬어가거나 노트북을 이용해 업무를 보기에도 적합한 공간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94153_vbgqwbuv.jpg" alt="10001090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카페 한켠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등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하고 있다. 오일장과 함께 플리마켓인 ‘모모장’이 열리기도 하며, 공연이나 영화 상영 등 지역문화 프로그램도 비정기적으로 진행된다.</p>
<p>&nbsp;</p>
<p>카페477+가 자리한 세화리는 세화해수욕장과 해녀박물관 등 제주 동부의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여행 중 잠시 들러가기 좋은 곳이다. 카페에서 음료를 즐긴 뒤 세화 바다를 둘러보는 코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p>
<p>&nbsp;</p>
<p>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월 1일은 휴무다.&nbsp;</p>
<p>&nbsp;</p>
<p>카페477+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라기보다 세화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에 가깝다. 구좌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부터 마을 주민들의 문화 활동, 워케이션 공간까지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 동부 여행 중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카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동부" term="10863|10870"/>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998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09:45: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09:23: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guid>
		<title><![CDATA[“고기부터 직접 고른다”…제주 한라축산정육식당 본점, 흑돼지·한우 한자리에서 즐겨보니]]></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건입동 32-3에 위치한 한라축산정육식당 제주본점을 직접 찾았다. 이곳은 정육 코너에서 원하는 고기를 직접 고른 뒤 식당에서 구워 먹는 방식의 정육식당으로, 제주산 흑돼지와 한우 등 다양한 고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nbsp;


&nbsp;

&nbsp;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넓은 정육 코너이다.&nbsp; 여기서 고기를 직접 고르고 결제까지 마친 후 식당 내부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쇼케이스에는 한우와 흑돼지, 양념돼지고기 등 다양한 부위가 먹기 좋은 형태로 진열돼 있었다.
특히 한우 코너에는 마블링이 선명한 여러 부위가 진열돼 있어 원하는 부위와 양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었다. 고기마다 가격과 중량이 표시돼 있어 고르는 과정도 비교적 편리했다.
&nbsp;

&nbsp;

&nbsp;

&nbsp;
고기를 구입한 뒤에는 식당 공간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1인당 4천원의 상차림비가 있으며, 셀프바에는 쌈 채소와 밑반찬, 소스류, 식기 등이 준비돼 있다. 필요한 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다.
&nbsp;
&nbsp;

&nbsp;

&nbsp;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한우 육회가 있으며, 180g 중자는 2만원, 270g 대자는 3만원이다.&nbsp;
한우 된장찌개는 5천원이며, 공기밥은 별도다.
여기에 고깃집 식사의 마무리 메뉴로 빠질 수 없는 냉면도 주문할 수 있어 고기와 함께 즐기거나 식사 후 입가심 메뉴로 선택하기 좋다.
&nbsp;
그리고 매장 한켠에 선물용으로 포장된 고기선물세트도 상당수 진열돼 있었다. 명절이나 가족행사, 지인에게 제주도 축산물을 선물하고 싶을 때 둘러 보기 좋을 듯 하다.
&nbsp;
정육식당 특성상 먹고 싶은 고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우와 제주산 흑돼지를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회식 등에 적합해 보인다.
&nbsp;
참고할 점은 식사시간에는 방문객이 많이 모여 대기하는 손님이 많았다.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룸 형태의 별도 공간은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룸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편리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82213_mwwdzfhl.jpg" alt="100010901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건입동 32-3에 위치한 한라축산정육식당 제주본점을 직접 찾았다. 이곳은 정육 코너에서 원하는 고기를 직접 고른 뒤 식당에서 구워 먹는 방식의 정육식당으로, 제주산 흑돼지와 한우 등 다양한 고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p>
<p>&nbsp;</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82513_rfpndews.jpg" alt="100010901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82513_ytfvlhbz.jpg" alt="100010901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넓은 정육 코너이다.&nbsp; 여기서 고기를 직접 고르고 결제까지 마친 후 식당 내부로 들어가는 방식이다.</p>
<p>쇼케이스에는 한우와 흑돼지, 양념돼지고기 등 다양한 부위가 먹기 좋은 형태로 진열돼 있었다.</p>
<p>특히 한우 코너에는 마블링이 선명한 여러 부위가 진열돼 있어 원하는 부위와 양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었다. 고기마다 가격과 중량이 표시돼 있어 고르는 과정도 비교적 편리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83059_xbabfhkx.jpg" alt="100010900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83100_aanpkhbc.jpg" alt="100010901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83100_qxrluobq.jpg" alt="100010901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고기를 구입한 뒤에는 식당 공간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p>
<p>1인당 4천원의 상차림비가 있으며, 셀프바에는 쌈 채소와 밑반찬, 소스류, 식기 등이 준비돼 있다. 필요한 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83406_flxwblcx.jpg" alt="100010901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083407_lirrmlin.jpg" alt="100010900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다.</p>
<p>대표적으로 한우 육회가 있으며, 180g 중자는 2만원, 270g 대자는 3만원이다.&nbsp;</p>
<p>한우 된장찌개는 5천원이며, 공기밥은 별도다.</p>
<p>여기에 고깃집 식사의 마무리 메뉴로 빠질 수 없는 냉면도 주문할 수 있어 고기와 함께 즐기거나 식사 후 입가심 메뉴로 선택하기 좋다.</p>
<p>&nbsp;</p>
<p>그리고 매장 한켠에 선물용으로 포장된 고기선물세트도 상당수 진열돼 있었다. 명절이나 가족행사, 지인에게 제주도 축산물을 선물하고 싶을 때 둘러 보기 좋을 듯 하다.</p>
<p>&nbsp;</p>
<p>정육식당 특성상 먹고 싶은 고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우와 제주산 흑돼지를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회식 등에 적합해 보인다.</p>
<p>&nbsp;</p>
<p>참고할 점은 식사시간에는 방문객이 많이 모여 대기하는 손님이 많았다.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룸 형태의 별도 공간은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룸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편리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961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09:06: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08:20: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guid>
		<title><![CDATA[“동녘도서관에 사람들이 몰렸다”…책·강연·체험 가득했던 특별한 하루]]></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지난 9월 6일 제주시 동녘도서관이 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했다.
&nbsp;
동녘도서관과 조천읍도서관이 함께 마련한 ‘2026 동(쪽)동(네) 도서관’ 독서문화축제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동녘도서관 일원에서 열렸다.
&nbsp;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행사장에 들어서자 평소의 차분한 도서관 모습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도서관 곳곳에 활기가 더해졌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에는 ‘책 사이’, ‘나무 한 조각’ 등을 비롯해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nbsp;
&nbsp;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독서를 문화와 놀이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와 방송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강연이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nbsp;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남궁인이 강연자로 나섰다.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에서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nbsp;
이어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방송인 이금희의 강연이 진행됐다. 오랜 시간 방송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온 이금희가 삶과 관계,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도 버블쇼, 책소풍 마당, 동아리 작품 전시, 포토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nbsp;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동(쪽)동(네) 도서관’ 행사는 동녘도서관과 조천읍도서관이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sp;
특히 책을 중심으로 강연과 체험,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독서문화축제로 꾸며졌다.
&nbsp;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자 이웃과 함께 문화를 즐기는 하루가 됐다.
&nbsp;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2926_mmzmypyl.jpg" alt="100010855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 data-pm-slice="1 1 []">지난 9월 6일 제주시 동녘도서관이 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했다.</p>
<p data-pm-slice="1 1 []">&nbsp;</p>
<p>동녘도서관과 조천읍도서관이 함께 마련한 ‘2026 동(쪽)동(네) 도서관’ 독서문화축제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동녘도서관 일원에서 열렸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3217_qqluozhi.jpg" alt="100010855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3218_mkpxhuqe.jpg" alt="100010854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3219_txgkepya.jpg" alt="100010855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br /></p>
<p>&nbsp;</p>
<p>행사장에 들어서자 평소의 차분한 도서관 모습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도서관 곳곳에 활기가 더해졌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3452_gkyznmup.jpg" alt="100010854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3453_wdkoylhm.jpg" alt="100010854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3453_fzamckfv.jpg" alt="100010854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에는 ‘책 사이’, ‘나무 한 조각’ 등을 비롯해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
<p>&nbsp;</p>
<p>&nbsp;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독서를 문화와 놀이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와 방송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강연이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p>
<p>&nbsp;</p>
<p>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남궁인이 강연자로 나섰다.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에서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했다.</p>
<p>&nbsp;</p>
<p>이어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방송인 이금희의 강연이 진행됐다. 오랜 시간 방송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온 이금희가 삶과 관계,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
<p><br /></p>
<p>이 밖에도 버블쇼, 책소풍 마당, 동아리 작품 전시, 포토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nbsp;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br /></p>
<p>이번 ‘동(쪽)동(네) 도서관’ 행사는 동녘도서관과 조천읍도서관이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nbsp;</p>
<p data-pm-slice="1 1 []">특히 책을 중심으로 강연과 체험,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독서문화축제로 꾸며졌다.</p>
<p data-pm-slice="1 1 []">&nbsp;</p>
<p>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자 이웃과 함께 문화를 즐기는 하루가 됐다.</p>
<p>&nbsp;</p>
<p>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409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09:41: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09:27: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guid>
		<title><![CDATA[“잊지 않겠습니다”…제주4·3의 기억, 예술로 되새긴 ‘기억창고 예술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문화예술 행사가 제주시 이도2동에서 열렸다.
&nbsp;
‘이도2동 4·3 돌아보기 기억창고 예술제’가 지난 9월 4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개최됐다.
&nbsp;
&nbsp;

   

&nbsp;
이번 행사는 이도2동 주민들이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이를 예술과 문화로 풀어내면서 지역사회가 4·3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추모나 역사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nbsp;

&nbsp;

&nbsp;
행사장에서는 제주4·3과 관련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행사에 참여해 4·3의 역사와 의미를 접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세대 간에 4·3의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nbsp;

   

&nbsp;

   

&nbsp;

   


   

지역주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면서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평화와 인권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nbsp;
제주4·3은 제주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중요한 역사로 꼽힌다. 이번 예술제 역시 주민과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4·3을 기억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기억문화 행사로 의미를 남겼다.&nbsp;
&nbsp;

   

&nbsp;
&nbsp;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제주4·3의 기억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는 자리가 이어진다면 4·3의 가치와 교훈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3251_rhhvamgw.jpg" alt="100010851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문화예술 행사가 제주시 이도2동에서 열렸다.</p>
<p>&nbsp;</p>
<p>‘이도2동 4·3 돌아보기 기억창고 예술제’가 지난 9월 4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개최됐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3415_cobdkqwu.jpg" alt="100010852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이번 행사는 이도2동 주민들이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이를 예술과 문화로 풀어내면서 지역사회가 4·3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추모나 역사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4827_tumuxdzx.jpg" alt="100010853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4827_xlvvmzxk.jpg" alt="100010853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 data-pm-slice="1 1 []">행사장에서는 제주4·3과 관련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행사에 참여해 4·3의 역사와 의미를 접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세대 간에 4·3의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5236_pdmsgyyf.jpg" alt="100010853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5237_zzqantsx.jpg" alt="100010852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5237_gtlibiov.jpg" alt="100010851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 data-pm-slice="1 1 []">
   <br />
</p>
<p data-pm-slice="1 1 []">지역주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면서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평화와 인권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제주4·3은 제주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중요한 역사로 꼽힌다. 이번 예술제 역시 주민과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4·3을 기억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기억문화 행사로 의미를 남겼다.&nbsp;</p>
<p data-pm-slice="1 1 []">&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5353_edmdehdy.jpg" alt="100010853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nbsp;</p>
<p>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제주4·3의 기억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는 자리가 이어진다면 4·3의 가치와 교훈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371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08:54: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08:2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3</guid>
		<title><![CDATA[“고기 먹고 이것까지?”…대패삼겹살과 이색 사이드로 눈길 끄는 ‘초량화성’]]></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초량화성’은 대패삼겹살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기와 식사 메뉴를 선보이는 고깃집이다.
&nbsp;
제주에서 오랫동안 대패삼겹살을 선보여 온 곳으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이 저녁 식사나 가족 외식, 모임 장소로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nbsp;
초량화성은 제주시 연수로1길 4에 자리하고 있으며, 저녁 시간인 오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후 5시부터 자정 또는 다음 날 오전 1시까지이며,&nbsp; 격주 일요일마다 휴무일이다.
&nbsp;

&nbsp;

&nbsp;
&nbsp;
대패삼겹살은 1인분 160g 기준 9,900원으로, 얇게 썰어낸 고기를 뜨거운 불판에 올리면 빠르게 익어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다.&nbsp;
&nbsp;
고기가 익으면서 나오는 고소한 육즙과 함께 김치, 콩나물, 부추 등의 곁들임 재료를 불판에 함께 구워 먹으면 대패삼겹살 특유의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다.&nbsp;
&nbsp;
밑반찬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셀프 코너가 있어서 자유롭게 리필이 가능하다.
&nbsp;
&nbsp;

&nbsp;
대패삼겹살과 함께 많이 찾는 메뉴는 대패뽈항정살이다. 1인분 160g에 1만2,500원으로, 쫀득한 식감의 특수부위를 대패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nbsp;
&nbsp;
특히 대패삼겹살과 대패뽈항정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초량 SET’는 4만1,800원에 판매되고 있어 두 가지 고기를 동시에 맛보고 싶은 손님들에게 인기 메뉴로 꼽힌다.
&nbsp;
&nbsp;


초량화성은 고기뿐 아니라 식사와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nbsp;
대패삼겹살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맨초밥이 있고, 식사 메뉴로는 물밀면과 비빔밀면이 각각 6,000원, 볶음밥은 3,000원이다. 이 밖에도 폭탄 계란찜 4,900원, 라면 3,900원, 불닭볶음면과 계란후라이·치즈를 조합한 ‘불.계.치’ 4,500원 등 종류가 다양하다.
&nbsp;
특히 볶음밥은 빠질 수 없는 사이드 메뉴로, 서비스로 제공되는 된장찌개에 볶음밥을 말아 먹으면 더욱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nbsp;
제주시 일도2동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대패삼겹살을 즐기고 싶거나 가족 외식, 친구 모임,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제주 대패삼겹살 맛집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11921_qqerexsb.jpg" alt="100010820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초량화성’은 대패삼겹살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기와 식사 메뉴를 선보이는 고깃집이다.</p>
<p>&nbsp;</p>
<p>제주에서 오랫동안 대패삼겹살을 선보여 온 곳으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이 저녁 식사나 가족 외식, 모임 장소로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p>
<p>&nbsp;</p>
<p>초량화성은 제주시 연수로1길 4에 자리하고 있으며, 저녁 시간인 오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후 5시부터 자정 또는 다음 날 오전 1시까지이며,&nbsp; 격주 일요일마다 휴무일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12946_ieuxeygf.jpg" alt="100010820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12946_bmplzgkb.jpg" alt="100010820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 data-pm-slice="1 1 []">대패삼겹살은 1인분 160g 기준 9,900원으로, 얇게 썰어낸 고기를 뜨거운 불판에 올리면 빠르게 익어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다.&nbsp;</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고기가 익으면서 나오는 고소한 육즙과 함께 김치, 콩나물, 부추 등의 곁들임 재료를 불판에 함께 구워 먹으면 대패삼겹살 특유의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다.&nbsp;</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밑반찬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셀프 코너가 있어서 자유롭게 리필이 가능하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13331_zvnhhylp.jpg" alt="100010820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대패삼겹살과 함께 많이 찾는 메뉴는 <strong>대패뽈항정살</strong>이다. 1인분 160g에 1만2,500원으로, 쫀득한 식감의 특수부위를 대패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nbsp;</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특히 대패삼겹살과 대패뽈항정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strong>‘초량 SET’는 4만1,800원</strong>에 판매되고 있어 두 가지 고기를 동시에 맛보고 싶은 손님들에게 인기 메뉴로 꼽힌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13638_vqxlaogt.jpg" alt="100010820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 data-pm-slice="1 1 []"><br /></p>
<p data-pm-slice="1 1 []">초량화성은 고기뿐 아니라 식사와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p>
<p data-pm-slice="1 1 []">&nbsp;</p>
<p>대패삼겹살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맨초밥이 있고, 식사 메뉴로는 물밀면과 비빔밀면이 각각 6,000원, 볶음밥은 3,000원이다. 이 밖에도 폭탄 계란찜 4,900원, 라면 3,900원, 불닭볶음면과 계란후라이·치즈를 조합한 ‘불.계.치’ 4,500원 등 종류가 다양하다.</p>
<p>&nbsp;</p>
<p>특히 볶음밥은 빠질 수 없는 사이드 메뉴로, 서비스로 제공되는 된장찌개에 볶음밥을 말아 먹으면 더욱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p>
<p>&nbsp;</p>
<p data-pm-slice="1 1 []">제주시 일도2동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대패삼겹살을 즐기고 싶거나 가족 외식, 친구 모임,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제주 대패삼겹살 맛집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155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1:4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1:16: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1</guid>
		<title><![CDATA[오늘 추자도에서 영화와 음악 만난다…‘찾아가는 밤마실 극장’ 개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 VISIT JEJU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nbsp;
&nbsp;
제주 곳곳을 찾아가 영화와 공연을 선보이는 ‘2026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이 9월 2일 추자도를 찾는다.
&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nbsp;
9월 2일 오후 3시 추자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리는 6회차 행사에서는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감상하는 시네마 뮤직콘서트와 최신 영화 상영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nbsp;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은 지난 7월부터 제주 곳곳을 찾아가 무성영화 변사극, 시네마 뮤직콘서트, 최신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nbsp;
이번 추자도 공연은 지역적 특성상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섬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00834_dghwpuzd.jpg" alt="1000108193.jpg" style="width: 640px; height: 890px;" /></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 &nbsp; &nbsp; &nbsp; [ VISIT JEJU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제주 곳곳을 찾아가 영화와 공연을 선보이는 ‘2026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이 9월 2일 추자도를 찾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9월 2일 오후 3시 추자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리는 6회차 행사에서는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감상하는 시네마 뮤직콘서트와 최신 영화 상영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은 지난 7월부터 제주 곳곳을 찾아가 무성영화 변사극, 시네마 뮤직콘서트, 최신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번 추자도 공연은 지역적 특성상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섬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112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0:1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0:0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0</guid>
		<title><![CDATA[제주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맛…멕시코 음식점 ‘그란데’ 가보니]]></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에서 흔하게 접하기 어려운 멕시코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nbsp;
&nbsp;
멕시코 음식점 그란데는 아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멕시코 특유의 이국적인 풍미를 다양한 메뉴로 선보이며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다.
&nbsp;
직접 방문해 보면 매장 규모가 넓고 공간이 여유로운 점이 눈에 띄었다.
&nbsp;
넓은 실내 덕분에 답답한 느낌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고,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데이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
화이타와 부리또, 퀘사디아, 타코쉘 샐러드 등 멕시코 음식은 물론 파스타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갖춰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
&nbsp;
화이타는 뜨겁게 달군 철판에 고기와 채소 등을 담아내고 또띠아와 여러 소스를 곁들여 먹는 메뉴다. 여럿이 함께 주문해 각자 취향에 맞게 싸 먹을 수 있어 그란데를 찾는다면 한 번쯤 맛볼 만한 메뉴다.&nbsp;
&nbsp;
부리또는 치킨·비프·쉬림프 등 재료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밥이 포함돼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다.
&nbsp;
퀘사디아와 타코쉘 샐러드도 눈길을 끈다. 특히 타코쉘 샐러드는 바삭한 또띠아 쉘에 고기와 채소, 치즈, 과카몰리, 사워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담아 여러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nbsp;
멕시코 음식점이지만 파스타 메뉴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해물 로제 파스타, 새우 크림 파스타 등 다양한 파스타가 마련돼 있어 일행 가운데 멕시코 음식보다 익숙한 메뉴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어도 함께 식사를 즐기기 좋다.&nbsp;

그리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나초와 살사소스 등이 기본으로 제공돼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가볍게 즐길 수 있다.&nbsp;
&nbsp;
그란데는 오랜 기간 제주에서 멕시코 음식을 선보여 온 곳으로 흔한 외식 메뉴 대신 색다른 음식을 찾고 있다면, 아라동 그란데에서 화이타와 부리또, 퀘사디아부터 파스타까지 다양한 메뉴를 골라 푸짐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3310_hagbqqwg.jpg" alt="100010814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1px;" /></p>
<p>&nbsp;</p>
<p>제주에서 흔하게 접하기 어려운 멕시코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nbsp;</p>
<p>&nbsp;</p>
<p>멕시코 음식점 그란데는 아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멕시코 특유의 이국적인 풍미를 다양한 메뉴로 선보이며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다.</p>
<p>&nbsp;</p>
<p>직접 방문해 보면 매장 규모가 넓고 공간이 여유로운 점이 눈에 띄었다.</p>
<p>&nbsp;</p>
<p>넓은 실내 덕분에 답답한 느낌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고,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데이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다.&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4456_avundzxg.jpg" alt="100010813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4457_lfvcsfhy.jpg" alt="1000108140.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nbsp;</p>
<p data-pm-slice="1 1 []">화이타와 부리또, 퀘사디아, 타코쉘 샐러드 등 멕시코 음식은 물론 파스타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갖춰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p>
<p data-pm-slice="1 1 []">&nbsp;</p>
<p>화이타는 뜨겁게 달군 철판에 고기와 채소 등을 담아내고 또띠아와 여러 소스를 곁들여 먹는 메뉴다. 여럿이 함께 주문해 각자 취향에 맞게 싸 먹을 수 있어 그란데를 찾는다면 한 번쯤 맛볼 만한 메뉴다.&nbsp;</p>
<p>&nbsp;</p>
<p>부리또는 치킨·비프·쉬림프 등 재료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밥이 포함돼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다.</p>
<p>&nbsp;</p>
<p data-pm-slice="1 1 []">퀘사디아와 타코쉘 샐러드도 눈길을 끈다. 특히 타코쉘 샐러드는 바삭한 또띠아 쉘에 고기와 채소, 치즈, 과카몰리, 사워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담아 여러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p>
<p>&nbsp;</p>
<p>멕시코 음식점이지만 파스타 메뉴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해물 로제 파스타, 새우 크림 파스타 등 다양한 파스타가 마련돼 있어 일행 가운데 멕시코 음식보다 익숙한 메뉴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어도 함께 식사를 즐기기 좋다.&nbsp;</p>
<p><br /></p>
<p>그리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나초와 살사소스 등이 기본으로 제공돼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가볍게 즐길 수 있다.&nbsp;</p>
<p>&nbsp;</p>
<p>그란데는 오랜 기간 제주에서 멕시코 음식을 선보여 온 곳으로 흔한 외식 메뉴 대신 색다른 음식을 찾고 있다면, 아라동 그란데에서 화이타와 부리또, 퀘사디아부터 파스타까지 다양한 메뉴를 골라 푸짐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51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57: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3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9</guid>
		<title><![CDATA[제주 문예회관 대극장 찾은 공일오비, 추억과 감성으로 물들인 콘서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지난 8월 29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JEJU PLAYLIST 2026 Vol.2 그때 - 015B’ 공연이 열렸다.
&nbsp;
공연의 주인공은 015B의 장호일을 비롯해 오랜 시간 015B의 음악과 함께해 온 이장우, 그리고 HEX였다. 세 사람은 015B의 대표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nbsp;
공일오비는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팀으로,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특히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곡들이 많은 이들의 학창 시절과 청춘의 기억 속에 남아 있어 이번 제주 공연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nbsp;
&nbsp;

   

&nbsp;
기타 연주와 함께 음악이 시작되면서 공연장에는 015B 특유의 감성이 퍼져나갔다.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올 때마다 관객들은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반겼고, 일부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특히 ‘아주 오래된 연인들’, ‘5월 12일’, ‘신인류의 사랑’ 등 대표곡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과거의 노래를 다시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원곡의 편곡을 살린 라이브로 당시의 음악적 감성을 무대 위에서 재현했다.
&nbsp;
무엇보다 이번 공연에서 인상적인 점은 세대가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습이었다. 1990년대에 015B의 음악을 즐겼던 관객들에게는 학창 시절과 청춘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었고, 젊은 관객들에게는 당시 대중음악의 독특한 감성과 015B만의 음악적 색깔을 직접 만나는 시간이 됐다.
&nbsp;
8월의 마지막 주말, 관객들에게 오래된 노래가 가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nbsp;
015B의 노래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공연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표정에서는 음악이 가진 추억의 힘을 엿볼 수 있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092814_sdhrwnmp.jpg" alt="1000108133.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p>
<p>&nbsp;</p>
<p data-pm-slice="1 1 []">지난 8월 29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JEJU PLAYLIST 2026 Vol.2 그때 - 015B’ 공연이 열렸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공연의 주인공은 015B의 장호일을 비롯해 오랜 시간 015B의 음악과 함께해 온 이장우, 그리고 HEX였다. 세 사람은 015B의 대표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공일오비는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팀으로,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특히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곡들이 많은 이들의 학창 시절과 청춘의 기억 속에 남아 있어 이번 제주 공연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31095755_kxalndwm.jpg" alt="100010813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nbsp;</p>
<p>기타 연주와 함께 음악이 시작되면서 공연장에는 015B 특유의 감성이 퍼져나갔다.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올 때마다 관객들은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반겼고, 일부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p>
<p>특히 ‘아주 오래된 연인들’, ‘5월 12일’, ‘신인류의 사랑’ 등 대표곡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과거의 노래를 다시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원곡의 편곡을 살린 라이브로 당시의 음악적 감성을 무대 위에서 재현했다.</p>
<p>&nbsp;</p>
<p>무엇보다 이번 공연에서 인상적인 점은 세대가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습이었다. 1990년대에 015B의 음악을 즐겼던 관객들에게는 학창 시절과 청춘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었고, 젊은 관객들에게는 당시 대중음악의 독특한 감성과 015B만의 음악적 색깔을 직접 만나는 시간이 됐다.</p>
<p>&nbsp;</p>
<p>8월의 마지막 주말, 관객들에게 오래된 노래가 가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p>
<p>&nbsp;</p>
<p>015B의 노래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공연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표정에서는 음악이 가진 추억의 힘을 엿볼 수 있었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nbsp;</p>
<p data-pm-slice="1 1 []">&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360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1:55: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09:25: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8</guid>
		<title><![CDATA[“점심시간 손님들로 북적”…돌솥밥 맛있는 제주시 ‘장모식탁’]]></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제주시에서 든든한 한식 한 끼를 찾는다면 장모식탁을 눈여겨볼 만하다.
&nbsp;

&nbsp;
장모식탁은 제주시 연신로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마음병원 맞은편에 위치한다. 특히 식당 옆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꽤 넓어서 주차 걱정없이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nbsp;

&nbsp;
장모식탁의 메뉴로는 돌솥밥이 위주이고, 곤드레돌솥밥, 전복돌솥밥, 장모정식이 있다.
&nbsp;
따뜻한 돌솥밥과 함께 찌개를 고를 수 있고 찌개의 종류는 해물순두부, 파육개장, 사골곰탕이 있다.&nbsp; 메뉴 주문 시 찌개도 선택하여 같이 주문하는 방식이다.
&nbsp;

&nbsp;

&nbsp;
&nbsp;
이날 주문한 메뉴는 장모식탁의 대표 메뉴인 장모정식이다.
&nbsp;
장모정식은 전복돌솥밥을 중심으로 찌개와 간장게장, 전복장, 간장제육, 다양한 밑반찬이 함께 차려지는 한상차림이다. 장모정식 가격은 1인 1만7천원이다.
&nbsp;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40분으로 안내돼 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nbsp;
&nbsp;
넓은 주차공간과 비교적 넉넉한 좌석을 갖추고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좋아 돌솥밥과 여러 가지 반찬을 함께 즐기는 집밥 스타일의 식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8113046_ubhcayyq.jpg" alt="100010766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제주시에서 든든한 한식 한 끼를 찾는다면 <strong>장모식탁</strong>을 눈여겨볼 만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8113818_uzhycpnt.jpg" alt="100010766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장모식탁은 제주시 연신로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마음병원 맞은편에 위치한다. 특히 식당 옆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꽤 넓어서 주차 걱정없이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8114358_ukxdgdub.jpg" alt="10001076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장모식탁의 메뉴로는 돌솥밥이 위주이고, 곤드레돌솥밥, 전복돌솥밥, 장모정식이 있다.</p>
<p>&nbsp;</p>
<p>따뜻한 돌솥밥과 함께 찌개를 고를 수 있고 찌개의 종류는 해물순두부, 파육개장, 사골곰탕이 있다.&nbsp; 메뉴 주문 시 찌개도 선택하여 같이 주문하는 방식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8114804_cznzmqax.jpg" alt="100010766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8114804_zniizcda.jpg" alt="100010765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이날 주문한 메뉴는 장모식탁의 대표 메뉴인 장모정식이다.</p>
<p>&nbsp;</p>
<p>장모정식은 전복돌솥밥을 중심으로 찌개와 간장게장, 전복장, 간장제육, 다양한 밑반찬이 함께 차려지는 한상차림이다. 장모정식 가격은 1인 1만7천원이다.</p>
<p>&nbsp;</p>
<p>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40분으로 안내돼 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nbsp;</p>
<p>&nbsp;</p>
<p>넓은 주차공간과 비교적 넉넉한 좌석을 갖추고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좋아 돌솥밥과 여러 가지 반찬을 함께 즐기는 집밥 스타일의 식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8842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8 Aug 2026 12:06: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8 Aug 2026 11:2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7</guid>
		<title><![CDATA[“가파도의 낮과 밤이 특별해진다”…음악·마켓·체험 어우러진 ‘섬 야시장’ 29일 개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의 대표적인 ‘섬 속의 섬’ 가파도가 음악과 마켓,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nbsp;
‘가파도 섬 야시장 시즌1-음악이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 축제’가 오는 8월 29일 가파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nbsp;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섬-기업 시너지 상생관광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가파도마을회와 (사)일도시연구소가 주관한다.
&nbsp;
이번 축제는 기존의 단순한 야시장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파도의 농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파머스마켓을 비롯해 제주 아티스트 공연, 공예 체험, 스마트관광 콘텐츠, 자전거 트레킹과 플로깅 등 섬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nbsp;
특히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가파도를 단순히 잠시 둘러보는 관광지가 아니라 하루 동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nbsp;
&nbsp;
&nbsp;
■ 가파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만남’이 있다.
&nbsp;
가파도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농부마켓과 전국의 공예작가들이 참여하는 공예품 마켓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둘러볼 수 있다.
&nbsp;
또한 제주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버스킹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마켓을 둘러보는 동안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nbsp;
오후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야장 행사도 마련된다. 가파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주민의 일상이 축제 콘텐츠와 결합하면서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섬 여행 경험을,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 스마트관광부터 자전거 트레킹까지…가파도 곳곳을 즐긴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파도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도 선보인다.
&nbsp;
스마트관광 AR 콘텐츠 체험을 비롯해 자전거를 이용한 섬 트레킹, 플로깅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가파도의 풍경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nbsp;
특히 가파도 자전거 트레킹은 섬의 해안 풍경과 마을길 등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에서 마켓과 공연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가파도 자체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nbsp;
또 제주 공예작가들과 함께하는 섬 아트 체험과 전시도 준비돼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nbsp;
■ 시간대별 주요 프로그램

   
      
         시간
         프로그램
         주요 내용
         
      
         10:00~11:00
         사전접수자 체크인
         단체 방문객 등 사전접수자 체크인
         
      
         11:00~13:00
         공연·파머스마켓·공예체험
         제주 아티스트 공연, 농수산물 마켓, 공예 체험
         
      
         13:00~14:00
         스마트관광 AR 체험
         가파도를 색다르게 즐기는 스마트관광 콘텐츠
         
      
         14:00~16:00
         공연·파머스마켓·MC 이벤트
         공연, 마켓, 현장 이벤트 등
         
      
         16:00~18:00
         섬 주민과 함께하는 야장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
         
      
         18:00~21:00
         캠핑 야장 등
         캠핑형 야장 및 투어객 대상 프로그램
         
      
   
※ 공식 관광정보에 안내된 일정이며,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시간은 현장 및 회차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nbsp;
■ ‘야시장’이지만 낮부터 즐기는 가파도
이번 행사의 이름에는 ‘야시장’이 들어가지만 프로그램은 오전부터 시작된다.
&nbsp;
오전에는 공연과 파머스마켓, 공예 체험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스마트관광 AR 체험과 MC 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nbsp;
오후 4시부터는 섬 주민과 함께하는 야장 행사가 시작되면서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달라진다.
&nbsp;
저녁 시간대에는 캠핑 야장 등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져 가파도의 바다와 노을, 섬의 저녁 풍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지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nbsp;
■ 당일 방문부터 1박2일 여행까지
행사 당일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
&nbsp;
보다 체계적으로 축제를 즐기고 싶은 방문객을 위해 별도의 투어 상품도 운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일 투어와 1박2일 투어 상품이 마련됐으며, 당일 투어는 3만9000원, 1박2일 투어는 7만9000원으로 안내됐다. 1박2일 투어는 30명 선착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투어 상품의 예약 여부와 세부 내용은 변동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경우 행사 주관 측에 사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nbsp;
■ 가파도에서 만나는 새로운 제주 여행
가파도는 봄철 청보리로 유명하지만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nbsp;
이번 섬 야시장은 가파도의 자연환경에 음악과 지역 먹거리, 농수산물,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섬 관광 콘텐츠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sp;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수산물 판매와 야장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의 생활문화와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p;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고 돌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섬을 천천히 둘러보고,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와 상품을 만나고, 음악과 체험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는 새로운 형태의 제주 여행을 제안하는 셈이다.
&nbsp;
이번 행사를 통해 가파도가 봄철 청보리 관광뿐만 아니라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nbsp;
가파도는 섬 지역인 만큼 방문객은 행사 참여와 함께 여객선 운항 여부와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섬을 오가는 선박 운항에 변동이 생길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8085843_veihsbcg.jpg" alt="1000107637.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5px;" />
</p>
<p>&nbsp;</p>
<p>제주의 대표적인 ‘섬 속의 섬’ 가파도가 음악과 마켓,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p>
<p>&nbsp;</p>
<p>‘가파도 섬 야시장 시즌1-음악이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 축제’가 오는 8월 29일 가파도 일원에서 개최된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섬-기업 시너지 상생관광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가파도마을회와 (사)일도시연구소가 주관한다.</p>
<p>&nbsp;</p>
<p data-pm-slice="1 1 []">이번 축제는 기존의 단순한 야시장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파도의 농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파머스마켓을 비롯해 제주 아티스트 공연, 공예 체험, 스마트관광 콘텐츠, 자전거 트레킹과 플로깅 등 섬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nbsp;</p>
<p>특히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가파도를 단순히 잠시 둘러보는 관광지가 아니라 하루 동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nbsp;</p>
<p>&nbsp;</p>
<p>&nbsp;</p>
<h2 data-pm-slice="1 1 []">■ 가파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h2>
<p>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만남’이 있다.</p>
<p>&nbsp;</p>
<p>가파도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농부마켓과 전국의 공예작가들이 참여하는 공예품 마켓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둘러볼 수 있다.</p>
<p>&nbsp;</p>
<p>또한 제주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버스킹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마켓을 둘러보는 동안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p>
<p>&nbsp;</p>
<p>오후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야장 행사도 마련된다. 가파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주민의 일상이 축제 콘텐츠와 결합하면서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섬 여행 경험을,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nbsp;</p>
<h2 data-pm-slice="1 1 []">■ 스마트관광부터 자전거 트레킹까지…가파도 곳곳을 즐긴다</h2>
<p>이번 축제에서는 가파도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도 선보인다.</p>
<p>&nbsp;</p>
<p>스마트관광 AR 콘텐츠 체험을 비롯해 자전거를 이용한 섬 트레킹, 플로깅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가파도의 풍경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특히 가파도 자전거 트레킹은 섬의 해안 풍경과 마을길 등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에서 마켓과 공연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가파도 자체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nbsp;</p>
<p>또 제주 공예작가들과 함께하는 섬 아트 체험과 전시도 준비돼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p>
<p>&nbsp;</p>
<h2 data-pm-slice="1 1 []">■ 시간대별 주요 프로그램</h2>
<table>
   <tbody>
      <tr>
         <th>시간</th>
         <th>프로그램</th>
         <th>주요 내용</th>
         </tr>
      <tr>
         <td>10:00~11:00</td>
         <td>사전접수자 체크인</td>
         <td>단체 방문객 등 사전접수자 체크인</td>
         </tr>
      <tr>
         <td>11:00~13:00</td>
         <td>공연·파머스마켓·공예체험</td>
         <td>제주 아티스트 공연, 농수산물 마켓, 공예 체험</td>
         </tr>
      <tr>
         <td>13:00~14:00</td>
         <td>스마트관광 AR 체험</td>
         <td>가파도를 색다르게 즐기는 스마트관광 콘텐츠</td>
         </tr>
      <tr>
         <td>14:00~16:00</td>
         <td>공연·파머스마켓·MC 이벤트</td>
         <td>공연, 마켓, 현장 이벤트 등</td>
         </tr>
      <tr>
         <td>16:00~18:00</td>
         <td>섬 주민과 함께하는 야장</td>
         <td>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td>
         </tr>
      <tr>
         <td>18:00~21:00</td>
         <td>캠핑 야장 등</td>
         <td>캠핑형 야장 및 투어객 대상 프로그램</td>
         </tr>
      </tbody>
   </table>
<p>※ 공식 관광정보에 안내된 일정이며,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시간은 현장 및 회차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h2>&nbsp;</h2>
<h2>■ ‘야시장’이지만 낮부터 즐기는 가파도</h2>
<p>이번 행사의 이름에는 ‘야시장’이 들어가지만 프로그램은 오전부터 시작된다.</p>
<p>&nbsp;</p>
<p>오전에는 공연과 파머스마켓, 공예 체험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스마트관광 AR 체험과 MC 이벤트 등이 이어진다.</p>
<p>&nbsp;</p>
<p>오후 4시부터는 섬 주민과 함께하는 야장 행사가 시작되면서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달라진다.</p>
<p>&nbsp;</p>
<p>저녁 시간대에는 캠핑 야장 등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져 가파도의 바다와 노을, 섬의 저녁 풍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지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h2>&nbsp;</h2>
<h2>■ 당일 방문부터 1박2일 여행까지</h2>
<p>행사 당일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p>
<p>&nbsp;</p>
<p>보다 체계적으로 축제를 즐기고 싶은 방문객을 위해 별도의 투어 상품도 운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일 투어와 1박2일 투어 상품이 마련됐으며, 당일 투어는 3만9000원, 1박2일 투어는 7만9000원으로 안내됐다. 1박2일 투어는 30명 선착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p>다만 투어 상품의 예약 여부와 세부 내용은 변동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경우 행사 주관 측에 사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p>
<h2>&nbsp;</h2>
<h2>■ 가파도에서 만나는 새로운 제주 여행</h2>
<p>가파도는 봄철 청보리로 유명하지만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p>
<p>&nbsp;</p>
<p>이번 섬 야시장은 가파도의 자연환경에 음악과 지역 먹거리, 농수산물,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섬 관광 콘텐츠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nbsp;</p>
<p>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수산물 판매와 야장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의 생활문화와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nbsp;</p>
<p>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고 돌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섬을 천천히 둘러보고,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와 상품을 만나고, 음악과 체험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는 새로운 형태의 제주 여행을 제안하는 셈이다.</p>
<p>&nbsp;</p>
<p>이번 행사를 통해 가파도가 봄철 청보리 관광뿐만 아니라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nbsp;</p>
<p data-pm-slice="1 1 []">가파도는 섬 지역인 만큼 방문객은 행사 참여와 함께 <strong>여객선 운항 여부와 시간을 사전에 확인</strong>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섬을 오가는 선박 운항에 변동이 생길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8751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8 Aug 2026 09:0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8 Aug 2026 08:5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6</guid>
		<title><![CDATA[“노란 물결 장관”…제주 영천동 해바라기축제, 이번 주말 활짝]]></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의 늦여름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2026 영천동 해바라기축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토평동 2981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nbsp;
영천동주민센터와 영천동해바라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활짝 핀 해바라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로 마련됐다.
&nbsp;
축제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해바라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nbsp;
특히 축제 기간 동안 해바라기 묘종 무료 나눔, 어린이 사생대회, 우리동네 노래자랑,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nbsp;

29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오후에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와 시낭송, 노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의 첫날 밤에는 불꽃쇼도 예정돼 있어 늦은 시간까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nbsp;
30일에는 하모니카 연주와 버스킹, 라인댄스, 기타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트로트 공연과 청소년 페스티벌, 뮤지컬 공연, 밴드 공연 등이 이어진다.
&nbsp;
행사장에는 약 39개의 체험·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해바라기 석고 방향제와 씨앗 팥빙수, 오르골·키캡·액세서리 만들기, 머그컵·화과자·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향토음식과 몸국, 전기통닭구이, 해바라기 분식 등 먹거리도 준비된다.
&nbsp;
축제장과 연결된 &lt;석주명 나비길&gt;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숲길과 대나무숲길을 따라 걸으며 영천악 정상 포토존까지 이어지는 산책 코스로, 해바라기 감상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nbsp;
&nbsp;
이번 축제는 제주의 푸른 하늘과 초록빛 자연, 노란 해바라기가 어우러지는 늦여름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축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해바라기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영천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nbsp;
한편 ‘2026 영천동 해바라기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동주민센터(064-760-46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8084014_hqmepsgp.jpg" alt="1000107644.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5px;" /></p>
<p>&nbsp;</p>
<p>제주의 늦여름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2026 영천동 해바라기축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토평동 2981번지 일원에서 열린다.</p>
<p>&nbsp;</p>
<p>영천동주민센터와 영천동해바라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활짝 핀 해바라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로 마련됐다.</p>
<p>&nbsp;</p>
<p>축제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해바라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p>
<p>&nbsp;</p>
<p data-pm-slice="1 1 []">특히 축제 기간 동안 <strong>해바라기 묘종 무료 나눔, 어린이 사생대회, 우리동네 노래자랑, 청소년 페스티벌</strong>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nbsp;</p>
<p></p>
<p data-pm-slice="1 1 []">29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오후에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와 시낭송, 노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의 첫날 밤에는 불꽃쇼도 예정돼 있어 늦은 시간까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p>
<p></p>
<p>&nbsp;</p>
<p>30일에는 하모니카 연주와 버스킹, 라인댄스, 기타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트로트 공연과 청소년 페스티벌, 뮤지컬 공연, 밴드 공연 등이 이어진다.</p>
<p>&nbsp;</p>
<p data-pm-slice="1 1 []">행사장에는 약 39개의 체험·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해바라기 석고 방향제와 씨앗 팥빙수, 오르골·키캡·액세서리 만들기, 머그컵·화과자·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향토음식과 몸국, 전기통닭구이, 해바라기 분식 등 먹거리도 준비된다.</p>
<p>&nbsp;</p>
<p>축제장과 연결된 &lt;석주명 나비길&gt;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숲길과 대나무숲길을 따라 걸으며 영천악 정상 포토존까지 이어지는 산책 코스로, 해바라기 감상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nbsp;</p>
<p>&nbsp;</p>
<p data-pm-slice="1 1 []">이번 축제는 제주의 푸른 하늘과 초록빛 자연, 노란 해바라기가 어우러지는 늦여름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축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해바라기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영천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한편 ‘2026 영천동 해바라기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동주민센터(064-760-46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874000.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8 Aug 2026 08:49: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8 Aug 2026 08:3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guid>
		<title><![CDATA[아라동 주점 ‘요기아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동네 술자리]]></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주점 ‘요기아라’는 다양한 요리와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동네 술집이다.
&nbsp;
최근 '요기아라'를 직접 방문해보니 실내 조명이 어두운 분위기었고, 나름 시끌벅적함 속에서도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요기아라'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다양한 요리이다.
특히 주점에서는 안주의 맛과 양이 중요한데, 요기아라는 술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친구나 지인들과 방문하기 좋다.&nbsp;
&nbsp;
첫 방문에서는 해물크림짬뽕, 항정 또띠아 고추잡채, 치킨가라에게를 주문하였다.
'요기아라'는 이처럼 익숙한 메뉴에 개성을 더한 요리를 비롯해 먹태, 아이스크림, 꿀토마토 등 간단히&nbsp;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갖추고 있다.
&nbsp;
친구들과 가볍게 술자리를 갖거나 다양한 요리를 주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또는 아라동 인근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주점을 찾는다면 ‘요기아라’를 한 번쯤 찾아볼 만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5095541_alemuibf.jpg" alt="100010760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주점 ‘요기아라’는 다양한 요리와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동네 술집이다.</p>
<p>&nbsp;</p>
<p>최근 '요기아라'를 직접 방문해보니 실내 조명이 어두운 분위기었고, 나름 시끌벅적함 속에서도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00233_zvilnnby.jpg" alt="100010760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00234_wzheyeif.jpg" alt="100010760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00234_dvxovrim.jpg" alt="100010760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요기아라'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다양한 요리이다.</p>
<p>특히 주점에서는 안주의 맛과 양이 중요한데, 요기아라는 술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친구나 지인들과 방문하기 좋다.&nbsp;</p>
<p>&nbsp;</p>
<p>첫 방문에서는 해물크림짬뽕, 항정 또띠아 고추잡채, 치킨가라에게를 주문하였다.</p>
<p>'요기아라'는 이처럼 익숙한 메뉴에 개성을 더한 요리를 비롯해 먹태, 아이스크림, 꿀토마토 등 간단히&nbsp;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갖추고 있다.</p>
<p>&nbsp;</p>
<p>친구들과 가볍게 술자리를 갖거나 다양한 요리를 주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또는 아라동 인근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주점을 찾는다면 ‘요기아라’를 한 번쯤 찾아볼 만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193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5 Aug 2026 10:2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09:54: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guid>
		<title><![CDATA[제주아트센터에서 만난 창작뮤지컬 ‘검은 절망’…무료 공연으로 도민들과 만나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아트센터에서 창작뮤지컬 ‘검은 절망’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 뮤지컬 ‘검은 절망’은 22일 오후 2시와 6시, 23일 오후 2시 등 총 3회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돼 공연장을 찾은 도민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었다.
&nbsp;
이번 작품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공간 오이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아트센터 등이 함께 선보인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아트센터, 예술공간 오이가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다.&nbsp;
&nbsp;
기후 재난 속에서 찾는 ‘희망’
‘검은 절망’은 기후 재난으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한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생존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nbsp;
작품 속에서는 지구가 물에 잠긴 미래와 태양을 피해 밤을 따라 비행하던 항공편의 불시착이라는 설정을 통해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생존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함께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선택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마주한다.
직접 공연장을 찾은 관객 입장에서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음악이 어우러지는 뮤지컬의 생생한 매력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단순히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과 선택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이 작품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nbsp;
무료 공연으로 만나는 제주 창작예술
‘검은 절망’은 무엇보다 도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창작뮤지컬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평소 뮤지컬이나 공연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도민들에게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작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nbsp;
이번 공연을 관람하면서 제주에서도 다양한 창작 공연이 만들어지고 있고, 도민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nbsp;
문화예술은 공연장에서 직접 마주할 때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이번 ‘검은 절망’처럼 기후와 환경,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를 다룬 작품은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객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남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sp;

   

&nbsp;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검은 절망’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기후 위기와 인간의 선택, 그리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과정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무대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5085418_cyoukzcv.jpg" alt="10001076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5085419_ersibnsg.jpg" alt="100010760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아트센터에서 창작뮤지컬 ‘검은 절망’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p>
<p>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 뮤지컬 ‘검은 절망’은 22일 오후 2시와 6시, 23일 오후 2시 등 총 3회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돼 공연장을 찾은 도민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었다.</p>
<p>&nbsp;</p>
<p>이번 작품은 <strong>‘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공간 오이</strong>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아트센터 등이 함께 선보인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아트센터, 예술공간 오이가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다.&nbsp;</p>
<p>&nbsp;</p>
<h3 data-pm-slice="1 1 []">기후 재난 속에서 찾는 ‘희망’</h3>
<p>‘검은 절망’은 기후 재난으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한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생존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nbsp;</p>
<p>작품 속에서는 지구가 물에 잠긴 미래와 태양을 피해 밤을 따라 비행하던 항공편의 불시착이라는 설정을 통해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생존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함께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선택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마주한다.</p>
<p>직접 공연장을 찾은 관객 입장에서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음악이 어우러지는 뮤지컬의 생생한 매력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p>
<p>특히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단순히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과 선택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이 작품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p>
<p>&nbsp;</p>
<h3 data-pm-slice="1 1 []">무료 공연으로 만나는 제주 창작예술</h3>
<p>‘검은 절망’은 무엇보다 도민들이 <strong>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창작뮤지컬</strong>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평소 뮤지컬이나 공연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도민들에게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작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p>
<p>&nbsp;</p>
<p>이번 공연을 관람하면서 제주에서도 다양한 창작 공연이 만들어지고 있고, 도민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p>
<p>&nbsp;</p>
<p>문화예술은 공연장에서 직접 마주할 때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이번 ‘검은 절망’처럼 기후와 환경,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를 다룬 작품은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객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남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5090156_lsrhoncf.jpg" alt="100010760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검은 절망’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strong>기후 위기와 인간의 선택, 그리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과정</strong>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무대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156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5 Aug 2026 09:0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08:5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guid>
		<title><![CDATA[냉장탑차 에러코드, 인터넷에 없던 표를 공개합니다. 제주도 냉동탑차 운영 꿀팁!]]></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멈추는 코드는 넷뿐이다 — 냉동탑차 기사를 위한 에러코드 완전 정리
   한여름 새벽, 계기판에 처음 보는 표시가 뜬다. 뒤에는 오늘 아침 배에 실어야 할 갈치가 있다. 세워야 하나, 가야 하나.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아는 형님한테 전화하기엔 너무 이른 시각이다.이 글은 그 순간을 위해 썼다.
   새벽 3시, 갓길에서
   경고등은 켜졌는데 냉동기는 여전히 돌고 있다. 고내 온도는 아직 괜찮아 보인다.계속 달려도 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지금 당장 화물을 살리러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지 —그 판단 하나에 며칠 치 운임이 걸려 있다.
   제주에서 뭍으로 나가는 화물은 대부분 시간이 곧 값이다. 제주도 애월·한림에서 실은 돼지고기, 성산과 한림항에서 나온 갈치와 고등어,제철 감귤과 브로콜리, 양배추 — 모두 온도가 무너지면 등급이 내려앉거나아예 반품으로 돌아온다. 배 시간은 정해져 있고, 대체할 차는 섬 안에 없다.
   냉동탑차를 모는 기사라면 한 번쯤 겪는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이 판단을 도와줄 자료는 인터넷 어디에도 잘 보이지 않는다.
   &nbsp;
   
      
   
   &nbsp;
   &nbsp;
   
      왜 이 표는 인터넷에 없었나?&nbsp;
   
   &nbsp;
   결론부터 말하면, 비밀이라서가 아니다. 올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냉동기 에러코드표는 차량을 인수할 때 종이 설명서 형태로 딱 한 번 배포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사는 문제가 생기면 검색하지 않는다.&nbsp;
   제조사나 지정 정비소에 전화한다.전화 한 통으로 해결되니 아무도 글로 남기지 않고, 글이 없으니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그 종이는 어느새 서류함 바닥에 깔리거나, 차를 넘길 때 함께 사라진다.
   써모킹 같은 글로벌 기업은 영문 매뉴얼을 공개한다.&nbsp;
   전 세계에 정비망을 깔아야 하니 공개할 유인이 있다.반면 내수 중심 업체는 전국 정비망이 촘촘하기 때문에 오히려 공개할 필요가 없었다.
   
      &nbsp;
   
   
      정보가 감춰진 게 아니라, 축적될 통로가 없었던 것이다.
   
   그 결과 피해를 보는 쪽은 언제나 새벽에 혼자 갓길에 선 기사다.표 한 장이면 끝날 일을, 정비소 문 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먼저 확인할 것 — 내 차 냉동기는 어느 회사인가?
   이 기사에 실린 코드표는 에이티써모(구 에이텍엘써모, 브랜드 표기 AT-THERMO) 제품 기준이다.컨트롤 패널에 A-TECH THERMO 로고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기 바란다.로고가 다르다면 이 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nbsp;
   이 당부를 앞에 두는 이유가 있다.&nbsp;
   국내 트럭용 냉동기 제조사는 한 곳이 아니다.
   에이티써모 외에도 써모킹, 캐리어, 고려특장 레프텍, 네오테 등이 있고,제조사가 다르면 같은 번호라도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
   어느 회사에서 저압 경고인 번호가, 다른 회사에서는 센서 이상일 수 있다.
   엉뚱한 곳을 뜯으면 시간과 돈만 날아가는 게 아니다.&nbsp;
   그사이 뒤에 실린 화물이 상한다.컨트롤 패널의 로고 확인, 30초면 된다.
   
   30초 판단법 — 엔진이 멈추는 코드는 넷뿐이다
   코드를 다 외울 필요는 없다.&nbsp;
   갓길에 선 그 순간 필요한 건 단 하나,"지금 화물 시계가 돌기 시작했는가"이다.
   에이티써모 코드표를 보면 엔진을 정지시키는 코드는 네 개뿐이다.
   
      
         
            코드
            엔진 정지 사유
            
         
            -E2-
            엔진오일 부족 · 연료 부족
            
         
            -E3-
            냉각수(Coolant) 이상
            
         
            -E4-
            저압 압력 스위치 작동 (저압 경고)
            
         
            -E8-
            고압 압력 스위치 작동 (고압 경고)
            
         
      
   이 넷이 뜨면 냉기가 끊긴다. 화물 시계가 돌기 시작한다.나머지 코드는 경고다. 냉동기는 계속 돈다.
   &nbsp;
   당장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이 한 줄만 기억하면 된다.화면에 2, 3, 4, 8이 보이면 멈춘 것이고, 다른 숫자면 아직 돌고 있다.
   전체 코드표 — 급한 순서로 다시 배열했다
   제조사 자료는 번호순으로 정리돼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순서는 번호순이 아니다.
   
      얼마나 급한가의 순서다.&nbsp;
   
   아래는 그 기준으로 재배열한 것이다.
   &nbsp;1순위 · 엔진 정지 — 화물이 위험하다
   
      
         
            표시
            내용
            점검
            원인
            
         
            -E2-
            엔진오일·연료 부족에 의한 엔진정지
            오일센서·연료펌프·커넥터, 배선 단락 및 연료라인 호스 점검 / 엔진오일 확인 후 부족 시 보충
            센서선 배선 단선 / 센서 자체 고장 / 엔진오일 부족
            
         
            -E3-
            Coolant에 의한 엔진정지(냉각수 경고)
            센서 커넥터 빠짐 점검 / 센서선 단락 점검 / 엔진 헤드 가스켓 점검 / 냉각수 부족 시 보충
            센서선 피복 손상 / coolant cap 고장 / 엔진 이상으로 coolant 증발 / 냉각수 부족
            
         
            -E4-
            저압 압력 스위치에 의한 엔진정지(저압 경고)
            압력센서·연결부 단락 점검 / 압력센서 점검(교체) / 에바 상태 확인 및 FAN 작동 여부 점검 / 냉매 상태 확인
            배선 피복 손상·단선 / 센서 고장 / 에바가 얼거나 FAN 미작동 / 배관·부품 냉매 누설
            
         
            -E8-
            고압 압력 스위치에 의한 엔진정지(고압 경고)
            압력센서·연결부 단락 점검 / 압력센서 점검(교체) / 콘덴샤 UNIT 응축기 상태 확인 / 냉매 상태 확인
            배선 피복 손상·단선 / 센서 고장 / 높은 외기온도에 따른 과부하 / 냉매 과충전
            
         
      
   &nbsp;2순위 · 시동·전원 계통 — 움직일 수 없다
   
      
         
            표시
            내용
            점검
            원인
            
         
            표시 없음
            전원 ON에도 표시가 안 됨
            메인보드 커넥터 빠짐 점검 / 접지선(GND) 점검 / 본선 휴즈 확인(배터리 부분)
            단선으로 전원공급 안 됨 / 통신케이블 연결 안 됨 / 메인보드 전원 차단
            
         
            -E01-
            재시동 불량
            원심력클러치·전자클러치 점검 / 연료펌프·연료호스 라인 점검 / 스톱솔밸브·스타트모터 점검 / 예열플러그 점검
            클러치 고착 및 배선 단선 / 연료공급 불량 / 제품·릴레이·휴즈 단선 / 낮은 외기온도
            
         
            -E6-
            배터리 충전 불량(LowBAT 경고)
            제너레이터·벨트 점검 / 배터리 배선 점검 / 냉동기 정지 시 FAN 가동 상태 점검
            벨트 장력 부족으로 충전 안 됨 / 제너레이터 고장 / 컨트롤 메인보드 고장
            
         
            -E7-
            릴레이 보드와의 통신 끊김
            컨트롤 메인보드·디스플레이 커넥터 확인 / 컨트롤 주변 전기장치 점검
            통신케이블 이상 / 주변 노이즈
            
         
      
   3순위 · 센서 이상 — 표시는 이상해도 냉기는 나온다
   아래 코드들은 점검·원인이 모두 동일하다.점검 — 온도(압력)센서 및 연결부, 배선 단락 점검 /원인 — 센서 고장 및 연결부·배선 손상.
   
      
         
            표시
            내용
            
         
            -E12-
            고압 압력 트랜스미터
            
         
            -E13-
            저압 압력 트랜스미터
            
         
            -E14-
            A실 센서 이상
            
         
            -E15-
            A DTS 센서 이상 (제상온도 센서)
            
         
            -E16-
            외기온도 센서 이상
            
         
            -E18-
            B DTS 센서 이상
            
         
            -E24-
            B실 센서 이상
            
         
      
   4순위 · 알림 — 고장이 아니다
   
      
         
            표시
            내용
            점검
            원인
            
         
            -E5-
            보조 물탱크 경고
            센서·커넥터 빠짐, 단락 점검 / 냉각수 확인 후 부족 시 보충
            배선 피복 손상·단선 / 냉각수 부족
            
         
            -E25-
            엔진 오일 교환 알림
            엔진오일·오일필터·연료필터·에어크리너 교환
            엔진오일 교환 주기 도래
            
         
      
   
      E25는 고장이 아니라 정비 알림이다.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300시간이며, 교환 후 알림을 지우려면TIME 버튼을 10초간 눌러 시간을 초기화하면 된다.이걸 모르면 멀쩡한 냉동기를 들고 정비소에 간다.
   
   
      
         
      
      
   왜 하필 여름인가 — E8과 E4의 계절성
   여름에 유독 고장이 잦은 건 기분 탓이 아니다. 코드표 안에 답이 적혀 있다.E8(고압 경고)의 원인 항목에 "높은 외기온도에 따른 과부하"가 명시돼 있다.
   E8 — 응축기가 열을 못 버린다
   냉동기는 고내의 열을 밖으로 버리는 기계다.&nbsp;
   그 열을 버리는 곳이 응축기(콘덴서)다.
   그런데 바깥 공기가 35도인 날에는 버릴 곳이 마땅치 않다.&nbsp;
   압력이 올라간다.여기에 응축기 그물망에 먼지·벌레·비닐이 끼어 있으면 상황이 겹친다.
   &nbsp;
   수치로 보면 심각하다.&nbsp;
   국외 정비 자료에 따르면응축기 코일이 30% 막히면 압축기 토출압력이 최대 25%까지 상승하며,냉방 능력 저하와 연료 소모 증가, 압축기 수명 단축이 동시에 일어난다.공기 흐름이 막히면 효율이 30%가량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리퍼 컨테이너 업계에서는 더러운 응축기가 고압 스위치 차단을 유발하고다른 알람 코드까지 불러온다고 명시한다.
   
      ⚠ 주의 — 고압 세척기는 절대 금물응축기 청소에 세차장 고압건을 쓰면 알루미늄 핀이 휘어버린다.휜 핀은 공기 흐름을 영구적으로 막는다. 청소하려다 냉동기를 죽이는 셈이다.낮은 압력의 물줄기와 부드러운 솔을 쓰고, 산성 세제나 연마 패드는 피해야 한다.
   
   
      
   
   E8이 떴다고 무조건 정비소로 갈 일이 아니다.&nbsp;
   응축기 그물망부터 들여다보자.월 1회 청소, 또는 풍량이 줄었다 싶을 때가 권장 주기다.
   E4 — 여름에 에바가 언다
   저압 경고인 E4의 원인에는 "에바가 얼거나 FAN 동작 안 함"이 들어 있다.
   겨울 얘기 같지만 정반대다.&nbsp;
   습한 여름 공기가 문을 여닫을 때마다 들어와증발기 표면에 성에로 맺힌다.&nbsp;
   제상이 제대로 안 되면 얼음이 쌓이고,공기 흐름이 점점 줄어들어 압축기가 아무리 돌아도 설정 온도를 못 맞추게 된다.
   &nbsp;
   정비 자료들은 이 두 가지 — 응축기 막힘과 증발기 결빙 — 를 두고"정기 청소와 점검으로 완전히 예방 가능한 고장"이라고 표현한다.
   바꿔 말하면, 여름에 갓길에 서는 일의 상당수는 미리 막을 수 있었던 일이다.
   
   숫자로 보는 여름 — 그늘에 대는 것만으로 4도가 갈린다
   냉동기가 멀쩡해도 화물 온도는 오른다.&nbsp;
   물류신문이 2019년 실시한 실측 실험이 이를 보여준다.1톤 냉동차에 온도 로거를 설치하고 실제 배송로를 돌며 배송지마다 온도를 잰 실험이다.
   
      
         
            배송지
            문 개방
            외기
            박스 온도
            주차 조건
            
         
            1차
            90초
            32.8℃
            6.8℃
            그늘
            
         
            2차
            100초
            33.5℃
            12.1℃
            직사광선
            
         
            3차
            110초
            32.3℃
            8.5℃
            그늘
            
         
            4차
            120초
            32.7℃
            13.5℃
            직사광선
            
         
      
   자료 : 물류신문 「실험 1. 실제 배송 중 냉동화물차 온도 어떨까?」(2019.9.5)
   &nbsp;
   눈여겨볼 대목은 3차다. 문을 10초 더 열었는데도 온도는 오히려 떨어졌다.
   그늘에 세웠기 때문이다.&nbsp;
   반대로 직사광선 아래 세운 2차와 4차는 나란히 12도, 13도를 넘겼다.
   
      문 여는 시간보다 어디에 세우느냐가 더 크게 작용한 것이다.
   
   &nbsp;
   또 하나. 한쪽 문만 열었을 때 3차 배송지에서는 왼쪽 벽면 7.9도, 오른쪽 11.9도로약 4도의 좌우 차이가 났다. 그런데 마지막 배송지에서 양문을 함께 열자왼쪽 12.8도, 오른쪽 12.9도로 실험 중 처음으로 좌우가 같아졌다.
   적재 위치에 따라 어떤 화물은 더 상하고 어떤 화물은 멀쩡한 이유가 여기 있다.
   
      현장에서 바꿀 수 있는 것① 가능하면 그늘에 세운다 — 돈 안 드는 가장 확실한 조치② 문 개방은 짧게, 그리고 한쪽으로 몰지 않는다③ 직사광선 아래 정차가 불가피하면 하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한다
   
   ※ 위 실험은 특정 차량·경로에서 3시간가량 측정한 결과이며, 박스 표면 온도이지포장 내부 식품의 심부 온도는 아니다. 다만 여름철 변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는 충분하다.
   알아둬야 할 법정 기준 — "다시 얼었으니 괜찮다"는 통하지 않는다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은 보존·유통 온도를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다.
   
      
         
            구분
            법정 온도
            
         
            냉장제품
            0 ~ 10℃
            
         
            냉동제품
            -18℃ 이하
            
         
            신선편이식품·훈제연어
            5℃ 이하
            
         
      
   특히 새겨둘 조항이 있다. 냉동제품을 소비자에게 운반할 때는 -18℃를 초과할 수 있지만,이 경우라도 어느 일부라도 녹아 있는 부분이 없어야 한다.냉동기가 멈췄다가 다시 돌아 온도를 회복했더라도, 겉면이 한 번 녹았다면 기준 위반이다."다시 얼었으니 괜찮겠지"가 통하지 않는 이유다.
   &nbsp;
   앞서 본 실험에서 박스 온도가 12.1도, 13.5도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다시 보자.냉장 기준 10도를 이미 넘긴 수치다. 냉동기가 멀쩡히 돌고 있는 상태에서 나온 값이다.
   &nbsp;
   
      
   
   엔진이 멈췄을 때 — 화물을 살리는 순서
   
      
         문을 열지 않는다.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참는다. 여는 순간 남은 냉기가 나간다.
      
      
         시각과 고내 온도를 적는다. 이후 30분 간격으로 계속 기록한다.
      
      
         정지·재시동을 반복하지 않는다. 알람 이력이 지워지면 정비사가 원인을 못 찾는다.
      
      
         화주에게 먼저 알린다. 도착해서 말하는 것과 지금 말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가 된다.
      
      
         그늘로 옮긴다. 냉기가 끊긴 상태에서 직사광선은 화물을 두 배로 빨리 망친다.
      
      
         AS 지정점에 연락한다. 에이티써모는 전국 61개 지정점을 운영하며, 본사 대표번호는 031-677-1230이다.
      
      
   
      기록은 감시가 아니라 방패다최근 대형 유통사들은 배송 차량에 실시간 온도관제를 도입하고 있다.한 편의점 업체는 저온센터 배송 차량 전체에 센서를 달아 10분 단위로 데이터를 전송·저장한다.기사 입장에서는 감시처럼 느껴질 수 있다.그러나 뒤집어 보면, 온도가 튄 원인이 냉동기 고장인지 기사의 부주의인지 기록이 구분해 준다.&nbsp; &nbsp;에러 코드가 뜬 시각을 적어두는 것, 그것이 훗날 기사 자신을 지키는 증거가 된다.
   
   서류함을 한 번 열어보시라
   이 표는 원래 모든 기사가 갖고 있어야 할 자료다.
   차를 인수할 때 종이 한 장으로 분명히 건네졌다.
   다만 아무도 그게 언젠가 새벽 3시에 필요해질 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을 뿐이다.
   오늘 서류함을 한 번 열어보시기 바란다. 그 종이가 아직 있다면 사진으로 찍어 휴대폰에 넣어두자.없다면 이 기사를 저장해 두면 된다.
   &nbsp;
   코드는 고장 신호가 아니라 기계가 건네는 말이다.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대부분은 미리 막을 수 있었던 일이다.
   
      ■ 자료 출처· 에러코드표 : 에이티써모(구 에이텍엘써모) 「냉동기 가동 중 에러 표시 확인」 제조사 배포 자료· 온도 실측 데이터 : 물류신문 「실험 1. 실제 배송 중 냉동화물차 온도 어떨까?」(2019.9.5, 김재황 기자)· 법정 온도 기준 : 식품위생법 제7조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보존 및 유통기준· 응축기 관리 수치 : 리퍼 유닛 정비 점검표 및 리퍼 컨테이너 업계 기술자료· AS망 현황 : 트럭타임즈 에이티써모 대표이사 인터뷰(2026.6)※ 본 코드표는 AT-THERMO 브랜드 제품 기준입니다. 제조사가 다른 냉동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font-family:'Noto Sans KR','맑은 고딕',sans-serif; font-size:17px; line-height:1.85; color:#222; max-width:800px;">
   <p style="font-size:15px; color:#c0392b; font-weight:700; margin-bottom:6px;">멈추는 코드는 넷뿐이다 — 냉동탑차 기사를 위한 에러코드 완전 정리</p>
   <p style="font-size:18px; font-weight:600; line-height:1.8; background:#f5f8fb; border-left:5px solid #1a3a5c; padding:18px 20px; margin:20px 0;">한여름 새벽, 계기판에 처음 보는 표시가 뜬다. 뒤에는 오늘 아침 배에 실어야 할 갈치가 있다. 세워야 하나, 가야 하나.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아는 형님한테 전화하기엔 너무 이른 시각이다.이 글은 그 순간을 위해 썼다.</p>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새벽 3시, 갓길에서</h2>
   <p>경고등은 켜졌는데 냉동기는 여전히 돌고 있다. 고내 온도는 아직 괜찮아 보인다.계속 달려도 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지금 당장 화물을 살리러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지 —그 판단 하나에 며칠 치 운임이 걸려 있다.</p>
   <p>제주에서 뭍으로 나가는 화물은 대부분 시간이 곧 값이다. <b>제주도 애월·한림에서 실은 돼지고기, 성산과 한림항에서 나온 갈치와 고등어,제철 감귤과 브로콜리, 양배추</b> — 모두 온도가 무너지면 등급이 내려앉거나아예 반품으로 돌아온다. 배 시간은 정해져 있고, 대체할 차는 섬 안에 없다.</p>
   <p>냉동탑차를 모는 기사라면 한 번쯤 겪는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이 판단을 도와줄 자료는 인터넷 어디에도 잘 보이지 않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23223952_hnibddzx.png" alt="냉장기 에러.png" style="width: 506px; height: 396px;" />
   </p>
   <p>&nbsp;<br class="" /></p>
   <p>&nbsp;</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1a3a5c; font-size: 23px; font-weight: 800;">왜 이 표는 인터넷에 없었나?</span><span style="color: #1a3a5c; font-size: 23px; font-weight: 800; text-align: center;">&nbsp;</span>
   </p>
   <p>&nbsp;</p>
   <p>결론부터 말하면, 비밀이라서가 아니다. <b>올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b></p>
   <p>냉동기 에러코드표는 차량을 인수할 때 종이 설명서 형태로 딱 한 번 배포된다.</p>
   <p>그리고 대부분의 기사는 문제가 생기면 검색하지 않는다.&nbsp;</p>
   <p>제조사나 지정 정비소에 전화한다.전화 한 통으로 해결되니 아무도 글로 남기지 않고, 글이 없으니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p>
   <p>그 종이는 어느새 서류함 바닥에 깔리거나, 차를 넘길 때 함께 사라진다.</p>
   <p>써모킹 같은 글로벌 기업은 영문 매뉴얼을 공개한다.&nbsp;</p>
   <p>전 세계에 정비망을 깔아야 하니 공개할 유인이 있다.반면 내수 중심 업체는 전국 정비망이 촘촘하기 때문에 오히려 공개할 필요가 없었다.</p>
   <p>
      <b>&nbsp;</b>
   </p>
   <p>
      <b>정보가 감춰진 게 아니라, 축적될 통로가 없었던 것이다.</b>
   </p>
   <div style="background:#f0f5fa; border-left:5px solid #1a3a5c; padding:16px 20px; margin:22px 0;">그 결과 피해를 보는 쪽은 언제나 새벽에 혼자 갓길에 선 기사다.표 한 장이면 끝날 일을, 정비소 문 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div>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먼저 확인할 것 — 내 차 냉동기는 어느 회사인가?</h2>
   <p style="background:#fdf2f2; border:2px solid #c0392b; padding:18px 20px; font-weight:600;">이 기사에 실린 코드표는 <b>에이티써모(구 에이텍엘써모, 브랜드 표기 AT-THERMO)</b> 제품 기준이다.컨트롤 패널에 <b>A-TECH THERMO</b> 로고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기 바란다.로고가 다르다면 이 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p>
   <p>&nbsp;</p>
   <p>이 당부를 앞에 두는 이유가 있다.&nbsp;</p>
   <p>국내 트럭용 냉동기 제조사는 한 곳이 아니다.</p>
   <p>에이티써모 외에도 써모킹, 캐리어, 고려특장 레프텍, 네오테 등이 있고,<b>제조사가 다르면 같은 번호라도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b></p>
   <p>어느 회사에서 저압 경고인 번호가, 다른 회사에서는 센서 이상일 수 있다.</p>
   <p>엉뚱한 곳을 뜯으면 시간과 돈만 날아가는 게 아니다.&nbsp;</p>
   <p>그사이 뒤에 실린 화물이 상한다.컨트롤 패널의 로고 확인, 30초면 된다.</p>
   <!-- [사진 2] 컨트롤 패널 상단 A-TECH THERMO 로고 클로즈업 -->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30초 판단법 — 엔진이 멈추는 코드는 넷뿐이다</h2>
   <p>코드를 다 외울 필요는 없다.&nbsp;</p>
   <p>갓길에 선 그 순간 필요한 건 단 하나,<b>"지금 화물 시계가 돌기 시작했는가"</b>이다.</p>
   <p>에이티써모 코드표를 보면 <b>엔진을 정지시키는 코드는 네 개뿐이다.</b></p>
   <table style="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 margin:22px 0; font-size:16px;">
      <tbody>
         <tr style="background:#c0392b; color:#fff;">
            <th style="padding:12px; text-align:left; width:22%;">코드</th>
            <th style="padding:12px; text-align:left;">엔진 정지 사유</th>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 font-weight:800; color:#c0392b;">-E2-</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엔진오일 부족 · 연료 부족</td>
            </tr>
         <tr style="background:#faf6f6;">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 font-weight:800; color:#c0392b;">-E3-</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냉각수(Coolant) 이상</td>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 font-weight:800; color:#c0392b;">-E4-</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저압 압력 스위치 작동 (저압 경고)</td>
            </tr>
         <tr style="background:#faf6f6;">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 font-weight:800; color:#c0392b;">-E8-</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고압 압력 스위치 작동 (고압 경고)</td>
            </tr>
         </tbody>
      </table>
   <p style="font-size:18px; font-weight:700; background:#fdf2f2; padding:16px 20px; border-left:5px solid #c0392b;">이 넷이 뜨면 냉기가 끊긴다. 화물 시계가 돌기 시작한다.<br />나머지 코드는 경고다. 냉동기는 계속 돈다.</p>
   <p>&nbsp;</p>
   <p>당장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이 한 줄만 기억하면 된다.<b>화면에 2, 3, 4, 8이 보이면 멈춘 것이고, 다른 숫자면 아직 돌고 있다.</b></p>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전체 코드표 — 급한 순서로 다시 배열했다</h2>
   <p>제조사 자료는 번호순으로 정리돼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순서는 번호순이 아니다.</p>
   <p>
      <b>얼마나 급한가</b>의 순서다.&nbsp;
   </p>
   <p>아래는 그 기준으로 재배열한 것이다.</p>
   <h3 style="font-size:19px; font-weight:800; color:#c0392b; margin-top:32px; background:#fdf2f2; padding:10px 14px; border-radius:4px;">&nbsp;1순위 · 엔진 정지 — 화물이 위험하다</h3>
   <table style="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 margin:14px 0; font-size:15px;">
      <tbody>
         <tr style="background:#1a3a5c; color:#fff;">
            <th style="padding:10px; width:12%;">표시</th>
            <th style="padding:10px; width:22%;">내용</th>
            <th style="padding:10px;">점검</th>
            <th style="padding:10px;">원인</th>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 color:#c0392b;">-E2-</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엔진오일·연료 부족에 의한 <b>엔진정지</b></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오일센서·연료펌프·커넥터, 배선 단락 및 연료라인 호스 점검 / 엔진오일 확인 후 부족 시 보충</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센서선 배선 단선 / 센서 자체 고장 / 엔진오일 부족</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 color:#c0392b;">-E3-</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Coolant에 의한 <b>엔진정지</b><br />(냉각수 경고)</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센서 커넥터 빠짐 점검 / 센서선 단락 점검 / 엔진 헤드 가스켓 점검 / 냉각수 부족 시 보충</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센서선 피복 손상 / coolant cap 고장 / 엔진 이상으로 coolant 증발 / 냉각수 부족</td>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 color:#c0392b;">-E4-</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저압 압력 스위치에 의한 <b>엔진정지</b><br />(저압 경고)</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압력센서·연결부 단락 점검 / 압력센서 점검(교체) / 에바 상태 확인 및 FAN 작동 여부 점검 / 냉매 상태 확인</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배선 피복 손상·단선 / 센서 고장 / 에바가 얼거나 FAN 미작동 / 배관·부품 냉매 누설</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 color:#c0392b;">-E8-</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고압 압력 스위치에 의한 <b>엔진정지</b><br />(고압 경고)</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압력센서·연결부 단락 점검 / 압력센서 점검(교체) / 콘덴샤 UNIT 응축기 상태 확인 / 냉매 상태 확인</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배선 피복 손상·단선 / 센서 고장 / <b>높은 외기온도에 따른 과부하</b> / 냉매 과충전</td>
            </tr>
         </tbody>
      </table>
   <h3 style="font-size:19px; font-weight:800; color:#d35400; margin-top:32px; background:#fef6ef; padding:10px 14px; border-radius:4px;">&nbsp;2순위 · 시동·전원 계통 — 움직일 수 없다</h3>
   <table style="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 margin:14px 0; font-size:15px;">
      <tbody>
         <tr style="background:#1a3a5c; color:#fff;">
            <th style="padding:10px; width:12%;">표시</th>
            <th style="padding:10px; width:22%;">내용</th>
            <th style="padding:10px;">점검</th>
            <th style="padding:10px;">원인</th>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표시 없음</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전원 ON에도 표시가 안 됨</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메인보드 커넥터 빠짐 점검 / 접지선(GND) 점검 / 본선 휴즈 확인(배터리 부분)</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단선으로 전원공급 안 됨 / 통신케이블 연결 안 됨 / 메인보드 전원 차단</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01-</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재시동 불량</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원심력클러치·전자클러치 점검 / 연료펌프·연료호스 라인 점검 / 스톱솔밸브·스타트모터 점검 / 예열플러그 점검</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클러치 고착 및 배선 단선 / 연료공급 불량 / 제품·릴레이·휴즈 단선 / 낮은 외기온도</td>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6-</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배터리 충전 불량<br />(LowBAT 경고)</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제너레이터·벨트 점검 / 배터리 배선 점검 / 냉동기 정지 시 FAN 가동 상태 점검</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벨트 장력 부족으로 충전 안 됨 / 제너레이터 고장 / 컨트롤 메인보드 고장</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7-</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릴레이 보드와의 통신 끊김</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컨트롤 메인보드·디스플레이 커넥터 확인 / 컨트롤 주변 전기장치 점검</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통신케이블 이상 / 주변 노이즈</td>
            </tr>
         </tbody>
      </table>
   <h3 style="font-size:19px; font-weight:800; color:#b7950b; margin-top:32px; background:#fefbe8; padding:10px 14px; border-radius:4px;">3순위 · 센서 이상 — 표시는 이상해도 냉기는 나온다</h3>
   <p style="font-size:15px; color:#666;">아래 코드들은 점검·원인이 모두 동일하다.<b>점검</b> — 온도(압력)센서 및 연결부, 배선 단락 점검 /<b>원인</b> — 센서 고장 및 연결부·배선 손상.</p>
   <table style="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 margin:14px 0; font-size:15px;">
      <tbody>
         <tr style="background:#1a3a5c; color:#fff;">
            <th style="padding:10px; width:16%;">표시</th>
            <th style="padding:10px;">내용</th>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12-</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고압 압력 트랜스미터</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13-</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저압 압력 트랜스미터</td>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14-</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A실 센서 이상</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15-</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A DTS 센서 이상 (제상온도 센서)</td>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16-</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외기온도 센서 이상</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18-</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B DTS 센서 이상</td>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24-</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B실 센서 이상</td>
            </tr>
         </tbody>
      </table>
   <h3 style="font-size:19px; font-weight:800; color:#2e7d32; margin-top:32px; background:#f2f9f2; padding:10px 14px; border-radius:4px;">4순위 · 알림 — 고장이 아니다</h3>
   <table style="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 margin:14px 0; font-size:15px;">
      <tbody>
         <tr style="background:#1a3a5c; color:#fff;">
            <th style="padding:10px; width:12%;">표시</th>
            <th style="padding:10px; width:22%;">내용</th>
            <th style="padding:10px;">점검</th>
            <th style="padding:10px;">원인</th>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5-</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보조 물탱크 경고</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센서·커넥터 빠짐, 단락 점검 / 냉각수 확인 후 부족 시 보충</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배선 피복 손상·단선 / 냉각수 부족</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font-weight:800;">-E25-</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엔진 오일 교환 알림</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엔진오일·오일필터·연료필터·에어크리너 교환</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엔진오일 교환 주기 도래</td>
            </tr>
         </tbody>
      </table>
   <div style="background:#f2f9f2; border-left:5px solid #2e7d32; padding:16px 20px; margin:20px 0;">
      <b>E25는 고장이 아니라 정비 알림이다.</b>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300시간이며, 교환 후 알림을 지우려면<b>TIME 버튼을 10초간 눌러 시간을 초기화</b>하면 된다.이걸 모르면 멀쩡한 냉동기를 들고 정비소에 간다.
   </div>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23224143_yryymskd.jpg" alt="KakaoTalk_20260823_223301488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h2>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왜 하필 여름인가 — E8과 E4의 계절성</h2>
   <p>여름에 유독 고장이 잦은 건 기분 탓이 아니다. 코드표 안에 답이 적혀 있다.<b>E8(고압 경고)의 원인 항목에 "높은 외기온도에 따른 과부하"가 명시돼 있다.</b></p>
   <h3 style="font-size:19px; font-weight:700; color:#1a3a5c; margin-top:28px;">E8 — 응축기가 열을 못 버린다</h3>
   <p>냉동기는 고내의 열을 밖으로 버리는 기계다.&nbsp;</p>
   <p>그 열을 버리는 곳이 응축기(콘덴서)다.</p>
   <p>그런데 바깥 공기가 35도인 날에는 버릴 곳이 마땅치 않다.&nbsp;</p>
   <p>압력이 올라간다.여기에 응축기 그물망에 먼지·벌레·비닐이 끼어 있으면 상황이 겹친다.</p>
   <p>&nbsp;</p>
   <p>수치로 보면 심각하다.&nbsp;</p>
   <p>국외 정비 자료에 따르면<b>응축기 코일이 30% 막히면 압축기 토출압력이 최대 25%까지 상승</b>하며,냉방 능력 저하와 연료 소모 증가, 압축기 수명 단축이 동시에 일어난다.공기 흐름이 막히면 효율이 30%가량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리퍼 컨테이너 업계에서는 <b>더러운 응축기가 고압 스위치 차단을 유발하고다른 알람 코드까지 불러온다</b>고 명시한다.</p>
   <div style="background:#fdf2f2; border:2px solid #c0392b; padding:16px 20px; margin:22px 0;">
      <b style="color:#c0392b;">⚠ 주의 — 고압 세척기는 절대 금물</b><br />응축기 청소에 세차장 고압건을 쓰면 알루미늄 핀이 휘어버린다.휜 핀은 공기 흐름을 <b>영구적으로</b> 막는다. 청소하려다 냉동기를 죽이는 셈이다.낮은 압력의 물줄기와 부드러운 솔을 쓰고, 산성 세제나 연마 패드는 피해야 한다.
   </div>
   <p style="font-weight:700; font-size:17px;">
      <br />
   </p>
   <p style="font-weight:700; font-size:17px;">E8이 떴다고 무조건 정비소로 갈 일이 아니다.&nbsp;</p>
   <p style="font-weight:700; font-size:17px;">응축기 그물망부터 들여다보자.월 1회 청소, 또는 풍량이 줄었다 싶을 때가 권장 주기다.</p>
   <h3 style="font-size:19px; font-weight:700; color:#1a3a5c; margin-top:28px;">E4 — 여름에 에바가 언다</h3>
   <p>저압 경고인 E4의 원인에는 <b>"에바가 얼거나 FAN 동작 안 함"</b>이 들어 있다.</p>
   <p>겨울 얘기 같지만 정반대다.&nbsp;</p>
   <p>습한 여름 공기가 문을 여닫을 때마다 들어와증발기 표면에 성에로 맺힌다.&nbsp;</p>
   <p>제상이 제대로 안 되면 얼음이 쌓이고,<b>공기 흐름이 점점 줄어들어 압축기가 아무리 돌아도 설정 온도를 못 맞추게 된다.</b></p>
   <p>&nbsp;</p>
   <p>정비 자료들은 이 두 가지 — 응축기 막힘과 증발기 결빙 — 를 두고<b>"정기 청소와 점검으로 완전히 예방 가능한 고장"</b>이라고 표현한다.</p>
   <p>바꿔 말하면, 여름에 갓길에 서는 일의 상당수는 미리 막을 수 있었던 일이다.</p>
   <!-- [사진 4] 냉동기 유닛 응축기 그물망 상태 (먼지·벌레 낀 모습) -->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숫자로 보는 여름 — 그늘에 대는 것만으로 4도가 갈린다</h2>
   <p>냉동기가 멀쩡해도 화물 온도는 오른다.&nbsp;</p>
   <p>물류신문이 2019년 실시한 실측 실험이 이를 보여준다.1톤 냉동차에 온도 로거를 설치하고 실제 배송로를 돌며 배송지마다 온도를 잰 실험이다.</p>
   <table style="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 margin:20px 0; font-size:15px;">
      <tbody>
         <tr style="background:#1a3a5c; color:#fff;">
            <th style="padding:11px;">배송지</th>
            <th style="padding:11px;">문 개방</th>
            <th style="padding:11px;">외기</th>
            <th style="padding:11px;">박스 온도</th>
            <th style="padding:11px;">주차 조건</th>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1차</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90초</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32.8℃</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6.8℃</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그늘</td>
            </tr>
         <tr style="background:#fdf2f2;">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2차</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100초</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33.5℃</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 font-weight:800; color:#c0392b;">12.1℃</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 font-weight:700;">직사광선</td>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3차</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110초</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32.3℃</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8.5℃</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그늘</td>
            </tr>
         <tr style="background:#fdf2f2;">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4차</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120초</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32.7℃</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 font-weight:800; color:#c0392b;">13.5℃</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0px; text-align:center; font-weight:700;">직사광선</td>
            </tr>
         </tbody>
      </table>
   <p style="font-size:13px; color:#888; margin-top:-12px;">자료 : 물류신문 「실험 1. 실제 배송 중 냉동화물차 온도 어떨까?」(2019.9.5)</p>
   <p>&nbsp;</p>
   <p>눈여겨볼 대목은 3차다. <b>문을 10초 더 열었는데도 온도는 오히려 떨어졌다.</b></p>
   <p>그늘에 세웠기 때문이다.&nbsp;</p>
   <p>반대로 직사광선 아래 세운 2차와 4차는 나란히 12도, 13도를 넘겼다.</p>
   <p>
      <b>문 여는 시간보다 어디에 세우느냐가 더 크게 작용한 것이다.</b>
   </p>
   <p>&nbsp;</p>
   <p>또 하나. 한쪽 문만 열었을 때 3차 배송지에서는 왼쪽 벽면 7.9도, 오른쪽 11.9도로<b>약 4도의 좌우 차이</b>가 났다. 그런데 마지막 배송지에서 양문을 함께 열자왼쪽 12.8도, 오른쪽 12.9도로 실험 중 처음으로 좌우가 같아졌다.</p>
   <p>적재 위치에 따라 어떤 화물은 더 상하고 어떤 화물은 멀쩡한 이유가 여기 있다.</p>
   <div style="background:#f0f5fa; border-left:5px solid #1a3a5c; padding:18px 20px; margin:22px 0;">
      <b>현장에서 바꿀 수 있는 것</b><br />① 가능하면 그늘에 세운다 — 돈 안 드는 가장 확실한 조치<br />② 문 개방은 짧게, 그리고 한쪽으로 몰지 않는다<br />③ 직사광선 아래 정차가 불가피하면 하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한다
   </div>
   <p style="font-size:15px; color:#555;">※ 위 실험은 특정 차량·경로에서 3시간가량 측정한 결과이며, 박스 표면 온도이지포장 내부 식품의 심부 온도는 아니다. 다만 여름철 변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는 충분하다.</p>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알아둬야 할 법정 기준 — "다시 얼었으니 괜찮다"는 통하지 않는다</h2>
   <p>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은 보존·유통 온도를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다.</p>
   <table style="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 margin:18px 0; font-size:16px;">
      <tbody>
         <tr style="background:#1a3a5c; color:#fff;">
            <th style="padding:11px; text-align:left;">구분</th>
            <th style="padding:11px; text-align:left;">법정 온도</th>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냉장제품</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 font-weight:700;">0 ~ 10℃</td>
            </tr>
         <tr style="background:#f8fafc;">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냉동제품</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 font-weight:700;">-18℃ 이하</td>
            </tr>
         <tr>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신선편이식품·훈제연어</td>
            <td style="border:1px solid #ddd; padding:11px; font-weight:700;">5℃ 이하</td>
            </tr>
         </tbody>
      </table>
   <p style="background:#fdf2f2; border:2px solid #c0392b; padding:18px 20px; font-weight:600;">특히 새겨둘 조항이 있다. 냉동제품을 소비자에게 운반할 때는 -18℃를 초과할 수 있지만,<b>이 경우라도 어느 일부라도 녹아 있는 부분이 없어야 한다.</b><br /><br />냉동기가 멈췄다가 다시 돌아 온도를 회복했더라도, 겉면이 한 번 녹았다면 기준 위반이다."다시 얼었으니 괜찮겠지"가 통하지 않는 이유다.</p>
   <p>&nbsp;</p>
   <p>앞서 본 실험에서 박스 온도가 12.1도, 13.5도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다시 보자.<b>냉장 기준 10도를 이미 넘긴 수치다.</b> 냉동기가 멀쩡히 돌고 있는 상태에서 나온 값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23224254_tovhuzpd.jpg" alt="KakaoTalk_20260823_223301488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엔진이 멈췄을 때 — 화물을 살리는 순서</h2>
   <ol style="font-size:17px; line-height:2;">
      <li>
         <b>문을 열지 않는다.</b>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참는다. 여는 순간 남은 냉기가 나간다.
      </li>
      <li>
         <b>시각과 고내 온도를 적는다.</b> 이후 30분 간격으로 계속 기록한다.
      </li>
      <li>
         <b>정지·재시동을 반복하지 않는다.</b> 알람 이력이 지워지면 정비사가 원인을 못 찾는다.
      </li>
      <li>
         <b>화주에게 먼저 알린다.</b> 도착해서 말하는 것과 지금 말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가 된다.
      </li>
      <li>
         <b>그늘로 옮긴다.</b> 냉기가 끊긴 상태에서 직사광선은 화물을 두 배로 빨리 망친다.
      </li>
      <li>
         <b>AS 지정점에 연락한다.</b> 에이티써모는 전국 61개 지정점을 운영하며, 본사 대표번호는 031-677-1230이다.
      </li>
      </ol>
   <div style="background:#f0f5fa; border-left:5px solid #1a3a5c; padding:18px 20px; margin:24px 0;">
      <b>기록은 감시가 아니라 방패다</b><br /><br />최근 대형 유통사들은 배송 차량에 실시간 온도관제를 도입하고 있다.한 편의점 업체는 저온센터 배송 차량 전체에 센서를 달아 10분 단위로 데이터를 전송·저장한다.기사 입장에서는 감시처럼 느껴질 수 있다.<br /><br />그러나 뒤집어 보면, <b>온도가 튄 원인이 냉동기 고장인지 기사의 부주의인지 기록이 구분해 준다.&nbsp; &nbsp;</b>에러 코드가 뜬 시각을 적어두는 것, 그것이 훗날 기사 자신을 지키는 증거가 된다.
   </div>
   <h2 style="font-size:23px; font-weight:800; color:#1a3a5c; border-bottom:3px solid #1a3a5c; padding-bottom:8px; margin-top:45px;">서류함을 한 번 열어보시라</h2>
   <p>이 표는 원래 모든 기사가 갖고 있어야 할 자료다.</p>
   <p>차를 인수할 때 종이 한 장으로 분명히 건네졌다.</p>
   <p>다만 아무도 그게 언젠가 새벽 3시에 필요해질 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을 뿐이다.</p>
   <p>오늘 서류함을 한 번 열어보시기 바란다. 그 종이가 아직 있다면 사진으로 찍어 휴대폰에 넣어두자.없다면 이 기사를 저장해 두면 된다.</p>
   <p>&nbsp;</p>
   <p style="font-size:19px; font-weight:700; text-align:center; background:#1a3a5c; color:#fff; padding:24px 20px; margin:32px 0; line-height:1.8;">코드는 고장 신호가 아니라 기계가 건네는 말이다.<br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대부분은 미리 막을 수 있었던 일이다.</p>
   <div style="border-top:2px solid #ddd; margin-top:40px; padding-top:18px; font-size:14px; color:#666; line-height:1.9;">
      <b style="color:#1a3a5c;">■ 자료 출처</b><br />· 에러코드표 : 에이티써모(구 에이텍엘써모) 「냉동기 가동 중 에러 표시 확인」 제조사 배포 자료<br />· 온도 실측 데이터 : 물류신문 「실험 1. 실제 배송 중 냉동화물차 온도 어떨까?」(2019.9.5, 김재황 기자)<br />· 법정 온도 기준 : 식품위생법 제7조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보존 및 유통기준<br />· 응축기 관리 수치 : 리퍼 유닛 정비 점검표 및 리퍼 컨테이너 업계 기술자료<br />· AS망 현황 : 트럭타임즈 에이티써모 대표이사 인터뷰(2026.6)<br /><br /><b style="color:#c0392b;">※ 본 코드표는 AT-THERMO 브랜드 제품 기준입니다. 제조사가 다른 냉동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b>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물류" term="10862|10865"/>
		<author>duboo8@hanmail.net 강민수</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4928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Aug 2026 07:2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3 Aug 2026 22:12: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guid>
		<title><![CDATA[제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만난 ‘세마녀’…셰익스피어 ‘맥베스’를 새롭게 풀어낸 무대]]></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에서 오랫동안 소극장 문화를 이어오고 있는 세이레아트센터를 찾아 연극 ‘세마녀’를 관람했다. 익숙한 대형 공연장과는 또 다른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배우들의 움직임과 표정, 대사가 더욱 생생하게 전달됐다.
&nbsp;
세이레아트센터는 극단 세이레가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제주 지역 연극과 다양한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세이레아트센터는 ‘동네극장’의 성격을 살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단 세이레는 올해 창단 35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nbsp;
&nbsp;
&nbsp;

&nbsp;
이번에 관람한 ‘세마녀’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맥베스’를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홍창수가 작품을 쓰고 정민자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지선·박은주·김시혁 배우가 세 마녀 역을 맡았다.
&nbsp;
‘맥베스’ 하면 권력에 대한 욕망과 배신, 불안, 파멸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세마녀’는 이러한 이야기를 코미디와 풍자, 위트를 활용해 풀어냈다. 세 마녀가 여러 인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상황과 배우들의 움직임은 원작의 비극적인 분위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준다.
작품의 중심에는 결국 ‘인간의 욕망과 불안’이 놓여 있다. 권력을 향한 욕망이 커질수록 의심과 불안도 깊어지고, 결국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세 마녀의 역할놀이를 통해 표현한다.&nbsp;
&nbsp;
&nbsp;

&nbsp;
세이레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직접 관람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매력은 배우와 관객 사이의 거리였다.
대형 공연장에서는 무대와 객석이 비교적 분리돼 있지만 소극장에서는 배우의 움직임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관객 역시 공연의 한 공간에 함께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소극장 공연만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세이레아트센터는 그동안 ‘수목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정기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제주 시민들에게 연극을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를 제공해왔다. 실제로 올해에도 ‘마녀’, ‘백조의 노래’ 등 다양한 작품이 이곳에서 공연됐다.&nbsp;
9월달에도 10일(목), 16일(수), 17일(목), 23일(수) 에&nbsp; '가정식백반 맛있게 먹는 법'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nbsp;
제주에서 영화관이나 대형 공연장뿐 아니라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연극을 즐기고 싶다면 세이레아트센터 같은 지역 소극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문화생활이 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20818_bgyqlsnf.jpg" alt="100010741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에서 오랫동안 소극장 문화를 이어오고 있는 세이레아트센터를 찾아 연극 ‘세마녀’를 관람했다. 익숙한 대형 공연장과는 또 다른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배우들의 움직임과 표정, 대사가 더욱 생생하게 전달됐다.</p>
<p>&nbsp;</p>
<p>세이레아트센터는 극단 세이레가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제주 지역 연극과 다양한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p>
<p>특히 세이레아트센터는 ‘동네극장’의 성격을 살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단 세이레는 올해 창단 35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21304_dxmttgve.jpg" alt="1000107414.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p>
<p>&nbsp;</p>
<p>이번에 관람한 ‘세마녀’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맥베스’를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홍창수가 작품을 쓰고 정민자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지선·박은주·김시혁 배우가 세 마녀 역을 맡았다.</p>
<p>&nbsp;</p>
<p>‘맥베스’ 하면 권력에 대한 욕망과 배신, 불안, 파멸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p>
<p>그러나 ‘세마녀’는 이러한 이야기를 코미디와 풍자, 위트를 활용해 풀어냈다. 세 마녀가 여러 인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상황과 배우들의 움직임은 원작의 비극적인 분위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준다.</p>
<p>작품의 중심에는 결국 ‘인간의 욕망과 불안’이 놓여 있다. 권력을 향한 욕망이 커질수록 의심과 불안도 깊어지고, 결국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세 마녀의 역할놀이를 통해 표현한다.&nbsp;</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22116_tubtcvmg.jpg" alt="100010741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세이레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직접 관람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매력은 배우와 관객 사이의 거리였다.</p>
<p>대형 공연장에서는 무대와 객석이 비교적 분리돼 있지만 소극장에서는 배우의 움직임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관객 역시 공연의 한 공간에 함께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소극장 공연만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p>
<p>세이레아트센터는 그동안 ‘수목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정기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제주 시민들에게 연극을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를 제공해왔다. 실제로 올해에도 ‘마녀’, ‘백조의 노래’ 등 다양한 작품이 이곳에서 공연됐다.&nbsp;</p>
<p>9월달에도 10일(목), 16일(수), 17일(목), 23일(수) 에&nbsp; '가정식백반 맛있게 먹는 법'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p>
<p>&nbsp;</p>
<p>제주에서 영화관이나 대형 공연장뿐 아니라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연극을 즐기고 싶다면 세이레아트센터 같은 지역 소극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문화생활이 될 수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816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12:2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12:06: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guid>
		<title><![CDATA[도남동에 위치한  ‘모이자호프’…동네 단골이 만든 꾸준한 인기]]></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주시 도남동 주택가에 자리한 ‘모이자호프’가 다양한 안주와 편안한 분위기를 앞세워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nbsp;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유명 맛집과는 또 다른,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랑받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nbsp;
&nbsp;

&nbsp;

&nbsp;
모이자호프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다양한 안주 메뉴다. 특히 모든 안주가 1,2만원대로 저렴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안주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취향에 따라 메뉴를 고르기 좋다.
&nbsp;
&nbsp;

   

&nbsp;
&nbsp;특히 2만원인 과일 안주는 제철과일로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어 항상 만족도가 높다.
&nbsp;

   

&nbsp;
여기의 또 다른 매력은 한창 지인들과 술자리가 무르익어갈 때쯤 이렇게 과일을 서비스로 주신다.&nbsp;
&nbsp;
매장 분위기 역시 동네 주민들이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노포 분위기에 안쪽으로도 공간이 더 있어&nbsp; 단체 손님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 보인다.
&nbsp;
사장님의 푸짐한 인심과 친근함이 오래동안 많은 딘골들이 모이자호프를 찾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0094752_ocbigaba.jpg" alt="100010732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nbsp;</p>
<p>제주시 도남동 주택가에 자리한 ‘모이자호프’가 다양한 안주와 편안한 분위기를 앞세워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유명 맛집과는 또 다른,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랑받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00809_qtybhxkb.jpg" alt="100010733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00810_yusiltga.jpg" alt="100010732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모이자호프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다양한 안주 메뉴다. 특히 모든 안주가 1,2만원대로 저렴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안주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취향에 따라 메뉴를 고르기 좋다.</p>
<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01433_ygeymlqm.jpg" alt="1000107331.jpg" style="width: 640px; height: 646px;" />
</p>
<p>&nbsp;</p>
<p>&nbsp;특히 2만원인 과일 안주는 제철과일로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어 항상 만족도가 높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01608_qydyynib.jpg" alt="100010732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여기의 또 다른 매력은 한창 지인들과 술자리가 무르익어갈 때쯤 이렇게 과일을 서비스로 주신다.&nbsp;</p>
<p>&nbsp;</p>
<p>매장 분위기 역시 동네 주민들이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노포 분위기에 안쪽으로도 공간이 더 있어&nbsp; 단체 손님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 보인다.</p>
<p>&nbsp;</p>
<p>사장님의 푸짐한 인심과 친근함이 오래동안 많은 딘골들이 모이자호프를 찾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1868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0:3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09:4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guid>
		<title><![CDATA[구남동 맛집 골목에서 즐기는 아시안 푸드와 커피 한 잔…‘머그라이’부터 ‘어글리 딜리셔스’까지]]></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구남동 일대가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모여 있는 동네 맛집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 골목 안에서 식사와 디저트, 커피까지 이어서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자리하면서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이번에 찾은 곳은 구남동에 위치한 아시안 음식점 머그라이다. 머그라이는 아시아 레스토랑으로 쌀국수와 팟타이 등 동남아 음식을 비롯해 다양한 아시안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실제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재방문이 많은 곳이다.
&nbsp;
구남동에는 머그라이뿐 아니라 일본 라멘,&nbsp; 쌀국수, 텐동, 브런치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카페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식사 후 가까운 곳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좋다.
&nbsp;

&nbsp;

&nbsp;
이번 방문에서 눈길을 끈 것은 머그라이 식사 후 이어진 카페 이용이었다. 머그라이에서 식사를 한 뒤 영수증을 가지고 맞은편에 위치한 어글리 딜리셔스를 찾으면 아메리카노를 20%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마련돼 있다.
어글리 딜리셔스는 커피와 함께 티라미수 및&nbsp; 다양한 쿠키를&nbsp; 즐길 수 있는 곳이다.&nbsp; 점심시간 때는 식사를 마치고 온 손님들로 매장이 꽉 찼다.
&nbsp;
&nbsp;‘머그라이' 에서 아시안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어글리 딜리셔스' 에서 커피 한 잔으로 이어지는 코스는&nbsp; 구남동 골목 맛집 탐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82931_tauhdlxr.jpg" alt="100010713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구남동 일대가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모여 있는 동네 맛집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 골목 안에서 식사와 디저트, 커피까지 이어서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자리하면서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83127_korcvazy.jpg" alt="100010714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83128_meerfikw.jpg" alt="100010714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nbsp;</p>
<p>이번에 찾은 곳은 구남동에 위치한 아시안 음식점 머그라이다. 머그라이는 아시아 레스토랑으로 쌀국수와 팟타이 등 동남아 음식을 비롯해 다양한 아시안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실제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재방문이 많은 곳이다.</p>
<p>&nbsp;</p>
<p>구남동에는 머그라이뿐 아니라 일본 라멘,&nbsp; 쌀국수, 텐동, 브런치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카페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식사 후 가까운 곳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좋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83548_upugihvb.jpg" alt="1000107146.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83549_xrskbyew.jpg" alt="100010714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이번 방문에서 눈길을 끈 것은 머그라이 식사 후 이어진 카페 이용이었다. 머그라이에서 식사를 한 뒤 영수증을 가지고 맞은편에 위치한 어글리 딜리셔스를 찾으면 아메리카노를 20%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마련돼 있다.</p>
<p>어글리 딜리셔스는 커피와 함께 티라미수 및&nbsp; 다양한 쿠키를&nbsp; 즐길 수 있는 곳이다.&nbsp; 점심시간 때는 식사를 마치고 온 손님들로 매장이 꽉 찼다.</p>
<p>&nbsp;</p>
<p>&nbsp;‘머그라이' 에서 아시안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어글리 딜리셔스' 에서 커피 한 잔으로 이어지는 코스는&nbsp; 구남동 골목 맛집 탐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453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19:00: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8:2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guid>
		<title><![CDATA[제주회포장, 부담 없이 즐기는 회 한 접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에서 회를 먹고 싶지만 횟집의 상차림이나 코스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회 포장 전문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회포장으로 인지도가 높은 &nbsp;‘제주회포장’ 은 제주시 일도이동에 자리한 회 포장 전문점이다.
&nbsp;

&nbsp;

&nbsp;
매장을 방문하거나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원하는 회를 인원수에 맞게 주문하면 먹기 좋은 형태로 회를 포장해 주는 방식이다. 일반 횟집처럼 매장에서 오랜 시간 식사하기보다는 필요한 회를 포장해 숙소나 집 등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
&nbsp;‘제주회포장’ 에서는 광어, 도다리, 연어, 고등어, 우럭 등 다양한 생선회를 판매하며 여러 종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모듬회도 마련돼 있다. 여름철에는 제철 한치회도 판매하지만, 한치는 매일 입고 여부가 달라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nbsp;
&nbsp;

&nbsp;
최근 직접 방문한 제주시 일도이동의 '제주회포장'&nbsp;에서 광어회 3인분을 포장해 봤다. 이날 구매한 광어회는 3인분 기준 4만원으로, 여러 명이 함께 회를 즐기기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가격이었다.
&nbsp;
&nbsp;

&nbsp;
&nbsp;
특히 포장할 때 회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초장, 간장, 쌈장, 와사비가 함께 제공되고 그 외에 쌈채소나 묵은지, 고추, 마늘 등은&nbsp; 별도의 추가 비용을 들이고 구입할 수 있다.
&nbsp;
&nbsp;‘제주회포장’ 은 제주시 신산로11길 48에 위치하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이다.
제주 여행 중 숙소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거나 집에서 가족·지인들과 회를 즐기고 싶을 때면 신선한 회를 포장해 갈 수 있는&nbsp; ‘제주회포장’을 선택지로 살펴볼 만하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210339_xdztftbv.jpg" alt="100010708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에서 회를 먹고 싶지만 횟집의 상차림이나 코스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회 포장 전문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p>
<p>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회포장으로 인지도가 높은 &nbsp;‘<strong>제주회포장</strong>’ 은 제주시 일도이동에 자리한 회 포장 전문점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210742_ldvuvkay.jpg" alt="100010708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210742_pgzvszmt.jpg" alt="100010708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매장을 방문하거나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원하는 회를 인원수에 맞게 주문하면 먹기 좋은 형태로 회를 포장해 주는 방식이다. 일반 횟집처럼 매장에서 오랜 시간 식사하기보다는 필요한 회를 포장해 숙소나 집 등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nbsp;</p>
<p>&nbsp;‘<strong>제주회포장</strong>’ 에서는 광어, 도다리, 연어, 고등어, 우럭 등 다양한 생선회를 판매하며 여러 종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모듬회도 마련돼 있다. 여름철에는 제철 한치회도 판매하지만, 한치는 매일 입고 여부가 달라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210927_ronfhcfn.jpg" alt="100010708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최근 직접 방문한 제주시 일도이동의 '<strong>제주회포장'&nbsp;</strong>에서 광어회 3인분을 포장해 봤다. 이날 구매한 광어회는 <strong>3인분 기준 4만원</strong>으로, 여러 명이 함께 회를 즐기기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가격이었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211052_qqdfnzrh.jpg" alt="1000107083.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p>
<p>&nbsp;</p>
<p>&nbsp;</p>
<p>특히 포장할 때 회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초장, 간장, 쌈장, 와사비가 함께 제공되고 그 외에 쌈채소나 묵은지, 고추, 마늘 등은&nbsp; 별도의 추가 비용을 들이고 구입할 수 있다.</p>
<p>&nbsp;</p>
<p>&nbsp;‘<strong>제주회포장</strong>’ 은 제주시 신산로11길 48에 위치하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이다.</p>
<p>제주 여행 중 숙소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거나 집에서 가족·지인들과 회를 즐기고 싶을 때면 신선한 회를 포장해 갈 수 있는&nbsp; ‘제주회포장’을 선택지로 살펴볼 만하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9681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Aug 2026 21:3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Aug 2026 20:5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guid>
		<title><![CDATA[쿠팡이츠, 제주서 ‘쿠팡나우’ 시범 가동…제주도 ‘1시간 배송’ 시대 열리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쿠팡이츠, 제주서 ‘쿠팡나우’ 시범 가동…제주도 ‘1시간 배송’ 시대 열리나
&nbsp;

   

&nbsp;
신선식품·생필품 중심 퀵커머스 서비스…오전 9시부터 운영
&nbsp;
와우회원 1만원부터 주문·매 주문 배달비 0원
&nbsp;
제주도민 편의성 높아지는 반면 동네마트·골목상권 영향도 주목
&nbsp;
[탐라뉴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육지에 비해 배송시간이 길고 추가배송비 부담까지 감수해야 했던 제주지역에 또 한 번의 유통·물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쿠팡의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가 제주지역에서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빠르게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 ‘쿠팡나우’(쿠팡이츠웹)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퀵커머스(Quick Commerce)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주문받아 통상 1시간 안팎으로 빠르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음식배달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적인 장보기까지 배달 영역에 포함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탐라뉴스가 제주지역 쿠팡이츠 앱을 확인한 결과, 쿠팡나우에서는 정육·수산·계란, 과일·채소, 요리·반찬, 라면·면류, 음료, 유제품 등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밀착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쿠팡의 자체브랜드(PB)인 곰곰·탐사 등도 별도 ‘쿠팡Only’ 카테고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nbsp;
   
      
   
   
      
   
   
&nbsp;
◇ 제주서도 ‘1시간 배송’…익일·새벽배송 넘어 즉시배송으로
제주는 그동안 온라인 유통업체 입장에서 물류 난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혀왔다.
육지에서 상품을 출고하면 선박이나 항공을 통해 제주로 이동해야 하고, 기상악화에 따른 선박 결항 등 외부 변수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제주지역에 물류거점이 구축되고 소비량이 많은 상품을 미리 제주에 반입해 보관하는 방식이 확대되면서 배송 구조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상품을 주문하면 육지에서 제주로 상품이 이동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상품을 제주에 미리 대량 입고한 뒤 주문 발생과 동시에 도내 물류거점에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구조가 가능해진 것이다.
쿠팡나우 역시 이러한 제주지역 물류 인프라와 쿠팡이츠의 배달망을 연계해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빠르게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온라인 배송 경쟁도 기존 ‘익일배송·새벽배송’에서 ‘1시간 안팎 즉시배송’으로 한 단계 더 빨라지는 모습이다.
&nbsp;
◇ 오전 9시부터 운영…와우회원은 ‘매 주문 배달비 0원’
탐라뉴스가 제주지역 쿠팡이츠 앱의 쿠팡나우 서비스 화면을 확인한 결과, 이용자의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으로 표시돼 있다.&nbsp;&nbsp;와우회원은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이 안내되고 있고 매장 영업 시작 시간은 오전 9시다.
판매 품목도 일상적인 장보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육·수산·계란을 비롯해 요리·반찬, 과일·채소·샐러드, 분식·야식, 라면·면류, 생수·커피·음료, 우유·유제품 등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식품군을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대량 구매하는 방식보다는 “지금 필요한 물건을 바로 주문한다”는 소비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로 풀이된다.
&nbsp;
◇ 도민 입장에서는 편리…장보기 방식도 달라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퇴근 후 필요한 식재료가 떨어졌거나 갑자기 생필품이 필요한 경우 직접 대형마트나 동네마트, 편의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주문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에서도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신선식품과 생필품까지 빠른 배송이 가능해질 경우 도민들의 장보기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기존에는 온라인에서 가격을 비교해 주문하고 다음 날 상품을 받았다면, 퀵커머스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얼마나 빨리 받을 수 있는가’가 새로운 구매 기준으로 등장하게 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경쟁…동네마트·편의점 영향 주목
반면 제주지역 동네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 등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한 셈이다.
그동안 지역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온라인 업체에 비해 가졌던 강점 가운데 하나는 필요한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즉시성’이었다.
그러나 대형 이커머스 업체가 다양한 상품과 가격 경쟁력에 더해 1시간 안팎의 배송 속도까지 확보할 경우 기존 지역 유통업체와의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신선식품과 생필품은 동네마트와 슈퍼마켓의 주요 판매 품목이라는 점에서 쿠팡나우 서비스가 향후 제주지역에서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지가 관심사다.
소비자 편의성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에 미칠 영향 역시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nbsp;

◇ 제주 물류의 변화…‘육지에서 빨리 보내기’에서 ‘제주에 미리 가져다 놓기’로
물류업계에서 바라보면 쿠팡나우의 제주 진출은 단순한 배달 서비스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제주 이커머스 물류의 핵심이 ‘육지에서 제주로 얼마나 빨리 보내느냐’에서 ‘소비될 상품을 제주에 얼마나 미리 확보해 놓느냐’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대량으로 제주에 반입한 뒤 도내 물류거점에 보관하고, 소비자의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을 소량으로 분류·출고해 즉시 배송하는 구조가 확대될 경우 제주 물류시장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육지와 제주를 연결하는 해상 간선운송뿐 아니라 도내 창고, 냉장·냉동 보관, 재고관리, 피킹·포장, 도심배송 등 ‘제주 안에서 이뤄지는 물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구조다.
특히 퀵커머스 시장이 확대될 경우 물류거점에서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마지막 배송 단계인 ‘라스트마일’ 시장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nbsp;
◇ ‘제주까지 며칠’에서 ‘제주 안에서 몇 분’으로
제주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제주 배송 가능 여부’와 ‘추가배송비’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지역이었다.
이제는 로켓배송과 새벽배송을 넘어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1시간 안팎에 받아보는 즉시배송 서비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쿠팡나우의 제주 시범 운영은 새로운 배달 서비스 하나가 추가됐다는 의미를 넘어 제주 유통·물류 경쟁의 기준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제주 배송 경쟁의 기준이 ‘제주까지 며칠 걸리느냐’에서 ‘제주 안에서 몇 분 만에 받을 수 있느냐’로 이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쿠팡나우가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서비스 범위를 어디까지 확대할지, 그리고 도민들의 소비생활과 골목상권, 제주 물류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사진설명] 제주지역 쿠팡이츠 앱에 개설된 ‘쿠팡나우’ 서비스 화면. 일반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이며, 와우회원에게는 1만원부터 주문 및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이 안내되고 있다. /사진=쿠팡이츠 앱 캡처

&nbsp;

   탐라뉴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1>쿠팡이츠, 제주서 ‘쿠팡나우’ 시범 가동…제주도 ‘1시간 배송’ 시대 열리나</h1>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7083604_ldmqusnn.jpg" alt="쿠팡나우1.jpg" style="width: 320px; height: 625px;" />
</p>
<p>&nbsp;</p>
<h3>신선식품·생필품 중심 퀵커머스 서비스…오전 9시부터 운영</h3>
<p>&nbsp;</p>
<h3>와우회원 1만원부터 주문·매 주문 배달비 0원</h3>
<h3>&nbsp;</h3>
<h3>제주도민 편의성 높아지는 반면 동네마트·골목상권 영향도 주목</h3>
<p>&nbsp;</p>
<p>[탐라뉴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육지에 비해 배송시간이 길고 추가배송비 부담까지 감수해야 했던 제주지역에 또 한 번의 유통·물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p>
<p>쿠팡의 배달 플랫폼 <strong>쿠팡이츠가 제주지역에서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빠르게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 ‘쿠팡나우’(쿠팡이츠웹)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strong></p>
<p>퀵커머스(Quick Commerce)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주문받아 통상 1시간 안팎으로 빠르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음식배달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적인 장보기까지 배달 영역에 포함시키는 것이 특징이다.</p>
<p>탐라뉴스가 제주지역 쿠팡이츠 앱을 확인한 결과, 쿠팡나우에서는 정육·수산·계란, 과일·채소, 요리·반찬, 라면·면류, 음료, 유제품 등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밀착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p>
<p>쿠팡의 자체브랜드(PB)인 곰곰·탐사 등도 별도 ‘쿠팡Only’ 카테고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p>
<h2>&nbs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7092149_tesordhz.jpg" alt="쿠팡나우배달.jpg" style="width: 320px; height: 326px;" />
   </p>
   </h2>
<h2>&nbsp;</h2>
<h2>◇ 제주서도 ‘1시간 배송’…익일·새벽배송 넘어 즉시배송으로</h2>
<p>제주는 그동안 온라인 유통업체 입장에서 물류 난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혀왔다.</p>
<p>육지에서 상품을 출고하면 선박이나 항공을 통해 제주로 이동해야 하고, 기상악화에 따른 선박 결항 등 외부 변수도 적지 않다.</p>
<p>하지만 제주지역에 물류거점이 구축되고 소비량이 많은 상품을 미리 제주에 반입해 보관하는 방식이 확대되면서 배송 구조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p>
<p>기존에는 소비자가 상품을 주문하면 육지에서 제주로 상품이 이동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strong>상품을 제주에 미리 대량 입고한 뒤 주문 발생과 동시에 도내 물류거점에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구조</strong>가 가능해진 것이다.</p>
<p>쿠팡나우 역시 이러한 제주지역 물류 인프라와 쿠팡이츠의 배달망을 연계해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빠르게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이에 따라 제주지역 온라인 배송 경쟁도 기존 <strong>‘익일배송·새벽배송’에서 ‘1시간 안팎 즉시배송’으로 한 단계 더 빨라지는 모습</strong>이다.</p>
<p>&nbsp;</p>
<h2>◇ 오전 9시부터 운영…와우회원은 ‘매 주문 배달비 0원’</h2>
<p>탐라뉴스가 제주지역 쿠팡이츠 앱의 쿠팡나우 서비스 화면을 확인한 결과, <strong>이용자의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strong>으로 표시돼 있다.&nbsp;&nbsp;<strong>와우회원은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strong>이 안내되고 있고 매장 영업 시작 시간은 오전 9시다.</p>
<p>판매 품목도 일상적인 장보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정육·수산·계란을 비롯해 요리·반찬, 과일·채소·샐러드, 분식·야식, 라면·면류, 생수·커피·음료, 우유·유제품 등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식품군을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p>
<p>온라인으로 대량 구매하는 방식보다는 <strong>“지금 필요한 물건을 바로 주문한다”는 소비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strong>로 풀이된다.</p>
<p>&nbsp;</p>
<h2>◇ 도민 입장에서는 편리…장보기 방식도 달라질까</h2>
<p>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p>
<p>퇴근 후 필요한 식재료가 떨어졌거나 갑자기 생필품이 필요한 경우 직접 대형마트나 동네마트, 편의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주문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p>
<p>특히 제주에서도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신선식품과 생필품까지 빠른 배송이 가능해질 경우 도민들의 장보기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p>
<p>기존에는 온라인에서 가격을 비교해 주문하고 다음 날 상품을 받았다면, 퀵커머스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strong>‘얼마나 빨리 받을 수 있는가’가 새로운 구매 기준</strong>으로 등장하게 된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100115_quvokdmm.jpg" alt="쿠팡이츠제주.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100116_uylhwxrw.jpg" alt="쿠팡이츠제주2.jpg" style="width: 320px; height: 24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100116_vuvcqwxq.jpg" alt="쿠팡이츠제주3.jpg" style="width: 320px; height: 240px;" /></p>
<h2>&nbsp;</h2>
<h2>◇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경쟁…동네마트·편의점 영향 주목</h2>
<p>반면 제주지역 동네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 등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한 셈이다.</p>
<p>그동안 지역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온라인 업체에 비해 가졌던 강점 가운데 하나는 필요한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즉시성’이었다.</p>
<p>그러나 대형 이커머스 업체가 다양한 상품과 가격 경쟁력에 더해 1시간 안팎의 배송 속도까지 확보할 경우 기존 지역 유통업체와의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p>
<p>특히 신선식품과 생필품은 동네마트와 슈퍼마켓의 주요 판매 품목이라는 점에서 쿠팡나우 서비스가 향후 제주지역에서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지가 관심사다.</p>
<p>소비자 편의성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strong>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에 미칠 영향 역시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strong></p>
<p>
   <strong>&nbsp;</strong>
</p>
<h2>◇ 제주 물류의 변화…‘육지에서 빨리 보내기’에서 ‘제주에 미리 가져다 놓기’로</h2>
<p>물류업계에서 바라보면 쿠팡나우의 제주 진출은 단순한 배달 서비스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p>
<p>제주 이커머스 물류의 핵심이 <strong>‘육지에서 제주로 얼마나 빨리 보내느냐’에서 ‘소비될 상품을 제주에 얼마나 미리 확보해 놓느냐’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strong>이다.</p>
<p>신선식품과 생필품을 대량으로 제주에 반입한 뒤 도내 물류거점에 보관하고, 소비자의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을 소량으로 분류·출고해 즉시 배송하는 구조가 확대될 경우 제주 물류시장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p>
<p>육지와 제주를 연결하는 해상 간선운송뿐 아니라 도내 창고, 냉장·냉동 보관, 재고관리, 피킹·포장, 도심배송 등 <strong>‘제주 안에서 이뤄지는 물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구조</strong>다.</p>
<p>특히 퀵커머스 시장이 확대될 경우 물류거점에서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마지막 배송 단계인 ‘라스트마일’ 시장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nbsp;</p>
<h2>◇ ‘제주까지 며칠’에서 ‘제주 안에서 몇 분’으로</h2>
<p>제주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제주 배송 가능 여부’와 ‘추가배송비’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지역이었다.</p>
<p>이제는 로켓배송과 새벽배송을 넘어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1시간 안팎에 받아보는 즉시배송 서비스까지 등장하고 있다.</p>
<p>쿠팡나우의 제주 시범 운영은 새로운 배달 서비스 하나가 추가됐다는 의미를 넘어 <strong>제주 유통·물류 경쟁의 기준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strong>로 볼 수 있다.</p>
<p>제주 배송 경쟁의 기준이 <strong>‘제주까지 며칠 걸리느냐’에서 ‘제주 안에서 몇 분 만에 받을 수 있느냐’로 이동하기 시작한 것이다.</strong></p>
<p>쿠팡나우가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서비스 범위를 어디까지 확대할지, 그리고 도민들의 소비생활과 골목상권, 제주 물류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p>
<hr />
<p>
   <strong>[사진설명]</strong> 제주지역 쿠팡이츠 앱에 개설된 ‘쿠팡나우’ 서비스 화면. 일반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이며, 와우회원에게는 1만원부터 주문 및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이 안내되고 있다. /사진=쿠팡이츠 앱 캡처
</p>
<p>&nbsp;</p>
<p>
   <strong>탐라뉴스</strong>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물류" term="10862|10865"/>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9233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07:13: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Aug 2026 08:31: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guid>
		<title><![CDATA[“중복 후 20일 만에 말복…2026년 8월 14일 ‘월복’ 찾아왔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2026년 8월 14일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다.
삼복(三伏)은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며, 2026년에는 초복 7월 15일, 중복 7월 25일, 말복 8월 14일로 이어진다.
중복과 말복 사이 20일, ‘월복’이란?
올해 복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월복이다.
중복과 말복 사이에 입추가 들어가면서 말복이 중복보다 20일 뒤에 오는 경우를 월복이라고 한다.
&nbsp;
2026년에는 7월 25일 중복 이후 8월 7일 입추가 지나고, 8월 14일 말복이 찾아왔다.
결과적으로 중복과 말복 사이가 평소처럼 10일이 아니라 20일로 벌어졌다.
‘월복’이라는 표현은 말복이 다음 달로 넘어간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쉽다.&nbsp;
&nbsp;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말복을 맞아 삼계탕과 백숙 등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제주에서도 복날이면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보양식을 즐기기 위해 삼계탕 전문점과 백숙집을 찾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nbsp;
말복을 맞아 제주에서 보양식을 즐길 만한 곳으로 솔정가든, 행복미가, 삼계별장을 소개한다.
&nbsp;

   

&nbsp;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솔정가든은 말복을 맞아 백숙을 찾는 이들에게 소개할 만한 곳이다.
복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삼계탕이지만,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한다면 백숙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솔정가든에서는 약초 오리백숙과 토종닭백숙 등을 통해 일반적인 삼계탕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푸짐하게 식사하면서 여름철 보양식을 챙기고 싶다면 백숙 메뉴가 잘 어울린다.
&nbsp;
&nbsp;


&nbsp;
행복미가는 제주시 지석9길에 위치한 보양식 전문점이다.
행복미가의 특징은 일반적인 삼계탕뿐만 아니라 흑미와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nbsp;
&nbsp;


&nbsp;
삼계별장은 제주시 연북로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이다.
삼계탕을 비롯해 닭볶음탕, 닭육개장, 닭곰탕 등 다양한 닭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삼계탕을 기본으로 다양한 닭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식사나 모임 장소로도 관심을 받을 만하다.&nbsp;
&nbsp;
“올해 말복, 제주에서 든든하게”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몸을 위해 삼계탕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챙기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복날 당일에는 평소보다 방문객이 많을 수 있어 영업시간과 재료 소진 여부, 대기시간 등을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주의 삼계탕 맛집을 찾는다면 유황오리한방백숙을 내세운 솔정가든, 흑미와 전복을 활용한 행복미가, 다양한 닭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계별장 등 각 식당의 특징을 비교해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7092101_facqlnvh.png" alt="솔정가든삼계탕.pn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p>
<p>&nbsp;</p>
<p>2026년 8월 14일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다.</p>
<p data-pm-slice="1 1 []">삼복(三伏)은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며, 2026년에는 <strong>초복 7월 15일, 중복 7월 25일, 말복 8월 14일</strong>로 이어진다.</p>
<h2 data-pm-slice="1 1 []">중복과 말복 사이 20일, ‘월복’이란?</h2>
<p>올해 복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strong>월복</strong>이다.</p>
<p>중복과 말복 사이에 입추가 들어가면서 말복이 중복보다 20일 뒤에 오는 경우를 월복이라고 한다.</p>
<p>&nbsp;</p>
<p data-pm-slice="1 1 []">2026년에는 <strong>7월 25일 중복 이후 8월 7일 입추가 지나고, 8월 14일 말복</strong>이 찾아왔다.</p>
<p>결과적으로 중복과 말복 사이가 평소처럼 10일이 아니라 20일로 벌어졌다.</p>
<p>‘월복’이라는 표현은 말복이 다음 달로 넘어간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쉽다.&nbsp;</p>
<p>&nbsp;</p>
<p>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말복을 맞아 삼계탕과 백숙 등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제주에서도 복날이면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보양식을 즐기기 위해 삼계탕 전문점과 백숙집을 찾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p>
<p>&nbsp;</p>
<p>말복을 맞아 제주에서 보양식을 즐길 만한 곳으로 솔정가든, 행복미가, 삼계별장을 소개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0836_qxrbesyv.jpg" alt="100010666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솔정가든은 말복을 맞아 백숙을 찾는 이들에게 소개할 만한 곳이다.</p>
<p data-pm-slice="1 1 []">복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삼계탕이지만,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한다면 백숙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p>
<p>솔정가든에서는 약초 오리백숙과 토종닭백숙 등을 통해 일반적인 삼계탕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p>
<p>특히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푸짐하게 식사하면서 여름철 보양식을 챙기고 싶다면 백숙 메뉴가 잘 어울린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1222_whnoepxu.jpg" alt="100010667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1223_uioqkbqx.jpg" alt="1000106668.jpg" style="width: 640px; height: 620px;" /></p>
<p>&nbsp;</p>
<p>행복미가는 제주시 지석9길에 위치한 보양식 전문점이다.</p>
<p>행복미가의 특징은 일반적인 삼계탕뿐만 아니라 흑미와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는 점이다.</p>
<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1453_bwdiytkh.jpg" alt="1000106671.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1454_gdpczpce.jpg" alt="10001066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640px;" /></p>
<p>&nbsp;</p>
<p>삼계별장은 제주시 연북로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이다.</p>
<p>삼계탕을 비롯해 닭볶음탕, 닭육개장, 닭곰탕 등 다양한 닭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p>
<p>특히 삼계탕을 기본으로 다양한 닭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식사나 모임 장소로도 관심을 받을 만하다.&nbsp;</p>
<p>&nbsp;</p>
<p>“올해 말복, 제주에서 든든하게”</p>
<p>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몸을 위해 삼계탕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챙기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p>
<p>다만 복날 당일에는 평소보다 방문객이 많을 수 있어 영업시간과 재료 소진 여부, 대기시간 등을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제주의 삼계탕 맛집을 찾는다면 유황오리한방백숙을 내세운 솔정가든, 흑미와 전복을 활용한 행복미가, 다양한 닭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계별장 등 각 식당의 특징을 비교해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겠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92599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23:1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8:3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guid>
		<title><![CDATA[2026 제17회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레킹, 8월 13일부터 5일간 개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거문오름의 숲길과 용암동굴을 걸어볼 수 있는 ‘2026 제17회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레킹’이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거문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거문오름국제트레킹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거문오름 용암길을 특별히 개방해 제주 자연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nbsp;
태극길·용암길 두 코스로 운영
올해 트레킹은 크게 태극길과 용암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태극길은 거문오름의 능선과 숲길을 따라 걸으며 오름의 지형과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코스다. 용암길은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흘러가며 만들어낸 지질학적 흔적을 따라 걷는 코스로,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구간을 행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nbsp;
특히 올해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출발 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겨졌다. 입장은 오후 1시에 마감되며, 참가자는 출발 전 탐방안내소에서 안전 안내를 받은 뒤 출입증을 발급받아 입장해야 한다.
&nbsp;

   

&nbsp;

   

&nbsp;
&nbsp;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
이번 거문오름 트레킹은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자연유산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안내되는 탐방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코스 운영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관련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nbsp;
&nbsp;
거문오름은 제주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대표적인 지질유산으로, 주변에 형성된 다양한 용암동굴계와 함께 제주 화산섬의 지질학적 가치를 보여주는 장소다.
&nbsp;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트레킹 행사에서는 단순히 걷는 것뿐만 아니라 거문오름과 제주 자연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부스로는 식혜, 지름떡, 쉰다리, 백도라지 등 지역 먹거리와 의류, 책 나눔 등이 있다.
&nbsp;
1년에 딱 한번 찾아오는 예약없이 무료로 거문오름의 울창한 숲과 화산지형, 용암이 만들어낸 자연의 흔적을 직접 걸으며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탐방객과 자연·트레킹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61823_xfgnpyot.jpg" alt="100010646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28px;" />
</p>
<p>&nbsp;</p>
<p>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거문오름의 숲길과 용암동굴을 걸어볼 수 있는 ‘2026 제17회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레킹’이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거문오름 일대에서 열린다.</p>
<p>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거문오름국제트레킹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거문오름 용암길을 특별히 개방해 제주 자연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63417_lfgxtson.jpg" alt="1000106476.jpg" style="width: 640px; height: 1226px;" /></p>
<p>&nbsp;</p>
<h2 data-pm-slice="1 1 []">태극길·용암길 두 코스로 운영</h2>
<p>올해 트레킹은 크게 <strong>태극길과 용암길</strong>을 중심으로 운영된다.</p>
<p>태극길은 거문오름의 능선과 숲길을 따라 걸으며 오름의 지형과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코스다. 용암길은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흘러가며 만들어낸 지질학적 흔적을 따라 걷는 코스로,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구간을 행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p>
<p>&nbsp;</p>
<p>특히 올해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strong>출발 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겨졌다.</strong> 입장은 오후 1시에 마감되며, 참가자는 출발 전 탐방안내소에서 안전 안내를 받은 뒤 출입증을 발급받아 입장해야 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64002_ltkhhkvo.jpg" alt="1000106482.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64004_ihpbmfno.jpg" alt="100010648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p>
<p>&nbsp;</p>
<p>&nbsp;</p>
<h2 data-pm-slice="1 1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h2>
<p>이번 거문오름 트레킹은 행사 기간 동안 <strong>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strong></p>
<p>다만 자연유산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안내되는 탐방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코스 운영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관련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nbsp;</p>
<p>거문오름은 제주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대표적인 지질유산으로, 주변에 형성된 다양한 용암동굴계와 함께 제주 화산섬의 지질학적 가치를 보여주는 장소다.</p>
<p>&nbsp;</p>
<h2 data-pm-slice="1 1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h2>
<p>트레킹 행사에서는 단순히 걷는 것뿐만 아니라 거문오름과 제주 자연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p>
<p>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부스로는 식혜, 지름떡, 쉰다리, 백도라지 등 지역 먹거리와 의류, 책 나눔 등이 있다.</p>
<p>&nbsp;</p>
<p data-pm-slice="1 1 []">1년에 딱 한번 찾아오는 예약없이 무료로 거문오름의 울창한 숲과 화산지형, 용암이 만들어낸 자연의 흔적을 직접 걸으며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탐방객과 자연·트레킹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5190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6:4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6:1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guid>
		<title><![CDATA[제주 성산 바다에서 즐기는 여름 체험축제…‘제5회 성산 조개바당축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제주의 대표적인 여름 체험축제 가운데 하나인&nbsp; ‘제5회 성산 조개바당축제’ 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성산읍 내수면 모래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
&nbsp;

   

&nbsp;
서귀포시 성산읍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성산 지역의 독특한 해양·갯벌 생태환경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직접 제주 바다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nbsp;
&nbsp;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조개잡이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제주 갯벌의 생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망낚시 체험, 어린이 수산물 맨손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풀장과 함께 VR·AR 체험, 각종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장에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체험과 함께 제주 지역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nbsp;
개막식과 드론라이트쇼도 마련
축제 첫날인 8월 15일 오후 8시에는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오후 8시 20분에는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여름밤 성산의 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는 조개바당축제의 야간 볼거리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에서도 낮에는 갯벌과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밤에는 드론쇼를 감상하는 색다른 축제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nbsp;
성산 조개바당축제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산의 해양 생태와 지역 문화를 알리는 한편,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제주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8월 15일과 16일 성산읍 내수면 모래갯벌 일원(고성리 263번지 일대)에서 열리며, 축제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성산읍(064-760-4282)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주의 대표적인 여름 체험축제 가운데 하나인&nbsp; ‘제5회 성산 조개바당축제’ 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성산읍 내수면 모래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5524_ysasacke.jpg" alt="100010645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91px;" />
</p>
<p>&nbsp;</p>
<p>서귀포시 성산읍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성산 지역의 독특한 해양·갯벌 생태환경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직접 제주 바다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nbsp;</p>
<p>&nbsp;</p>
<p data-pm-slice="1 1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strong>조개잡이 체험</strong>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제주 갯벌의 생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strong>고망낚시 체험, 어린이 수산물 맨손잡기 체험</strong>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p>
<p>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풀장과 함께 VR·AR 체험, 각종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축제로 꾸며진다.</p>
<p>축제장에는 <strong>먹거리 장터</strong>도 운영돼 체험과 함께 제주 지역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5737_quvniutw.jpg" alt="100010645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91px;" />
</p>
<p>&nbsp;</p>
<h3 data-pm-slice="1 1 []">개막식과 드론라이트쇼도 마련</h3>
<p>축제 첫날인 <strong>8월 15일 오후 8시에는 개막식</strong>이 열리며, 이어 오후 8시 20분에는 <strong>드론라이트쇼</strong>가 펼쳐진다.</p>
<p>여름밤 성산의 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는 조개바당축제의 야간 볼거리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에서도 낮에는 갯벌과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밤에는 드론쇼를 감상하는 색다른 축제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p>
<p>&nbsp;</p>
<p>성산 조개바당축제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산의 해양 생태와 지역 문화를 알리는 한편,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제주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올해 축제는 8월 15일과 16일 성산읍 내수면 모래갯벌 일원(고성리 263번지 일대)에서 열리며, 축제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성산읍(064-760-4282)으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4995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1:0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5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guid>
		<title><![CDATA[제주 도남 주택가에 자리한 ‘어왔니 횟집’…푸짐한 모듬회 한 상 눈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도남동 주택가에 자리한 ‘어왔니 횟집’이 깔끔한 분위기와 푸짐한 회 한 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직접 방문한 어왔니 횟집에서 주문한 메뉴는 모듬회 중(中) 사이즈로, 3인 기준 9만 원에 제공됐다.
모듬회를 주문하면 기본 해산물과 생선구이, 지리탕까지 함께 구성돼 한 끼 식사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bsp;

   

&nbsp;
회와 함께 제공되는 기본 해산물은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좋았고, 생선구이와 지리탕까지 곁들여지면서 회만 먹는 것보다 한층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nbsp;

   

&nbsp;
특히 식사의 마무리를 담당한 지리탕은 진하고 담백한 국물로 회를 먹은 뒤 식사를 정리하기에 잘 어울렸다.
계속 끓이면서 육수 리필도 가능했다.
&nbsp;

   

&nbsp;

   

&nbsp;
매장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도남동 주택가에 위치한 만큼 번화가의 대형 횟집과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nbsp;
매장 곳곳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이 눈에 띄어 이곳을 찾은 손님들의 관심을 끌었다. 음식뿐 아니라 매장에 쌓인 이야기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다
&nbsp;
서비스 역시 인상적이었다. 사장님은 물론 서빙을 맡고 있는 사장님의 어머니까지 손님을 친절하게 응대해&nbsp;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더했다.
제주에서 회를 맛보고 싶다면 관광지 중심의 횟집뿐 아니라 도민 생활권에 자리한 작은 횟집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제주 미식 경험이 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234717_sbkhpppp.jpg" alt="100010643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시 도남동 주택가에 자리한 ‘어왔니 횟집’이 깔끔한 분위기와 푸짐한 회 한 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p>
<p>최근 직접 방문한 어왔니 횟집에서 주문한 메뉴는 모듬회 중(中) 사이즈로, 3인 기준 9만 원에 제공됐다.</p>
<p>모듬회를 주문하면 기본 해산물과 생선구이, 지리탕까지 함께 구성돼 한 끼 식사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235323_bbqftedp.jpg" alt="100010643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235324_zezmagrx.jpg" alt="100010642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235324_eknayqyn.jpg" alt="100010642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235325_koxbthih.jpg" alt="1000106427.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회와 함께 제공되는 기본 해산물은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좋았고, 생선구이와 지리탕까지 곁들여지면서 회만 먹는 것보다 한층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235506_imbgxaeb.jpg" alt="100010642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특히 식사의 마무리를 담당한 지리탕은 진하고 담백한 국물로 회를 먹은 뒤 식사를 정리하기에 잘 어울렸다.</p>
<p>계속 끓이면서 육수 리필도 가능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235719_wfhvkwan.jpg" alt="100010643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235720_bveqaazg.jpg" alt="100010643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매장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도남동 주택가에 위치한 만큼 번화가의 대형 횟집과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nbsp;</p>
<p>매장 곳곳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이 눈에 띄어 이곳을 찾은 손님들의 관심을 끌었다. 음식뿐 아니라 매장에 쌓인 이야기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다</p>
<p>&nbsp;</p>
<p>서비스 역시 인상적이었다. 사장님은 물론 서빙을 맡고 있는 사장님의 어머니까지 손님을 친절하게 응대해&nbsp;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더했다.</p>
<p>제주에서 회를 맛보고 싶다면 관광지 중심의 횟집뿐 아니라 도민 생활권에 자리한 작은 횟집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제주 미식 경험이 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4596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00:02: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23:3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guid>
		<title><![CDATA[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제주 전역 울리는 ‘금빛 선율’]]></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세계각국의 관악인들이 제주에 모이는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지난 7일 막을 올리고 오는 15일까지 제주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경연을 이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제주국제관악제는 ‘섬, 그 바람의 울림’을 바탕으로 제주의 자연과 관악 음악이 어우러지는 국제 음악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는 28개국에서 약 3,900명의 관악인이 참여해 공연과 경연, 교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열리면서 제주가 국내외 관악인들의 교류와 경쟁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공연부터 콩쿠르까지…9일간 이어지는 음악 향연
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자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동호인 관악단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7일에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U-13 관악경연대회가 열려 국내외 어린 연주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제주 삼양초와 대만 칭신아카데미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어린 관악 꿈나무들의 국제적인 음악 교류도 펼쳐졌다.
8일에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청소년관악단의 날이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제주아트센터에서 세계적인 브라스밴드 BBBC(Brass Band of Battle Creek) 등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이 열렸다.

&nbsp;
이어 축제 기간 동안 청소년관악단, 동호인관악단, 아시아 관악 페스티벌, 마에스트로 콘서트, 마칭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주 곳곳에서 이어진다.
제주 곳곳이 공연장으로…관광과 음악의 만남
제주국제관악제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대형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고 제주 곳곳을 무대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제주아트센터와 제주문예회관을 비롯해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제주돌문화공원,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해변공연장 등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북촌돌하르방공원, 에코랜드, 세계자동차&amp;피아노박물관 등에서도 ‘우리동네 관악제’ 형태의 공연이 진행돼 도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관악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주의 자연경관과 관악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외공연은 제주국제관악제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로 꼽힌다.
14일 콩쿠르 시상식·입상자 음악회…15일 폐막
축제 후반부에는 국제 관악·타악 콩쿠르의 결선과 시상식이 이어진다.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경연으로, 8월 7일부터 예선이 진행되고 12~13일 결선 무대가 마련된다.
14일에는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콩쿠르 시상식과 입상자 음악회가 열리고, 같은 날 관악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칭 페스티벌도 예정돼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용연계곡과 제주해변공연장 등에서 경축 음악회와 폐막 무대가 펼쳐지며 9일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한다.
‘제주=관악 음악도시’ 이미지 강화
제주국제관악제는 지난 1995년 시작된 이후 30년 넘게 이어져 온 제주 대표 국제 음악축제다.
세계 각국의 연주자들이 제주를 찾아 공연과 경연을 펼치면서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올해 역시 전문 연주자뿐 아니라 청소년과 동호인, 지역 음악단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관악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제주 곳곳의 자연과 문화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면서 음악과 관광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은 오는 15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계속된다. 공연별 일정과 관람 방법은 제주국제관악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간: 2026년 8월 7일~15일장소: 제주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제주돌문화공원,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해변공연장 등주최: 제주특별자치도주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
#제주국제관악제 #제31회제주국제관악제 #2026제주국제관악제 #제주축제 #제주공연 #제주문화행사 #제주여행 #제주도축제 #관악축제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각국의 관악인들이 제주에 모이는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지난 7일 막을 올리고 오는 15일까지 제주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경연을 이어간다.</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제주국제관악제는 ‘섬, 그 바람의 울림’을 바탕으로 제주의 자연과 관악 음악이 어우러지는 국제 음악축제로 마련됐다.</p>
<p>올해 축제에는 <strong>28개국에서 약 3,900명의 관악인</strong>이 참여해 공연과 경연, 교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열리면서 제주가 국내외 관악인들의 교류와 경쟁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h2>공연부터 콩쿠르까지…9일간 이어지는 음악 향연</h2>
<p>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자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동호인 관악단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지난 7일에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U-13 관악경연대회가 열려 국내외 어린 연주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제주 삼양초와 대만 칭신아카데미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어린 관악 꿈나무들의 국제적인 음악 교류도 펼쳐졌다.</p>
<p>8일에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청소년관악단의 날이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제주아트센터에서 세계적인 브라스밴드 BBBC(Brass Band of Battle Creek) 등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이 열렸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05111_mbhdnkue.jpg" alt="1000106368.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이어 축제 기간 동안 청소년관악단, 동호인관악단, 아시아 관악 페스티벌, 마에스트로 콘서트, 마칭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주 곳곳에서 이어진다.</p>
<h2>제주 곳곳이 공연장으로…관광과 음악의 만남</h2>
<p>제주국제관악제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대형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고 제주 곳곳을 무대로 활용한다는 점이다.</p>
<p>제주아트센터와 제주문예회관을 비롯해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제주돌문화공원,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해변공연장 등에서 공연이 펼쳐진다.</p>
<p>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북촌돌하르방공원, 에코랜드, 세계자동차&amp;피아노박물관 등에서도 ‘우리동네 관악제’ 형태의 공연이 진행돼 도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관악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p>
<p>특히 제주의 자연경관과 관악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외공연은 제주국제관악제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로 꼽힌다.</p>
<h2>14일 콩쿠르 시상식·입상자 음악회…15일 폐막</h2>
<p>축제 후반부에는 국제 관악·타악 콩쿠르의 결선과 시상식이 이어진다.</p>
<p>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경연으로, 8월 7일부터 예선이 진행되고 12~13일 결선 무대가 마련된다.</p>
<p>14일에는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콩쿠르 시상식과 입상자 음악회가 열리고, 같은 날 관악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칭 페스티벌도 예정돼 있다.</p>
<p>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용연계곡과 제주해변공연장 등에서 경축 음악회와 폐막 무대가 펼쳐지며 9일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한다.</p>
<h2>‘제주=관악 음악도시’ 이미지 강화</h2>
<p>제주국제관악제는 지난 1995년 시작된 이후 30년 넘게 이어져 온 제주 대표 국제 음악축제다.</p>
<p>세계 각국의 연주자들이 제주를 찾아 공연과 경연을 펼치면서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p>
<p>올해 역시 전문 연주자뿐 아니라 청소년과 동호인, 지역 음악단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관악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p>
<p>특히 제주 곳곳의 자연과 문화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면서 음악과 관광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p>
<p>한편 <strong>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은 오는 15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계속된다.</strong> 공연별 일정과 관람 방법은 제주국제관악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strong>기간:</strong> 2026년 8월 7일~15일<br /><strong>장소:</strong> 제주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제주돌문화공원,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해변공연장 등<br /><strong>주최:</strong> 제주특별자치도<br /><strong>주관:</strong>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p>
<p>#제주국제관악제 #제31회제주국제관악제 #2026제주국제관악제 #제주축제 #제주공연 #제주문화행사 #제주여행 #제주도축제 #관악축제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265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0:5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0:47: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guid>
		<title><![CDATA[“비 예보 사라진 최고의 날씨 속”… 경민물류, ‘도시어부 말고 경민어부’ 하계 야유회 성료]]></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탐라뉴스] 제주도 화물운송 전문 기업 ‘경민물류’가 지난 7월 18일(토), 우려했던 비 예보가 무색할 만큼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 속에서 ‘2026 하계 야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nbsp;

   &nbsp;&nbsp;

&nbsp;
‘도시어부 말고, 경민어부!’라는 슬로건 아래 이호해수욕장 옆 현사포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야유회에는 총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당초 기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행사 당일 극적으로 비 예보가 사라지고 체험 낚시에 최적의 선선한 기후가 조성되면서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nbsp;
주최 측은 오후 1시 30분 집결 시간에 맞춰 도착한 임직원들을 위해 금강산도 식후경인 만큼 간단한 김밥을 준비해 요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오후 2시 정각 출항에 앞서 안전 브리핑을 실시하고, 멀미 예방을 위해 승선 전 미리 멀미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세심한 사전 준비가 돋보였다.
&nbsp;
본 행사인 ‘팀 대항 선상 낚시대회’는 2척의 배로 분산 출항하여 약 2시간 동안 펼쳐졌다. 일부 임직원들이 예상치 못한 파도로 인해 멀미로 잠시 고생하기도 했으나, 현장에서 준비된 멀미약과 동료들의 따뜻한 간호 덕분에 안전하게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낚시가 처음인 초보자들도 현장 장비 교육을 통해 금세 손맛을 보며 ‘초심자의 행운’을 만끽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nbsp;

   &nbsp;&nbsp;

&nbsp;

   &nbsp;&nbsp;

&nbsp;
귀항 이후에는 포구 앞 식당으로 이동해 모듬물회, 회, 매운탕과 함께 풍성한 만찬을 즐겼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총 마릿수와 무게를 합산한 ‘팀 우승상’을 비롯해 대어상, 다어상, 마수걸이상이 수여됐다. 특히 한 마리도 낚지 못한 직원에게 준 ‘꽝손상’과 배 위에서의 추억을 담은 ‘베스트 포토상’ 등 재치 있는 시상이 더해져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p;&nbsp;
&nbsp;
&nbsp;&nbsp;&nbsp;&nbsp;
&nbsp;

   &nbsp;&nbsp;&nbsp;

&nbsp;
경민물류 관계자는 “몇몇 분들이 멀미로 다소 고생하셨지만, 서로 배려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챙겨준 덕분에 다친 사람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최고의 날씨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든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회를 전했다.
&nbsp;
&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205029_gqzwablq.jpg" alt="17855849709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탐라뉴스] 제주도 화물운송 전문 기업 ‘경민물류’가 지난 7월 18일(토), 우려했던 비 예보가 무색할 만큼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 속에서 ‘2026 하계 야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54725_iopbeiuu.jpg" alt="1785616358541.jpg" style="width: 240px; height: 18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54725_pirghkqn.jpg" alt="1785616358596.jpg" style="width: 240px; height: 18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54726_kolbwruo.jpg" alt="1785616724429.jpg" style="width: 240px; height: 180px;" /><br />
</p>
<p>&nbsp;</p>
<p>‘도시어부 말고, 경민어부!’라는 슬로건 아래 이호해수욕장 옆 현사포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야유회에는 총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당초 기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행사 당일 극적으로 비 예보가 사라지고 체험 낚시에 최적의 선선한 기후가 조성되면서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p>
<p>&nbsp;</p>
<p>주최 측은 오후 1시 30분 집결 시간에 맞춰 도착한 임직원들을 위해 금강산도 식후경인 만큼 간단한 김밥을 준비해 요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오후 2시 정각 출항에 앞서 안전 브리핑을 실시하고, 멀미 예방을 위해 승선 전 미리 멀미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세심한 사전 준비가 돋보였다.</p>
<p>&nbsp;</p>
<p>본 행사인 ‘팀 대항 선상 낚시대회’는 2척의 배로 분산 출항하여 약 2시간 동안 펼쳐졌다. 일부 임직원들이 예상치 못한 파도로 인해 멀미로 잠시 고생하기도 했으나, 현장에서 준비된 멀미약과 동료들의 따뜻한 간호 덕분에 안전하게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낚시가 처음인 초보자들도 현장 장비 교육을 통해 금세 손맛을 보며 ‘초심자의 행운’을 만끽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859_zzvfzpfx.jpg" alt="1785619118286.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900_fmsfmfez.jpg" alt="1785619118326.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900_cddbqtsn.jpg" alt="1785619118368.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956_tzanydcd.jpg" alt="1785619118425.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957_fzcctkiw.jpg" alt="1785619118398.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957_aernqbyi.jpg" alt="1785616926777.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
</p>
<p>&nbsp;</p>
<p>귀항 이후에는 포구 앞 식당으로 이동해 모듬물회, 회, 매운탕과 함께 풍성한 만찬을 즐겼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총 마릿수와 무게를 합산한 ‘팀 우승상’을 비롯해 대어상, 다어상, 마수걸이상이 수여됐다. 특히 한 마리도 낚지 못한 직원에게 준 ‘꽝손상’과 배 위에서의 추억을 담은 ‘베스트 포토상’ 등 재치 있는 시상이 더해져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409_hlbzzupg.jpg" alt="1785618813921.jpg" style="width: 240px; height: 18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409_sgytqtqp.jpg" alt="1785618813961.jpg" style="width: 240px; height: 18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409_clpgokvx.jpg" alt="1785618814001.jpg" style="width: 240px; height: 180px;" /></p>
<p>&nbsp;</p>
<p>&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041_wsugzvrw.jpg" alt="1785617889026.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042_sepkqxks.jpg" alt="1785617889069.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042_sxewfcgq.jpg" alt="1785617889126.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118_nxrvixyx.jpg" alt="1785617453012.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119_pzmdadqr.jpg" alt="1785617453053.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119_ofonxssc.jpg" alt="1785617452946.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1120_mmzzriqf.jpg" alt="1785617452985.jpg" style="width: 120px; height: 160px;" />
</p>
<p>&nbsp;</p>
<p>경민물류 관계자는 “몇몇 분들이 멀미로 다소 고생하셨지만, 서로 배려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챙겨준 덕분에 다친 사람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최고의 날씨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든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회를 전했다.</p>
<p>&nbsp;</p>
<p>&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0354_gkenvutt.jpg" alt="1785618180216.jpg" style="width: 240px; height: 180px;" />&nbs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0355_acsqmavp.jpg" alt="1785618181578.jpg" style="width: 240px; height: 18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기업" term="10862|10866"/>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5849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06:37: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Jul 2026 20:36: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guid>
		<title><![CDATA[초벌 한우곱창과 쾌적한 공간이 매력…제주 '송산한우곱창']]></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송산한우곱창'이 신선한 한우곱창과 깔끔한 매장 분위기로 제주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메뉴는 곱창, 막창, 대창으로 구성된&nbsp;모둠구이가 있고 곱창, 대창, 막창, 차돌박이 등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도 있다.
&nbsp;

   

&nbsp;

   

&nbsp;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은 감자샐러드와 메추리알조림, 대파김치, 시원한 무국 등이 있고 아삭한 양파가 깍둑썰기된 소스는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었다.

곱창은 신선한 재료와 손질이 맛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메뉴다. 송산한우곱창은 잡내를 줄인 신선한 한우곱창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곱이 가득한 곱창은 한입 베어 물 때마다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은 단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점은 초벌구이로 제공돼 더욱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초벌 과정을 거쳐 제공되고 직원이 다 구워주기 때문에 테이블에서는 짧은 시간만 더 구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연기와 조리 시간을 줄여준다.&nbsp;
&nbsp;
매장 분위기 역시 송산한우곱창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는 곱창 전문점 특유의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줄였으며, 넉넉한 테이블 배치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가족 외식은 물론 직장인 회식, 친구들과의 모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nbsp;

식사의 마무리는 볶음밥이 빠질 수 없다. 곱창에서 나온 고소한 풍미와 김치가 어우러진 볶음밥은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하는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nbsp;
&nbsp;
제주에서 맛있는 한우곱창과 쾌적한 식사 공간을 함께 찾고 있다면 송산한우곱창은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만하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고소한 한우곱창 한 점이 특별한 식사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92731_ptregpml.jpg" alt="100010599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 data-pm-slice="1 1 []">
   <strong>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송산한우곱창'이 신선한 한우곱창과 깔끔한 매장 분위기로 제주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strong>
</p>
<p data-pm-slice="1 1 []">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93214_dxnyhpmq.jpg" alt="1000105993.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 data-pm-slice="1 1 []">대표 메뉴는 곱창, 막창, 대창으로 구성된&nbsp;<strong>모둠구이</strong>가 있고 곱창, 대창, 막창, 차돌박이 등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도 있다.</p>
<p data-pm-slice="1 1 []">&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94034_grdhhmrf.jpg" alt="100010599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94034_rmnlymbn.jpg" alt="100010599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은 감자샐러드와 메추리알조림, 대파김치, 시원한 무국 등이 있고 아삭한 양파가 깍둑썰기된 소스는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94841_kpgviqrp.jpg" alt="100010599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 data-pm-slice="1 1 []">곱창은 신선한 재료와 손질이 맛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메뉴다. 송산한우곱창은 잡내를 줄인 신선한 한우곱창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곱이 가득한 곱창은 한입 베어 물 때마다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은 단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p>
<p>무엇보다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점은 <strong>초벌구이로 제공돼 더욱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strong>이다. 초벌 과정을 거쳐 제공되고 직원이 다 구워주기 때문에 테이블에서는 짧은 시간만 더 구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연기와 조리 시간을 줄여준다.&nbsp;</p>
<p>&nbsp;</p>
<p>매장 분위기 역시 송산한우곱창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는 곱창 전문점 특유의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줄였으며, 넉넉한 테이블 배치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가족 외식은 물론 직장인 회식, 친구들과의 모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95558_gwdboytz.jpg" alt="100010599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식사의 마무리는 볶음밥이 빠질 수 없다. 곱창에서 나온 고소한 풍미와 김치가 어우러진 볶음밥은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하는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nbsp;</p>
<p>&nbsp;</p>
<p>제주에서 맛있는 한우곱창과 쾌적한 식사 공간을 함께 찾고 있다면 송산한우곱창은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만하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고소한 한우곱창 한 점이 특별한 식사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120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0:0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09:0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guid>
		<title><![CDATA[도내기업 미수금 급증에 막힌 제주 물류… 제주도내 운송업계, ‘미수금 독박 채무’로 심각한 경영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탐라뉴스] 제주 지역의 실물 경기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기업들의 미수금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규모 운송대금 미수 여파가 도내 중소 운송업체(물류 주선사 및 운수 법인)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면서, 지역 물류망을 지탱하는 중간 운송업계가 극심한 자금난과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업계에 따르면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도외 수송 시 발생하는 연안여객선 및 화물선 선적 비용(운임)을 운송업체가 먼저 대납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원청의 대금 결제가 지연되거나 부도가 발생할 경우 내륙 지역보다 타격과 자금 압박이 훨씬 배가되는 취약성을 안고 있다.
&nbsp;
구조적 사각지대… 원청 폐업해도 지입 차주 운송료는 ‘운송사 의무’
도내 운송업체들이 현재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고충을 겪는 이유는 독특한 화물 운송 계약 구조와 법적 책임에 기인한다.
일반적으로 화물 운송은 [원청(제조·유통·건설사) ➡️ 운송업체(주선사) ➡️ 개인 화물 차주(기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위수탁 계약 체결이 보편적이다. 이때 원청 법인이 자금난으로 갑작스럽게 폐업하거나 파산을 신청하면, 운송업체가 원청으로부터 받아야 할 ‘운송 미수금’은 회수가 극히 불투명한 채권이 된다.
그러나 현행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상법상, 중간 운송업체는 원청의 대금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이 계약한 화물 차주에게 약정된 운송료를 지급할 의무를 진다. 원청이 부도로 사라지더라도 그 채무 책임과 선지출 비용은 중간 운송업체가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에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선임비용,유류 대금,정비비용 역시 운송업체 명의로 묶여 있는 경우가 많아, 원청의 폐업은 곧바로 운송업체의 자금줄을 옥죄는 경영 마비 상태로 이어지고 있다.
&nbsp;
고의적 ‘기획 폐업’에도 법적 추적 어려워… 제도적 안전장치 절실
업계를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은 일부 법인들이 채무를 회피하기 위해 법 제도의 허점을 악용하는 행태다. 법인의 채무는 대표자 개인에게 승계되지 않는 법인격 독립의 원칙을 내세워, 기존 법인을 폐업(기획 폐업)한 뒤 타인 명의로 유사한 유통·주선 법인을 설립해 영업을 지속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피해를 입은 운송업체들이 소송을 제기하려 해도 상당한 시간과 소송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폐업한 법인에 잔여 자산이 없는 경우가 많아 승소하더라도 실질적인 피해 회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물류 전문가들은 "제주 지역 물류 산업의 연쇄적인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화물 매출채권 보험 가입 지원이나 긴급 경영안정자금 수혈 등 운송업체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nbsp;
&nbsp;

[실제 피해 제보를 받습니다] “제주의 물류 동맥을 지켜야 합니다”
&nbsp;
&lt;탐라뉴스&gt;는 법인 폐업 및 미수금 대란으로 인해 심각한 자금 압박과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운송업계의 실제 피해 사례를 집중 취재하고 있습니다.
&nbsp;

   
      제보 대상:
      
         
            원청 법인(건설, 유통, 통상 등)의 기습 폐업으로 대규모 운송 미수금이 발생해 자금 유동성 위기를 겪는 운수사 및 주선업체
            
         
            원청의 부도로 인해 선박 선적료(운임) 및 대형 주유소 유류비 채무 부담을 홀로 지고 있는 물류업체
            
         
            고의로 법인을 폐업하고 자산을 도피시킨 원청 법인의 구체적 정황 및 제보
            
         
      
   
      제보 창구:
      
         
            이메일:&nbsp;tamranews@tamranews.com
            
            
         
            직통 전화: 010-7533-7885&nbsp;
            
            
         
      
   
제보해 주신 세금계산서, 화물 운송장, 계약서 등의 자료는 철저한 사실 확인을 거쳐 후속 보도에 적극 반영되며, 도내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실질적인 유동성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 사용됩니다. 업계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1 data-path-to-node="4"><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 style="font-size: 17px;">&nbs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231336_zezuognx.png" alt="file_000000007550720b8a1ba7c4d75d6a81.png" style="width: 640px; height: 394px;" /></p>
      </b></h1>
<h1 data-path-to-node="4"><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 style="font-size: 17px;">[탐라뉴스]</b><span style="font-size: 17px;"> 제주 지역의 실물 경기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기업들의 미수금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규모 운송대금 미수 여파가 도내 중소 운송업체(물류 주선사 및 운수 법인)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면서, 지역 물류망을 지탱하는 중간 운송업계가 극심한 자금난과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span></h1>
<p data-path-to-node="6">업계에 따르면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도외 수송 시 발생하는 연안여객선 및 화물선 선적 비용(운임)을 운송업체가 먼저 대납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원청의 대금 결제가 지연되거나 부도가 발생할 경우 내륙 지역보다 타격과 자금 압박이 훨씬 배가되는 취약성을 안고 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3 data-path-to-node="7">구조적 사각지대… 원청 폐업해도 지입 차주 운송료는 ‘운송사 의무’</h3>
<p data-path-to-node="8">도내 운송업체들이 현재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고충을 겪는 이유는 독특한 화물 운송 계약 구조와 법적 책임에 기인한다.</p>
<p data-path-to-node="9">일반적으로 화물 운송은 [원청(제조·유통·건설사) ➡️ 운송업체(주선사) ➡️ 개인 화물 차주(기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위수탁 계약 체결이 보편적이다. 이때 원청 법인이 자금난으로 갑작스럽게 폐업하거나 파산을 신청하면, 운송업체가 원청으로부터 받아야 할 ‘운송 미수금’은 회수가 극히 불투명한 채권이 된다.</p>
<p data-path-to-node="10">그러나 현행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상법상, 중간 운송업체는 원청의 대금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이 계약한 화물 차주에게 약정된 운송료를 지급할 의무를 진다. 원청이 부도로 사라지더라도 그 채무 책임과 선지출 비용은 중간 운송업체가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p>
<p data-path-to-node="11">여기에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선임비용,유류 대금,정비비용 역시 운송업체 명의로 묶여 있는 경우가 많아, 원청의 폐업은 곧바로 운송업체의 자금줄을 옥죄는 경영 마비 상태로 이어지고 있다.</p>
<p data-path-to-node="11">&nbsp;</p>
<h3 data-path-to-node="13">고의적 ‘기획 폐업’에도 법적 추적 어려워… 제도적 안전장치 절실</h3>
<p data-path-to-node="14">업계를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은 일부 법인들이 채무를 회피하기 위해 법 제도의 허점을 악용하는 행태다. 법인의 채무는 대표자 개인에게 승계되지 않는 법인격 독립의 원칙을 내세워, 기존 법인을 폐업(기획 폐업)한 뒤 타인 명의로 유사한 유통·주선 법인을 설립해 영업을 지속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p>
<p data-path-to-node="15">피해를 입은 운송업체들이 소송을 제기하려 해도 상당한 시간과 소송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폐업한 법인에 잔여 자산이 없는 경우가 많아 승소하더라도 실질적인 피해 회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p>
<p data-path-to-node="16">물류 전문가들은 "제주 지역 물류 산업의 연쇄적인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화물 매출채권 보험 가입 지원이나 긴급 경영안정자금 수혈 등 운송업체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16">&nbsp;</p>
<p data-path-to-node="16">&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20214_noogtbod.png" alt="file_000000004a1472069ba84e8050c5fb3c.png" style="width: 320px; height: 320px;" /></p>
<h2 data-path-to-node="18">[실제 피해 제보를 받습니다] “제주의 물류 동맥을 지켜야 합니다”</h2>
<p>&nbsp;</p>
<p data-path-to-node="19">&lt;탐라뉴스&gt;는 법인 폐업 및 미수금 대란으로 인해 심각한 자금 압박과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운송업계의 실제 피해 사례를 집중 취재하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9">&nbsp;</p>
<ul data-path-to-node="20">
   <li>
      <p data-path-to-node="20,0,0"><b data-path-to-node="20,0,0" data-index-in-node="0">제보 대상:</b></p>
      <ul data-path-to-node="20,0,1">
         <li>
            <p data-path-to-node="20,0,1,0,0">원청 법인(건설, 유통, 통상 등)의 기습 폐업으로 대규모 운송 미수금이 발생해 자금 유동성 위기를 겪는 운수사 및 주선업체</p>
            </li>
         <li>
            <p data-path-to-node="20,0,1,1,0">원청의 부도로 인해 선박 선적료(운임) 및 대형 주유소 유류비 채무 부담을 홀로 지고 있는 물류업체</p>
            </li>
         <li>
            <p data-path-to-node="20,0,1,2,0">고의로 법인을 폐업하고 자산을 도피시킨 원청 법인의 구체적 정황 및 제보</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20,1,0"><b data-path-to-node="20,1,0" data-index-in-node="0">제보 창구:</b></p>
      <ul data-path-to-node="20,1,1">
         <li>
            <p data-path-to-node="20,1,1,0,0"><b data-path-to-node="20,1,1,0,0" data-index-in-node="0">이메일:</b>&nbsp;tamranews@tamranews.com
            </p>
            </li>
         <li>
            <p data-path-to-node="20,1,1,1,0"><b data-path-to-node="20,1,1,2,0" data-index-in-node="0">직통 전화:</b> 010-7533-7885<br />&nbsp;
            </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21">제보해 주신 세금계산서, 화물 운송장, 계약서 등의 자료는 철저한 사실 확인을 거쳐 후속 보도에 적극 반영되며, 도내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실질적인 유동성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 사용됩니다. 업계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p>
<h3 data-path-to-node="23"><br /></h3>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물류" term="10862|10865"/>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21118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7 Jul 2026 13:0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52: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guid>
		<title><![CDATA[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한 아주 특별한 책보따리 여행 [제주제일중학교 독서연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제일중학교와 마을도서관 공동체 '김영수도서관친구들'이 협력하여 진행한 학부모 및 학생 대상 그림책 인성 독서 연수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되었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1차로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가 그림책을 통해 인성 교육을 받고, 자녀와의 소통법을 배운 뒤 2차로 직접 독서활동가로 나서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북돋아 주는 것으로 2회기에 걸친 연수로 기획되었다.
1차 연수에서는 북초등학교 내에 있는 &lt;김영수도서관친구들&gt; 신인기 독서활동가의 진행 아래 (가시소년), (핑!), (나의 속도) 등 여러 그림책을 학부모가 함께 읽으며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거친 반항 이면에 숨겨진 불안을 읽어내고, 친구의 관계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와 존중의 중요함을 가르치고, 타인과의 비교 대신 아이 고유의 속도를 존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nbsp;

   

&nbsp;
이어 진행된 2차 연수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들이 일일 교사로 나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나다움 인성 책보따리 활동'을 직접 이끌었다.
&nbsp;

   

&nbsp;
학생들은 그림책 &lt;태어나는 법&gt;을 매개로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서로 얘기하며 매순간 새롭게 성장하는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nbsp;

   &nbsp;

&nbsp;
8개의 섹션 카드 (용기, 끈기, 감정, 감사, 책, 행동,나, 우리) 를 모두 돌아가며 1장씩 뽑은 후 해당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고, 그걸 통해 친구들의 마음도 알게 되는 기회였다.
&nbsp;
학교와 가정, 마을공동체가 협력하여 준비한 이번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사춘기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6093600_wuqndqok.jpg" alt="1000105168.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제주제일중학교와 마을도서관 공동체 '김영수도서관친구들'이 협력하여 진행한 학부모 및 학생 대상 그림책 인성 독서 연수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되었다.</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은 1차로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가 그림책을 통해 인성 교육을 받고, 자녀와의 소통법을 배운 뒤 2차로 직접 독서활동가로 나서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북돋아 주는 것으로 2회기에 걸친 연수로 기획되었다.</p>
<p>1차 연수에서는 북초등학교 내에 있는 &lt;김영수도서관친구들&gt; 신인기 독서활동가의 진행 아래 (가시소년), (핑!), (나의 속도) 등 여러 그림책을 학부모가 함께 읽으며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거친 반항 이면에 숨겨진 불안을 읽어내고, 친구의 관계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와 존중의 중요함을 가르치고, 타인과의 비교 대신 아이 고유의 속도를 존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00759_rnawrscr.jpg" alt="100010516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이어 진행된 2차 연수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들이 일일 교사로 나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나다움 인성 책보따리 활동'을 직접 이끌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01318_bmlhzglg.jpg" alt="100010516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0px;" />
</p>
<p>&nbsp;</p>
<p>학생들은 그림책 &lt;태어나는 법&gt;을 매개로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서로 얘기하며 매순간 새롭게 성장하는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았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01757_zhcaqwbg.jpg" alt="100010516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nbs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01758_deprzlhk.jpg" alt="100010517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1px;" />
</p>
<p>&nbsp;</p>
<p>8개의 섹션 카드 (용기, 끈기, 감정, 감사, 책, 행동,나, 우리) 를 모두 돌아가며 1장씩 뽑은 후 해당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고, 그걸 통해 친구들의 마음도 알게 되는 기회였다.</p>
<p>&nbsp;</p>
<p>학교와 가정, 마을공동체가 협력하여 준비한 이번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사춘기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621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08:3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09:3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guid>
		<title><![CDATA[애월 신엄리 수박 직거래장터 개장…“제주 여름 대표 수박 본격 출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nbsp;
&nbsp;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서 제주 여름철 대표 특산물인 수박의 본격 출하를 알리는 ‘2026 신엄리 농산물(수박) 직거래장터 개장식’이 오늘 7월 15일 오전 10시 애월 농산물 직판장에서 열렸다.
&nbsp;

   

&nbsp;
이번 개장식은 신엄리새마을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신엄리에서 생산된 수박과 애월읍 주요 농산물이 전시되고 현장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nbsp;

   

&nbsp;
행사는 오전 9시 식전 행사와 수박 시식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내빈 축사가 진행되며, 오전 11시에는 참석자들을&nbsp; 위한 다과 행사가 마련되었다. 12시에는 망고수박과 흑수박 증정 이벤트도 열렸다.
&nbsp;

   

&nbsp;
애월읍은 제주시 전체 수박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제주 최대 수박 주산지다. 특히 신엄리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을 받아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의 수박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nbsp;
신엄리새마을회 관계자는 올해 수박 수확시기에 겹쳐서 늦장마가 오는 바람에 많은 병해충을 입었지만 더 좋은 수박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서 더욱 정성을 다했다고 전했고 오늘 개장식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신엄리 수박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신엄리 수박을 특화시켜서 전국에서 최고의 수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202656_xkbyyvet.jpg" alt="100010514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nbs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202658_wdowcnun.jpg" alt="100010514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서 제주 여름철 대표 특산물인 수박의 본격 출하를 알리는 ‘2026 신엄리 농산물(수박) 직거래장터 개장식’이 오늘 7월 15일 오전 10시 애월 농산물 직판장에서 열렸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203554_egftolhh.jpg" alt="1000105142.jpg" style="width: 640px; height: 1137px;" />
</p>
<p>&nbsp;</p>
<p>이번 개장식은 신엄리새마을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신엄리에서 생산된 수박과 애월읍 주요 농산물이 전시되고 현장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203919_qptiwmfv.jpg" alt="100010513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행사는 오전 9시 식전 행사와 수박 시식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내빈 축사가 진행되며, 오전 11시에는 참석자들을&nbsp; 위한 다과 행사가 마련되었다. 12시에는 망고수박과 흑수박 증정 이벤트도 열렸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204255_yillbkaf.jpg" alt="100010514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애월읍은 제주시 전체 수박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제주 최대 수박 주산지다. 특히 신엄리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을 받아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의 수박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p>
<p>&nbsp;</p>
<p>신엄리새마을회 관계자는 올해 수박 수확시기에 겹쳐서 늦장마가 오는 바람에 많은 병해충을 입었지만 더 좋은 수박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서 더욱 정성을 다했다고 전했고 오늘 개장식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신엄리 수박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신엄리 수박을 특화시켜서 전국에서 최고의 수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147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08:11: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20:18: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guid>
		<title><![CDATA[소통과 화합의 장, 2026 단합대회 성황리 개최, 주식회사 풍인해운]]></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풍인해운 단합대회, 웃음과 화합으로 하나 된 뜻깊은 시간 그곳으로....&nbsp;

   


   


   

&nbsp;
풍인해운은 최근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풍인해운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일상을 벗어나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nbsp;

행사장에는 "오늘만큼은 화물보다 웃음을 싣자!"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안전운행은 매일! 오늘은 안전하게 놀자!"라는 안전 메시지가 걸려 있어 풍인해운만의 유쾌한 기업문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함께 보여주었다.

   &nbsp;

이날 직원들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평소 업무로 인해 자주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더욱 돈독한 동료애를 쌓았다.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nbsp;

&nbsp;
특히 이번 단합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직원들은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업무 현장에서의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고, 앞으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nbsp;

풍인해운은 평소에도 안전운행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감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복지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충전의 시간을 가진 임직원들은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업무에 복귀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nbsp;

풍인해운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nbsp;

"오늘의 웃음이 내일의 안전을 만들고, 함께한 화합이 풍인해운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어본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b><span style="font-size: 22px;">풍인해운 단합대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font-size: 22px;">, </span><span style="font-size: 22px;">웃음과 화합으로 하나 된 뜻깊은 시간 그곳으로....&nbsp;</span></b></p>
<p>
   <br />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60355_xmzbkfnf.jpg" alt="17840126309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71px;" />
</p>
<p class="0">&nbsp;</p>
<p class="0">풍인해운은 최근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풍인해운 단합대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를 성황리에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일상을 벗어나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밝은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행사장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늘만큼은 화물보다 웃음을 싣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안전운행은 매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은 안전하게 놀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안전 메시지가 걸려 있어 풍인해운만의 유쾌한 기업문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함께 보여주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이날 직원들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평소 업무로 인해 자주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눴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더욱 돈독한 동료애를 쌓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났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60112_ernbrfcb.jpg" alt="178401246711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75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특히 이번 단합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직원들은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업무 현장에서의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앞으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풍인해운은 평소에도 안전운행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감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직원들의 복지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충전의 시간을 가진 임직원들은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업무에 복귀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풍인해운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오늘의 웃음이 내일의 안전을 만들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함께한 화합이 풍인해운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어본다
</p>
<p class="0">&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60157_oebwylqx.jpg" alt="178381239472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67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기업" term="10862|10866"/>
		<author>jjjh8488@naver.com 이화영</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26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22:48: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5:0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guid>
		<title><![CDATA[기부와 나눔의 축제 ‘제18회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 10월 25일 개최… 7월 13일부터 선착순 5,000명 접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제주의 푸른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는 감동의 레이스이자, 달릴수록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뜻깊은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18회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 대회가’ 오는 2026년 10월 25일(일요일) 구좌생활체육관 운동장(김녕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내 대표적인 ‘기부와 나눔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열며 ‘기부와 나눔의 축제가 가능할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매년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기적을 이뤄왔다. 지난 17회 대회를 치러오는 동안 달림이들의 성원으로 모인 '아름다운 기부금'은 무려 3억 5천여 만원에 달하며, 이 기부금은 제주와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답고 소중하게 쓰였다.
이번 대회 역시 제주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꼽히는 '김녕해안도로'부터 '평대리해안도로'까지 이어지는 환상적인 코스로 구성됐다. 탁 트인 바다와 싱그러운 가을 바람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기부 동참의 보람까지 느낄 수 있어,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부문은 전문 러너와 동호인들을 위한 '하프 코스(Half)'와 초보자 및 가족 단위 참가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10km 코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두 부문 모두 참가자들의 정확한 기록 측정을 위해 기록칩이 기본 제공된다. 참가비는 하프 코스 45,000원, 10km 코스는 35,000원이다.

대회 당일 일정은 오전 7시 10분 집결을 시작으로, 7시 50분에 개회식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레이스는 오전 8시 10분 하프 코스 출발에 이어, 8시 20분에 10km 코스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탄과 함께 달리게 된다.
참가 접수는 2026년 7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어 오는 8월 3일(월) 오후 3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선착순 5,00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서 작성뿐만 아니라 '결제 완료자' 기준으로 최종 마감된다. 인기가 높은 대회인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환불 신청은 기념품 준비 일정으로 인해 8월 31일(월) 오후 3시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함께해주신 여러분 모두가 기부천사"라며,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품과 배번호 등 지급품은 대회 일주일 전에 각 가정으로 안전하게 사전 배송될 예정이며, 5,000명의 러너들이 제주의 푸른 가을 속에서 안전하게 나눔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대회 접수 및 코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marathon.jejusor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제주의 푸른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는 감동의 레이스이자, 달릴수록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뜻깊은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p>
<p data-path-to-node="6">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36">‘제18회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 대회가’</b> 오는 2026년 10월 25일(일요일) 구좌생활체육관 운동장(김녕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p>
<p data-path-to-node="7">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내 대표적인 ‘기부와 나눔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열며 ‘기부와 나눔의 축제가 가능할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매년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기적을 이뤄왔다. 지난 17회 대회를 치러오는 동안 달림이들의 성원으로 모인 <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194">'아름다운 기부금'은 무려 3억 5천여 만원</b>에 달하며, 이 기부금은 제주와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답고 소중하게 쓰였다.</p>
<p data-path-to-node="8">이번 대회 역시 제주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꼽히는 '김녕해안도로'부터 '평대리해안도로'까지 이어지는 환상적인 코스로 구성됐다. 탁 트인 바다와 싱그러운 가을 바람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기부 동참의 보람까지 느낄 수 있어,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data-path-to-node="9">참가 부문은 전문 러너와 동호인들을 위한 '하프 코스(Half)'와 초보자 및 가족 단위 참가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10km 코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두 부문 모두 참가자들의 정확한 기록 측정을 위해 기록칩이 기본 제공된다. 참가비는 하프 코스 45,000원, 10km 코스는 35,000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23316_dvwobnap.png" alt="KakaoTalk_20260714_122443064.png" style="width: 880px; height: 256px;" /></p>
<p data-path-to-node="10">대회 당일 일정은 오전 7시 10분 집결을 시작으로, 7시 50분에 개회식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레이스는 오전 8시 10분 하프 코스 출발에 이어, 8시 20분에 10km 코스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탄과 함께 달리게 된다.</p>
<p data-path-to-node="11">참가 접수는 2026년 7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어 오는 8월 3일(월) 오후 3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선착순 5,00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서 작성뿐만 아니라 '결제 완료자' 기준으로 최종 마감된다. 인기가 높은 대회인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p>
<p data-path-to-node="12">환불 신청은 기념품 준비 일정으로 인해 8월 31일(월) 오후 3시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p>
<p data-path-to-node="13">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함께해주신 여러분 모두가 기부천사"라며,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품과 배번호 등 지급품은 대회 일주일 전에 각 가정으로 안전하게 사전 배송될 예정이며, 5,000명의 러너들이 제주의 푸른 가을 속에서 안전하게 나눔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p>
<p data-path-to-node="14">대회 접수 및 코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a href="http://(marathon.jejusori.net" target="_blank">https://marathon.jejusori.net</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24126_mfipxbcr.png" alt="KakaoTalk_20260714_124101344.png" style="width: 579px; height: 21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rhwjddud21@naver.com 고정영</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999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22:4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2:31: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guid>
		<title><![CDATA[김연경이 거쳐간 세 팀, 제주에서 다시 만난다 — 8월,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탐라뉴스 스포츠]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
   '배구여제' 김연경이 현역 시절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세 팀이 올여름 제주 코트에 나란히 선다.&nbsp;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여자배구 최정상 클럽 네 팀이 맞붙는 국제 친선전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이틀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KBS N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벤트성 경기를 넘어 아시아 여자배구의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내건 자리다. 무엇보다 '김연경'이라는 세 글자로 대회의 결이 완전히 달라진다.
   &nbsp;
   
   
   ▲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공식 포스터 ⓒ 탐라뉴스
   ◆ [관전포인트] '김연경 레거시'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슈퍼매치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참가 팀들의 면면이다.&nbsp;
   김연경이 선수 시절 몸담았던 아시아 명문 구단들이 대거 참전한다. 국내 데뷔와 은퇴를 함께한 친정팀 흥국생명, 2009년 첫 해외 진출 무대였던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옛 JT 마블러스), 그리고 중국 리그를 제패한 상하이 브라이트까지 — 배구여제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자연스레 이번 대회의 얼개가 그려진다.
   &nbsp;
   
   &nbsp;
   연경은 오사카 마블러스 시절 팀의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 이후 상하이와 유럽 무대를 거쳐 다시 흥국생명으로 돌아와 은퇴 시즌 통합 우승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했다.&nbsp;
   그가 거쳐간 세 팀이 한 대회에 모이는 장면 자체가 흔치 않은 사건이다.
   여기에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탄 현대건설이 가세하면서 라인업은 한층 두터워졌다. 한 언론은 이번 대회를 두고 '김연경 레거시의 확장'이라 평했다.
   김연경이 거쳐간 흥국생명·오사카 마블러스·상하이 브라이트, 그리고 현대건설. 아시아 여자배구의 '어벤져스'가 제주에서 완성된다.
   ◆ [참가팀] 한·중·일 최정상 4개 클럽
   네 팀은 각국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다. 국내에서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중국에서는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일본에서는 오사카 마블러스가 출전한다. 서로 다른 리그에서 정상을 다투던 팀들이 한 코트에서 맞붙는 만큼, 스타일의 대비를 지켜보는 재미가 크다.
   
      
         
            
               국가
               구단
               비고
               
            
         
            
               한국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 친정팀 · 국내 최다 인기 구단
               
            
               한국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최근 상승세의 V-리그 강호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중국 리그 정상급 · 김연경 활약팀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
               옛 JT 마블러스 · 김연경 첫 해외팀
               
            
         
      
   
   
   ▲ 참가 4개 구단 소개 ⓒ 탐라뉴스
   ◆ [일정] 이틀간 네 경기… 교차 대진
   대회는 8월 1일(토)과 2일(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과 이튿날 대진을 엇갈리게 짜 네 팀이 서로 다른 상대와 맞붙도록 했다. 각 경기는 오후 1시와 3시 30분에 차례로 열린다.
   
      
         
            
               일자
               시간
               대진
               
            
         
            
               8/1 (토)DAY 1
               13:00
               흥국생명 vs 오사카 마블러스
               
            
               15:30
               현대건설 vs 상하이 브라이트
               
            
               8/2 (일)DAY 2
               13:00
               현대건설 vs 오사카 마블러스
               
            
               15:30
               흥국생명 vs 상하이 브라이트
               
            
         
      
   모든 경기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도 안방에서 아시아 톱클럽들의 맞대결을 지켜볼 수 있다.
   &nbsp;
   
   
   ▲ 이틀간의 경기 일정 ⓒ 탐라뉴스
   ◆ [의미] 상금 없는 '착한 대회'… 수익은 지역으로
   이번 대회는 상금이 걸리지 않은 친선경기로 치러진다. 그럼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은 수익금의 향방이다. 대회 수익은 지역 스포츠 발전 기금으로 환원된다.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면서 동시에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구조를 택한 셈이다.
   주최 측은 스포츠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경기 중계에 더해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도 예정돼 있어, 코트 위 승부뿐 아니라 배구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콘텐츠로 확장될 전망이다.
   제주로서는 여름 성수기에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해 관광과 스포츠를 잇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외 팬과 취재진의 방문은 그 자체로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한다.
   ◆ [관전 팁] 숨소리까지 들리는 코트, 스타일의 향연
   제주 한라체육관은 관중석과 코트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 선수들의 움직임과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경기장으로 꼽힌다.&nbsp;
   대형 경기장에서는 놓치기 쉬운 현장의 긴장감을 가까이서 체험하기에 좋다.
   무엇보다 한·중·일 최정상 클럽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서로 다른 배구 색깔을 한눈에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nbsp;
   조직적인 수비와 짜임새를 앞세운 일본, 높이와 파워로 압박하는 중국, 끈질긴 수비와 화려한 응원 문화가 어우러지는 한국 — 세 나라의 스타일이 이틀간 교차한다.
   경기 전후로는 공연 무대도 마련돼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형 이벤트로 꾸려진다.
   &nbsp;
   
   
   ▲ 입장 시간 및 관람 유의사항 ⓒ 탐라뉴스
   ◆ [예매]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와 현장 판매로 운영된다. 입장은 경기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제2문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티켓을 소지하면 재입장도 가능하다.
   관람 시에는 병·캔·유리병, 주류, 대형 응원도구 등의 반입이 제한되며, 개인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시·영상 촬영과 라이브 스트리밍은 금지된다. 자세한 예매 일정과 좌석 정보는 예매처 공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nbsp;
   
   
   ▲ 예매 안내 ⓒ 탐라뉴스
   [대회 안내]■ 대회명 :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nbsp;&nbsp;&nbsp;(Jeju 2026 Women's Volleyball Top Club Super Match)■ 일시 : 2026년 8월 1일(토) ~ 8월 2일(일)■ 장소 : 제주 한라체육관■ 입장 :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제2문 순차 입장■ 주최 : KBS N &nbsp;/&nbsp;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 중계 : KBS N 스포츠 전 경기 생중계■ 예매 : 티켓링크 (사전 예매 및 현장 판매)■ 예매 오픈 : 2026년 7월 17일 [확인 필요]■ 문의 : 1588-7890
   
   * 예매 일정·좌석·공연 라인업 등 세부 정보는 예매 오픈 시점의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하며, 변동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60px;margin:0 auto;font-size:17px;line-height:1.85;color:#222;word-break:keep-all;">
   <p style="color:#1a3d8f;font-weight:800;margin-bottom:18px;">[탐라뉴스 스포츠]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p>
   <p>'배구여제' 김연경이 현역 시절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세 팀이 올여름 제주 코트에 나란히 선다.&nbsp;</p>
   <p>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여자배구 최정상 클럽 네 팀이 맞붙는 국제 친선전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이틀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p>
   <p>KBS N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벤트성 경기를 넘어 아시아 여자배구의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내건 자리다. 무엇보다 '김연경'이라는 세 글자로 대회의 결이 완전히 달라진다.</p>
   <p>&nbsp;</p>
   <!-- ▼ 사진① (메인 비주얼 포스터 / 07번 축소본 또는 01번 타이틀 헤더)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3094239_yfeudnqq.jpg" alt="07_메인비주얼_전체_880.jpg" style="width: 626px; height: 880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공식 포스터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d8f;">◆ [관전포인트] '김연경 레거시'가 한자리에 모였다</h3>
   <p>이번 슈퍼매치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참가 팀들의 면면이다.&nbsp;</p>
   <p>김연경이 선수 시절 몸담았던 아시아 명문 구단들이 대거 참전한다. 국내 데뷔와 은퇴를 함께한 친정팀 흥국생명, 2009년 첫 해외 진출 무대였던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옛 JT 마블러스), 그리고 중국 리그를 제패한 상하이 브라이트까지 — 배구여제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자연스레 이번 대회의 얼개가 그려진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01154_czbhreiu.png" alt="합성완성.png" style="width: 800px; height: 474px;" /></p>
   <p>&nbsp;</p>
   <p>연경은 오사카 마블러스 시절 팀의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 이후 상하이와 유럽 무대를 거쳐 다시 흥국생명으로 돌아와 은퇴 시즌 통합 우승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했다.&nbsp;</p>
   <p>그가 거쳐간 세 팀이 한 대회에 모이는 장면 자체가 흔치 않은 사건이다.</p>
   <p>여기에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탄 현대건설이 가세하면서 라인업은 한층 두터워졌다. 한 언론은 이번 대회를 두고 '김연경 레거시의 확장'이라 평했다.</p>
   <blockquote style="margin:24px 0;padding:16px 22px;background:#eef3fb;border-left:4px solid #d9a441;font-size:16px;color:#444;font-style:italic;">김연경이 거쳐간 흥국생명·오사카 마블러스·상하이 브라이트, 그리고 현대건설. 아시아 여자배구의 '어벤져스'가 제주에서 완성된다.</blockquote>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d8f;">◆ [참가팀] 한·중·일 최정상 4개 클럽</h3>
   <p>네 팀은 각국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다. 국내에서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중국에서는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일본에서는 오사카 마블러스가 출전한다. 서로 다른 리그에서 정상을 다투던 팀들이 한 코트에서 맞붙는 만큼, 스타일의 대비를 지켜보는 재미가 크다.</p>
   <div style="border:1px solid #ddd;border-radius:8px;overflow:hidden;margin:20px 0;font-size:15px;">
      <table style="width:100%;border-collapse:collapse;text-align:center;">
         <thead>
            <tr style="background:#1a3d8f;color:#fff;">
               <th style="padding:11px 8px;">국가</th>
               <th style="padding:11px 8px;">구단</th>
               <th style="padding:11px 8px;">비고</th>
               </tr>
            </thead>
         <tbody>
            <tr style="border-bottom:1px solid #eee;">
               <td style="padding:10px 8px;">한국</td>
               <td style="padding:10px 8px;font-weight:700;">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td>
               <td style="padding:10px 8px;color:#555;">김연경 친정팀 · 국내 최다 인기 구단</td>
               </tr>
            <tr style="border-bottom:1px solid #eee;background:#fafafa;">
               <td style="padding:10px 8px;">한국</td>
               <td style="padding:10px 8px;font-weight:700;">현대건설 힐스테이트</td>
               <td style="padding:10px 8px;color:#555;">최근 상승세의 V-리그 강호</td>
               </tr>
            <tr style="border-bottom:1px solid #eee;">
               <td style="padding:10px 8px;">중국</td>
               <td style="padding:10px 8px;font-weight:700;">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td>
               <td style="padding:10px 8px;color:#555;">중국 리그 정상급 · 김연경 활약팀</td>
               </tr>
            <tr>
               <td style="padding:10px 8px;">일본</td>
               <td style="padding:10px 8px;font-weight:700;">오사카 마블러스</td>
               <td style="padding:10px 8px;color:#555;">옛 JT 마블러스 · 김연경 첫 해외팀</td>
               </tr>
            </tbody>
         </table>
      </div>
   <!-- ▼ 사진② (참가팀 소개 크롭 / 02번)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00337_wxqirxhl.png" alt="02_참가팀_소개.png" style="width: 651px; height: 674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참가 4개 구단 소개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d8f;">◆ [일정] 이틀간 네 경기… 교차 대진</h3>
   <p>대회는 8월 1일(토)과 2일(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과 이튿날 대진을 엇갈리게 짜 네 팀이 서로 다른 상대와 맞붙도록 했다. 각 경기는 오후 1시와 3시 30분에 차례로 열린다.</p>
   <div style="border:1px solid #ddd;border-radius:8px;overflow:hidden;margin:20px 0;font-size:15px;">
      <table style="width:100%;border-collapse:collapse;text-align:center;">
         <thead>
            <tr style="background:#c0392b;color:#fff;">
               <th style="padding:11px 8px;">일자</th>
               <th style="padding:11px 8px;">시간</th>
               <th style="padding:11px 8px;">대진</th>
               </tr>
            </thead>
         <tbody>
            <tr style="border-bottom:1px solid #eee;">
               <td style="padding:10px 8px;font-weight:700;" rowspan="2">8/1 (토)<br />DAY 1</td>
               <td style="padding:10px 8px;">13:00</td>
               <td style="padding:10px 8px;">흥국생명 vs 오사카 마블러스</td>
               </tr>
            <tr style="border-bottom:2px solid #ddd;">
               <td style="padding:10px 8px;">15:30</td>
               <td style="padding:10px 8px;">현대건설 vs 상하이 브라이트</td>
               </tr>
            <tr style="border-bottom:1px solid #eee;background:#fafafa;">
               <td style="padding:10px 8px;font-weight:700;" rowspan="2">8/2 (일)<br />DAY 2</td>
               <td style="padding:10px 8px;">13:00</td>
               <td style="padding:10px 8px;">현대건설 vs 오사카 마블러스</td>
               </tr>
            <tr style="background:#fafafa;">
               <td style="padding:10px 8px;">15:30</td>
               <td style="padding:10px 8px;">흥국생명 vs 상하이 브라이트</td>
               </tr>
            </tbody>
         </table>
      </div>
   <p>모든 경기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도 안방에서 아시아 톱클럽들의 맞대결을 지켜볼 수 있다.</p>
   <p>&nbsp;</p>
   <!-- ▼ 사진③ (경기일정 DAY1·DAY2 크롭 / 03·04번)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00427_chdswcew.png" alt="03_경기일정.png" style="width: 651px; height: 654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이틀간의 경기 일정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d8f;">◆ [의미] 상금 없는 '착한 대회'… 수익은 지역으로</h3>
   <p>이번 대회는 상금이 걸리지 않은 친선경기로 치러진다. 그럼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은 수익금의 향방이다. 대회 수익은 지역 스포츠 발전 기금으로 환원된다.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면서 동시에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구조를 택한 셈이다.</p>
   <p>주최 측은 스포츠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경기 중계에 더해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도 예정돼 있어, 코트 위 승부뿐 아니라 배구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콘텐츠로 확장될 전망이다.</p>
   <p>제주로서는 여름 성수기에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해 관광과 스포츠를 잇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외 팬과 취재진의 방문은 그 자체로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한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d8f;">◆ [관전 팁] 숨소리까지 들리는 코트, 스타일의 향연</h3>
   <p>제주 한라체육관은 관중석과 코트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 선수들의 움직임과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경기장으로 꼽힌다.&nbsp;</p>
   <p>대형 경기장에서는 놓치기 쉬운 현장의 긴장감을 가까이서 체험하기에 좋다.</p>
   <p>무엇보다 한·중·일 최정상 클럽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서로 다른 배구 색깔을 한눈에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nbsp;</p>
   <p>조직적인 수비와 짜임새를 앞세운 일본, 높이와 파워로 압박하는 중국, 끈질긴 수비와 화려한 응원 문화가 어우러지는 한국 — 세 나라의 스타일이 이틀간 교차한다.</p>
   <p>경기 전후로는 공연 무대도 마련돼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형 이벤트로 꾸려진다.</p>
   <p>&nbsp;</p>
   <!-- ▼ 사진④ (관람안내 크롭 / 05번)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00455_uezvwgaq.png" alt="05_관람안내.png" style="width: 651px; height: 964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입장 시간 및 관람 유의사항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d8f;">◆ [예매]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h3>
   <p>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와 현장 판매로 운영된다. 입장은 경기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제2문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티켓을 소지하면 재입장도 가능하다.</p>
   <p>관람 시에는 병·캔·유리병, 주류, 대형 응원도구 등의 반입이 제한되며, 개인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시·영상 촬영과 라이브 스트리밍은 금지된다. 자세한 예매 일정과 좌석 정보는 예매처 공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p>
   <p>&nbsp;</p>
   <!-- ▼ 사진⑤ (예매안내 크롭 / 06번)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00540_ttvoshqd.png" alt="06_예매안내.png" style="width: 651px; height: 544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예매 안내 ⓒ 탐라뉴스</p>
   <div style="border:1px solid #ddd;border-radius:8px;padding:16px 20px;background:#fafafa;margin-top:24px;font-size:15px;line-height:1.9;"><strong style="color:#1a3d8f;font-size:16px;">[대회 안내]</strong><br />■ 대회명 :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br />&nbsp;&nbsp;&nbsp;(Jeju 2026 Women's Volleyball Top Club Super Match)<br />■ 일시 : 2026년 8월 1일(토) ~ 8월 2일(일)<br />■ 장소 : 제주 한라체육관<br />■ 입장 :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제2문 순차 입장<br />■ 주최 : KBS N &nbsp;/&nbsp;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br />■ 중계 : KBS N 스포츠 전 경기 생중계<br />■ 예매 : 티켓링크 (사전 예매 및 현장 판매)<br />■ 예매 오픈 : 2026년 7월 17일 [확인 필요]<br />■ 문의 : 1588-7890
   </div>
   <p style="color:#888;font-size:14px;margin-top:14px;">* 예매 일정·좌석·공연 라인업 등 세부 정보는 예매 오픈 시점의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하며, 변동될 수 있다.</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duboo8@hanmail.net 강민수</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0528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22:46: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09:35: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guid>
		<title><![CDATA[제주 빵지순례 성지 된 ‘픽업카페’… 명란마요 소금빵 인기 폭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에서 ‘빵지순례’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픽업카페의 명란마요 소금빵이 관광객과 도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nbsp;

픽업카페의 대표 메뉴인 명란마요 소금빵은 갓 구워낸 소금빵 속에 명란과 마요네즈를 섞은 스프레드를 채우고 김가루와 참기름 풍미를 더해 완성한다. 짭조름한 명란의 감칠맛과 버터 향이 어우러져 한 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sp;

&nbsp;

명란마요소금빵으로 유명하지만, 기본소금빵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nbsp;
현장에서 대기할 시 웨이팅이 1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할 수 있다. 빵 나오는 시간이 11시, 3시여서 빵 나오는 시간 10분전이 10시50분, 2시50분에 캐치테이블 앱에 들어가서 웨이팅을 걸어둘 수 있다.

   

캐치테이블에서 기다림없이 우선입장 기능이 있는데 2주후까지 원하는 날짜 및 남은 날짜와 시간을 체크해 예약을 걸어두는 방법이 있다.
&nbsp;
남성로 본점의 인기에 힘입어 애월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관광객들의 ‘빵지순례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애월점은 본점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고, 웨이팅은 비교적 짧다고 한다.
소금빵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라 생각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44121_usultepv.jpg" alt="1000105078.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p>
<p> 제주에서 ‘빵지순례’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픽업카페의 명란마요 소금빵이 관광객과 도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44445_slqfgqse.jpg" alt="1000105081.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p>
<p>픽업카페의 대표 메뉴인 명란마요 소금빵은 갓 구워낸 소금빵 속에 명란과 마요네즈를 섞은 스프레드를 채우고 김가루와 참기름 풍미를 더해 완성한다. 짭조름한 명란의 감칠맛과 버터 향이 어우러져 한 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44715_enzsgczk.jpg" alt="1000105082.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44716_gscsefie.jpg" alt="1000105080.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명란마요소금빵으로 유명하지만, 기본소금빵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p>
<p>&nbsp;</p>
<p>현장에서 대기할 시 웨이팅이 1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할 수 있다. 빵 나오는 시간이 11시, 3시여서 빵 나오는 시간 10분전이 10시50분, 2시50분에 캐치테이블 앱에 들어가서 웨이팅을 걸어둘 수 있다.</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50302_qlpsbdch.jpg" alt="1000105084.jpg" style="width: 320px; height: 783px;" />
</p>
<p>캐치테이블에서 기다림없이 우선입장 기능이 있는데 2주후까지 원하는 날짜 및 남은 날짜와 시간을 체크해 예약을 걸어두는 방법이 있다.</p>
<p>&nbsp;</p>
<p>남성로 본점의 인기에 힘입어 애월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관광객들의 ‘빵지순례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애월점은 본점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고, 웨이팅은 비교적 짧다고 한다.</p>
<p>소금빵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라 생각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8348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5:1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14:3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guid>
		<title><![CDATA[화북포구 산책길의 작은 쉼표, ‘키에키 커피 스탠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키에키 커피 스탠드가 지역 주민과 여행객들 사이에서 감성 카페로 주목받고 있다. 화북포구 인근 주택가에 자리한 이곳은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호주식 커피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키에키 커피스탠드 메뉴
&nbsp;

내부는 상당히 협소하고, 커피머신 구역이 뚫려있어 커피 내리는 것도 직관할 수 있다.
&nbsp;

대표메뉴인 ‘키에키 크림커피’는 부드러운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특징이며, 플랫화이트와 호주식 카푸치노 역시 방문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nbsp;
아담한 규모의 매장이지만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긴 쉐어 테이블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아침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조깅이나 산책 후 커피를 즐기려는 손님들이 많으며, 테이크아웃을 하는 손님도 많았다.
최근에는 화북포구와 삼양해안도로를 달리는 러너(Runner)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1557_mzdcqqef.jpg" alt="1000105061.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키에키 커피 스탠드가 지역 주민과 여행객들 사이에서 감성 카페로 주목받고 있다. 화북포구 인근 주택가에 자리한 이곳은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호주식 커피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1857_lszzzksi.jpg" alt="1000105065.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키에키 커피스탠드 메뉴</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2409_dyolxrpb.jpg" alt="1000105062.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p>
<p>내부는 상당히 협소하고, 커피머신 구역이 뚫려있어 커피 내리는 것도 직관할 수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2845_ucveebhb.jpg" alt="1000105064.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p>
<p>대표메뉴인 ‘키에키 크림커피’는 부드러운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특징이며, 플랫화이트와 호주식 카푸치노 역시 방문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nbsp;</p>
<p>아담한 규모의 매장이지만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긴 쉐어 테이블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p>
<p>특히 아침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조깅이나 산책 후 커피를 즐기려는 손님들이 많으며, 테이크아웃을 하는 손님도 많았다.</p>
<p>최근에는 화북포구와 삼양해안도로를 달리는 러너(Runner)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8260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2:39: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12:1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guid>
		<title><![CDATA[화북포구 화북동 주말장터,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운영]]></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도 화북동 화북포구에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주말장터가 열린다.



&nbsp;

화북 주말장터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로, 제주산 농수산물과 수제 먹거리, 수공예품, 생활 소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된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

&nbsp;

신선한 과일과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제철 채소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nbsp;

직접 캔 고사리로 만든 고사리장아찌를 비롯해 톳장아찌, 깻잎장아찌, 오이장아찌가 있으며 실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식당에 나오는 장아찌를 판매하는 것이라 한다. 맛이 있어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nbsp;

   

&nbsp;제주산 그린키위랑 백향과청은 시식이 가능한데 바로 구매로 이어질 만큼 맛이 좋고 신뢰가 갔다. 사장님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며 이 수제청으로 메뉴를 팔고 계신다고 한다.
&nbsp;
이 외에도 명태껍질튀김, 먹태, 벌꿀, 무말랭이 등도 판매되고 있고, 의류 코너도 있었다.&nbsp;
규모는 작지만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생산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화북 주말장터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13000_ftkzzmpl.jpg" alt="100010505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제주도 화북동 화북포구에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주말장터가 열린다.
<p><br /></p>
<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13239_oweuunhk.jpg" alt="100010505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13240_wzrbcgin.jpg" alt="100010505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화북 주말장터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로, 제주산 농수산물과 수제 먹거리, 수공예품, 생활 소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된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13747_mlxxgloc.jpg" alt="1000105056.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13747_aqleroxr.jpg" alt="1000105059.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신선한 과일과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제철 채소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13953_dgidqume.jpg" alt="1000105055.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p>
<p>직접 캔 고사리로 만든 고사리장아찌를 비롯해 톳장아찌, 깻잎장아찌, 오이장아찌가 있으며 실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식당에 나오는 장아찌를 판매하는 것이라 한다. 맛이 있어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14912_ayaxqdnb.jpg" alt="1000105057.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제주산 그린키위랑 백향과청은 시식이 가능한데 바로 구매로 이어질 만큼 맛이 좋고 신뢰가 갔다. 사장님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며 이 수제청으로 메뉴를 팔고 계신다고 한다.</p>
<p>&nbsp;</p>
<p>이 외에도 명태껍질튀김, 먹태, 벌꿀, 무말랭이 등도 판매되고 있고, 의류 코너도 있었다.&nbsp;</p>
<p>규모는 작지만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생산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화북 주말장터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8227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1:58: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11:1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guid>
		<title><![CDATA[[기획]〈제주 노포 열전 ⑤〉 고기 사러 갔다가 순대를 들고 나온다 — 건입동 '금호정육점']]></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노포 열전〉 다섯 번째 이야기
   제주시 건입동, 동문재래시장에서 걸어서 십 분 거리에 있는 금호정육점.&nbsp;
   간판만 보면 고기 몇 근 사러 들를 법한 동네 정육점이다.&nbsp;
   그런데 이 집 앞에 줄을 서는 사람들 손에는 정작 고기 대신 검붉은 순대 뭉치가 들려 있다.
   &nbsp;
   
   
      
   
   ▲ 건입동 만덕로 골목에 자리한 금호정육점 ⓒ 탐라뉴스
   ◆ '수웨', 버릴 것 없던 섬의 지혜
   제주에서는 순대를 '수웨'라 부른다. 돼지를 잡을 때 고기 한 점 남김없이 쓰던 옛 섬살이에서 나온 음식이다.&nbsp;
   창자에 선지와 곡물, 채소를 채워 넣은 이 음식은 제사상과 명절상에 빠지지 않고 올랐다.
   다른 지역 순대보다 선지 비율이 높아 색이 짙고 진한 것이 제주 수웨의 특징이다.&nbsp;
   찹쌀과 갖은 재료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깊은 맛 덕에, 수웨는 오래전부터 제주의 소울푸드로 불려왔다.&nbsp;
   제주 곳곳에는 저마다 개성 있는 순대집이 적지 않지만, 재료나 향이 강해 취향을 타는 경우도 많다. 금호정육점의 막창순대는 그 사이에서 유독 호불호 없이 받아들여지는 맛으로 꼽힌다.
   ◆ 정육점이, 순대집이 되었다
   업주에 따르면 이곳은 정육점 간판을 걸고 장사한 지 44년, 그중 순대를 쪄서 팔기 시작한 지는 25년 됐다. 처음엔 고기를 팔다 남는 재료로 순대를 쪄 서비스처럼 곁들이던 것이 언젠가부터 본업을 앞질렀다.
   지금은 반대로 순대를 사러 왔다가 고기를 겸사겸사 사 가는 손님이 더 많다.&nbsp;
   정육점이라는 이름은 그대로인데, 가게의 정체성은 이미 순대집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 있는 셈이다. 제주공항에서도 멀지 않은 거리라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일부러 시간을 내서 들르는 이들도 적지 않다.
   &nbsp;
   
      
   
   간판은 정육점, 줄은 순대 앞에 선다 — 44년 세월이 슬쩍 바꿔놓은 가게의 얼굴.
   ◆ 막창을 껍질로 쓴다는 것
   이 집 순대의 정체는 이름에 그대로 담겨 있다. '막창순대'. 돼지의 소장과 대장을 잇는 부위인 막창을 순대의 창자, 즉 껍질로 쓴다.
   &nbsp;
   
      
   
   
   ▲ 막창을 다듬어 순대를 빚는 손길 ⓒ 탐라뉴스
   &nbsp;
   
      
   
   &nbsp;
   일반 순대에 쓰는 창자보다 두툼하고 지방이 적당히 붙어 있어, 씹었을 때 저항감이 다르다. 부드럽게 씹히다가도 끝에 탄력이 남는다. 그 안을 선지와 찹쌀, 고기, 당면이 채운다. 단면을 가르면 검붉은 선지의 색이 짙게 올라오는데, 그 진한 색이 곧 이 순대가 얼마나 재료를 아끼지 않았는지를 보여준다.
   &nbsp;
   
   
      
   
   
      ▲ 선지와 찹쌀이 꽉 들어찬 막창순대 단면 ⓒ 탐라뉴스
   
   
   &nbsp;
   주문이 들어오면 길게 쪄둔 순대를 한 줄 꺼내 그 자리에서 직접 썬다. 막창 껍질이 얇게 찢기지 않고 촉촉하게 살아 있어, 칼이 지나가는 순간에도 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순대는 저울에 무게를 달아 판매하는데, 한 줄에 대략 7천 원에서 1만 원 선이다. 썰린 순대는 투명 포장지에 꼼꼼히 싸여 손님 손에 넘어가는데, 차 안에서 열어봐도 김과 찹쌀의 윤기가 여전할 만큼 열기를 오래 품는다.
   
   &nbsp;
   ▲ 갓 썰어 포장한&nbsp;막창순대 한 줄 ⓒ 탐라뉴스
   ◆ 앉을 자리 없이도 줄을 서는 이유
   금호정육점은 매장에서 먹고 갈 수 없다. 오롯이 포장만 가능한 구조다. 테이블도, 의자도 없다. 순대를 사서 집으로, 숙소로, 차 안으로 가져가야 비로소 먹을 수 있다.
   그런데도 이 집을 찾는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내장 음식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면서도 막창은 질기지 않고 입에 착 붙는다는 평이 많다.&nbsp;
   한때는 동네 사람들만 아는 조용한 가게였지만, 이제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제주 가면 꼭 포장해와야 할 순대"로 통한다.&nbsp;
   영업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은 정기 휴무다.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면 그보다 일찍 문을 닫는 날도 있어,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고 오는 손님이 적지 않다.
   따뜻하게 데운 순대에 소금 조금 찍어 먹는 것이 정석이다. 여기에 제주 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혼자 즐기는 술상으로도 부족함이 없다는 이야기가 여행 후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nbsp;
   
   
      
   
   ▲ 데운 순대에 소금 한 점, 술 한 잔이면 완성되는 상 ⓒ 탐라뉴스
   ◆ 육지까지 넘어가는 제주 맛
   입소문은 섬을 넘었다. 서울을 비롯한 타지에서 택배 주문이 들어오고, 제주의 몇몇 식당은 이 집 막창순대를 직접 받아 메뉴에 올린다. 제주의 유명 국숫집 '미담국수'가 이곳 순대를 납품받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서울의 이름난 제주 음식 전문점에서도 같은 순대를 받아 쓴다고 한다. 정육점 한 곳에서 시작한 순대가, 어느새 다른 가게의 상차림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 셈이다.
   거창한 마케팅이나 방송 출연 없이, 순전히 맛으로 퍼진 소문이다. 44년 정육점의 뒷심이 25년 순대 장사를 이렇게 멀리까지 데려다 놓았다.
   &nbsp;
   
      
   
   
      ◀ 이전 회차 다시보기④ 〈제주 노포 열전 ④〉 다맛국수 (화북)③ 〈제주 노포 열전 ③〉 꿩 대신 닭? 꿩이 먼저다 — 동문시장 '골목식당'② 〈제주 노포 열전 ②〉 자리도 이름도 그대로, 70년을 이어온 한 그릇 — 삼도이동 '송림반점'
   
   
      ■ 이용 정보주소: 제주시 만덕로 24영업시간: 월~토 10:00~17:30휴무일: 매주 일요일가격: 순대 한 줄 약 7천~1만 원(무게 계량 판매)포장 전용, 매장 취식 불가 / 택배 주문 가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60px;margin:0 auto;font-size:17px;line-height:1.85;color:#222;word-break:keep-all;">
   <p style="color:#9e201c;font-weight:700;font-size:15px;margin-bottom:6px;">〈제주 노포 열전〉 다섯 번째 이야기</p>
   <p>제주시 건입동, 동문재래시장에서 걸어서 십 분 거리에 있는 <strong>금호정육점</strong>.&nbsp;</p>
   <p>간판만 보면 고기 몇 근 사러 들를 법한 동네 정육점이다.&nbsp;</p>
   <p>그런데 이 집 앞에 줄을 서는 사람들 손에는 정작 고기 대신 검붉은 순대 뭉치가 들려 있다.</p>
   <p>&nbsp;</p>
   <!-- ▼ 사진① 외관 결합컷 (merge_exterior.jpg / 간판 정면 + 건물 전체) -->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004459_rvuvnaxr.jpg" alt="20220523_1632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건입동 만덕로 골목에 자리한 금호정육점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수웨', 버릴 것 없던 섬의 지혜</h3>
   <p>제주에서는 순대를 '수웨'라 부른다. 돼지를 잡을 때 고기 한 점 남김없이 쓰던 옛 섬살이에서 나온 음식이다.&nbsp;</p>
   <p>창자에 선지와 곡물, 채소를 채워 넣은 이 음식은 제사상과 명절상에 빠지지 않고 올랐다.</p>
   <p>다른 지역 순대보다 선지 비율이 높아 색이 짙고 진한 것이 제주 수웨의 특징이다.&nbsp;</p>
   <p>찹쌀과 갖은 재료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깊은 맛 덕에, 수웨는 오래전부터 제주의 소울푸드로 불려왔다.&nbsp;</p>
   <p>제주 곳곳에는 저마다 개성 있는 순대집이 적지 않지만, 재료나 향이 강해 취향을 타는 경우도 많다. 금호정육점의 막창순대는 그 사이에서 유독 호불호 없이 받아들여지는 맛으로 꼽힌다.</p>
   <h3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21px; font-weight: 800; margin: 38px 0px 16px; padding-left: 12px; border-left: 5px solid rgb(158, 32, 28);">◆ 정육점이, 순대집이 되었다</h3>
   <p>업주에 따르면 이곳은 정육점 간판을 걸고 장사한 지 44년, 그중 순대를 쪄서 팔기 시작한 지는 25년 됐다. 처음엔 고기를 팔다 남는 재료로 순대를 쪄 서비스처럼 곁들이던 것이 언젠가부터 본업을 앞질렀다.</p>
   <p>지금은 반대로 순대를 사러 왔다가 고기를 겸사겸사 사 가는 손님이 더 많다.&nbsp;</p>
   <p>정육점이라는 이름은 그대로인데, 가게의 정체성은 이미 순대집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 있는 셈이다. 제주공항에서도 멀지 않은 거리라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일부러 시간을 내서 들르는 이들도 적지 않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width="36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8MbzhX7fFI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
   <blockquote style="text-align: left; margin: 24px 0px; padding: 16px 22px; background: rgb(250, 245, 236); border-left: 4px solid rgb(201, 161, 90); font-size: 16px; color: #444444; font-style: italic;">간판은 정육점, 줄은 순대 앞에 선다 — 44년 세월이 슬쩍 바꿔놓은 가게의 얼굴.</blockquote>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막창을 껍질로 쓴다는 것</h3>
   <p>이 집 순대의 정체는 이름에 그대로 담겨 있다. '막창순대'. 돼지의 소장과 대장을 잇는 부위인 막창을 순대의 창자, 즉 껍질로 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005308_gcsicbzs.png" alt="결합1.png" style="width: 800px; height: 719px;" />
   </p>
   <!-- ▼ 사진② 조리/손질 결합컷 (merge_prep.jpg / 막창 원재료 손질 두 장면) -->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막창을 다듬어 순대를 빚는 손길 ⓒ 탐라뉴스</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nbsp;</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iframe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src="https://www.youtube.com/embed/X3TRkWDA3aE"></iframe>
   </p>
   <p>&nbsp;</p>
   <p>일반 순대에 쓰는 창자보다 두툼하고 지방이 적당히 붙어 있어, 씹었을 때 저항감이 다르다. 부드럽게 씹히다가도 끝에 탄력이 남는다. 그 안을 선지와 찹쌀, 고기, 당면이 채운다. 단면을 가르면 검붉은 선지의 색이 짙게 올라오는데, 그 진한 색이 곧 이 순대가 얼마나 재료를 아끼지 않았는지를 보여준다.</p>
   <p>&nbsp;</p>
   <!-- ▼ 사진③ 순대 단면 결합컷 (merge_section.jpg / 단면 클로즈업 2장) -->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010421_qtvnoytz.png" alt="결합3.pn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888888; font-size: 14px;">▲ 선지와 찹쌀이 꽉 들어찬 막창순대 단면 ⓒ 탐라뉴스</span>
   </p>
   <!-- ▼ 동영상① 막창순대 조리 영상 (넷퓨 동영상 입력란에 파일 업로드) -->
   <p>&nbsp;</p>
   <p>주문이 들어오면 길게 쪄둔 순대를 한 줄 꺼내 그 자리에서 직접 썬다. 막창 껍질이 얇게 찢기지 않고 촉촉하게 살아 있어, 칼이 지나가는 순간에도 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순대는 저울에 무게를 달아 판매하는데, 한 줄에 대략 7천 원에서 1만 원 선이다. 썰린 순대는 투명 포장지에 꼼꼼히 싸여 손님 손에 넘어가는데, 차 안에서 열어봐도 김과 찹쌀의 윤기가 여전할 만큼 열기를 오래 품는다.</p>
   <!-- ▼ 사진④ 포장 완료컷 (20230715_151441_880.jpg / 비닐 포장된 순대 다발) -->
   <p>&nbsp;<img src="https://tamranews.com/data/editor/2607/20260712005835_yxrmishp.png" alt="결합2.pn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갓 썰어 포장한&nbsp;막창순대 한 줄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앉을 자리 없이도 줄을 서는 이유</h3>
   <p>금호정육점은 매장에서 먹고 갈 수 없다. 오롯이 포장만 가능한 구조다. 테이블도, 의자도 없다. 순대를 사서 집으로, 숙소로, 차 안으로 가져가야 비로소 먹을 수 있다.</p>
   <p>그런데도 이 집을 찾는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내장 음식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면서도 막창은 질기지 않고 입에 착 붙는다는 평이 많다.&nbsp;</p>
   <p>한때는 동네 사람들만 아는 조용한 가게였지만, 이제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제주 가면 꼭 포장해와야 할 순대"로 통한다.&nbsp;</p>
   <p>영업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은 정기 휴무다.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면 그보다 일찍 문을 닫는 날도 있어,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고 오는 손님이 적지 않다.</p>
   <p>따뜻하게 데운 순대에 소금 조금 찍어 먹는 것이 정석이다. 여기에 제주 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혼자 즐기는 술상으로도 부족함이 없다는 이야기가 여행 후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p>
   <p>&nbsp;</p>
   <!-- ▼ 사진⑤ 술상/디테일 결합컷 (merge_pairing.jpg / 소금 찍먹 + 구운 순대 술상) -->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010621_etqiagyr.png" alt="결합4.png" style="width: 800px; height: 710px;" />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데운 순대에 소금 한 점, 술 한 잔이면 완성되는 상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육지까지 넘어가는 제주 맛</h3>
   <p>입소문은 섬을 넘었다. 서울을 비롯한 타지에서 택배 주문이 들어오고, 제주의 몇몇 식당은 이 집 막창순대를 직접 받아 메뉴에 올린다. 제주의 유명 국숫집 '미담국수'가 이곳 순대를 납품받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서울의 이름난 제주 음식 전문점에서도 같은 순대를 받아 쓴다고 한다. 정육점 한 곳에서 시작한 순대가, 어느새 다른 가게의 상차림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 셈이다.</p>
   <p>거창한 마케팅이나 방송 출연 없이, 순전히 맛으로 퍼진 소문이다. 44년 정육점의 뒷심이 25년 순대 장사를 이렇게 멀리까지 데려다 놓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010656_blereliv.jpg" alt="20250412_133737_880.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
   </p>
   <div style="border:1px solid #eee;border-radius:8px;padding:16px 20px;background:#fafafa;margin:24px 0;font-size:15px;line-height:1.9;">
      <strong style="color:#9e201c;">◀ 이전 회차 다시보기</strong><br />④ <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202" style="color:#9e201c;" target="_blank">〈제주 노포 열전 ④〉 다맛국수 (화북)</a><br />③ <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199" style="color:#9e201c;" target="_blank">〈제주 노포 열전 ③〉 꿩 대신 닭? 꿩이 먼저다 — 동문시장 '골목식당'</a><br />② <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197" style="color:#9e201c;" target="_blank">〈제주 노포 열전 ②〉 자리도 이름도 그대로, 70년을 이어온 한 그릇 — 삼도이동 '송림반점'</a>
   </div>
   <div style="border:1px solid #ddd;border-radius:8px;padding:16px 20px;background:#fafafa;margin-top:24px;font-size:15px;line-height:1.9;">
      <strong>■ 이용 정보</strong><br class="" />주소: 제주시 만덕로 24<br />영업시간: 월~토 10:00~17:30<br />휴무일: 매주 일요일<br />가격: 순대 한 줄 약 7천~1만 원(무게 계량 판매)<br />포장 전용, 매장 취식 불가 / 택배 주문 가능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duboo8@hanmail.net 강민수</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8173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09:49: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Jul 2026 21:4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guid>
		<title><![CDATA[탐라뉴스, 제주 소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인터넷신문 창간]]></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1</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탐라뉴스, 제주 소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인터넷신문 창간
"제주 소시민의 따뜻한 일상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목소리, 탐라뉴스가 함께합니다."
&nbsp;
2026년 6월 24일 | 제주특별자치도
&nbsp;
제주를 기반으로 한 지역 전문 인터넷신문 탐라뉴스가 공식 창간했다.
탐라뉴스는 제주 소시민의 일상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언론을 지향한다. 단순한 사건·사고 보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장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제주만의 가치와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bsp;
제주를 떠올리면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가 먼저 생각나지만, 탐라뉴스는 제주를 진정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힘은 이 땅에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다고 믿는다.
이에 따라 탐라뉴스는 골목길 작은 가게를 지키는 상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노동자,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시민 등 평범한 이웃들의 삶을 담아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화려한 이슈보다 사람의 온기를 담은 이야기, 소소하지만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소식을 꾸준히 발굴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nbsp;
특히 탐라뉴스는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영 현장의 어려움과 새로운 도전, 성공사례 등을 폭넓게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 문화예술, 농수축산업, 해운·물류, 기업, 사회단체, 지역행사 등 제주 전반의 다양한 분야를 균형 있게 취재해 지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 제작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p;
탐라뉴스는 창간과 함께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 공정한 언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언론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탐라뉴스 관계자는 "지역 언론은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기록하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제주의 골목골목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탐라뉴스는 앞으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주 곳곳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주 대표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nbsp;
&nbsp;

&nbsp;
탐라뉴스 소개
탐라뉴스는 제주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전문 인터넷신문이다. 소시민의 삶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문화, 관광, 농수축산업, 해운·물류, 기업,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을 지향한다.
&nbsp;
홈페이지: www.tamranews.com
문의&nbsp;: 탐라뉴스 편집국전화 : 010-7533-7885메일 : tamranews@tamranews.com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1>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1114843_lzivolbg.jpg" alt="1782920495078.jpg" style="width: 640px; height: 995px;" />
   </p>
   </h1>
<h1>&nbsp;</h1>
<h1>탐라뉴스, 제주 소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인터넷신문 창간</h1>
<h3>"제주 소시민의 따뜻한 일상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목소리, 탐라뉴스가 함께합니다."</h3>
<p>&nbsp;</p>
<p class="isSelectedEnd"><strong>2026년 6월 24일 | 제주특별자치도</strong></p>
<p class="isSelectedEnd"><strong>&nbsp;</strong></p>
<p class="isSelectedEnd">제주를 기반으로 한 지역 전문 인터넷신문 <strong>탐라뉴스</strong>가 공식 창간했다.</p>
<p class="isSelectedEnd">탐라뉴스는 제주 소시민의 일상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언론을 지향한다. 단순한 사건·사고 보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장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제주만의 가치와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제주를 떠올리면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가 먼저 생각나지만, 탐라뉴스는 제주를 진정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힘은 이 땅에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다고 믿는다.</p>
<p class="isSelectedEnd">이에 따라 탐라뉴스는 골목길 작은 가게를 지키는 상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노동자,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시민 등 평범한 이웃들의 삶을 담아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화려한 이슈보다 사람의 온기를 담은 이야기, 소소하지만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소식을 꾸준히 발굴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특히 탐라뉴스는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영 현장의 어려움과 새로운 도전, 성공사례 등을 폭넓게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
<p class="isSelectedEnd"><br /></p>
<p class="isSelectedEnd">아울러 관광, 문화예술, 농수축산업, 해운·물류, 기업, 사회단체, 지역행사 등 제주 전반의 다양한 분야를 균형 있게 취재해 지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 제작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탐라뉴스는 창간과 함께 <strong>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strong>, <strong>공정한 언론</strong>, <strong>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언론</strong>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lass="isSelectedEnd">탐라뉴스 관계자는 "지역 언론은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기록하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제주의 골목골목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탐라뉴스는 앞으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주 곳곳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주 대표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1115046_panykgcg.jpg" alt="1783738202799.jpg" style="width: 640px; height: 757px;" /></p>
<h2>&nbsp;</h2>
<h2>탐라뉴스 소개</h2>
<p class="isSelectedEnd">탐라뉴스는 제주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전문 인터넷신문이다. 소시민의 삶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문화, 관광, 농수축산업, 해운·물류, 기업,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을 지향한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strong>홈페이지</strong>: <a href="http://www.tamranews.com" target="_blank">www.tamranews.com</a></p>
<p><strong>문의&nbsp;</strong>: 탐라뉴스 편집국<br />전화 : 010-7533-7885<br />메일 : tamranews@tamranews.com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7380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Jul 2026 12:42: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Jul 2026 11:42: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guid>
		<title><![CDATA["여름철 불청객 모기".. 쾌적하게 잠자는 방법..]]></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부분인데요.


   밤에 자다가 모기 소리에 깨어나 불을 켜보니 모기가 벽이나 천장에 조용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nbsp;


   

&nbsp;
모기는 날개가 빈약해 오래 날지 못하고 벽 또는 천장에 붙어서 휴식을 취하는 걸 선호한다고 합니다.


   또한 피를 빨아먹은 후 무거워져 날기 힘들어지게 되면&nbsp;

벽이나 천장에 앉아 혈액을 소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nbsp;


   만약 자다가 앵앵 모기 소리에 일어나 불을켜면 벽에 모기가 붙어 있다면&nbsp;

이미 여기저기 뜯겨 피부가 퉁퉁 부어&nbsp;오른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nbsp;

   



   모기는 주로 야향성 곤충이라 낮에는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활동이 시작되고


   밤에는 공기가 시원하고 습도가 높아 모기가 날기 쉽습니다.


   사람이 자는 밤에 특히 체온, 땀 냄새를 따라 쉽게 접근합니다.

&nbsp;

   


   &nbsp;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4가지 모기 안물리는법"

&nbsp;

   TIP 01_ 선풍기 활용


   모기는 비행 능력이 약해요. 약한 바람만 틀어도 피부 착륙을 효과적으로 막아요.

&nbsp;

   TIP 02_ 자기 전 미온수 샤워


   체온을 낮추고 땀을 제거하면 타깃이 될 확률이 줄어요.

&nbsp;

   TIP 03_ 방충망 틈새 점검


   작은 구멍 하나가 모기의 입구가 돼요. 방충망 보수 테이프로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nbsp;

   TIP 04_ 모기약. 제대로 쓰는 법


   매트형이나 액체형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만 효과가 있어요.


   창문을 열거나 공간이 넓으면 효과가 크게 떨어져요.


   사용 후엔 반드시 30분 이상 환기해 주세요. 영유아나 호흡기 질활이 있으신 분은 더둑 주의가 필요해요.


   &nbsp;


   


   "모기 쉽게 잘 잡는 법"


   잠자다 전기파리채 찾다가 모기 놓치기 십상이기 때문에... 바로&nbsp;손으로 때려잡기!! 입니다 ~~


   


   먼저 불을끄고 누워서 모기의 소리에 귀귀울여주세요.


   '위이이이이이잉~~'모기소리가나면


   잽싸게 일어나서 불을 켜세요!!!


   그리고 누워있던 장소주위의 벽이며 침대, 혹은 침구를 잘 살펴보세요.


   분명 모기가 그 주위에 앉아있을꺼에요!!


   

&nbsp;
손으로 잡는 경우 좌우로 때리면 도망갈 확률이 높으니&nbsp;
위아래로 때리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nbsp;
지금까지 모기의 습성, 물리지 않는 법, 모기 잡는 법 등 살펴보았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모기에게 물리지 않고 쾌적한 잠자리 되기를 바래봅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font face="돋움">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부분인데요.</font>
</p>
<p>
   <font face="돋움">밤에 자다가 모기 소리에 깨어나 불을 켜보니 모기가 벽이나 천장에 조용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font>
</p>
<p>
   <font face="돋움">그 이유는 무엇일까요?</font>
</p>
<p>
   <font face="돋움">&nbsp;</font>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34522_vrxnvdwf.jpg" alt="ImageMerge_LongImage_20260710_13445903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17px;" />
</p>
<p>&nbsp;</p>
<span style="font-family: 돋움;">모기는 날개가 빈약해 오래 날지 못하고 벽 또는 천장에 붙어서 휴식을 취하는 걸 선호한다고 합니다.
</span>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또한 피를 빨아먹은 후 무거워져 날기 힘들어지게 되면&nbsp;</span>
</p>
<p><span style="font-family: 돋움;">벽이나 천장에 앉아 혈액을 소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span></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만약 자다가 앵앵 모기 소리에 일어나 불을켜면 벽에 모기가 붙어 있다면&nbsp;</span>
</p>
<p><span style="font-family: 돋움;">이미 여기저기 뜯겨 피부가 퉁퉁 부어</span>&nbsp;<span style="font-family: 돋움;">오른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span></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34614_amdzyahl.jpg" alt="15974_66850_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br />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모기는 주로 야향성 곤충이라 낮에는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활동이 시작되고</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밤에는 공기가 시원하고 습도가 높아 모기가 날기 쉽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사람이 자는 밤에 특히 체온, 땀 냄새를 따라 쉽게 접근합니다.</span>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1135434_xgfxerdm.jpg" alt="20220617_1751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6px;" />
</p>
<p>
   <span style="box-sizing: unset; font-weight: 700;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9px;="" white-space-collapse:="" break-spaces;"="">&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b>"</b></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4가지 모기 안물리는법"</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TIP 01_ 선풍기 활용</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모기는 비행 능력이 약해요. 약한 바람만 틀어도 피부 착륙을 효과적으로 막아요.</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TIP 02_ 자기 전 미온수 샤워</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체온을 낮추고 땀을 제거하면 타깃이 될 확률이 줄어요.</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TIP 03_ 방충망 틈새 점검</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작은 구멍 하나가 모기의 입구가 돼요. 방충망 보수 테이프로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TIP 04_ 모기약. 제대로 쓰는 법</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매트형이나 액체형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만 효과가 있어요.</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창문을 열거나 공간이 넓으면 효과가 크게 떨어져요.</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사용 후엔 반드시 30분 이상 환기해 주세요. 영유아나 호흡기 질활이 있으신 분은 더둑 주의가 필요해요.</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1142236_tvnxhfgl.jpg" alt="모기잡는법_(6).jpg" style="width: 880px; height: 820px;" />
</p>
<p>
   <font color="#333333"><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font><span style="font-family: 돋움;">모기 쉽게 잘 잡는 법"</span>
</p>
<p>
   <span style="color: #666666;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돋움;">잠자다 전기파리채 찾다가 모기 놓치기 십상이기 때문에... 바로&nbsp;</span><strong style="color: #666666;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24pt; font-family: 돋움;">손으로 때려잡기!! <span style="font-size: 16px;">입니다 ~~</span></span></strong>
</p>
<p>
   <strong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 3653759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strong>
</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color: #666666;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family: 돋움;">먼저 불을끄고 누워서 모기의 소리에 귀귀울여주세요.</span>
</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color: #666666;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family: 돋움;">'위이이이이이잉~~'모기소리가나면</span>
</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color: #666666;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family: 돋움;">잽싸게 일어나서 불을 켜세요!!!</span>
</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color: #666666;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family: 돋움;">그리고 누워있던 장소주위의 벽이며 침대, 혹은 침구를 잘 살펴보세요.</span>
</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color: #666666;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family: 돋움;">분명 모기가 그 주위에 앉아있을꺼에요!!</span>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1143018_ofoklysy.jpg" alt="다운로드.jpg" style="width: 512px; height: 512px;" />
</p>
<p>&nbsp;</p>
<p>손으로 잡는 경우 좌우로 때리면 도망갈 확률이 높으니&nbsp;</p>
<p>위아래로 때리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p>
<p>&nbsp;</p>
<p>지금까지 모기의 습성, 물리지 않는 법, 모기 잡는 법 등 살펴보았습니다.</p>
<p>다가오는 여름, 모기에게 물리지 않고 쾌적한 잠자리 되기를 바래봅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jwlee0714145@gmail.com 이진우</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75013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Jul 2026 15:1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Jul 2026 15:1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guid>
		<title><![CDATA[세계가 주목하는 한라산의 질주… ‘TransJeju by UTMB 2026’ 10월 개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탐나뉴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달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울트라 트레일러닝 축제, ‘TransJeju by UTMB 2026’이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간 한라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nbsp;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챌린지인 ‘UTMB(Ultra-Trail du Mont-Blanc) 월드 시리즈’의 공식 이벤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엘리트 선수들과 국내외 트레일러너들이 대거 참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의 위상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nbsp; 대회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부문(코스)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Jeju100M (148km):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출발해 누적 상승 고도 5,000m에 달하는 초고난도 플래그십 코스로, 완주 시 UTMB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인 ‘러닝 스톤(Running Stones)’ 4개가 부여된다.

Jeju100K (104km): 누적 상승 고도 4,000m로, 해질녘 한라산 정상 부근과 백록담의 장엄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어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코스다.

Jeju70K (60km): 트레일러닝 중급자 및 입문자들이 한라산의 비경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짜인 코스다.

Jeju20K (20km): 부담 없는 거리와 완만한 경사로 짜여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가볍게 경험해 보고 싶은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nbsp; 대회 참가자들은 따뜻한 해안가 숲길에서 출발해 한라산 정상의 아한대 식물 군락지까지, 고도에 따라 완벽하게 변화하는 제주의 독특한 생태계와 화산섬의 경이로운 절경을 통과하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 국립공원의 백록담 분화구와 영실기암 등의 절경이 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왔다.

&nbsp; 현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부문별 참가 접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글로벌 인기 대회인 만큼 전 세계 달림이들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어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nbsp; 대회 관계자는 “TransJeju by UTMB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제주의 생태학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라며 “세계적인 트레일러닝의 감동을 제주에서 직접 경험하고 싶은 러너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 참가 자격, 필수 장비 가이드라인 및 상세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TransJeju 공식 홈페이지(https://transjeju.utmb.world/ko)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00109_ygrcxpaq.png" alt="KakaoTalk_20260708_143153230.png" style="width: 880px; height: 261px;" /></p>
<p>[제주=탐나뉴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달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울트라 트레일러닝 축제, ‘TransJeju by UTMB 2026’이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간 한라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p>
<p><br /></p>
<p>&nbsp;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챌린지인 ‘UTMB(Ultra-Trail du Mont-Blanc) 월드 시리즈’의 공식 이벤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엘리트 선수들과 국내외 트레일러너들이 대거 참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의 위상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p>
<p><br /></p>
<p>&nbsp; 대회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부문(코스)으로 나뉘어 진행된다.</p>
<p><br /></p>
<p>Jeju100M (148km):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출발해 누적 상승 고도 5,000m에 달하는 초고난도 플래그십 코스로, 완주 시 UTMB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인 ‘러닝 스톤(Running Stones)’ 4개가 부여된다.</p>
<p><br /></p>
<p>Jeju100K (104km): 누적 상승 고도 4,000m로, 해질녘 한라산 정상 부근과 백록담의 장엄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어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코스다.</p>
<p><br /></p>
<p>Jeju70K (60km): 트레일러닝 중급자 및 입문자들이 한라산의 비경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짜인 코스다.</p>
<p><br /></p>
<p>Jeju20K (20km): 부담 없는 거리와 완만한 경사로 짜여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가볍게 경험해 보고 싶은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00031_dibvpmlq.png" alt="KakaoTalk_20260709_095726435.png" style="width: 370px; height: 199px;" /></p>
<p><br /></p>
<p>&nbsp; 대회 참가자들은 따뜻한 해안가 숲길에서 출발해 한라산 정상의 아한대 식물 군락지까지, 고도에 따라 완벽하게 변화하는 제주의 독특한 생태계와 화산섬의 경이로운 절경을 통과하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 국립공원의 백록담 분화구와 영실기암 등의 절경이 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왔다.</p>
<p><br /></p>
<p>&nbsp; 현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부문별 참가 접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글로벌 인기 대회인 만큼 전 세계 달림이들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어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p>
<p><br /></p>
<p>&nbsp; 대회 관계자는 “TransJeju by UTMB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제주의 생태학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라며 “세계적인 트레일러닝의 감동을 제주에서 직접 경험하고 싶은 러너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대회 참가 자격, 필수 장비 가이드라인 및 상세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TransJeju 공식 홈페이지(https://transjeju.utmb.world/ko)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rhwjddud21@naver.com 고정영</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5884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0:01: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09:58: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guid>
		<title><![CDATA[제 22회 2026 제주감귤 국제마라톤 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22회 제주감귤 국제마라톤대회 보도자료

   
      보도자료
      감귤 향 가득한 제주의 가을을 달린다… ‘제22회 제주감귤 국제마라톤’ 선착순 접수 시작
   
   
      [제주=탐나뉴스]&nbsp;
   
   &nbsp; 제주의 청정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달리는 ‘제22회 2026 제주감귤 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15일(일) 제주 조천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라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 가을의 전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전 세계 달림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 코스는 마라톤의 꽃인 ▲풀 코스를 비롯해 ▲하프 코스, ▲10Km 코스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전문 마라토너부터 라이트 러너까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참가할 수 있다. 기록 측정은 출발선을 통과하는 시점부터 측정되는 ‘넷타임(Net-Time)’ 방식을 채택했다.
   &nbsp;
   
      
         
            구분 (코스)
            &nbsp; &nbsp;참가비
            &nbsp; &nbsp; &nbsp; &nbsp; 제공 혜택 및 편의시설
            
         
      
         
            
               풀 코스 (Full)
            
            &nbsp; &nbsp;55,000원
            &nbsp;• 참가자 전원 기념 티셔츠 및 풍성한 기념품 제공&nbsp;• 대회 당일 조천운동장 내 탈의실 및 물품보관소 전면 운영
            
         
            
               하프 코스 (Half)
            
            &nbsp; &nbsp;45,000원
            
         
            
               10Km 코스
            
            &nbsp; &nbsp;40,000원
            
         
      
   
      
         &nbsp;
      
      ** 11월 제주 기후 정보 및 레이스 팁
      
      &nbsp; 대회가 열리는 11월 중순의 제주는 달리기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힌다. 지난해 기준 최저기온 9.5℃, 최고기온 18.9℃를 기록하며 선선하고 쾌적한 기후 조건을 보였다. 다만, 해안가 특성상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가 순간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등 체온 유지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nbsp;
      ** 찾아오시는길(조천운동장)
      ※ 제주국제공항에서 101번 급행버스 탑승 후 조천환승정류장(조천리사무소) 하차 후&nbsp; &nbsp;조천운동장까지 도보 약400m 이동(약 50분)
      ※ 제주국제공항에서 325번, 326번 간선버스 탑승 후 조천체육관 정류장 하차(약 1시간)
      ※ 제주국제공항에서 택시 탑승 후 조천운동장 하차(약 40분)
      ※ 제주시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101번 급행버스 탑승 후 조천환승정류장(조천리사무소) 하차 후&nbsp; &nbsp;조천운동장까지 도보 약400m 이동(약 40분)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1번 간선버스 탑승 후 조천체육관 정류장 하차(약 50분)
      
         
      
      &nbsp;-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 18길 11-1 조천체육관 옆&nbsp;- 대중교통문의 : 064-120 (오전 7시 ~ 오후 10시)
      
   대회 참가 신청은 7월 6일(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8월 6일(목)까지 한 달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안내 및 문의처]
      
         
            접수 기간: 2026년 7월 6일(월) ~ 8월 6일(목) (한 달간, 선착순 마감)
         
         
            출발 시간: 추후 공지
         
         
            공식 웹사이트:https://marathon.ihalla.com/
         
         
            대회 사무국 연락처: 064-750-229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meta charset="UTF-8" />
<title>제22회 제주감귤 국제마라톤대회 보도자료</title>
<div class="container">
   <div class="press-header">
      <span class="press-badge">보도자료</span>
      <h1>감귤 향 가득한 제주의 가을을 달린다… ‘제22회 제주감귤 국제마라톤’ 선착순 접수 시작</h1>
   </div>
   <div class="meta-info">
      <strong>[제주=탐나뉴스]</strong>&nbsp;
   </div>
   <p>&nbsp; 제주의 청정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달리는 ‘제22회 2026 제주감귤 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15일(일) 제주 조천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p>
   <p>한라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 가을의 전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전 세계 달림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 코스는 마라톤의 꽃인 ▲풀 코스를 비롯해 ▲하프 코스, ▲10Km 코스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전문 마라토너부터 라이트 러너까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참가할 수 있다. 기록 측정은 출발선을 통과하는 시점부터 측정되는 ‘넷타임(Net-Time)’ 방식을 채택했다.</p>
   <p>&nbsp;</p>
   <table>
      <thead>
         <tr>
            <th>구분 (코스)</th>
            <th>&nbsp; &nbsp;참가비</th>
            <th>&nbsp; &nbsp; &nbsp; &nbsp; 제공 혜택 및 편의시설</th>
            </tr>
         </thead>
      <tbody>
         <tr>
            <td>
               <strong>풀 코스 (Full)</strong>
            </td>
            <td>&nbsp; &nbsp;55,000원</td>
            <td rowspan="3" style="text-align: left; padding-left: 15px; border-left: 1px solid #eeeeee;">&nbsp;• 참가자 전원 기념 티셔츠 및 풍성한 기념품 제공<br />&nbsp;• 대회 당일 조천운동장 내 탈의실 및 물품보관소 전면 운영</td>
            </tr>
         <tr>
            <td>
               <strong>하프 코스 (Half)</strong>
            </td>
            <td>&nbsp; &nbsp;45,000원</td>
            </tr>
         <tr>
            <td>
               <strong>10Km 코스</strong>
            </td>
            <td>&nbsp; &nbsp;40,000원</td>
            </tr>
         </tbody>
      </table>
   <div class="highlight-box">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i>&nbsp;</i></span>
      </h3>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i>**</i></span> 11월 제주 기후 정보 및 레이스 팁
      </h3>
      <p style="margin: 0;">&nbsp; 대회가 열리는 11월 중순의 제주는 달리기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힌다. 지난해 기준 <strong>최저기온 9.5℃, 최고기온 18.9℃</strong>를 기록하며 선선하고 쾌적한 기후 조건을 보였다. 다만, 해안가 특성상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가 순간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등 체온 유지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p>
      <p style="margin: 0;">&nbsp;</p>
      <h3>** 찾아오시는길(조천운동장)</h3>
      <p class="f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0px 10px; border: 0px; font-size: 13px; color: #ff6c00; font-weight: bold; line-height: 30px; font-family: 돋움, 돋움체;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ffffff;">※ 제주국제공항에서 101번 급행버스 탑승 후 조천환승정류장(조천리사무소) 하차 후<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nbsp; &nbsp;조천운동장까지 도보 약400m 이동(약 50분)</p>
      <p class="f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0px 10px; border: 0px; font-size: 13px; color: #ff6c00; font-weight: bold; line-height: 30px; font-family: 돋움, 돋움체;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ffffff;">※ 제주국제공항에서 325번, 326번 간선버스 탑승 후 조천체육관 정류장 하차(약 1시간)</p>
      <p class="f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0px 10px; border: 0px; font-size: 13px; color: #ff6c00; font-weight: bold; line-height: 30px; font-family: 돋움, 돋움체;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ffffff;">※ 제주국제공항에서 택시 탑승 후 조천운동장 하차(약 40분)</p>
      <p class="f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0px 10px; border: 0px; font-size: 13px; color: #ff6c00; font-weight: bold; line-height: 30px; font-family: 돋움, 돋움체;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ffffff;">※ 제주시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101번 급행버스 탑승 후 조천환승정류장(조천리사무소) 하차 후<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nbsp; &nbsp;조천운동장까지 도보 약400m 이동(약 40분)</p>
      <p class="f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0px 10px; border: 0px; font-size: 13px; color: #ff6c00; font-weight: bold; line-height: 30px; font-family: 돋움, 돋움체;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ffffff;">※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1번 간선버스 탑승 후 조천체육관 정류장 하차(약 50분)</p>
      <p style="margin: 0;">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돋움체; font-size: 13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ffffff;" />
      </p>
      <p class="f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0px 10px; border: 0px; font-size: 13px; font-weight: bold; line-height: 30px; font-family: 돋움, 돋움체;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ffffff;">&nbsp;-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 18길 11-1 조천체육관 옆<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nbsp;- 대중교통문의 : 064-120 (오전 7시 ~ 오후 10시)</p>
      </div>
   <p>대회 참가 신청은 7월 6일(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8월 6일(목)까지 한 달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51044_umaybegc.jpg" alt="map.jpg" style="width: 880px; height: 330px;" />
   </p>
   <div class="footer-contacts">
      <strong>[대회 안내 및 문의처]</strong>
      <ul class="info-list">
         <li>
            <strong>접수 기간:</strong> 2026년 7월 6일(월) ~ 8월 6일(목) (한 달간, 선착순 마감)
         </li>
         <li>
            <strong>출발 시간:</strong> 추후 공지
         </li>
         <li>
            <strong>공식 웹사이트:</strong><a href="https://marathon.ihalla.com/" target="_blank" style="color: #ff8c00; text-decoration: none; font-weight: bold;">https://marathon.ihalla.com/</a>
         </li>
         <li>
            <strong>대회 사무국 연락처:</strong> 064-750-2291
         </li>
         </ul>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rhwjddud21@naver.com 고정영</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879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5:24: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4:15: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guid>
		<title><![CDATA[6전 6승, 제주 유도 유망주 강예빈 — 오빠가 먼저 낸 길을 동생이 잇는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탐라뉴스] 올해 전국 매트에서 유일하게 지지 않은 제주 선수가 있다. 동광초등학교 6학년 강예빈(한라유도클럽)이다. 그리고 그 뒤에는 같은 도복을 먼저 입은 오빠 강지웅(제주중 2)이 있었다.
   
   &nbsp;
   
      
   
   ◆ 6전 6승, 지지 않는 여름
   강예빈은 올해 열린 전국유도대회 6개에서 여자초등부 -48kg급을 모두 석권했다. 3월 회장기전국유도대회를 시작으로 춘계전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 양구평화컵, 청풍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그리고 지난 4일 막을 내린 김천컵까지 — 대회가 열릴 때마다 금메달은 어김없이 강예빈의 것이었다.
   특히 이달 초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는 다양한 기술을 앞세워 전 경기를 한판승으로 마무리하며 여유 있게 정상에 올랐다.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이 아니라, 매 경기 다른 기술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다채로움이 강예빈의 강점으로 꼽힌다.
   &nbsp;
   
      
   
   지지 않는다는 것보다, 매번 다른 방식으로 이긴다는 것이 더 무섭다.
   ◆ 부산에서 완성한 그림, 소년체전 금메달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강예빈의 올해를 상징하는 무대였다. 여자 12세 이하부 -48kg급에 출전한 강예빈은 8강과 4강에서 경남·서울 선수를 차례로 꺾은 뒤, 결승에서 강원 선수를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의 성과는 메달에 그치지 않았다. 강예빈은 이 대회에서 여자 12세 이하부를 대표하는 최우수선수상까지 함께 받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또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돋보인 기량을 인정받은 셈이다.
   &nbsp;
   
      
   
   ◆ 한라유도클럽, 남매가 함께 자란 자리
   강예빈이 도복을 입기 시작한 곳은 강명덕 관장이 이끄는 한라유도클럽이다. 그리고 이 클럽에는 강예빈보다 먼저 매트에 오른 사람이 있었다. 두살 위 오빠 강지웅이다.
   강지웅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60kg급을 중심으로 전국대회를 휩쓸며 한라유도클럽의 이름을 알린 선수였다. 2024년에는 순천만국가정원컵, 양구평화컵, 전국소년체육대회, 청풍기, 추계전국유도연맹전까지 다섯 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그해 대한유도회가 주는 우수선수상(12세 이하부)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2월 대한유도회 제39대 회장 취임식 겸 '유도인의 밤' 행사에서 수여됐다.
   동생이 걷고 있는 길은, 사실 오빠가 몇 해 앞서 걸었던 길이기도 하다. 같은 도장, 같은 관장님 아래에서 남매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왔다.
   ◆ 부상을 안고도, 오빠는 매트에 올랐다
   중학교에 올라간 강지웅은 체급을 -73kg급으로 옮겨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경기 도중 골절 부상을 입으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결국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현재는 재활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메달의 색보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친 발을 붕대로 감고도 시상대에 오른 모습이다. 동생이 금빛 질주를 이어가는 동안, 오빠는 아픈 몸으로도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nbsp;
   
      
   
   ◆ 나란히 뛴 소년체전, 남매의 이름표
   올해 소년체전에서 강예빈과 강지웅은 나란히 제주도 대표로 부산 매트에 섰다. 동생은 금메달과 최우수선수상을, 오빠는 부상을 딛고 동메달을 들었다. 색은 달랐지만, 두 사람이 같은 무대에 함께 섰다는 사실 자체가 이 남매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동광초등학교와 제주중학교는 각각 두 선수의 소식을 교내에 알리며 축하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나이는 아니지만, 제주 유도의 다음 세대를 짊어질 이름으로 이 남매는 이미 조용히 자기 몫을 하고 있다.
   &nbsp;
   
      
   
   &nbsp;
   
      
   
   
      강예빈 · 강지웅 남매 프로필▶ 강예빈: 동광초등학교 6학년, 한라유도클럽, 여자초등부 -48kg급▶ 2026년 성적: 회장기·춘계연맹전·양구평화컵·청풍기·전국소년체육대회·김천컵 6개 대회 전승 우승▶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우수선수상(여자 12세 이하부)▶ 강지웅: 제주중학교 2학년, 한라유도클럽, 남자중등부 -73kg급▶ 2024년 대한유도회 우수선수상(12세 이하부) 수상▶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경기 중 골절 부상, 현재 재활치료 중)▶ 지도자: 강명덕 관장(한라유도클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60px;margin:0 auto;font-size:17px;line-height:1.85;color:#222;word-break:keep-all;">
   <p>
      <strong style="color:#1a3c6e;">[탐라뉴스]</strong> 올해 전국 매트에서 유일하게 지지 않은 제주 선수가 있다. 동광초등학교 6학년 강예빈(한라유도클럽)이다. 그리고 그 뒤에는 같은 도복을 먼저 입은 오빠 강지웅(제주중 2)이 있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34540_xwkurnbv.jpg" alt="BandPhoto_2026_05_19_21_37_39(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987px;" />
   </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c6e;">◆ 6전 6승, 지지 않는 여름</h3>
   <p>강예빈은 올해 열린 전국유도대회 6개에서 여자초등부 -48kg급을 모두 석권했다. 3월 회장기전국유도대회를 시작으로 춘계전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 양구평화컵, 청풍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그리고 지난 4일 막을 내린 김천컵까지 — 대회가 열릴 때마다 금메달은 어김없이 강예빈의 것이었다.</p>
   <p>특히 이달 초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는 다양한 기술을 앞세워 전 경기를 한판승으로 마무리하며 여유 있게 정상에 올랐다.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이 아니라, 매 경기 다른 기술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다채로움이 강예빈의 강점으로 꼽힌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34628_iabbtzuz.jpg" alt="BandPhoto_2026_05_26_12_27_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blockquote style="margin:24px 0;padding:16px 22px;background:#f4f7fb;border-left:4px solid #c9a15a;font-size:16px;color:#444;font-style:italic;">지지 않는다는 것보다, 매번 다른 방식으로 이긴다는 것이 더 무섭다.</blockquote>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c6e;">◆ 부산에서 완성한 그림, 소년체전 금메달</h3>
   <p>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강예빈의 올해를 상징하는 무대였다. 여자 12세 이하부 -48kg급에 출전한 강예빈은 8강과 4강에서 경남·서울 선수를 차례로 꺾은 뒤, 결승에서 강원 선수를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
   <p>이날의 성과는 메달에 그치지 않았다. 강예빈은 이 대회에서 여자 12세 이하부를 대표하는 최우수선수상까지 함께 받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또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돋보인 기량을 인정받은 셈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34706_indixumc.jpg" alt="20260524_1410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930px;" />
   </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c6e;">◆ 한라유도클럽, 남매가 함께 자란 자리</h3>
   <p>강예빈이 도복을 입기 시작한 곳은 강명덕 관장이 이끄는 한라유도클럽이다. 그리고 이 클럽에는 강예빈보다 먼저 매트에 오른 사람이 있었다. 두살 위 오빠 강지웅이다.</p>
   <p>강지웅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60kg급을 중심으로 전국대회를 휩쓸며 한라유도클럽의 이름을 알린 선수였다. 2024년에는 순천만국가정원컵, 양구평화컵, 전국소년체육대회, 청풍기, 추계전국유도연맹전까지 다섯 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그해 대한유도회가 주는 우수선수상(12세 이하부)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2월 대한유도회 제39대 회장 취임식 겸 '유도인의 밤' 행사에서 수여됐다.</p>
   <p>동생이 걷고 있는 길은, 사실 오빠가 몇 해 앞서 걸었던 길이기도 하다. 같은 도장, 같은 관장님 아래에서 남매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왔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c6e;">◆ 부상을 안고도, 오빠는 매트에 올랐다</h3>
   <p>중학교에 올라간 강지웅은 체급을 -73kg급으로 옮겨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경기 도중 골절 부상을 입으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결국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현재는 재활치료를 이어가고 있다.</p>
   <p>메달의 색보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친 발을 붕대로 감고도 시상대에 오른 모습이다. 동생이 금빛 질주를 이어가는 동안, 오빠는 아픈 몸으로도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35035_rnhenmsa.jpg" alt="20260523_175355.jpg" style="width: 414px; height: 800px;" />
   </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1a3c6e;">◆ 나란히 뛴 소년체전, 남매의 이름표</h3>
   <p>올해 소년체전에서 강예빈과 강지웅은 나란히 제주도 대표로 부산 매트에 섰다. 동생은 금메달과 최우수선수상을, 오빠는 부상을 딛고 동메달을 들었다. 색은 달랐지만, 두 사람이 같은 무대에 함께 섰다는 사실 자체가 이 남매의 이야기를 완성한다.</p>
   <p>동광초등학교와 제주중학교는 각각 두 선수의 소식을 교내에 알리며 축하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나이는 아니지만, 제주 유도의 다음 세대를 짊어질 이름으로 이 남매는 이미 조용히 자기 몫을 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35136_nvdbhtlc.jpg" alt="20260618_1633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43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35112_vwidvgdi.jpg" alt="20260609_1659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2px;" />
   </p>
   <div style="border:1px solid #ddd;border-radius:8px;padding:16px 20px;background:#fafafa;margin-top:24px;font-size:15px;line-height:1.9;">
      <strong>강예빈 · 강지웅 남매 프로필</strong><br />▶ 강예빈: 동광초등학교 6학년, 한라유도클럽, 여자초등부 -48kg급<br />▶ 2026년 성적: 회장기·춘계연맹전·양구평화컵·청풍기·전국소년체육대회·김천컵 6개 대회 전승 우승<br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우수선수상(여자 12세 이하부)<br />▶ 강지웅: 제주중학교 2학년, 한라유도클럽, 남자중등부 -73kg급<br />▶ 2024년 대한유도회 우수선수상(12세 이하부) 수상<br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경기 중 골절 부상, 현재 재활치료 중)<br />▶ 지도자: 강명덕 관장(한라유도클럽)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duboo8@hanmail.net 강민수</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868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4:0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3:3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guid>
		<title><![CDATA[현대자동차, 고하중 특화 '파비스 프레스티지 맥스' 출시…운송 경쟁력 한층 강화]]></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현대자동차, 고하중 특화 '파비스 프레스티지 맥스' 출시…운송 경쟁력 한층 강화

&nbsp;
[탐라뉴스] 현대자동차가 대표 중형 상용트럭 **파비스(PAVISE)**의 고하중 특화 모델인 '프레스티지 맥스(Prestige Max)' 트림을 출시하며 운송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nbsp;
&nbsp;
이번에 선보인 파비스 프레스티지 맥스는 고하중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프레임과 향상된 적재 성능을 적용해 물류, 건설, 특장차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nbsp;

&nbsp;
가장 큰 변화는 대폭 강화된 고하중 프레임이다. 극초장축 플러스(W.B. 5,900mm 이상) 모델에는 메인 사시 프레임 높이를 상향하고 허용 총중량(GVW)을 기존 17톤에서 17.5톤으로 확대해 대형 트럭 수준의 사시 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보강 프레임과 전축 315 고하중 타이어를 기본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한층 높였다.
&nbsp;

&nbsp;
실내 공간도 운전자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직관적인 대시보드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운전 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nbsp;
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레스티지 맥스 트림 출시를 통해 고하중 운송이 많은 사업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적재 효율 향상과 차량 내구성 강화는 운송 원가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nbsp;
&nbsp;
&nbsp;
제주지역에서는 현대자동차 제주지점&nbsp;박수빈대리를 통해 차량 상담과 맞춤형 견적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전시 차량을 통해 강화된 프레임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박수빈대리는 "파비스 프레스티지 맥스는 강화된 사시 강성과 향상된 적재 성능으로 운송업계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제주 지역 고객들에게 최적의 차량 구성을 제안하고 합리적인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bsp;

   


   

중형,대형트럭(5-25톤)판매담당
박수빈대리 010-5030-9295
현대자동차 제주트럭지점 064-759-8613


   전시장현대자동차블루핸즈 평화로현대서비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585


   

[탐라뉴스 취재팀]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h1>현대자동차, 고하중 특화 '파비스 프레스티지 맥스' 출시…운송 경쟁력 한층 강화</h1>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202936_mwgtxxnf.jpg" alt="1783337346002.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탐라뉴스] 현대자동차가 대표 중형 상용트럭 **파비스(PAVISE)**의 고하중 특화 모델인 <strong>'프레스티지 맥스(Prestige Max)'</strong> 트림을 출시하며 운송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nbsp;</p>
<p>&nbsp;</p>
<p>이번에 선보인 파비스 프레스티지 맥스는 고하중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프레임과 향상된 적재 성능을 적용해 물류, 건설, 특장차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203150_rsfbffur.jpg" alt="1783337346094.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nbsp;</p>
<p>가장 큰 변화는 대폭 강화된 고하중 프레임이다. 극초장축 플러스(W.B. 5,900mm 이상) 모델에는 메인 사시 프레임 높이를 상향하고 허용 총중량(GVW)을 기존 17톤에서 17.5톤으로 확대해 대형 트럭 수준의 사시 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보강 프레임과 전축 315 고하중 타이어를 기본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한층 높였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203108_inyqphqp.jpg" alt="178333734616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실내 공간도 운전자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직관적인 대시보드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운전 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레스티지 맥스 트림 출시를 통해 고하중 운송이 많은 사업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적재 효율 향상과 차량 내구성 강화는 운송 원가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nbsp;</p>
<p>&nbsp;<img src="https://tamranews.com/data/editor/2607/20260706203346_catryobm.jpg" alt="178333760273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43px;" /></p>
<p>&nbsp;</p>
<p>제주지역에서는 현대자동차 제주지점<b>&nbsp;박수빈대리</b>를 통해 차량 상담과 맞춤형 견적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전시 차량을 통해 강화된 프레임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박수빈대리는 "파비스 프레스티지 맥스는 강화된 사시 강성과 향상된 적재 성능으로 운송업계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제주 지역 고객들에게 최적의 차량 구성을 제안하고 합리적인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7094023_lcvlnoin.jpg" alt="1783384677159.jpg" style="width: 240px; height: 134px;" />
</p>
<p>중형,대형트럭(5-25톤)판매담당</p>
<p>박수빈대리 010-5030-9295</p>
<p>현대자동차 제주트럭지점 064-759-8613</p>
<p><br /></p>
<p>
   <span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segoe="" ui",="" robot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color="" emoji",="" ui="" symbol";="" background-color:="" #ffffff;="" font-size:="" 16px;"="" style="color: #111111; font-size: 18px;">전시장<br />현대자동차블루핸즈 평화로현대서비스</span><span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segoe="" ui",="" robot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color="" emoji",="" ui="" symbol";="" background-color:="" #ffffff;"="" style="color: #303030;"><br /><span style="font-size: 18px;">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585</span></span>
</p>
<p>
   <br />
</p>
<p>[탐라뉴스 취재팀]</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물류" term="10862|10865"/>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3373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09:40: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20:2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guid>
		<title><![CDATA[제주 탐나는전 10% 캐시백, 7월 중 일시 중단…예산 조기 소진 영향]]></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0% 캐시백(포인트 적립) 혜택이 7월 중 일시 중단된다. 올해 편성된 인센티브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된 데 따른 조치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탐나는전 캐시백 지원 예산은 총 425억 원 규모로 편성됐지만,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시점부터 10% 캐시백 지급이 일시 중단된다.
탐나는전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카드 또는 QR결제를 이용할 경우 월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제도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지역화폐 정책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올해는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캐시백을 20%까지 확대하고, 사용자 간 선물하기, 비대면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이용자가 급격히 늘었다. 탐나는전 앱 가입자는 올해 1월 약 20만 명 수준에서 6월 말 약 46만 명으로 5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캐시백 혜택을 8월 중 다시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고 제주도의회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추경안 심의와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재개 시점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캐시백 중단은 탐나는전의 높은 이용률과 정책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지만, 지역화폐 수요 증가에 맞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앞으로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꾸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과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4445_rlvzrrpe.jpg" alt="1000104807.jpg" style="width: 320px; height: 241px;" />
</p>
<p>제주 지역화폐 <strong>탐나는전</strong>의 10% 캐시백(포인트 적립) 혜택이 7월 중 일시 중단된다. 올해 편성된 인센티브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된 데 따른 조치다.</p>
<p>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탐나는전 캐시백 지원 예산은 총 425억 원 규모로 편성됐지만,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시점부터 10% 캐시백 지급이 일시 중단된다.</p>
<p>탐나는전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카드 또는 QR결제를 이용할 경우 월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제도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지역화폐 정책으로 자리 잡아왔다.</p>
<p>특히 올해는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캐시백을 20%까지 확대하고, 사용자 간 선물하기, 비대면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이용자가 급격히 늘었다. 탐나는전 앱 가입자는 올해 1월 약 20만 명 수준에서 6월 말 약 46만 명으로 5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제주도는 캐시백 혜택을 8월 중 다시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고 제주도의회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추경안 심의와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재개 시점은 변동될 수 있다.</p>
<p>이번 캐시백 중단은 탐나는전의 높은 이용률과 정책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지만, 지역화폐 수요 증가에 맞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앞으로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꾸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과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 term="10862|"/>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3310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51: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8:43: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guid>
		<title><![CDATA[[기획]〈제주 노포 열전 ④〉 공단 골목의 30년, 부자가 끓인 한 그릇 — 화북 '다맛국수']]></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노포 열전] 네 번째 이야기 — 화북공단 골목, 30년째 자리를 지켜온 부자(父子)의 국숫집을 찾았다.
   
   공장 셔틀버스가 지나가고 지게차 소리가 골목을 채우는 화북공단. 이곳 한켠에 '다맛국수'가 있다. 간판에는 "Since 1996"이 선명하다. 30년 가까이 이 자리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국수를 말아온 집이다. 순대백반과 순대국수, 두 그릇이 이 집의 전부이자 전력이다.&nbsp;
   &nbsp;
   
   ▲ 화북공단 골목의 다맛국수 옛 간판 ⓒ 탐라뉴스
   ◆ 공단 골목, 30년 부자의 자리
   화북공단은 흔히 공장만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런 지역일수록 오래된 밥집이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의 끼니를 책임져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다맛국수는 그 역할을 30년 가까이 해온 곳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주방을 지킨다는 점은 이 집을 단순한 노포 이상으로 만든다. 손맛이 대를 건너 이어진다는 것은, 조리법만이 아니라 이 자리를 지키겠다는 감각까지 함께 물려받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공장만 있는 줄 알았던 골목에, 30년째 부자가 지키는 국숫집이 있었다.
   ◆ 처음 보는 국물, 반투명한 첫인상
   자리에 앉아 국밥을 받아 든 순간,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것은 국물의 색이다. 흔히 알던 순대국밥의 뽀얗거나 붉은 국물이 아니라, 반투명에 가까울 만큼 맑다. 제주에서 여러 순대국밥집을 다녀봤다 해도 좀처럼 마주치기 힘든 비주얼이다.
   &nbsp;
   
   &nbsp;
   이 집은 국밥을 토렴 방식으로 낸다. 뜨거운 육수를 밥과 내장에 여러 차례 부었다 따라내며 온도를 서서히 끌어올리는, 손이 많이 가는 옛 조리법이다. 급하게 끓여 붓는 국밥과 달리, 밥알 하나하나까지 온기가 고르게 스며든다.
   &nbsp;
   
   ◆ 국물을 두 번 맛보는 법
   매운 양념(다데기)은 국물에 미리 풀려 나오지 않는다. 따로 종지에 담겨 나와, 손님이 직접 넣는 양과 시점을 정할 수 있다. 실제로 다데기를 넣지 않은 채로 국밥을 반쯤 비우면, 맑은 국물 본연의 담백한 맛을 먼저 느낄 수 있다.
   그 다음 남은 절반에 다데기를 풀면, 같은 그릇이 완전히 다른 국밥으로 바뀐다. 이 집의 다데기는 국산이 아닌 중국산 고춧가루를 쓰지만, 오래 숙성된 특유의 향이 살아 있어 자극적이기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 그릇으로 두 번 다른 맛을 보는 셈이다.
   
   
   
   ▲ 반쯤 비운 뒤 다데기를 덜어 국물 맛을 바꾼다 ⓒ 탐라뉴스
   &nbsp;
   여기에 내장이 아낌없이 들어간다. 간, 염통, 허파, 콩팥 등 다양한 부위가 푸짐하게 올라오는 것은 제주 순대국밥집들의 공통된 특징이지만, 다맛국수는 그 구성이 유독 실하다는 평이 많다. 내장 특유의 잡내 없이 깔끔하게 삶아낸 손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맛이다.
   &nbsp;
   
   ◆ 선지와 보릿가루 — 전통이 채소를 만나기까지
   제주 전통 순대는 원래 밥이나 채소를 넣지 않았다. 선지에 보릿가루, 메밀가루, 다진 마늘과 파만 섞어 만드는 것이 본래 방식이었다. 돼지를 잡는 잔치나 상(喪)이 있을 때 만들어 먹던 음식이었기에,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도록 기름기를 최대한 줄인 것도 이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리는, 채소가 듬뿍 들어간 순대는 사실 오래된 전통이 아니다. 30~40년 전부터 제주에서 채소 농사가 활발해지면서 비로소 순대 속에 채소가 섞이기 시작했다. 다맛국수의 순대 역시 이런 변화의 흐름 위에 있는 셈이지만, 선지와 곡물 위주의 옛 방식이 지닌 담백함은 여전히 짙게 남아 있다.
   
   
      ◀ 제주 노포 열전 — 이전 회차 다시보기
      ③&nbsp; 꿩메밀칼국수 전문 — 동문시장 '골목식당' &nbsp;›②&nbsp; 자리도 이름도 그대로, 70년을 이어온 한 그릇 — 삼도이동 '송림반점' &nbsp;›①&nbsp; 반세기, 골목을 지킨 한 끼 — 일도2동 '태화식당' &nbsp;›
      
   ◆ 순대국수, 짬뽕을 닮았지만 다른 맛
   순대백반만 먹고 돌아갔다면 아쉬울 뻔했다. 이 집 순대국수는 순대국밥과는 전혀 다른 결을 가졌다. 국물이 한결 가볍고 깔끔하며, 비주얼만 보면 얼큰한 짬뽕 국물을 떠올리게 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담백하다.
   &nbsp;
   
   
   &nbsp;
   
   
   ▲ 순대국수 — 맑은 국물에 순대와 면이 넉넉하다 ⓒ 탐라뉴스
   &nbsp;
   국수 위에도 순대가 푸짐하게 올라간다. 제주 하면 흔히 떠올리는 고기국수와는 분명히 다른 갈래의 한 그릇이다. 순댓국과 순대국수, 어느 하나도 포기하기 어렵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 사라진 메뉴, 소내장탕의 기억
   지금은 메뉴판에서 내려간 음식이 하나 있다. 소내장탕이다. 뚝배기 속에서 국물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던 그 한 그릇은, 순댓국과는 또 다른 결의 별미였다.
   &nbsp;
   
   &nbsp;
   
   ▲ 지금은 사라진 메뉴, 소내장탕 ⓒ 탐라뉴스
   &nbsp;
   낮술로 곁들인 소주 한 잔과 함께였던 그 시절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메뉴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운 이유다. 노포의 세월이 길어지는 동안, 자리를 지킨 메뉴가 있는 만큼 조용히 사라진 메뉴도 있다는 것을 소내장탕이 말해준다.
   ◆ 옮겨진 간판, 남겨진 온기
   다맛국수의 원래 간판은 지금 자리가 아니라 근처 다른 건물에 붙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 옛 간판이 자리를 옮겨 다른 건물에 걸려 있고, 정작 식당은 새 자리에서 영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오래 다닌 손님이라면 지나치다 헷갈릴 법한, 작지만 분명한 이전의 흔적이다.
   &nbsp;
   
   
   &nbsp;
   
   ▲ 새로 걸린 간판엔 "Since 1996"이 새겨져 있다 ⓒ 탐라뉴스
   &nbsp;
   밑반찬은 화려하지 않다. 그러나 곁들여 나오는 깍두기는 유독 아삭하고 시원해, 진한 국물 사이사이 입을 가볍게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셀프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챙겨 마실 수 있다. 큰 장식 없이도 손님을 배웅하는 나름의 방식이다.
   다만 주차는 넉넉하지 않다. 공단 골목이라는 입지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처음 찾는 이라면 미리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nbsp;
   다맛국수 (클릭시 네이버지도 열림)▶ 위치: 제주 제주시 선반로6길 21 1층  (제주 화북공단 내 위치)▶ 영업시간: 08:00 ~ 15:00 (매주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756-1101&nbsp;▶ 대표메뉴: 순대백반, 순대국수, 고기국수▶ 주차: 협소, 인근 골목 주차 이용&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60px;margin:0 auto;font-size:17px;line-height:1.85;color:#222;word-break:keep-all;">
   <p><strong style="color:#9e201c;">[제주 노포 열전] 네 번째 이야기 —</strong> 화북공단 골목, 30년째 자리를 지켜온 부자(父子)의 국숫집을 찾았다.
   </p>
   <p>공장 셔틀버스가 지나가고 지게차 소리가 골목을 채우는 화북공단. 이곳 한켠에 <strong>'다맛국수'</strong>가 있다. 간판에는 "Since 1996"이 선명하다. 30년 가까이 이 자리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국수를 말아온 집이다. 순대백반과 순대국수, 두 그릇이 이 집의 전부이자 전력이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4046_ycdpvenm.jpg" alt="20201109_141631_8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화북공단 골목의 다맛국수 옛 간판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공단 골목, 30년 부자의 자리</h3>
   <p>화북공단은 흔히 공장만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런 지역일수록 오래된 밥집이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의 끼니를 책임져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다맛국수는 그 역할을 30년 가까이 해온 곳이다.</p>
   <p>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주방을 지킨다는 점은 이 집을 단순한 노포 이상으로 만든다. 손맛이 대를 건너 이어진다는 것은, 조리법만이 아니라 이 자리를 지키겠다는 감각까지 함께 물려받았다는 뜻이기도 하다.</p>
   <blockquote style="margin:24px 0;padding:16px 22px;background:#faf5ec;border-left:4px solid #c9a15a;font-size:16px;color:#444;font-style:italic;">공장만 있는 줄 알았던 골목에, 30년째 부자가 지키는 국숫집이 있었다.</blockquote>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처음 보는 국물, 반투명한 첫인상</h3>
   <p>자리에 앉아 국밥을 받아 든 순간,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것은 국물의 색이다. 흔히 알던 순대국밥의 뽀얗거나 붉은 국물이 아니라, 반투명에 가까울 만큼 맑다. 제주에서 여러 순대국밥집을 다녀봤다 해도 좀처럼 마주치기 힘든 비주얼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253_wihvzcvy.jpg" alt="20201109_142508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이 집은 국밥을 <strong>토렴</strong> 방식으로 낸다. 뜨거운 육수를 밥과 내장에 여러 차례 부었다 따라내며 온도를 서서히 끌어올리는, 손이 많이 가는 옛 조리법이다. 급하게 끓여 붓는 국밥과 달리, 밥알 하나하나까지 온기가 고르게 스며든다.</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width="36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dUz3K04SJP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p>
   <h3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21px; font-weight: 800; margin: 38px 0px 16px; padding-left: 12px; border-left: 5px solid rgb(158, 32, 28);">◆ 국물을 두 번 맛보는 법</h3>
   <p>매운 양념(다데기)은 국물에 미리 풀려 나오지 않는다. 따로 종지에 담겨 나와, 손님이 직접 넣는 양과 시점을 정할 수 있다. 실제로 다데기를 넣지 않은 채로 국밥을 반쯤 비우면, 맑은 국물 본연의 담백한 맛을 먼저 느낄 수 있다.</p>
   <p>그 다음 남은 절반에 다데기를 풀면, 같은 그릇이 완전히 다른 국밥으로 바뀐다. 이 집의 다데기는 국산이 아닌 중국산 고춧가루를 쓰지만, 오래 숙성된 특유의 향이 살아 있어 자극적이기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 그릇으로 두 번 다른 맛을 보는 셈이다.</p>
   <!-- ▼ 사진② (다데기 덜어놓은 접시, 두 번 맛보기 실제 장면) -->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133_oqfupiaq.jpg" alt="20201109_142644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반쯤 비운 뒤 다데기를 덜어 국물 맛을 바꾼다 ⓒ 탐라뉴스</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nbsp;</p>
   <p>여기에 내장이 아낌없이 들어간다. 간, 염통, 허파, 콩팥 등 다양한 부위가 푸짐하게 올라오는 것은 제주 순대국밥집들의 공통된 특징이지만, 다맛국수는 그 구성이 유독 실하다는 평이 많다. 내장 특유의 잡내 없이 깔끔하게 삶아낸 손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맛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202_ifywrdzk.jpg" alt="20210415_123855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선지와 보릿가루 — 전통이 채소를 만나기까지</h3>
   <p>제주 전통 순대는 원래 밥이나 채소를 넣지 않았다. 선지에 보릿가루, 메밀가루, 다진 마늘과 파만 섞어 만드는 것이 본래 방식이었다. 돼지를 잡는 잔치나 상(喪)이 있을 때 만들어 먹던 음식이었기에,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도록 기름기를 최대한 줄인 것도 이 때문이다.</p>
   <p>지금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리는, 채소가 듬뿍 들어간 순대는 사실 오래된 전통이 아니다. 30~40년 전부터 제주에서 채소 농사가 활발해지면서 비로소 순대 속에 채소가 섞이기 시작했다. 다맛국수의 순대 역시 이런 변화의 흐름 위에 있는 셈이지만, 선지와 곡물 위주의 옛 방식이 지닌 담백함은 여전히 짙게 남아 있다.</p>
   <!-- ▼ 이전 회차 다시보기 배너 (본문 중간 배치) -->
   <div style="margin:34px 0;border-radius:12px;overflow:hidden;border:1px solid #e8dcc8;box-shadow:0 1px 3px rgba(0,0,0,0.06);">
      <div style="background:#9e201c;padding:10px 18px;"><span style="color:#fff;font-size:14px;font-weight:800;letter-spacing:0.5px;">◀ 제주 노포 열전 — 이전 회차 다시보기</span></div>
      <div style="background:#fffaf0;padding:14px 18px;"><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199" style="display:block;padding:10px 8px;text-decoration:none;color:#333;font-size:15px;border-bottom:1px solid #f0e6d2;" target="_blank"><span style="color:#c9a15a;font-weight:800;">③</span>&nbsp; 꿩메밀칼국수 전문 — 동문시장 '골목식당' &nbsp;›</a><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197" style="display:block;padding:10px 8px;text-decoration:none;color:#333;font-size:15px;border-bottom:1px solid #f0e6d2;" target="_blank"><span style="color:#c9a15a;font-weight:800;">②</span>&nbsp; 자리도 이름도 그대로, 70년을 이어온 한 그릇 — 삼도이동 '송림반점' &nbsp;›</a><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195" style="display:block;padding:10px 8px;text-decoration:none;color:#333;font-size:15px;" target="_blank"><span style="color:#c9a15a;font-weight:800;">①</span>&nbsp; 반세기, 골목을 지킨 한 끼 — 일도2동 '태화식당' &nbsp;›</a></div>
      </div>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순대국수, 짬뽕을 닮았지만 다른 맛</h3>
   <p>순대백반만 먹고 돌아갔다면 아쉬울 뻔했다. 이 집 순대국수는 순대국밥과는 전혀 다른 결을 가졌다. 국물이 한결 가볍고 깔끔하며, 비주얼만 보면 얼큰한 짬뽕 국물을 떠올리게 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담백하다.</p>
   <p>&nbsp;</p>
   <!-- ▼ 사진③ (순대국수 클로즈업)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340_qecngqae.jpg" alt="20210415_123738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340_ympyqfpv.jpg" alt="20210415_123758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순대국수 — 맑은 국물에 순대와 면이 넉넉하다 ⓒ 탐라뉴스</p>
   <p>&nbsp;</p>
   <p>국수 위에도 순대가 푸짐하게 올라간다. 제주 하면 흔히 떠올리는 고기국수와는 분명히 다른 갈래의 한 그릇이다. 순댓국과 순대국수, 어느 하나도 포기하기 어렵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사라진 메뉴, 소내장탕의 기억</h3>
   <p>지금은 메뉴판에서 내려간 음식이 하나 있다. 소내장탕이다. 뚝배기 속에서 국물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던 그 한 그릇은, 순댓국과는 또 다른 결의 별미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450_gdhlsuet.jpg" alt="20201207_143651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521_qdaqxixz.jpg" alt="20201207_143748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지금은 사라진 메뉴, 소내장탕 ⓒ 탐라뉴스</p>
   <p>&nbsp;</p>
   <p>낮술로 곁들인 소주 한 잔과 함께였던 그 시절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메뉴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운 이유다. 노포의 세월이 길어지는 동안, 자리를 지킨 메뉴가 있는 만큼 조용히 사라진 메뉴도 있다는 것을 소내장탕이 말해준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옮겨진 간판, 남겨진 온기</h3>
   <p>다맛국수의 원래 간판은 지금 자리가 아니라 근처 다른 건물에 붙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 옛 간판이 자리를 옮겨 다른 건물에 걸려 있고, 정작 식당은 새 자리에서 영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오래 다닌 손님이라면 지나치다 헷갈릴 법한, 작지만 분명한 이전의 흔적이다.</p>
   <p>&nbsp;</p>
   <!-- ▼ 사진⑤ (신간판 "Since 1996" 클로즈업, 구간판과 나란히)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555_ckktnlcc.jpg" alt="4.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5559_xytgtolv.jpg" alt="5.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새로 걸린 간판엔 "Since 1996"이 새겨져 있다 ⓒ 탐라뉴스</p>
   <p>&nbsp;</p>
   <p>밑반찬은 화려하지 않다. 그러나 곁들여 나오는 깍두기는 유독 아삭하고 시원해, 진한 국물 사이사이 입을 가볍게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셀프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챙겨 마실 수 있다. 큰 장식 없이도 손님을 배웅하는 나름의 방식이다.</p>
   <p>다만 주차는 넉넉하지 않다. 공단 골목이라는 입지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처음 찾는 이라면 미리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p>
   <p>&nbsp;</p>
   <div style="border:1px solid #ddd;border-radius:8px;padding:16px 20px;background:#fafafa;margin-top:24px;font-size:15px;line-height:1.9;"><strong><a href="https://naver.me/xa5bncec" target="_blank">다맛국수 </a>(클릭시 네이버지도 열림)</strong><br />▶ 위치: <span style="color: #1c1c1c;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0f0f0;">제주 제주시 선반로6길 21 1층  (</span>제주 화북공단 내 위치)<br />▶ 영업시간: 08:00 ~ 15:00 (매주 일요일 휴무)<br />▶ 전화번호: 756-1101&nbsp;<br />▶ 대표메뉴: 순대백반, 순대국수, 고기국수<br />▶ 주차: 협소, 인근 골목 주차 이용&nbsp;</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duboo8@hanmail.net 강민수</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3307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07:1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8:1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guid>
		<title><![CDATA[[기획취재] “자동화물부터 까대기까지”… 섬 제주가 만든 독특한 ‘제주도 물류 현장 용어’ 총정리]]></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기획취재] “자동화물부터 까대기까지”… 섬 제주가 만든 독특한 ‘제주도물류 현장 용어’ 총정리

   


   

&nbsp;
&nbsp;* **육지 물류와는 딴판… 해상 연계 특성 반영된 전문 표현이 소통 열쇠**
&nbsp;* **선복·선석 등 해운 개념 이해해야 물류 흐름과 비성수기 리스크 대비 가능**
&nbsp;
[탐라뉴스]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지닌 제주의 물류 환경은 농·수산물 등 1차 산업 제품의 수출과 생필품 반입 등 대부분이 해상 운송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특성을 지닙니다. 이로 인해 제주 화물 현장에서는 육지의 일반 육상 물류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독특하고 정밀한 전문 해운·물류 용어들이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주 화물 운송을 이용하는 화주와 종사자라면, 원활한 업무와 복잡한 비용 구조 이해를 위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핵심 용어들을 명확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nbsp;
◇ 비용과 공간을 가르는 운송 방식: ‘자동화물’, ‘일반화물’, ‘혼적’ 그리고 ‘파렛트·m 짐’
제주 해상 물류의 가장 중심축을 이루는 개념이자 널리 쓰이는 방식은 단연 **‘자동화물’**입니다. 화물을 실은 차량이 항구에 도착한 뒤 화물을 내리지 않고 차량 통째로 카페리에 선적해 제주와 육지를 원스톱으로 이동하는 운송 방식을 뜻합니다. 중간 이적(상·하차) 과정이 완전히 생략되기 때문에 화물의 파손 위험이 극도로 낮고, 냉동기 가동을 지속할 수 있어 냉장·냉동 신선식품의 콜드체인 품질 유지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nbsp;
반면 대조되는 개념인 **‘일반화물’**은 항구에서 화물을 다른 차량이나 컨테이너로 옮겨 싣는 이적 작업을 거쳐 바다를 건너는 운송 방식입니다. 화물의 종류와 물량에 따라 작업 공정과 운송비가 달라질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도내 물류 시장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형태 중 하나는 **‘혼적(합짐)’**입니다. 차량 한 대를 단독으로 독점 계약하지 않고, 여러 화주의 소량 화물을 한 차량의 적재함에 함께 나누어 싣는 방식으로 화주들의 물류비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이러한 혼적(합짐) 시 운송비 산정의 핵심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파렛트(Pallet)’**와 **‘m 짐(미터 짐)’**입니다.
&nbsp;* **파렛트(Pallet):** 지게차 하역 작업을 위해 화물 밑에 까는 규격화된 받침대를 뜻하며, 도내 화물 시장에서는 화물의 부피와 공간을 계산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사용됩니다.
&nbsp;* **m 짐(미터 짐):** 화물이 차량 적재함에서 차지하는 세로 길이(1m 단위)를 기준으로 운임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적재함 1m 공간(1m 짐)에 표준 파렛트 2개를 나란히 적재할 수 있어, 화주들은 파렛트 개수와 차지하는 길이(m)에 따라 정밀하게 혼적 운송비를 책정받습니다.
&nbsp;

   

&nbsp;
◇ 현장의 땀방울 ‘까대기’와 해상 원가의 핵심 ‘도선료·용선료’
물류 작업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들리는 현장 은어인 **‘까대기’**는 기계 장비 없이 순수 인력으로 박스나 포대 등 화물을 직접 싣고 내리는 강도 높은 상·하차 작업을 의미합니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작업량과 난이도에 따라 운임 외에 별도의 까대기 비용이 책정되기도 합니다.
바다를 건너야만 하는 제주 해상 물류 원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비용 항목은 **‘도선료’**와 **‘용선료’**입니다. 도선료는 선박이 항만에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선박 운항과 관련된 제반 비용을, 용선료는 물류사나 선사가 선박 자체를 임차해 운항할 때 발생하는 지불 대가를 뜻합니다. 이는 제주의 비급여 물가나 생필품 가격이 육지보다 높게 형성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nbsp;
◇ 항만 인프라의 언어: ‘양하’, ‘적하’, ‘선석’
화물이 선박에 오르내리는 과정 역시 철저히 전문 해운 용어로 구별됩니다. 배에 실려 온 화물을 부두나 하역장 바닥으로 내리는 현장 작업은 **‘양하’**, 반대로 육지의 화물을 선박 내부로 싣는 작업은 **‘적하’**이라고 부릅니다.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이러한 화물 상·하역(양하·양적)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항만 내에 지정된 선박 전용 주차 공간은 **‘선석’**입니다. 특정 항로의 선석 운영 상황은 선박의 입출항 일정과 전체 물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nbsp;

   

&nbsp;
◇ “공간 확보가 곧 경쟁력” 운송 성패를 가르는 ‘선복’
제주 항로의 운송 일정과 성패를 직결 짓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는 **‘선복’**입니다. 선복이란 선박 내에 화물이나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총 물리적 공간 또는 적재 능력을 의미합니다.
제주 물류 시장은 물동량 편차가 매우 심하여, 선복 확보가 비교적 수월한 **‘비수기’**와 달리 감귤과 농산물등 상행물량이 급증하는 시기(10월~4월)는 **‘성수기’**로 분류됩니다. 성수기에는 극심한 선복 부족 현상으로 인해 차량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거나 운송 일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제주 화물업계에서는 "성수기에는 선복 확보가 곧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선식품과 긴급 화물은 출항 일정에 맞춰 미리 선복을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인 운송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해상운송 비중이 절대적인 제주의 유기적인 물류 구조를 고려할 때, 정확한 현장 용어로 소통하는 것은 화주와 운송사 모두에게 운송 과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담보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nbsp;
[탐라뉴스 취재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획취재] “자동화물부터 까대기까지”… 섬 제주가 만든 독특한 ‘제주도물류 현장 용어’ 총정리</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13048_oqmiohag.jpg" alt="1783081759256.jpg" style="width: 640px; height: 288px;" />
</p>
<p>&nbsp;</p>
<p>&nbsp;* **육지 물류와는 딴판… 해상 연계 특성 반영된 전문 표현이 소통 열쇠**</p>
<p>&nbsp;* **선복·선석 등 해운 개념 이해해야 물류 흐름과 비성수기 리스크 대비 가능**</p>
<p>&nbsp;</p>
<p>[탐라뉴스]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지닌 제주의 물류 환경은 농·수산물 등 1차 산업 제품의 수출과 생필품 반입 등 대부분이 해상 운송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특성을 지닙니다. 이로 인해 제주 화물 현장에서는 육지의 일반 육상 물류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독특하고 정밀한 전문 해운·물류 용어들이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주 화물 운송을 이용하는 화주와 종사자라면, 원활한 업무와 복잡한 비용 구조 이해를 위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핵심 용어들을 명확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p>
<p>&nbsp;</p>
<p>◇ 비용과 공간을 가르는 운송 방식: ‘자동화물’, ‘일반화물’, ‘혼적’ 그리고 ‘파렛트·m 짐’</p>
<p>제주 해상 물류의 가장 중심축을 이루는 개념이자 널리 쓰이는 방식은 단연 **‘자동화물’**입니다. 화물을 실은 차량이 항구에 도착한 뒤 화물을 내리지 않고 차량 통째로 카페리에 선적해 제주와 육지를 원스톱으로 이동하는 운송 방식을 뜻합니다. 중간 이적(상·하차) 과정이 완전히 생략되기 때문에 화물의 파손 위험이 극도로 낮고, 냉동기 가동을 지속할 수 있어 냉장·냉동 신선식품의 콜드체인 품질 유지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p>
<p>&nbsp;</p>
<p>반면 대조되는 개념인 **‘일반화물’**은 항구에서 화물을 다른 차량이나 컨테이너로 옮겨 싣는 이적 작업을 거쳐 바다를 건너는 운송 방식입니다. 화물의 종류와 물량에 따라 작업 공정과 운송비가 달라질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p>
<p>비용 절감을 위해 도내 물류 시장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형태 중 하나는 **‘혼적(합짐)’**입니다. 차량 한 대를 단독으로 독점 계약하지 않고, 여러 화주의 소량 화물을 한 차량의 적재함에 함께 나누어 싣는 방식으로 화주들의 물류비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p>
<p>이러한 혼적(합짐) 시 운송비 산정의 핵심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파렛트(Pallet)’**와 **‘m 짐(미터 짐)’**입니다.</p>
<p>&nbsp;* **파렛트(Pallet):** 지게차 하역 작업을 위해 화물 밑에 까는 규격화된 받침대를 뜻하며, 도내 화물 시장에서는 화물의 부피와 공간을 계산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사용됩니다.</p>
<p>&nbsp;* **m 짐(미터 짐):** 화물이 차량 적재함에서 차지하는 세로 길이(1m 단위)를 기준으로 운임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적재함 1m 공간(1m 짐)에 표준 파렛트 2개를 나란히 적재할 수 있어, 화주들은 파렛트 개수와 차지하는 길이(m)에 따라 정밀하게 혼적 운송비를 책정받습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12457_uyxanvsp.jpg" alt="1783081471311.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
</p>
<p>&nbsp;</p>
<p>◇ 현장의 땀방울 ‘까대기’와 해상 원가의 핵심 ‘도선료·용선료’</p>
<p>물류 작업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들리는 현장 은어인 **‘까대기’**는 기계 장비 없이 순수 인력으로 박스나 포대 등 화물을 직접 싣고 내리는 강도 높은 상·하차 작업을 의미합니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작업량과 난이도에 따라 운임 외에 별도의 까대기 비용이 책정되기도 합니다.</p>
<p>바다를 건너야만 하는 제주 해상 물류 원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비용 항목은 **‘도선료’**와 **‘용선료’**입니다. 도선료는 선박이 항만에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선박 운항과 관련된 제반 비용을, 용선료는 물류사나 선사가 선박 자체를 임차해 운항할 때 발생하는 지불 대가를 뜻합니다. 이는 제주의 비급여 물가나 생필품 가격이 육지보다 높게 형성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p>
<p>&nbsp;</p>
<p>◇ 항만 인프라의 언어: ‘양하’, ‘적하’, ‘선석’</p>
<p>화물이 선박에 오르내리는 과정 역시 철저히 전문 해운 용어로 구별됩니다. 배에 실려 온 화물을 부두나 하역장 바닥으로 내리는 현장 작업은 **‘양하’**, 반대로 육지의 화물을 선박 내부로 싣는 작업은 **‘적하’**이라고 부릅니다.</p>
<p>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이러한 화물 상·하역(양하·양적)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항만 내에 지정된 선박 전용 주차 공간은 **‘선석’**입니다. 특정 항로의 선석 운영 상황은 선박의 입출항 일정과 전체 물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13654_opirqpxp.jpg" alt="1783082171560.jpg" style="width: 640px; height: 299px;" />
</p>
<p>&nbsp;</p>
<p>◇ “공간 확보가 곧 경쟁력” 운송 성패를 가르는 ‘선복’</p>
<p>제주 항로의 운송 일정과 성패를 직결 짓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는 **‘선복’**입니다. 선복이란 선박 내에 화물이나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총 물리적 공간 또는 적재 능력을 의미합니다.</p>
<p>제주 물류 시장은 물동량 편차가 매우 심하여, 선복 확보가 비교적 수월한 **‘비수기’**와 달리 감귤과 농산물등 상행물량이 급증하는 시기(10월~4월)는 **‘성수기’**로 분류됩니다. 성수기에는 극심한 선복 부족 현상으로 인해 차량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거나 운송 일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제주 화물업계에서는 "성수기에는 선복 확보가 곧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선식품과 긴급 화물은 출항 일정에 맞춰 미리 선복을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인 운송의 핵심으로 꼽힙니다.</p>
<p>해상운송 비중이 절대적인 제주의 유기적인 물류 구조를 고려할 때, 정확한 현장 용어로 소통하는 것은 화주와 운송사 모두에게 운송 과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담보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p>
<p>&nbsp;</p>
<p>[탐라뉴스 취재팀]</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물류" term="10862|10865"/>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817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1:5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1:12: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guid>
		<title><![CDATA[[기획]〈제주 노포 열전 ③〉 50년이 넘은, 동문시장 골목이 지킨 임금님 국수 — 이도1동 '골목식당']]></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노포 열전] 연재 ③ — 제주의 오래된 밥집을 찾아갑니다
   
   &nbsp;
   제주의 식문화는 화려한 양념을 앞세우지 않는다.&nbsp;
   척박한 땅이 내어준 재료 그대로의 거친 숨결을 담아내는 쪽에 가깝다.&nbsp;
   이도1동 동문시장 안쪽 골목의 '골목식당'이 반세기 넘도록 지켜온 꿩메밀국수가 꼭 그렇다.&nbsp;
   임금 수라상에 오르던 꿩은 정작 그릇 안에 살점으로 남지 않는다.&nbsp;
   잔가시 탓에 살은 뒤로 물러나고, 뼈째 고아낸 육수와 메밀 100%로 뽑아 툭툭 끊어지는 면만이 사발을 채운다.&nbsp;
   불편해 보이는 이 방식이 오히려 이 골목을 오래 지켜온 이유다.
   &nbsp;
   
      
   
   ◆ 임금 수라상에 오른 진상품, '생치'와 '건치'
   조선시대 제주는 말과 감귤, 전복과 함께 꿩을 조정에 바치는 주요 진상 지역이었다. 거친 바람을 맞고 자란 제주 야생 꿩은 살이 단단하고 풍미가 좋아 귀하게 대접받았다고 전해진다. 겨울에는 얼린 생꿩을 '생치(生雉)'로, 평소에는 말린 고기를 '건치(乾雉)'로 나눠 올렸고, 이는 수라상의 탕과 찜, 육포의 재료가 됐다.
   '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도 여기서 비롯됐다. 본래 설 떡국은 꿩고기로 육수를 내야 제맛이지만 구하기 어려워 닭으로 대신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역설적으로 이 속담은 당대 꿩고기의 위상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되짚게 한다.
   
      
   
   
      
   
   ◆ 바람의 땅이 맺어준 인연, 꿩과 메밀
   사면이 바다이고 땅은 현무암 천지였던 제주에서 쌀농사는 애초에 어려웠다.&nbsp;
   그 척박한 토양과 태풍 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꿋꿋이 자라준 곡물이 메밀이다.&nbsp;
   제주는 지금도 국내 손꼽히는 메밀 산지로, 강원 봉평이 이름값을 얻었지만 실제 생산량은 제주가 앞선다는 이야기가 오래 전해진다.
   &nbsp;
   
      
   
   &nbsp;
   메밀과 꿩은 성질에서부터 짝을 이룬다.&nbsp;
   한의학에서 메밀은 몸의 열을 내리는 찬 성질로 보고, 꿩고기는 반대로 기운을 북돋우는 따뜻한 성질로 친다. 두 재료가 만나면 서로의 결을 보완하며 균형을 맞춘다. 글루텐이 없어 툭툭 끊어지는 메밀면에 기름기 적은 꿩 육수가 더해지면, 자극 없이 속을 채우는 한 그릇이 완성된다.
   &nbsp;
   
   
      
   
   ▲ 메밀 100%로 뽑아 툭툭 끊어지는 면과 뽀얀 꿩 육수 ⓒ 탐라뉴스
   &nbsp;
   
   &nbsp;
   
   ◆ 젓가락 대신 숟가락을 드는 국수
   이 집 국수는 메밀가루를 뜨거운 물로 익반죽해 툭툭 썰어낸 둔탁한 면이 기본이다.&nbsp;
   밀가루도 전분도 섞지 않는다. 뼈째 뭉근하게 고아낸 육수는 뽀얗고 걸쭉해 수프에 가깝고, 그 위에 가늘게 찢은 꿩고기와 채 썬 무가 얹힌다. 면 사이의 무는 거친 메밀면의 완충 역할을 한다.
   &nbsp;
   
      
   
   &nbsp;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리려 하면 이내 끊어지기에, 이곳에서는 자연스레 숟가락을 든다. 국물과 면을 함께 떠먹으면 메밀 특유의 구수함이 번지고, 그 뒤를 담백한 꿩 육수의 감칠맛이 감싼다. 양념에 익숙한 입에는 첫술이 다소 심심할 수 있지만, 씹을수록 재료 본연의 맛이 또렷해진다.
   "진짜 메밀로 한 거 맞느냐"는 손님들의 되물음은 이 집에서 낯설지 않다. 찰기 없이 끊어지는 면이 도리어 의심을 부르는 역설이 여기서 벌어진다.
   ◆ 낮술 한 잔에 해장까지, 도민의 순서
   단골들 사이에는 오래된 순서가 있다. 먼저 꿩구이를 안주 삼아 낮술 한잔을 곁들이고, 마무리로 꿩메밀국수를 시켜 해장까지 끝낸다. 마늘로 두툼하게 밑간한 꿩고기를 통째로 불판에 올려 굽는 모습에서, 계량된 레시피보다는 손에 익은 감으로 이어온 조리법이 엿보인다.&nbsp;
   메밀에 든 타닌 성분이 해장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도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전해진다.
   시원하고 깊은 육수는 속을 편안하게 다스린다. 술과 해장을 한 끼에 해결하는 이 조합은 관광객의 코스라기보다 도민의 오랜 습관에 가깝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 마늘로 밑간해 통째로 구워내는 꿩구이 ⓒ 탐라뉴스
   &nbsp;
   
   ◆ 20% 오른 가격표, 그래도 이어지는 발길
   가게 안에는 오래전 손으로 눌러쓴 차림표가 아직 붙어 있다. 꿩메밀칼국수 10,000원, 꿩구이 30,000원. 그러나 현재 판매가는 각각 12,000원과 35,000원이다.&nbsp;
   국수는 20%, 구이는 약 17% 올랐다.&nbsp;
   &nbsp;
   
      
   
   &nbsp;
   최근 몇 년 새 물가와 식재료비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숫자로 마주하면 체감 폭이 작지 않다.
   그럼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건 가격표보다 앞서는 게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반세기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온 맛에 대한 신뢰다.
   ◆ 반세기, 동문시장 골목을 지킨 사람들
   간판도 홍보도 요란하지 않은 이 식당은 동문시장 안쪽 한적한 골목에 있어 처음 찾는 이들은 헤매기 일쑤다. 그럼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건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단골들 덕분이다.&nbsp;
   어린 시절 할아버지 손을 잡고 왔던 이가 장성해 다시 찾아와 그때 그 맛을 확인하고 간다는 이야기도 드물지 않다.
   
   
      
   
   &nbsp;
   가게 벽 한편에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사인 접시가 나이테처럼 쌓여 있다.&nbsp;
   2019년부터 최근까지 날짜가 적힌 접시들 사이로 "KBS 6시 내고향"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출연을 알리는 글귀도 눈에 띈다. 방영 이후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지며 타지 손님들의 발길도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nbsp;
   그 옆으로는 오래된 신문 스크랩과 손으로 눌러쓴 제주 방언 시, 메밀꽃밭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다. 낡은 벽이 곧 이 집의 이력서인 셈이다.
   메뉴판에는 꿩탕과 꿩샤브, 메밀국수 등 여러 이름이 적혀 있지만, 실제로 내는 것은 꿩구이와 꿩메밀칼국수 두 가지뿐이다. 손이 많이 가고 수익도 크지 않은 조리 방식 탓에 제주에서 꿩 전문점은 손에 꼽을 만큼 줄었다. 그 사라져가는 자리를 이 골목의 작은 식당이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지키고 있다.
   &nbsp;
   
   
      
   
   ▲ 오랜 손님들의 사인 접시와 신문 스크랩이 걸린 벽 ⓒ 탐라뉴스
   ◆ 이용정보
   대표메뉴는 꿩메밀칼국수와 꿩구이 두 가지다. 낮에는 꿩메밀칼국수, 저녁에는 꿩구이를 찾는 손님이 많다. 규모가 크지 않고 현지인 단골이 많아 방문 전 예약을 권하는 편이다.
   
      ◀ 이전 회차 다시보기② 〈제주 노포 열전 ②〉 자리도 이름도 그대로, 70년을 이어온 한 그릇 — 삼도이동 '송림반점'① 〈제주 노포 열전 ①〉 반세기, 골목을 지킨 한 끼 — 일도2동 '태화식당'
   
   
      골목식당 (클릭시 네이버지도로 이동합니다.)[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3-9 (이도1동 1347-1, 동문시장 내)[전화] 064-757-4890[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 연중무휴[대표메뉴] 꿩메밀칼국수 12,000원(과거 10,000원) · 꿩구이 35,000원(과거 30,000원)[참고] 메뉴판에 꿩탕·꿩샤브·메밀국수 등이 표기돼 있으나 현재는 꿩구이·꿩메밀국수만 판매[주차] 매우 힘듬, 유료주차장 이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60px;margin:0 auto;font-size:17px;line-height:1.85;color:#222;word-break:keep-all;">
   <p style="color:#9e201c;font-weight:700;font-size:15px;margin-bottom:8px;">[제주 노포 열전] 연재 ③ — 제주의 오래된 밥집을 찾아갑니다</p>
   <!-- ▼ 사진① (골목식당 외관, 장미 덩굴과 간판) -->
   <p>&nbsp;</p>
   <p>제주의 식문화는 화려한 양념을 앞세우지 않는다.&nbsp;</p>
   <p>척박한 땅이 내어준 재료 그대로의 거친 숨결을 담아내는 쪽에 가깝다.&nbsp;</p>
   <p>이도1동 동문시장 안쪽 골목의 '골목식당'이 반세기 넘도록 지켜온 꿩메밀국수가 꼭 그렇다.&nbsp;</p>
   <p>임금 수라상에 오르던 꿩은 정작 그릇 안에 살점으로 남지 않는다.&nbsp;</p>
   <p>잔가시 탓에 살은 뒤로 물러나고, 뼈째 고아낸 육수와 메밀 100%로 뽑아 툭툭 끊어지는 면만이 사발을 채운다.&nbsp;</p>
   <p>불편해 보이는 이 방식이 오히려 이 골목을 오래 지켜온 이유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0131_zqcutbwm.png" alt="3333.png" style="width: 880px; height: 1320px;" />
   </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임금 수라상에 오른 진상품, '생치'와 '건치'</h3>
   <p>조선시대 제주는 말과 감귤, 전복과 함께 꿩을 조정에 바치는 주요 진상 지역이었다. 거친 바람을 맞고 자란 제주 야생 꿩은 살이 단단하고 풍미가 좋아 귀하게 대접받았다고 전해진다. 겨울에는 얼린 생꿩을 '생치(生雉)'로, 평소에는 말린 고기를 '건치(乾雉)'로 나눠 올렸고, 이는 수라상의 탕과 찜, 육포의 재료가 됐다.</p>
   <p>'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도 여기서 비롯됐다. 본래 설 떡국은 꿩고기로 육수를 내야 제맛이지만 구하기 어려워 닭으로 대신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역설적으로 이 속담은 당대 꿩고기의 위상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되짚게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1334_ozifqnko.png" alt="2222.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바람의 땅이 맺어준 인연, 꿩과 메밀</h3>
   <p>사면이 바다이고 땅은 현무암 천지였던 제주에서 쌀농사는 애초에 어려웠다.&nbsp;</p>
   <p>그 척박한 토양과 태풍 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꿋꿋이 자라준 곡물이 메밀이다.&nbsp;</p>
   <p>제주는 지금도 국내 손꼽히는 메밀 산지로, 강원 봉평이 이름값을 얻었지만 실제 생산량은 제주가 앞선다는 이야기가 오래 전해진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0719_ogazawke.png" alt="6666.png" style="width: 595px; height: 698px;" />
   </p>
   <p>&nbsp;</p>
   <p>메밀과 꿩은 성질에서부터 짝을 이룬다.&nbsp;</p>
   <p>한의학에서 메밀은 몸의 열을 내리는 찬 성질로 보고, 꿩고기는 반대로 기운을 북돋우는 따뜻한 성질로 친다. 두 재료가 만나면 서로의 결을 보완하며 균형을 맞춘다. 글루텐이 없어 툭툭 끊어지는 메밀면에 기름기 적은 꿩 육수가 더해지면, 자극 없이 속을 채우는 한 그릇이 완성된다.</p>
   <p>&nbsp;</p>
   <!-- ▼ 사진② (완성된 꿩메밀칼국수 풀샷) -->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0742_dmhhnnab.jpg" alt="8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79px;" />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메밀 100%로 뽑아 툭툭 끊어지는 면과 뽀얀 꿩 육수 ⓒ 탐라뉴스</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nbsp;</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iframe width="36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aEOR4t9oD5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nbsp;</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iframe width="36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L8dV04sCLy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젓가락 대신 숟가락을 드는 국수</h3>
   <p>이 집 국수는 메밀가루를 뜨거운 물로 익반죽해 툭툭 썰어낸 둔탁한 면이 기본이다.&nbsp;</p>
   <p>밀가루도 전분도 섞지 않는다. 뼈째 뭉근하게 고아낸 육수는 뽀얗고 걸쭉해 수프에 가깝고, 그 위에 가늘게 찢은 꿩고기와 채 썬 무가 얹힌다. 면 사이의 무는 거친 메밀면의 완충 역할을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0828_rqkckurd.jpg" alt="7_880.jpg" style="width: 660px; height: 879px;" />
   </p>
   <p>&nbsp;</p>
   <p>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리려 하면 이내 끊어지기에, 이곳에서는 자연스레 숟가락을 든다. 국물과 면을 함께 떠먹으면 메밀 특유의 구수함이 번지고, 그 뒤를 담백한 꿩 육수의 감칠맛이 감싼다. 양념에 익숙한 입에는 첫술이 다소 심심할 수 있지만, 씹을수록 재료 본연의 맛이 또렷해진다.</p>
   <blockquote style="margin:24px 0;padding:16px 22px;background:#faf5ec;border-left:4px solid #c9a15a;font-size:16px;color:#444;font-style:italic;">"진짜 메밀로 한 거 맞느냐"는 손님들의 되물음은 이 집에서 낯설지 않다. 찰기 없이 끊어지는 면이 도리어 의심을 부르는 역설이 여기서 벌어진다.</blockquote>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낮술 한 잔에 해장까지, 도민의 순서</h3>
   <p>단골들 사이에는 오래된 순서가 있다. 먼저 꿩구이를 안주 삼아 낮술 한잔을 곁들이고, 마무리로 꿩메밀국수를 시켜 해장까지 끝낸다. 마늘로 두툼하게 밑간한 꿩고기를 통째로 불판에 올려 굽는 모습에서, 계량된 레시피보다는 손에 익은 감으로 이어온 조리법이 엿보인다.&nbsp;</p>
   <p>메밀에 든 타닌 성분이 해장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도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전해진다.</p>
   <p>시원하고 깊은 육수는 속을 편안하게 다스린다. 술과 해장을 한 끼에 해결하는 이 조합은 관광객의 코스라기보다 도민의 오랜 습관에 가깝다.</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p>
   <!-- ▼ 사진③ (마늘 밑간한 꿩고기, 불판에 굽는 장면) -->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0905_dptkutem.jpg" alt="20240915_135446_880.jpg" style="width: 495px; height: 697px;" />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마늘로 밑간해 통째로 구워내는 꿩구이 ⓒ 탐라뉴스</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nbsp;</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iframe width="36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2SdGhL3V5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20% 오른 가격표, 그래도 이어지는 발길</h3>
   <p>가게 안에는 오래전 손으로 눌러쓴 차림표가 아직 붙어 있다. 꿩메밀칼국수 10,000원, 꿩구이 30,000원. 그러나 현재 판매가는 각각 12,000원과 35,000원이다.&nbsp;</p>
   <p>국수는 20%, 구이는 약 17% 올랐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0947_ncurafnz.png" alt="111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nbsp;</p>
   <p>최근 몇 년 새 물가와 식재료비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숫자로 마주하면 체감 폭이 작지 않다.</p>
   <p>그럼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건 가격표보다 앞서는 게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반세기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온 맛에 대한 신뢰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반세기, 동문시장 골목을 지킨 사람들</h3>
   <p>간판도 홍보도 요란하지 않은 이 식당은 동문시장 안쪽 한적한 골목에 있어 처음 찾는 이들은 헤매기 일쑤다. 그럼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건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단골들 덕분이다.&nbsp;</p>
   <p>어린 시절 할아버지 손을 잡고 왔던 이가 장성해 다시 찾아와 그때 그 맛을 확인하고 간다는 이야기도 드물지 않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width="36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aVajIaDnkg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br />
   </p>
   <p>&nbsp;</p>
   <p>가게 벽 한편에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사인 접시가 나이테처럼 쌓여 있다.&nbsp;</p>
   <p>2019년부터 최근까지 날짜가 적힌 접시들 사이로 "KBS 6시 내고향"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출연을 알리는 글귀도 눈에 띈다. 방영 이후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지며 타지 손님들의 발길도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nbsp;</p>
   <p>그 옆으로는 오래된 신문 스크랩과 손으로 눌러쓴 제주 방언 시, 메밀꽃밭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다. 낡은 벽이 곧 이 집의 이력서인 셈이다.</p>
   <p>메뉴판에는 꿩탕과 꿩샤브, 메밀국수 등 여러 이름이 적혀 있지만, 실제로 내는 것은 꿩구이와 꿩메밀칼국수 두 가지뿐이다. 손이 많이 가고 수익도 크지 않은 조리 방식 탓에 제주에서 꿩 전문점은 손에 꼽을 만큼 줄었다. 그 사라져가는 자리를 이 골목의 작은 식당이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지키고 있다.</p>
   <p>&nbsp;</p>
   <!-- ▼ 사진④ (벽면 사인 접시 또는 액자벽) -->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1103_pgbyetgz.png" alt="5555.png" style="width: 487px; height: 1281px;" />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오랜 손님들의 사인 접시와 신문 스크랩이 걸린 벽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font-weight:800;margin:38px 0 16px;padding-left:12px;border-left:5px solid #9e201c;">◆ 이용정보</h3>
   <p>대표메뉴는 꿩메밀칼국수와 꿩구이 두 가지다. 낮에는 꿩메밀칼국수, 저녁에는 꿩구이를 찾는 손님이 많다. 규모가 크지 않고 현지인 단골이 많아 방문 전 예약을 권하는 편이다.</p>
   <div style="border:1px solid #eee;border-radius:8px;padding:16px 20px;background:#fafafa;margin:24px 0;font-size:15px;line-height:1.9;">
      <b><span style="color:#9e201c;">◀ 이전 회차 다시보기</span><br />② <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197" style="color:#9e201c;" target="_blank">〈제주 노포 열전 ②〉 자리도 이름도 그대로, 70년을 이어온 한 그릇 — 삼도이동 '송림반점'</a><br />① <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195" style="color:#9e201c;" target="_blank">〈제주 노포 열전 ①〉 반세기, 골목을 지킨 한 끼 — 일도2동 '태화식당'</a></b>
   </div>
   <div style="border:1px solid #ddd;border-radius:8px;padding:16px 20px;background:#fafafa;margin-top:24px;font-size:15px;line-height:1.9;">
      <strong><a href="https://naver.me/xxY2UlOF" target="_blank">골목식당</a> (클릭시 네이버지도로 이동합니다.)</strong><br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3-9 (이도1동 1347-1, 동문시장 내)<br />[전화] 064-757-4890<br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 연중무휴<br />[대표메뉴] 꿩메밀칼국수 12,000원(과거 10,000원) · 꿩구이 35,000원(과거 30,000원)<br />[참고] 메뉴판에 꿩탕·꿩샤브·메밀국수 등이 표기돼 있으나 현재는 꿩구이·꿩메밀국수만 판매<br />[주차] 매우 힘듬, 유료주차장 이용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duboo8@hanmail.net 강민수</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643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0:10: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6:28: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guid>
		<title><![CDATA[제22회 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 7월 3일 개막]]></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22회 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삼양검은모래축제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천연 검은모래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bsp;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검은모래 찜질 체험이다. 철분과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한 검은모래 위에서 즐기는 찜질은 색다른 경험은 물론 여름철 해변의 특별한 즐길 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와 용천수 체험, 해양레포츠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nbsp;
축제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유소년 비치사커와 각종 체험행사,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며, 저녁 시간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개막식, 화려한 불꽃놀이가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삼양가요제가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친환경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며 환경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nbsp;
삼양검은모래해변은 제주시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검은 화산 모래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사계절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 일정

7월 3일(금)
검은모래 찜질 체험
맨발 걷기 체험
용천수 체험
해양레포츠 체험
플리마켓 및 먹거리 장터
오후 8시: 개막식
초청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nbsp;

   

7월 4일(토)
검은모래 찜질 체험
해양레포츠 체험
유소년 비치사커
플리마켓 및 먹거리 장터
삼양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및 폐막 행사&nbsp;
&nbsp;

   

&nbsp;
제주시공식블로그
https://m.blog.naver.com/wowjejusi/22433298651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4040031_crllbnyq.jpg" alt="1781870345804_731a26a52fc046768a1e174b582614d6.jpg" style="width: 460px; height: 500px;" />
</p>
<p>&nbsp;</p>
<p>제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22회 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열린다.</p>
<p>삼양검은모래축제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천연 검은모래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nbsp;</p>
<p>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검은모래 찜질 체험이다. 철분과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한 검은모래 위에서 즐기는 찜질은 색다른 경험은 물론 여름철 해변의 특별한 즐길 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와 용천수 체험, 해양레포츠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nbsp;</p>
<p>축제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유소년 비치사커와 각종 체험행사,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며, 저녁 시간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개막식, 화려한 불꽃놀이가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삼양가요제가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p>
<p>올해 축제는 친환경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며 환경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p>
<p>&nbsp;</p>
<p>삼양검은모래해변은 제주시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검은 화산 모래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사계절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p>
   <b>축제 일정</b>
</p>
<p>7월 3일(금)</p>
<p>검은모래 찜질 체험</p>
<p>맨발 걷기 체험</p>
<p>용천수 체험</p>
<p>해양레포츠 체험</p>
<p>플리마켓 및 먹거리 장터</p>
<p>오후 8시: 개막식</p>
<p>초청가수 축하공연</p>
<p>불꽃놀이&nbsp;</p>
<p>
   <br />
</p>
<p>7월 4일(토)</p>
<p>검은모래 찜질 체험</p>
<p>해양레포츠 체험</p>
<p>유소년 비치사커</p>
<p>플리마켓 및 먹거리 장터</p>
<p>삼양가요제</p>
<p>초청가수 공연 및 폐막 행사&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4040344_gzimczzf.jpg" alt="1783105416678.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
</p>
<p>&nbsp;</p>
<p>제주시공식블로그</p>
<p><a href="https://m.blog.naver.com/wowjejusi/224332986513" target="_blank" title="제주시공식블로그">https://m.blog.naver.com/wowjejusi/224332986513</a></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1052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4 Jul 2026 04:0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20:09: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guid>
		<title><![CDATA[[기획] 〈제주 노포 열전 ②〉 자리도 이름도 그대로, 70년을 이어온 한 그릇 — 삼도이동 '송림반점']]></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노포 열전 ②〉 — 세월을 견딘 가게를 찾아가는 연재, 두 번째 자리다.
   제주시 삼도이동, 관덕로 모퉁이. 서문사거리 골목 어귀에 이 자리가 70년째 그대로다. '송림반점'. 손님이 밀려드는 시간을 조금만 비껴가면, 이 골목이 왜 아직도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그 이유가 보인다.
   
   &nbsp;
   
   ▲ 오래된 벽시계와 달력이 걸린 송림반점 내부 ⓒ 탐라뉴스
   ◆ [내력] 화교의 문에서 노부부의 손으로, 70년
   송림반점의 시작은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화교가 처음 문을 연 이래 세 번 주인이 바뀌었고, 지금의 노부부가 이 자리를 인수한 것은 1979년이다. 이후로도 반세기 가까운 세월, 자리도 이름도 바뀌지 않았다.
   그 사이 이 집은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유명세를 탔다고 해서 사람이 달라지지는 않았다. 사장님은 손자뻘 되는 손님에게도 여전히 깍듯하고 정중하다. 벽 곳곳에는 손글씨로 눌러 쓴 공지문과 셀프 서비스 안내판이 붙어 있다. 삐뚤빼뚤한 글씨 하나하나가 이 집의 온도를 말해준다.
   
   
   
   ◆ [간짜장] 소면처럼 가느다란 면발, 깻잎 한 스푼
   송림반점의 얼굴은 간짜장이다. 보통 중식당의 투박하고 두꺼운 면발과 달리, 이 집은 소면처럼 가느다란 면을 뽑는다. 소스가 면에 묵직하게 겉돌지 않고, 가볍고 정교하게 배어드는 이유다.
   여기에 이 집만의 반전이 있다. 깻잎이다. 춘장의 달큰함과 기름진 맛을 깻잎 특유의 향이 개운하게 풀어준다. 면을 넘길 때 은은하게 올라오는 깻잎 향과 뒷맛의 칼칼함, 그 위에 얹힌 반숙 달걀 프라이의 노른자를 터뜨려 섞을 때 완성되는 고소함까지 — 다른 중국집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조합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 [볶음밥·계란국] 고슬함을 지키는 고집
   볶음밥도 이 집의 자존심이다. 밥알이 질척이지 않고, 불 맛을 입은 채 알알이 살아 있다. 숟가락으로 뜨면 흩어질 정도로 수분기를 완전히 날려 보낸, 옛날식 볶음밥의 정석이다.
   요즘 중식당들이 흔히 곁들이는 짬뽕 국물 대신, 이 집은 구수하고 담백한 계란국을 낸다. 볶음밥 본연의 고소함을 해치지 않으려는 노포의 고집이자, 원조의 룰이다.
   
   
   
   ◆ [탕수육] 바삭함 속 복숭아 향
   투명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고기 위에, 은은한 복숭아 향이 감도는 소스가 얹힌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물리지 않는 산뜻함이어서, 튀김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튀김옷은 얇고 단단해서, 둘이 먹다 남겨 포장해 가더라도 식은 뒤 데워 먹으면 질겨지지 않고 처음의 풍미를 유지한다. 넉넉한 양 덕에 포장해 가는 손님도 적지 않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 [현지인의 시간표] 오후 2시, 그리고 낮술
   관광객과 도민이 몰리는 점심 피크 타임을 피해 오후 2시에서 2시 30분 사이에 들어서면, 이 공간이 주는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점심 피크 타임에는 주류를 팔지 않는다. 탕수육 한 접시에 반주를 곁들이고 싶다면 오후 늦은 시간을 노리는 편이 좋다.
   탕수육의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향을 따로 즐기고 싶다면 소스를 별도로 요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로 등록돼 있어, 가격 부담도 크지 않다.
   
   
   
   
   ◆ [간판] 세월을 떼어낸 자리
   골목 어귀에 걸려 있던 옛 간판은 이제 사진 속에만 남았다. '중화요리 송림반점'이라는 붉은 글씨와 전화번호가 손으로 눌러 쓰인, 페인트가 바랜 간판이었다. 오랜 세월 이 골목의 표지이자 이 집의 상징이던 물건이다.
   지금 그 자리에는 새 간판이 걸려 있다. 지자체의 간판 개선 지원사업에 맞춰 교체된 것이다. 낡은 간판을 떼어내는 일에 사장님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한다. 세월의 무게보다, 지원이 있으니 바꾼다는 실용의 판단이 앞섰다.
   &nbsp;
   정작 아쉬워한 쪽은 오래 이 집을 찾아온 손님들이었다. 바랜 간판 하나에 담겨 있던 시간이 사라진 자리를, 단골들은 오래 바라본다. 노포의 상징이 무엇인지 — 그것을 지키는 사람과 그리워하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작은 간판 하나가 말해준다.
   &nbsp;
   
   
   ▲ 이제는 내려진 송림반점의 옛 간판 ⓒ 탐라뉴스
   그 낡은 간판이야말로 이 집의 진짜 얼굴이었다 — 뒤늦게 찾아온 이들이 남긴 아쉬움이다.
   ◀ 이전 회차 다시보기① 반세기, 골목을 지킨 한 끼 — 일도2동 '태화식당'
   [위치] 송림반점 (클릭하면 네이버 지도로 이동합니다.)제주시 관덕로 2-1 (삼도이동 857)전화 064-722-4229영업시간 오전 11시반~오후4시 · 매주 일요일 휴무간짜장·짬뽕·볶음밥 각 6,000원, 탕수육 15,000원 · 착한가격업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60px; margin:0 auto; font-size:17px; line-height:1.85; color:#222; word-break:keep-all;">
   <p style="color:#9e201c; font-weight:700; font-size:15px; margin-bottom:18px;">〈제주 노포 열전 ②〉 — 세월을 견딘 가게를 찾아가는 연재, 두 번째 자리다.</p>
   <p>제주시 삼도이동, 관덕로 모퉁이. 서문사거리 골목 어귀에 이 자리가 70년째 그대로다. '송림반점'. 손님이 밀려드는 시간을 조금만 비껴가면, 이 골목이 왜 아직도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그 이유가 보인다.</p>
   <!-- ▼ 사진⑤ 매장 내부 전경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43019_ymmwchdf.png" alt="5.png" style="width: 450px; height: 800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오래된 벽시계와 달력이 걸린 송림반점 내부 ⓒ 탐라뉴스</p>
   <h3 style="font-size:21px; font-weight:800; margin:38px 0 16px; padding-left:12px; border-left:5px solid #9e201c;">◆ [내력] 화교의 문에서 노부부의 손으로, 70년</h3>
   <p>송림반점의 시작은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화교가 처음 문을 연 이래 세 번 주인이 바뀌었고, 지금의 노부부가 이 자리를 인수한 것은 1979년이다. 이후로도 반세기 가까운 세월, 자리도 이름도 바뀌지 않았다.</p>
   <p>그 사이 이 집은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유명세를 탔다고 해서 사람이 달라지지는 않았다. 사장님은 손자뻘 되는 손님에게도 여전히 깍듯하고 정중하다. 벽 곳곳에는 손글씨로 눌러 쓴 공지문과 셀프 서비스 안내판이 붙어 있다. 삐뚤빼뚤한 글씨 하나하나가 이 집의 온도를 말해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1302_nlzozicg.png" alt="3333.png" style="width: 880px; height: 783px;" /></p>
   <p style="text-align: left;"><br /></p>
   <h3 style="font-size:21px; font-weight:800; margin:38px 0 16px; padding-left:12px; border-left:5px solid #9e201c;">◆ [간짜장] 소면처럼 가느다란 면발, 깻잎 한 스푼</h3>
   <p>송림반점의 얼굴은 간짜장이다. 보통 중식당의 투박하고 두꺼운 면발과 달리, 이 집은 소면처럼 가느다란 면을 뽑는다. 소스가 면에 묵직하게 겉돌지 않고, 가볍고 정교하게 배어드는 이유다.</p>
   <p>여기에 이 집만의 반전이 있다. 깻잎이다. 춘장의 달큰함과 기름진 맛을 깻잎 특유의 향이 개운하게 풀어준다. 면을 넘길 때 은은하게 올라오는 깻잎 향과 뒷맛의 칼칼함, 그 위에 얹힌 반숙 달걀 프라이의 노른자를 터뜨려 섞을 때 완성되는 고소함까지 — 다른 중국집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조합이다.</p>
   <p>&nbsp;</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iframe width="36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S9QAQJXSe1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br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4304_xodzrttx.png" alt="7.png" style="width: 450px; height: 800px;" />
   </p>
   <p style="text-align: lef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p>
   <h3 style="font-size:21px; font-weight:800; margin:38px 0 16px; padding-left:12px; border-left:5px solid #9e201c;">◆ [볶음밥·계란국] 고슬함을 지키는 고집</h3>
   <p>볶음밥도 이 집의 자존심이다. 밥알이 질척이지 않고, 불 맛을 입은 채 알알이 살아 있다. 숟가락으로 뜨면 흩어질 정도로 수분기를 완전히 날려 보낸, 옛날식 볶음밥의 정석이다.</p>
   <p>요즘 중식당들이 흔히 곁들이는 짬뽕 국물 대신, 이 집은 구수하고 담백한 계란국을 낸다. 볶음밥 본연의 고소함을 해치지 않으려는 노포의 고집이자, 원조의 룰이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0947_rokylurr.jpg" alt="20260521_131529.jpg" style="width: 450px; height: 800px;"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0838_mzsonfsp.png" alt="6.png" style="width: 450px; height: 800px;" /></p>
   <h3 style="font-size:21px; font-weight:800; margin:38px 0 16px; padding-left:12px; border-left:5px solid #9e201c;">◆ [탕수육] 바삭함 속 복숭아 향</h3>
   <p>투명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고기 위에, 은은한 복숭아 향이 감도는 소스가 얹힌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물리지 않는 산뜻함이어서, 튀김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준다.</p>
   <p>튀김옷은 얇고 단단해서, 둘이 먹다 남겨 포장해 가더라도 식은 뒤 데워 먹으면 질겨지지 않고 처음의 풍미를 유지한다. 넉넉한 양 덕에 포장해 가는 손님도 적지 않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45410_lbkpnrvv.jpg" alt="20260521_13135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 ▼ 사진⑫ 탕수육 클로즈업 -->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p>
   <h3 style="font-size:21px; font-weight:800; margin:38px 0 16px; padding-left:12px; border-left:5px solid #9e201c;">◆ [현지인의 시간표] 오후 2시, 그리고 낮술</h3>
   <p>관광객과 도민이 몰리는 점심 피크 타임을 피해 오후 2시에서 2시 30분 사이에 들어서면, 이 공간이 주는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점심 피크 타임에는 주류를 팔지 않는다. 탕수육 한 접시에 반주를 곁들이고 싶다면 오후 늦은 시간을 노리는 편이 좋다.</p>
   <p>탕수육의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향을 따로 즐기고 싶다면 소스를 별도로 요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로 등록돼 있어, 가격 부담도 크지 않다.</p>
   <!-- ▼ 사진① 벽에 걸린 주문식단 차림표 -->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0715_ppxuzrlu.png" alt="222.png" style="width: 880px; height: 522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br /></p>
   <h3 style="font-size:21px; font-weight:800; margin:38px 0 16px; padding-left:12px; border-left:5px solid #9e201c;">◆ [간판] 세월을 떼어낸 자리</h3>
   <p>골목 어귀에 걸려 있던 옛 간판은 이제 사진 속에만 남았다. '중화요리 송림반점'이라는 붉은 글씨와 전화번호가 손으로 눌러 쓰인, 페인트가 바랜 간판이었다. 오랜 세월 이 골목의 표지이자 이 집의 상징이던 물건이다.</p>
   <p>지금 그 자리에는 새 간판이 걸려 있다. 지자체의 간판 개선 지원사업에 맞춰 교체된 것이다. 낡은 간판을 떼어내는 일에 사장님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한다. 세월의 무게보다, 지원이 있으니 바꾼다는 실용의 판단이 앞섰다.</p>
   <p>&nbsp;</p>
   <p>정작 아쉬워한 쪽은 오래 이 집을 찾아온 손님들이었다. 바랜 간판 하나에 담겨 있던 시간이 사라진 자리를, 단골들은 오래 바라본다. 노포의 상징이 무엇인지 — 그것을 지키는 사람과 그리워하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작은 간판 하나가 말해준다.</p>
   <p>&nbsp;</p>
   <!-- ▼ 사진② 이제는 내려진 옛 간판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0104_bpfzfscr.png" alt="2.png" style="width: 871px; height: 335px;" /></p>
   <p style="text-align:center;color:#888;font-size:14px;">▲ 이제는 내려진 송림반점의 옛 간판 ⓒ 탐라뉴스</p>
   <blockquote style="margin:24px 0; padding:16px 22px; background:#faf5ec; border-left:4px solid #c9a15a; font-size:16px; color:#444; font-style:italic;">그 낡은 간판이야말로 이 집의 진짜 얼굴이었다 — 뒤늦게 찾아온 이들이 남긴 아쉬움이다.</blockquote>
   <div style="border:1px solid #eee; border-radius:8px; padding:16px 20px; background:#fafafa; margin:24px 0; font-size:15px; line-height:1.9;"><strong style="color: #9e201c;"><span style="font-size: 18px;">◀ 이전 회차 다시보기</span></strong><br /><b><span style="font-size: 18px;">① </span><a href="https://tamranews.com/news/view.php?no=195" target="_blank" style="color: #9e201c;"><span style="font-size: 18px;">반세기, 골목을 지킨 한 끼 — 일도2동 '태화식당'</span></a></b></div>
   <div style="border:1px solid #ddd; border-radius:8px; padding:16px 20px; background:#fafafa; margin-top:24px; font-size:15px; line-height:1.9;"><strong style="color:#9e201c;">[위치] <a href="https://naver.me/xoHijyTU" target="_blank">송림반점</a> (클릭하면 네이버 지도로 이동합니다.)</strong><br />제주시 관덕로 2-1 (삼도이동 857)<br />전화 064-722-4229<br />영업시간 오전 11시반~오후4시 · 매주 일요일 휴무<br />간짜장·짬뽕·볶음밥 각 6,000원, 탕수육 15,000원 · 착한가격업소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duboo8@hanmail.net 강민수</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6936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6:0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3:04: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guid>
		<title><![CDATA[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전면 해제…7월 1일부터 정상 운영]]></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부가 국제 원유 수급 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시행해 왔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되는 등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모두 종료됐다.
제주지역 역시 정부 방침에 맞춰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과 공영주차장 출입 제한을 해제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청과 제주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주차장은 정상 운영되며, 시민들은 차량번호에 따른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정부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은 홀수·짝수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2부제를,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했다. 이 기간 공직자와 시민들은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정부는 차량 운행 제한 시행 기간 동안 상당한 규모의 석유 소비 절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국제 에너지 수급 상황이 다소 안정되면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며 에너지 절약 실천은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은 승용차 요일제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기존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자율적으로 지속 운영하고, 정부도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43432_bayblbgf.jpg" alt="1000104595.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
</p>
<p>정부가 국제 원유 수급 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시행해 왔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했다.</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되는 등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모두 종료됐다.</p>
<p>제주지역 역시 정부 방침에 맞춰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과 공영주차장 출입 제한을 해제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청과 제주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주차장은 정상 운영되며, 시민들은 차량번호에 따른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p>
<p>앞서 정부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은 홀수·짝수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2부제를,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했다. 이 기간 공직자와 시민들은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p>
<p>정부는 차량 운행 제한 시행 기간 동안 상당한 규모의 석유 소비 절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국제 에너지 수급 상황이 다소 안정되면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다만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며 에너지 절약 실천은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은 승용차 요일제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기존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자율적으로 지속 운영하고, 정부도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 term="10862|"/>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704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4:3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0:33: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guid>
		<title><![CDATA[[기획]〈제주 노포 열전 ①〉 반세기, 골목을 지킨 한 끼 — 일도2동 '태화식당']]></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노포 열전 ①〉 — 세월을 견딘 가게를 찾아가는 연재의 첫 글이다.
   제주항을 등지고 일도2동 골목으로 접어들면, 걸음의 속도가 저절로 느려지는 구간이 있다. 노란 외벽 위에 둥근 간판 하나가 조용히 걸려 있다. '태화식당'. 그 아래 나무 간판에는 '40년 전통'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지만, 이 집이 실제로 문을 연 것은 1975년 1월이다. 올해로 반세기를 넘겼으니, 간판은 세월을 다 따라잡지 못한 셈이다.
   &nbsp;
   
   
   
   &nbsp;
   ◆ 항구가 먹여 살린 밥집
   태화식당의 첫 손님은 관광객이 아니라 항구의 노동자들이었다. 화물차 운전사들이 제주항을 드나들며 끼니를 때우던 자리, 항운노조 조합원과 뱃사람들이 알음알음 찾던 자리가 바로 이곳이다. 화려한 상차림이 필요 없던 손님들이었다. 뜨끈한 국물 한 그릇, 밥 한 공기면 충분했다.
   &nbsp;
   
   &nbsp;
   한라일보 보도(2015년)에 따르면 산지천 인근 탐라광장 조성사업으로 원래 자리를 내주고 지금의 골목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자리는 바뀌었어도 부부의 손맛과 단골의 발길은 그대로 옮겨졌다. 벽에는 그 시절 기사 스크랩과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이 나란히 붙어 있어, 지나온 시간의 두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nbsp;&nbsp;
   
   &nbsp;
   주방에서는 안주인이 말없이 손을 움직인다. 메뉴판은 요란하지 않다. 문 앞 유리에 적힌 글자만 봐도 이 집의 성격이 드러난다. 김치찌개, 된장뚝배기, 야채찌개, 제육볶음, 그리고 여름 한철 자리물회와 한치물회.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반세기 동안 같은 얼굴을 지켜온 메뉴들이다.
   &nbsp;
   
   ◆ 짙은 간장빛 오삼볶음, 집밥의 정석
   이 집의 얼굴은 오삼볶음이다. 양파와 돼지고기, 오징어가 투박하게 볶여 나오는데, 양념빛부터 여느 제육볶음과 다르다. 고추기름 대신 깊은 간장 베이스를 쓰고, 그 위에 후추 향이 짙게 돈다. 접시에 담긴 색은 붉은빛이 아니라 진한 고동색에 가깝다.
   맛의 순서도 다르다. 짠맛이 먼저 치고 나오는 대신 구수한 단맛이 먼저 온다. 씹을수록 어디선가 먹어본 듯한, 오래된 가정식 레시피의 기억이 겹쳐진다. 재료를 아끼지 않은 티가 나는 두툼한 고기와 오징어, 그리고 국내산 원료를 고집한다는 벽면 표기가 이 맛의 배경을 설명해 준다.
   고추기름 대신 깊은 간장, 매운맛 대신 구수한 단맛 — 태화식당식 오삼볶음의 방식이다.
   
   &nbsp;
   ◆ 후추 도는 야채찌개, 미각보다 기억을 건드리는
   야채찌개에는 두부, 당근, 대파, 콩나물 같은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다. 한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돼지 사골로 국물을 우려내는 것이 이 집 야채찌개의 별미라고 한다. 뼈에서 우러난 진한 육수에 계란을 풀어 넣고, 마지막으로 후추를 흩뿌린다.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자극으로 승부하는 찌개가 아니라, 오래 끓인 시간으로 승부하는 찌개다. 이런 음식은 혀보다 기억을 먼저 건드린다. 누군가에게는 어릴 적 밥상, 누군가에게는 타지에서 그리워하던 집밥의 맛일 것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nbsp;&nbsp;
   &nbsp;
   함께 나오는 밑반찬도 허투루 놓이지 않았다. 콩나물무침, 깍두기, 김치, 오징어무침, 어묵볶음까지 다섯 가지가 골고루 상에 오른다. 특별할 것 없는 구성이지만, 하나하나 간이 맞고 손이 간 흔적이 뚜렷하다. 벽면 차림표 아래에는 쌀·배추·고추가루·돼지고기 모두 국내산이라는 표기가 붙어 있다. 반세기를 버틴 식당이 재료에서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힌다.
   
   &nbsp;
   ◆ 정직한 가격표, 그리고 두 가지 아쉬움
   벽에 걸린 차림표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다. 김치찌개·된장뚝배기·야채찌개·생선지리가 각 10,000원, 매운탕 10,000원, 자리물회·한치물회가 각 15,000원, 제육볶음·오삼볶음이 2인분 기준 각 20,000원이다. 반세기 노포치고는 소박한, 그리고 정직한 가격이다.
   &nbsp;
   
   
   &nbsp;
   다만 처음 찾는 이라면 염두에 둘 점이 두 가지 있다. 영업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여서, 저녁에 반주 한 잔 곁들인 식사를 기대했다면 시간이 맞지 않는다. 휴무는 매주 일요일이다. 또 좁은 골목 안이라 주차가 쉽지 않다. 항구 노동자들의 밥집으로 시작한 곳이니, 애초에 저녁 장사나 넓은 주차장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자리가 아니었을 것이다.
   
   &nbsp;
   
   ◆ 반세기 뒤에도 남는 것
   화려하지 않은 상차림이, 지금은 오히려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함이 되었다. 유행하는 메뉴를 좇지 않고, 매일 같은 방식으로 국물을 우리고 반찬을 무쳐온 시간이 쌓여 지금의 태화식당이 되었다. 다 비운 그릇 옆에 제주 막걸리 한 병을 놓고 보면, 이 집이 반세기 동안 무엇을 지켜 왔는지 어렴풋이 짐작이 간다. 항구를 드나들던 화물차 기사와 뱃사람들의 자리는, 이제 그 골목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자리로 남아 있다.
   
   &nbsp;
   
      태화식당&nbsp;(클릭하면 네이버 지도로 연결됨)&nbsp;
      제주시 일도2동 고마로11길 11
      전화 757-0820
      영업 오전 9시 ~ 오후 4시 · 매주 일요일 휴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60px; margin:0 auto; font-size:17px; line-height:1.85; color:#222; word-break:keep-all;">
   <p style="text-align: left; color: #9e201c; font-weight: 700; font-size: 15px; margin-bottom: 18px;">〈제주 노포 열전 ①〉 — 세월을 견딘 가게를 찾아가는 연재의 첫 글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제주항을 등지고 일도2동 골목으로 접어들면, 걸음의 속도가 저절로 느려지는 구간이 있다. 노란 외벽 위에 둥근 간판 하나가 조용히 걸려 있다. '태화식당'. 그 아래 나무 간판에는 '40년 전통'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지만, 이 집이 실제로 문을 연 것은 1975년 1월이다. 올해로 반세기를 넘겼으니, 간판은 세월을 다 따라잡지 못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 ▼ 사진① 골목 전경/간판 -->
   <p style="text-align: left;"><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31037_qvbhyznq.jpg" alt="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 ▼ 사진② 나무 간판 클로즈업 -->
   <p style="text-align: left;">&nbsp;</p>
   <h3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21px; font-weight: 800; margin: 38px 0px 16px; padding-left: 12px; border-left: 5px solid rgb(158, 32, 28);">◆ 항구가 먹여 살린 밥집</h3>
   <p style="text-align: left; ">태화식당의 첫 손님은 관광객이 아니라 항구의 노동자들이었다. 화물차 운전사들이 제주항을 드나들며 끼니를 때우던 자리, 항운노조 조합원과 뱃사람들이 알음알음 찾던 자리가 바로 이곳이다. 화려한 상차림이 필요 없던 손님들이었다. 뜨끈한 국물 한 그릇, 밥 한 공기면 충분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31131_pbmvqsil.jpg" alt="6.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한라일보 보도(2015년)에 따르면 산지천 인근 탐라광장 조성사업으로 원래 자리를 내주고 지금의 골목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자리는 바뀌었어도 부부의 손맛과 단골의 발길은 그대로 옮겨졌다. 벽에는 그 시절 기사 스크랩과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이 나란히 붙어 있어, 지나온 시간의 두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p>
   <!-- ▼ 사진⑤ 한라일보 스크랩 -->
   <p style="text-align: left; ">&nbs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31214_rdgoioph.jpg" alt="3.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left; ">주방에서는 안주인이 말없이 손을 움직인다. 메뉴판은 요란하지 않다. 문 앞 유리에 적힌 글자만 봐도 이 집의 성격이 드러난다. 김치찌개, 된장뚝배기, 야채찌개, 제육볶음, 그리고 여름 한철 자리물회와 한치물회.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반세기 동안 같은 얼굴을 지켜온 메뉴들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br /></p>
   <h3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21px; font-weight: 800; margin: 38px 0px 16px; padding-left: 12px; border-left: 5px solid rgb(158, 32, 28);">◆ 짙은 간장빛 오삼볶음, 집밥의 정석</h3>
   <p style="text-align: left;">이 집의 얼굴은 오삼볶음이다. 양파와 돼지고기, 오징어가 투박하게 볶여 나오는데, 양념빛부터 여느 제육볶음과 다르다. 고추기름 대신 깊은 간장 베이스를 쓰고, 그 위에 후추 향이 짙게 돈다. 접시에 담긴 색은 붉은빛이 아니라 진한 고동색에 가깝다.</p>
   <p style="text-align: left;">맛의 순서도 다르다. 짠맛이 먼저 치고 나오는 대신 구수한 단맛이 먼저 온다. 씹을수록 어디선가 먹어본 듯한, 오래된 가정식 레시피의 기억이 겹쳐진다. 재료를 아끼지 않은 티가 나는 두툼한 고기와 오징어, 그리고 국내산 원료를 고집한다는 벽면 표기가 이 맛의 배경을 설명해 준다.</p>
   <blockquote style="text-align: left; margin: 24px 0px; padding: 16px 22px; background: rgb(250, 245, 236); border-left: 4px solid rgb(201, 161, 90); font-size: 16px; color: #444444; font-style: italic;">고추기름 대신 깊은 간장, 매운맛 대신 구수한 단맛 — 태화식당식 오삼볶음의 방식이다.</blockquote>
   <!-- ▼ 사진⑪ 오삼볶음 클로즈업 -->
   <p style="text-align: center;">&nbsp;<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32039_knzvzwwn.jpg" alt="11.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p>
   <h3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21px; font-weight: 800; margin: 38px 0px 16px; padding-left: 12px; border-left: 5px solid rgb(158, 32, 28);">◆ 후추 도는 야채찌개, 미각보다 기억을 건드리는</h3>
   <p style="text-align: left;">야채찌개에는 두부, 당근, 대파, 콩나물 같은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다. 한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돼지 사골로 국물을 우려내는 것이 이 집 야채찌개의 별미라고 한다. 뼈에서 우러난 진한 육수에 계란을 풀어 넣고, 마지막으로 후추를 흩뿌린다.</p>
   <p style="text-align: left;">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자극으로 승부하는 찌개가 아니라, 오래 끓인 시간으로 승부하는 찌개다. 이런 음식은 혀보다 기억을 먼저 건드린다. 누군가에게는 어릴 적 밥상, 누군가에게는 타지에서 그리워하던 집밥의 맛일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32331_tbdwmyqe.jpg" alt="13.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p>
   <!-- ▼ 사진⑧ 야채찌개 클로즈업 -->
   <p style="text-align: left;">&nbsp;</p>
   <!-- ▼ 사진⑩ 상차림 전체 -->
   <p style="text-align: lef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iframe width="36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c1bM79Wol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nbsp;&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함께 나오는 밑반찬도 허투루 놓이지 않았다. 콩나물무침, 깍두기, 김치, 오징어무침, 어묵볶음까지 다섯 가지가 골고루 상에 오른다. 특별할 것 없는 구성이지만, 하나하나 간이 맞고 손이 간 흔적이 뚜렷하다. 벽면 차림표 아래에는 쌀·배추·고추가루·돼지고기 모두 국내산이라는 표기가 붙어 있다. 반세기를 버틴 식당이 재료에서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힌다.</p>
   <!-- ▼ 사진⑦ 밑반찬 5종 -->
   <p style="text-align: left;">&nbsp;</p>
   <h3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21px; font-weight: 800; margin: 38px 0px 16px; padding-left: 12px; border-left: 5px solid rgb(158, 32, 28);">◆ 정직한 가격표, 그리고 두 가지 아쉬움</h3>
   <p style="text-align: left;">벽에 걸린 차림표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다. 김치찌개·된장뚝배기·야채찌개·생선지리가 각 10,000원, 매운탕 10,000원, 자리물회·한치물회가 각 15,000원, 제육볶음·오삼볶음이 2인분 기준 각 20,000원이다. 반세기 노포치고는 소박한, 그리고 정직한 가격이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32440_maqsofvq.jpg" alt="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 ▼ 사진④ 벽 차림표 -->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다만 처음 찾는 이라면 염두에 둘 점이 두 가지 있다. 영업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여서, 저녁에 반주 한 잔 곁들인 식사를 기대했다면 시간이 맞지 않는다. 휴무는 매주 일요일이다. 또 좁은 골목 안이라 주차가 쉽지 않다. 항구 노동자들의 밥집으로 시작한 곳이니, 애초에 저녁 장사나 넓은 주차장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자리가 아니었을 것이다.</p>
   <!-- ▼ 사진⑭ 영업시간 안내문 -->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32509_xthrncob.jpg" alt="14.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p>
   <h3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21px; font-weight: 800; margin: 38px 0px 16px; padding-left: 12px; border-left: 5px solid rgb(158, 32, 28);">◆ 반세기 뒤에도 남는 것</h3>
   <p style="text-align: left;">화려하지 않은 상차림이, 지금은 오히려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함이 되었다. 유행하는 메뉴를 좇지 않고, 매일 같은 방식으로 국물을 우리고 반찬을 무쳐온 시간이 쌓여 지금의 태화식당이 되었다. 다 비운 그릇 옆에 제주 막걸리 한 병을 놓고 보면, 이 집이 반세기 동안 무엇을 지켜 왔는지 어렴풋이 짐작이 간다. 항구를 드나들던 화물차 기사와 뱃사람들의 자리는, 이제 그 골목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자리로 남아 있다.</p>
   <!-- ▼ 사진⑮ 다 비운 그릇+막걸리 -->
   <p style="text-align: left;">&nbsp;</p>
   <div style="background:#f7f3ec; border:1px solid #e2d9c8; border-radius:8px; padding:20px 24px; margin:34px 0; font-size:15px; line-height:1.9;">
      <p style="text-align: left;"><strong style="color: #9e201c;"><a href="https://naver.me/GWeyVdtK" target="_blank">태화식당</a>&nbsp;(클릭하면 네이버 지도로 연결됨)&nbsp;</strong></p>
      <p style="text-align: left;">제주시 일도2동 고마로11길 11</p>
      <p style="text-align: left;">전화 757-0820</p>
      <p style="text-align: left;">영업 오전 9시 ~ 오후 4시 · <strong>매주 일요일 휴무</strong></p>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duboo8@hanmail.net 강민수</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88161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0:54: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3:0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guid>
		<title><![CDATA[예능 '콩콩팜팜'으로 주목받은 제주 건준목장…신선한 원유로 만든 요거트 인기]]></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제주에서 건강한 유제품을 생산하는 건준목장이 예능 프로그램 '콩콩팜팜'을 통해 관심을 받으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nbsp;


건준목장은 제주 청정 자연 속에서 젖소를 사육하며 생산한 신선한 원유를 활용해 플레인 요거트와 다양한 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원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럽고 진한 식감이 특징으로, 인공적인 단맛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맛을 살린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팜팜'에서는 제주 목장에서의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되면서 제주 목장 문화와 신선한 유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이를 계기로 건준목장 역시 제주를 대표하는 목장형 유제품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건준목장은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원유를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는 목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소비자들은 꾸덕하면서도 담백한 요거트의 맛 덕분에 아침 식사나 건강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주 건준목장 요거트는 제주 현지 목장을 직접 방문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특히 건준목장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등 다양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어 제주를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제주산 목장 요거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일부 제주 로컬푸드 직매장과 지역 행사에서도 건준목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nbsp;
[제주 건준목장 요거트 오프라인 판매처]
아라동 하나로마트(제주시 중앙로 415)
함덕농협 하나로마트(제주시 함와로 40)
조천로컬푸드(조천우회로 325)
뉴봉개마트(번영로 532)
제스코관광마트(비자림로 1191)
&nbsp;
제주에는 다양한 유제품 브랜드가 있지만,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원유를 사용한다는 점은 건준목장의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제주 여행 중 목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와 로컬푸드 소비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data-pm-slice="1 1 []">&nbsp; &nbsp;제주에서 건강한 유제품을 생산하는 건준목장이 예능 프로그램 '콩콩팜팜'을 통해 관심을 받으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1093910_hlxrgytk.jpg" alt="1000104573.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1093912_bsviohpk.jpg" alt="1000104575.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1094002_ahlcdkvr.jpg" alt="1000104574.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p>
<p>건준목장은 제주 청정 자연 속에서 젖소를 사육하며 생산한 신선한 원유를 활용해 플레인 요거트와 다양한 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원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럽고 진한 식감이 특징으로, 인공적인 단맛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맛을 살린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최근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팜팜'에서는 제주 목장에서의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되면서 제주 목장 문화와 신선한 유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이를 계기로 건준목장 역시 제주를 대표하는 목장형 유제품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p>
<p>건준목장은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원유를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는 목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소비자들은 꾸덕하면서도 담백한 요거트의 맛 덕분에 아침 식사나 건강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제주 건준목장 요거트는 제주 현지 목장을 직접 방문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특히 건준목장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등 다양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어 제주를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제주산 목장 요거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일부 제주 로컬푸드 직매장과 지역 행사에서도 건준목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p>
<p>&nbsp;</p>
<p>[제주 건준목장 요거트 오프라인 판매처]</p>
<p>아라동 하나로마트(제주시 중앙로 415)</p>
<p>함덕농협 하나로마트(제주시 함와로 40)</p>
<p>조천로컬푸드(조천우회로 325)</p>
<p>뉴봉개마트(번영로 532)</p>
<p>제스코관광마트(비자림로 1191)</p>
<p>&nbsp;</p>
<p>제주에는 다양한 유제품 브랜드가 있지만,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원유를 사용한다는 점은 건준목장의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제주 여행 중 목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와 로컬푸드 소비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8662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0:4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08:5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3</guid>
		<title><![CDATA[역대 세 번째로 늦은 제주 장마 시작…집중호우 대비 철저해야]]></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3</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도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마는 북태평양고기압과 차가운 공기가 만나 형성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계절성 강수 현상이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장마가 시작되는 지역으로, 해마다 많은 비가 집중되는 특징을 보인다.
올해 역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면서 하천과 계곡, 해안가 저지대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강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마철에는 차량 침수와 도로 미끄럼 사고, 농경지 피해, 축대 붕괴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상특보가 발표될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하천 주변 출입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정에서는 배수구와 빗물받이를 미리 점검하고, 창문과 간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손전등,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등 간단한 비상용품을 준비하면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장마철 여행 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한라산 탐방이나 오름, 계곡 등 야외 관광지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며,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도 기상 여건에 따라 지연 또는 결항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장마의 양상이 예년과 달라지고 있다"며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마는 여름철 자연스러운 기후 현상이지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제주도민과 관광객 모두 기상청 예보와 재난안내를 확인하며 안전한 장마철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1084537_fsfvkkpl.jpg" alt="1000104567.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nbsp;</p>
<p>제주도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
<p>장마는 북태평양고기압과 차가운 공기가 만나 형성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계절성 강수 현상이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장마가 시작되는 지역으로, 해마다 많은 비가 집중되는 특징을 보인다.</p>
<p>올해 역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면서 하천과 계곡, 해안가 저지대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강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장마철에는 차량 침수와 도로 미끄럼 사고, 농경지 피해, 축대 붕괴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상특보가 발표될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하천 주변 출입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p>
<p>가정에서는 배수구와 빗물받이를 미리 점검하고, 창문과 간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손전등,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등 간단한 비상용품을 준비하면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p>
<p>제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장마철 여행 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한라산 탐방이나 오름, 계곡 등 야외 관광지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며,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도 기상 여건에 따라 지연 또는 결항될 가능성이 있다.</p>
<p>전문가들은 "최근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장마의 양상이 예년과 달라지고 있다"며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장마는 여름철 자연스러운 기후 현상이지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제주도민과 관광객 모두 기상청 예보와 재난안내를 확인하며 안전한 장마철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8630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0:4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08:4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2</guid>
		<title><![CDATA["구좌읍 동복리에 새롭게 생긴 수영장을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해돋이 힐링센터"는 제주환경자원 순환센터에서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2025년 3월에 개관하였습니다.
&nbsp;수영장과 사우나, 헬스장 그리고 찜질방과 예쁜 북카페까지 갖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bsp;

&nbsp;

&nbsp;
#수영장은 25m 5레인(수심 1.4~1.5m)과 유아풀로 구성
&nbsp;

&nbsp;
&lt;수영장 기준&gt;
화-금 : 06:00~21:00 
(휴게시간 12:00~13:00/16:30~17:30)
(화,목 14:00~14:50은 자유수영X)
토-일 : 08:00~17:00
(휴게시간 12:00~13:00)
정기휴일 :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nbsp;
&nbsp;

&nbsp;
1층 로비에는 휴게공간이 있으며, 때수건, 칫솔, 면도기, 바디수건,삼푸 등 자판기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nbsp;이용요금 또한 제주시내에 비해 저렴하며 셔틀버스(함덕, 북촌, 동복) 운행도 하고 있습니다.
&nbsp;

&nbsp;
해돋이 힐링센터는 주차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nbsp;

&nbsp;
단순한 체육·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 상생과 탄소중립 비전을 담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친환경 복합시설로 거듭나고
있는 "해돋이 힐링센터"에서 운동, 휴식, 문화 활동 추천드립니다.
&nbsp;
위치 정보

   
      도로명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조천우회로 982-72
      
   
      지번 주소: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산 56-34
      
   
      전화번호: 064-783-563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64933_xackawwc.jpg" alt="20260628_08380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해돋이 힐링센터"는 제주환경자원 순환센터에서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2025년 3월에 개관하였습니다.</p>
<p>&nbsp;수영장과 사우나, 헬스장 그리고 찜질방과 예쁜 북카페까지 갖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70009_tpfxxtxw.jpg" alt="20260628_08392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70037_pqlbuzvw.png" alt="화면_캡처_2025-11-26_145916[1].png" style="width: 601px; height: 434px;" /></p>
<p>&nbsp;</p>
<p>#수영장은 25m 5레인(수심 1.4~1.5m)과 유아풀로 구성</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70559_nlbtuiyf.jpg" alt="ImageMerge_LongImage_20260630_16374509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nherit; font-weight: 700;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ligatures: inherit; font-variant-caps: inherit; color: #444444; text-align: justify; white-space: break-spaces; font-size: 18px;">&lt;수영장 기준&gt;</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id="SE-B80A7D61-9DC4-4D51-B711-64388C36C13C" style="padding: 0px; box-sizing: unset;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text-align: justify; 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span class="se-fs-fs11 se-ff-nanumbarungothic   " id="SE-16C8A60F-3F69-48B1-8736-ED8768A857F4"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se-nanumbarungothic, arial, "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vertical-align:="" baseline;"=""><span style="box-sizing: unset; font-weight: 700; background-color: inheri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8px;">화-금 : 06:00~21:00 </span></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id="SE-0CABB03C-0D65-486C-BD45-A8FBAFA6D659" style="padding: 0px; box-sizing: unset;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text-align: justify; 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span class="se-fs-fs11 se-ff-nanumbarungothic   " id="SE-3302BE7B-6334-4136-BE3D-E608D83BF151"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se-nanumbarungothic, arial, "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vertical-align:="" baseline;"=""><span style="box-sizing: unset; font-weight: 700; background-color: inheri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8px;">(휴게시간 12:00~13:00/16:30~17:30)</span></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id="SE-9E525EF4-DC5D-45DD-A4A5-0A5E5B7B0DF0" style="padding: 0px; box-sizing: unset;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text-align: justify; 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span class="se-fs-fs11 se-ff-nanumbarungothic   " id="SE-E28C9780-F2BF-4AA8-ABA2-427FE9797AF7"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se-nanumbarungothic, arial, "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vertical-align:="" baseline;"=""><span style="box-sizing: unset; font-weight: 700; background-color: inheri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8px;">(화,목 14:00~14:50은 자유수영X)</span></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id="SE-9E525EF4-DC5D-45DD-A4A5-0A5E5B7B0DF0" style="padding: 0px; box-sizing: unset;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text-align: justify; 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inherit; font-family: inherit;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ligatures: inherit; font-variant-caps: inherit; font-weight: 700; font-size: 18px;">토-일 : 08:00~17:00</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id="SE-41EA9F9F-E6E7-48BC-B6A4-21FA67AAFF88" style="padding: 0px; box-sizing: unset;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text-align: justify; 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span class="se-fs-fs11 se-ff-nanumbarungothic   " id="SE-B44469AF-D9F8-439C-B658-6B547A725164"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se-nanumbarungothic, arial, "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vertical-align:="" baseline;"=""><span style="box-sizing: unset; font-weight: 700; background-color: inheri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8px;">(휴게시간 12:00~13:00)</span></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id="SE-C6B2886E-A2E6-48C5-949A-89B077EA216A" style="padding: 0px; box-sizing: unset;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text-align: justify; 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span class="se-fs-fs11 se-ff-nanumbarungothic   " id="SE-6E373DC0-C9DC-42EF-9A86-3C77CECF9E44"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se-nanumbarungothic, arial, "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b7b7b7;"=""><span style="box-sizing: unset; font-weight: 700; background-color: inheri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8px;">정기휴일 :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span></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inheri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8px; font-weight: 700; color: #b7b7b7;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ligatures: inherit; font-variant-caps: inherit;">&nbsp;</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id="SE-C6B2886E-A2E6-48C5-949A-89B077EA216A" style="padding: 0px; box-sizing: unset;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text-align: justify; 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inheri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8px; font-weight: 700; color: #b7b7b7;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ligatures: inherit; font-variant-caps: inherit;">&nbsp;</span></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72346_isifosfg.jpg" alt="20260628_08402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1층 로비에는 휴게공간이 있으며, 때수건, 칫솔, 면도기, 바디수건,삼푸 등 자판기에 비치되어 있습니다.</p>
<p>&nbsp;이용요금 또한 제주시내에 비해 저렴하며 셔틀버스(함덕, 북촌, 동복) 운행도 하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73908_azqtrvdu.jpg" alt="ImageMerge_LongImage_20260630_17383182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30px;" /></p>
<p>&nbsp;</p>
<p>해돋이 힐링센터는 주차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74437_ozyheanr.jpg" alt="ImageMerge_LongImage_20260630_16383722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30px;" /></p>
<p>&nbsp;</p>
<p>단순한 체육·휴식 공간을 넘어 <strong>지역 주민 상생과 탄소중립 비전</strong>을 담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친환경 복합시설로 거듭나고</p>
<p>있는 "해돋이 힐링센터"에서 운동, 휴식, 문화 활동 추천드립니다.</p>
<p>&nbsp;</p>
<h2>위치 정보</h2>
<ul role="list">
   <li>
      <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trong>도로명 주소</strong>: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조천우회로 982-72</span></p>
      </li>
   <li>
      <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trong>지번 주소</strong>: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산 56-34</span></p>
      </li>
   <li>
      <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trong>전화번호</strong>: <span role="button" tabindex="0" data-url="tel:0647835634" aria-label="064-783-5634, 이 링크를 클릭하면 (으)로 이동합니다.">064-783-5634</span></span></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 term="10864|"/>
		<author>jwlee0714145@gmail.com 이진우</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34899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4:52: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6:4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7</guid>
		<title><![CDATA[올여름 제주에서 꼭 맛봐야 할 '요거트 빙수' 맛집…상큼함과 시원함을 한 그릇에]]></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달콤함과 산뜻한 맛을 더한 요거트 빙수가 올여름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에도 개성 있는 요거트 빙수를 선보이는 카페들이 늘어나며 관광객과 도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nbsp;

   

가장 먼저 추천할 곳은 토르토니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꾸덕한 요거트와 신선한 제철 과일을 듬뿍 올려 상큼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나치게 달지 않아 끝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풍성한 토핑과 넉넉한 양도 장점으로 꼽힌다.
두번째로 노형동에 위치한 떼르떼이다.&nbsp;떼르떼&nbsp; 역시 요거트빙수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곱게 간 우유 얼음과 진한 요거트, 생과일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선사한다.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구성 덕분에 여름철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세번째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빠빠라기는&nbsp;푸짐한 양과 친숙한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로당29는 다양한 과일과 요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일 요거트 빙수가 대표 메뉴로, 깔끔한 단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계절 과일을 활용한 요거트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들이 제주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카페마다 사용하는 요거트의 농도와 얼음의 식감, 토핑 구성이 달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요거트 빙수의 매력이다.
최근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요거트 빙수는 일반 팥빙수보다 부담이 적고 상큼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올여름 제주에서 특별한 빙수를 찾고 있다면 토르토니와 떼르떼를 비롯한 다양한 요거트 빙수 맛집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의 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달콤함과 산뜻한 맛을 더한 <strong>요거트 빙수</strong>가 올여름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에도 개성 있는 요거트 빙수를 선보이는 카페들이 늘어나며 관광객과 도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02422_hlnwyhui.jpg" alt="1000104193.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02422_fuqwbzeg.jpg" alt="1000104194.jpg" style="width: 320px; height: 320px;" />
</p>
<p>가장 먼저 추천할 곳은 <strong>토르토니</strong>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꾸덕한 요거트와 신선한 제철 과일을 듬뿍 올려 상큼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나치게 달지 않아 끝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풍성한 토핑과 넉넉한 양도 장점으로 꼽힌다.</p>
<p>두번째로 노형동에 위치한 <strong>떼르떼</strong>이다.&nbsp;<strong>떼르떼&nbsp; </strong>역시 요거트빙수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곱게 간 우유 얼음과 진한 요거트, 생과일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선사한다.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구성 덕분에 여름철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p>
<p data-pm-slice="1 1 []">세번째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strong>빠빠라기는&nbsp;</strong>푸짐한 양과 친숙한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로당29는 다양한 과일과 요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일 요거트 빙수가 대표 메뉴로, 깔끔한 단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p>
<p>이 밖에도 계절 과일을 활용한 요거트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들이 제주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카페마다 사용하는 요거트의 농도와 얼음의 식감, 토핑 구성이 달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요거트 빙수의 매력이다.</p>
<p>최근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요거트 빙수는 일반 팥빙수보다 부담이 적고 상큼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p>
<p>올여름 제주에서 특별한 빙수를 찾고 있다면 토르토니와 떼르떼를 비롯한 다양한 요거트 빙수 맛집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의 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 term="10863|"/>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6960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5:0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0:20: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5</guid>
		<title><![CDATA[[탐라뉴스] 제주의 진짜 맛을 담다… 조천읍 함덕리 말고기 전문점 ‘몰돗’ 눈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탐라뉴스] 제주의 진짜 맛을 담다… 조천읍 함덕리 말고기 전문점 ‘몰돗’ 눈길
&nbsp;

   
      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위치… 친절한 설명과 깊은 손맛으로 입소문
      
   
      자신만의 비법으로 개발한 순대국 메뉴, 차별화된 맛으로 도민 입맛 공략
      
   
&nbsp;

&nbsp;

&nbsp;
제주 지역 골목상권의 숨은 가치와 도민들의 진짜 발길이 머무는 곳을 취재하는 탐라뉴스입니다. 최근 화려하고 번잡한 관광지 중심의 식당에서 벗어나, 제주만의 독창적인 식문화를 정갈하게 풀어내며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2, 1층(지번 조천읍 함덕리 3037-1)에 자리 잡은 말고기 전문점 ‘몰돗’이 그 주인공입니다.
&nbsp;


   
      친절한 설명으로 문턱 낮춘 제주 전통 말고기
      
   
‘몰돗’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전통 식재료인 말고기를 대중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게 됩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
특히 사장님이 직접 말고기의 다양한 부위별 특징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말고기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nbsp;

&nbsp;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자신만의 순대국’, 독보적인 자부심
      
   
이 집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있습니다. 특히 주인장이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자신만의 고유한 레시피로 완성한 ‘순대국’ 메뉴는 몰돗의 자랑입니다. 일반적인 순대국과 궤를 달리하는 깊고 진한 국물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구성은 한 그릇의 요리를 넘어 하나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독자적인 메뉴 개발에 대한 주인장의 뚝심과 강한 자부심이 고스란히 맛으로 증명되며 로컬 식도락가들의 참새방앗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nbsp;

   
      도민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정직한 공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라스트오더 저녁 8시)되는 몰돗은 화려한 겉치레 대신 정직한 맛과 정성으로 승부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공간에서 제공되는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는 퇴근길 도민들의 고단함을 달래주기에 충분합니다. 제주의 전통과 주인장의 참신한 레시피 연구가 만나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몰돗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탐라뉴스 취재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2532_cdelixqg.jpg" alt="1782649499282.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p>
<p data-path-to-node="0">&nbsp;</p>
<p data-path-to-node="0">[탐라뉴스] 제주의 진짜 맛을 담다… 조천읍 함덕리 말고기 전문점 ‘몰돗’ 눈길</p>
<p data-path-to-node="0">&nbsp;</p>
<ul data-path-to-node="1">
   <li>
      <p data-path-to-node="1,0,0">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위치… 친절한 설명과 깊은 손맛으로 입소문</p>
      </li>
   <li>
      <p data-path-to-node="1,1,0">자신만의 비법으로 개발한 순대국 메뉴, 차별화된 맛으로 도민 입맛 공략</p>
      </li>
   </ul>
<p data-path-to-node="2">&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2617_dpchnced.jpg" alt="1782649499550.jpg" style="width: 320px; height: 24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2618_qvxfqgle.jpg" alt="1782649499527.jpg" style="width: 320px; height: 240px;" /></p>
<p data-path-to-node="2">&nbsp;</p>
<p data-path-to-node="2">제주 지역 골목상권의 숨은 가치와 도민들의 진짜 발길이 머무는 곳을 취재하는 탐라뉴스입니다. 최근 화려하고 번잡한 관광지 중심의 식당에서 벗어나, 제주만의 독창적인 식문화를 정갈하게 풀어내며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2, 1층(지번 조천읍 함덕리 3037-1)에 자리 잡은 말고기 전문점 ‘몰돗’이 그 주인공입니다.</p>
<p data-path-to-node="2">&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2702_nnddwzaz.jpg" alt="1782649499321.jpg" style="width: 320px; height: 240px;" /></p>
<ol start="1" data-path-to-node="3">
   <li>
      <p data-path-to-node="3,0,0">친절한 설명으로 문턱 낮춘 제주 전통 말고기</p>
      </li>
   </ol>
<p data-path-to-node="4">‘몰돗’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전통 식재료인 말고기를 대중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게 됩니다.&nbsp;</p>
<p data-path-to-node="4">&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2830_orocxgqy.jpg" alt="1782649499350.jpg" style="width: 320px; height: 24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2835_hzewpmdn.jpg" alt="1782649499408.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2841_olsrbmqn.jpg" alt="1782649499441.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4">특히 사장님이 직접 말고기의 다양한 부위별 특징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말고기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p>
<p data-path-to-node="4">&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2734_qfpogbhk.jpg" alt="1782649499481.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7px;" /></p>
<p>&nbsp;</p>
<ol start="2"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자신만의 순대국’, 독보적인 자부심</p>
      </li>
   </ol>
<p data-path-to-node="6">이 집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있습니다. 특히 주인장이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자신만의 고유한 레시피로 완성한 ‘순대국’ 메뉴는 몰돗의 자랑입니다. 일반적인 순대국과 궤를 달리하는 깊고 진한 국물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구성은 한 그릇의 요리를 넘어 하나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독자적인 메뉴 개발에 대한 주인장의 뚝심과 강한 자부심이 고스란히 맛으로 증명되며 로컬 식도락가들의 참새방앗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6">&nbsp;</p>
<ol start="3"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도민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정직한 공간</p>
      </li>
   </ol>
<p data-path-to-node="8">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라스트오더 저녁 8시)되는 몰돗은 화려한 겉치레 대신 정직한 맛과 정성으로 승부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공간에서 제공되는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는 퇴근길 도민들의 고단함을 달래주기에 충분합니다. 제주의 전통과 주인장의 참신한 레시피 연구가 만나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몰돗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p>
<p data-path-to-node="9"><br />탐라뉴스 취재팀<br /></p>
<p data-path-to-node="10"><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동부" term="10863|10870"/>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6495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0:31: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8 Jun 2026 21:1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4</guid>
		<title><![CDATA[제주시 술집 '수소문', 푸짐한 사시미 코스로 입소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신선한 회와 다양한 구성…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이자카야

   &nbsp;

제주시에서 사시미 맛집을 찾는 이들 사이에서 '수소문'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직접 방문해 본 결과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는 단연 사시미 코스였다.
&nbsp;


&nbsp;

&nbsp;
사시미 A코스(2,3인),&nbsp; &nbsp;사시미 B코스(3,4인), 사시미 C코스(4,5인) 등이 대표적이고. 우리는 2인이 방문했기에 A코스를 주문했다.&nbsp;
사시미 코스는 광어와 연어, 참치를 비롯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횟감이 푸짐하게 제공되며,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플레이팅이 돋보였다. 코스 구성도 알차다. 사시미뿐만 아니라 연어샐라드, 어묵탕, 초밥, 우럭머리구이, 숙주삼겹볶음, 튀김까지 다양한 요리가 함께 제공돼&nbsp; 여러 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nbsp;

&nbsp;
매장 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연인들의 데이트는 물론 친구들과의 모임,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렸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역시 기분 좋은 식사를 더해주는 요소였다.
&nbsp;

   

&nbsp;
제주시에는 다양한 이자카야가 있지만, 신선한 사시미와 푸짐한 코스 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수소문'은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제주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술집으로 꼽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0443_gnodzdds.jpg" alt="1000104180.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
</p>
<p>
   <strong>&nbsp;</strong>
</p>
<p><strong>신선한 회와 다양한 구성…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이자카야</strong></p>
<p>
   <strong>&nbsp;</strong>
</p>
<p>제주시에서 사시미 맛집을 찾는 이들 사이에서 '수소문'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직접 방문해 본 결과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는 단연 <strong>사시미 코스</strong>였다.</p>
<p>&nbsp;</p>
<p><br /></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0608_rqnyvvdp.jpg" alt="1000104181.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0609_eovdntmh.jpg" alt="1000104184.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nbsp;</p>
<p>사시미 A코스(2,3인),&nbsp; &nbsp;사시미 B코스(3,4인), 사시미 C코스(4,5인) 등이 대표적이고. 우리는 2인이 방문했기에 A코스를 주문했다.&nbsp;</p>
<p>사시미 코스는 광어와 연어, 참치를 비롯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횟감이 푸짐하게 제공되며,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플레이팅이 돋보였다. 코스 구성도 알차다. 사시미뿐만 아니라 연어샐라드, 어묵탕, 초밥, 우럭머리구이, 숙주삼겹볶음, 튀김까지 다양한 요리가 함께 제공돼&nbsp; 여러 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0632_vmepwngw.jpg" alt="1000104183.jpg" style="width: 320px; height: 569px;" /></p>
<p>&nbsp;</p>
<p>매장 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연인들의 데이트는 물론 친구들과의 모임,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렸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역시 기분 좋은 식사를 더해주는 요소였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8210846_xwbucxym.jpg" alt="1000104185.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
</p>
<p>&nbsp;</p>
<p>제주시에는 다양한 이자카야가 있지만, 신선한 사시미와 푸짐한 코스 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수소문'은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제주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술집으로 꼽힌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6174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8 Jun 2026 21:08: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8 Jun 2026 11:48: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2</guid>
		<title><![CDATA['일본 원정 마운자로' 열풍…가격 차이에 해외 처방 찾는 한국인 늘어]]></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근 국내에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일본으로 건너가 처방을 받는 이른바 **'일본 원정 마운자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과 상대적으로 원활한 공급이 알려지면서 일본 여행과 함께 진료를&nbsp;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nbsp;
가격 차이가 원정 처방의 가장 큰 이유
국내에서는 마운자로가 비급여로 처방되는 경우가 많아 한 달 치료비가 수십만 원에 이른다. 반면 일본은 의약품 가격 체계가 달라 동일한 용량이라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처방받을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2.5mg과 5mg 등 초기 용량은 국내보다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는 후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4주 기준으로 비교하면 2.5mg은 한국 약 27만~29만 원, 일본 약 7만 원대, 5mg은 한국 약 36만 원, 일본 약 15만 원 안팎, 10mg은 한국 약 54만 원, 일본 약 29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용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본이 한국보다 약 2~4배 저렴한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nbsp;
&nbsp;
일본에서 마운자로 처방받는 절차
1. 병원 또는 온라인 클리닉 예약
일본 내 비만클리닉이나 내과를 예약합니다.
최근에는 영어 또는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온라인 진료를 운영하는 의료기관도 있습니다.&nbsp;
2. 의사 진료
키·몸무게(BMI), 병력, 복용 중인 약, 당뇨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체중 감량 목적이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 여부가 결정되며, 모든 사람이 처방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nbsp;
3. 처방 및 결제
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라면 자비(비보험) 진료로 약값과 진료비를 부담합니다.
처방 후 병원에서 바로 약을 받거나 숙소로 배송받는 방식도 있습니다.&nbsp;
4. 한국으로 가져올 경우
개인 사용 목적의 의약품은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하며, 처방전과 영문 진단서 또는 처방 확인서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국가별 반입 규정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7144932_maiccykv.png" alt="1782539290707.png" style="width: 640px; height: 349px;" />
</p>
<p>
   <br />
</p>
<p>최근 국내에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일본으로 건너가 처방을 받는 이른바 **'일본 원정 마운자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과 상대적으로 원활한 공급이 알려지면서 일본 여행과 함께 진료를&nbsp;</p>
<p>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nbsp;</p>
<p>가격 차이가 원정 처방의 가장 큰 이유</p>
<p>국내에서는 마운자로가 비급여로 처방되는 경우가 많아 한 달 치료비가 수십만 원에 이른다. 반면 일본은 의약품 가격 체계가 달라 동일한 용량이라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처방받을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p>
<p>특히 2.5mg과 5mg 등 초기 용량은 국내보다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는 후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p>
<p>실제로 4주 기준으로 비교하면 2.5mg은 한국 약 27만~29만 원, 일본 약 7만 원대, 5mg은 한국 약 36만 원, 일본 약 15만 원 안팎, 10mg은 한국 약 54만 원, 일본 약 29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용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본이 한국보다 약 2~4배 저렴한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nbsp;</p>
<p>&nbsp;</p>
<p>일본에서 마운자로 처방받는 절차</p>
<p>1. 병원 또는 온라인 클리닉 예약</p>
<p>일본 내 비만클리닉이나 내과를 예약합니다.</p>
<p>최근에는 영어 또는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온라인 진료를 운영하는 의료기관도 있습니다.&nbsp;</p>
<p>2. 의사 진료</p>
<p>키·몸무게(BMI), 병력, 복용 중인 약, 당뇨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p>
<p>체중 감량 목적이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 여부가 결정되며, 모든 사람이 처방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nbsp;</p>
<p>3. 처방 및 결제</p>
<p>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라면 자비(비보험) 진료로 약값과 진료비를 부담합니다.</p>
<p>처방 후 병원에서 바로 약을 받거나 숙소로 배송받는 방식도 있습니다.&nbsp;</p>
<p>4. 한국으로 가져올 경우</p>
<p>개인 사용 목적의 의약품은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하며, 처방전과 영문 진단서 또는 처방 확인서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국가별 반입 규정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53934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7 Jun 2026 14:5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7 Jun 2026 13:3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0</guid>
		<title><![CDATA[[탐라뉴스] 도심 속 작은 일본, 외도동 ‘신조이자카야’]]></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0</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시 외도동에 일본 현지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자카야가 애주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우정로 거리에 위치한 일본식 주점 ‘신조이자카야’가 그 주인공입니다.
&nbsp;
도심 속 작은 일본, 외도동 ‘신조이자카야’

&nbsp;
&nbsp;
‘신조이자카야’는 깔끔하고 아늑한 일본식 인테리어와 깊이 있는 안주 메뉴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입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며 가볍게 하이볼이나 사케 한 잔을 기울이기에 최적의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조리된 다양한 일본식 요리들은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친구나 연인, 혹은 혼술족 모두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nbsp;
&nbsp;

&nbsp;
매장 정보 및 영업시간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정로5길 4, 1층 (지번: 외도일동 476-1)
      
      
   
      영업시간: 화요일 ~ 일요일 17:00 ~ 24: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nbsp;
   기자 한마디
저녁 5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여는 이곳은 하루를 마감하는 2차 술집으로도, 맛있는 요리와 함께 저녁을 시작하는 1차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번 주말, 외도동에서 일본 현지의 맛과 분위기에 취해보고 싶다면 ‘신조이자카야’를 추천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7101610_fynwzfik.jpg" alt="KakaoTalk_20260627_101518028.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 data-path-to-node="1">&nbsp;</p>
<p data-path-to-node="1">제주시 외도동에 일본 현지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자카야가 애주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우정로 거리에 위치한 일본식 주점 ‘신조이자카야’가 그 주인공입니다.</p>
<h3 data-path-to-node="3" style="text-align: left;">&nbsp;</h3>
<h3 data-path-to-node="3" style="text-align: left;">도심 속 작은 일본, 외도동 ‘신조이자카야’</h3>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7101641_lpzlcrmn.jpg" alt="KakaoTalk_20260627_101518028_03.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4">‘신조이자카야’는 깔끔하고 아늑한 일본식 인테리어와 깊이 있는 안주 메뉴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입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며 가볍게 하이볼이나 사케 한 잔을 기울이기에 최적의 분위기를 자랑합니다.</p>
<p data-path-to-node="5">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조리된 다양한 일본식 요리들은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친구나 연인, 혹은 혼술족 모두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5">&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7101707_gwxabzfp.jpg" alt="KakaoTalk_20260627_101518028_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h3 data-path-to-node="7">&nbsp;</h3>
<h3 data-path-to-node="7">매장 정보 및 영업시간</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위치:</b>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정로5길 4, 1층 (지번: 외도일동 476-1)
      </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영업시간:</b> 화요일 ~ 일요일 17:00 ~ 24:00
      </p>
      </li>
   <li>
      <p data-path-to-node="8,2,0"><b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휴무일:</b>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9">
   <p data-path-to-node="9,0"><b data-path-to-node="9,0"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0"><b data-path-to-node="9,0" data-index-in-node="0">기자 한마디</b>
저녁 5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여는 이곳은 하루를 마감하는 2차 술집으로도, 맛있는 요리와 함께 저녁을 시작하는 1차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번 주말, 외도동에서 일본 현지의 맛과 분위기에 취해보고 싶다면 ‘신조이자카야’를 추천합니다.
   </p>
   </blockquote>
<p data-path-to-node="11"><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boodaboo20@naver.com 양선이</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5231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7 Jun 2026 12:33: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7 Jun 2026 10:1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9</guid>
		<title><![CDATA[[탐라뉴스] 은은한 불향에 빠지다… 제주시 화북동 골목 숨은 강자 ‘동화로 연탄구이’]]></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9</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탐라뉴스] 은은한 불향에 빠지다… 제주시 화북동 골목 숨은 강자 ‘동화로 연탄구이’

   
      제주시 화북일동 위치… 아날로그 감성 자극하는 연탄불 직화 전문점
      
   
      두툼한 육즙의 항정살 대표 메뉴로 도민 입소문… ‘진짜 로컬’들의 퇴근길 참새방앗간
      
   
&nbsp;
제주 지역 골목상권의 숨은 가치와 도민들의 진짜 발길이 머무는 곳을 취재하는 탐라뉴스입니다. 최근 화려하고 트렌디한 대형 고깃집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시 화북동의 한 한적한 골목에서 아날로그 감성과 압도적인 고기 맛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제주시 동화로1길 53-20(화북일동)에 위치한 ‘동화로 연탄구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nbsp;
01. 추억을 굽는 연탄불,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육즙의 조화

   

&nbsp;

   

‘동화로 연탄구이’의 가장 큰 매력은 최근 흔히 보기 힘들어진 ‘연탄불 직화 방식’을 고수한다는 점입니다.
연탄불은 강력하면서도 은은한 열기가 고기 속까지 일정하게 전달되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연탄 특유의 불향이 고기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주고 풍미를 극대화해, 가스불이나 일반 숯불과는 차별화된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정겨운 드럼통 테이블에 둘러앉아 피어오르는 연탄 연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민들에게는 고단한 하루를 위로받는 퇴근길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nbsp;
02. 기자의 원픽(Pick), 식감과 고소함의 정점 ‘항정살’

   

이곳을 찾는 단골들과 식도락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대표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항정살’입니다.
촘촘히 박힌 마블링이 특징인 항정살은 연탄불 위에서 기름기가 적당히 빠지면서 특유의 서걱거리고 쫄깃한 식감이 배가됩니다. 씹을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고소한 육즙은 연탄향과 어우러져 한 점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두툼하게 썰어내어 씹는 맛을 살린 고기에 멜젓(멸치액젓)이나 기본 찬을 곁들이면 질릴 틈 없이 마지막 한 점까지 즐길 수 있다는 평입니다.
&nbsp;
03.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도민들의 쉼터
‘동화로 연탄구이’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엽니다. 너무 이른 낮 시간보다는 어스름해지는 저녁 시간, 소중한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정을 나누기에 최적의 운영 시간대입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화려한 포장지를 벗겨낸 ‘진짜 제주 도민의 로컬 라이프’를 경험할 기회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동네 사랑방으로서 화북동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매장 정보]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화로1길 53-20 1층 (지번: 화북일동 18-4)
         
         
      
         영업시간: 매일 16:00 ~ 23:00
         
         
      
         대표메뉴: 연탄구이 육류·고기 (항정살 강력 추천)
         
         
      
   
&nbsp;
탐라뉴스 취재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data-path-to-node="2">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11048_bdzqhcit.jpg" alt="KakaoTalk_20260626_110048231.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p>
   </h3>
<h3 data-path-to-node="2">&nbsp;</h3>
<h3 data-path-to-node="2">[탐라뉴스] 은은한 불향에 빠지다… 제주시 화북동 골목 숨은 강자 ‘동화로 연탄구이’</h3>
<ul data-path-to-node="3">
   <li>
      <p data-path-to-node="3,0,0"><b data-path-to-node="3,0,0" data-index-in-node="0">제주시 화북일동 위치… 아날로그 감성 자극하는 연탄불 직화 전문점</b></p>
      </li>
   <li>
      <p data-path-to-node="3,1,0"><b data-path-to-node="3,1,0" data-index-in-node="0">두툼한 육즙의 항정살 대표 메뉴로 도민 입소문… ‘진짜 로컬’들의 퇴근길 참새방앗간</b></p>
      </li>
   </ul>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4">제주 지역 골목상권의 숨은 가치와 도민들의 진짜 발길이 머무는 곳을 취재하는 탐라뉴스입니다. 최근 화려하고 트렌디한 대형 고깃집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시 화북동의 한 한적한 골목에서 아날로그 감성과 압도적인 고기 맛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제주시 동화로1길 53-20(화북일동)에 위치한 ‘동화로 연탄구이’가 그 주인공입니다.</p>
<p data-path-to-node="4">&nbsp;</p>
<h3 data-path-to-node="6">01. 추억을 굽는 연탄불,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육즙의 조화</h3>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11631_idtotxun.jpg" alt="KakaoTalk_20260626_111548564.jp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p>
   <br />
</p>
<p data-path-to-node="7">‘동화로 연탄구이’의 가장 큰 매력은 최근 흔히 보기 힘들어진 ‘연탄불 직화 방식’을 고수한다는 점입니다.</p>
<p data-path-to-node="8">연탄불은 강력하면서도 은은한 열기가 고기 속까지 일정하게 전달되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연탄 특유의 불향이 고기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주고 풍미를 극대화해, 가스불이나 일반 숯불과는 차별화된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정겨운 드럼통 테이블에 둘러앉아 피어오르는 연탄 연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민들에게는 고단한 하루를 위로받는 퇴근길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9">&nbsp;</h3>
<h3 data-path-to-node="9">02. 기자의 원픽(Pick), 식감과 고소함의 정점 ‘항정살’</h3>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11708_lnqzlipp.jpg" alt="KakaoTalk_20260626_110048231_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data-path-to-node="10">이곳을 찾는 단골들과 식도락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대표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항정살’입니다.</p>
<p data-path-to-node="11">촘촘히 박힌 마블링이 특징인 항정살은 연탄불 위에서 기름기가 적당히 빠지면서 특유의 서걱거리고 쫄깃한 식감이 배가됩니다. 씹을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고소한 육즙은 연탄향과 어우러져 한 점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두툼하게 썰어내어 씹는 맛을 살린 고기에 멜젓(멸치액젓)이나 기본 찬을 곁들이면 질릴 틈 없이 마지막 한 점까지 즐길 수 있다는 평입니다.</p>
<h3 data-path-to-node="12">&nbsp;</h3>
<h3 data-path-to-node="12">03.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도민들의 쉼터</h3>
<p data-path-to-node="13">‘동화로 연탄구이’는 <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12">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b> 문을 엽니다. 너무 이른 낮 시간보다는 어스름해지는 저녁 시간, 소중한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정을 나누기에 최적의 운영 시간대입니다.</p>
<p data-path-to-node="14">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화려한 포장지를 벗겨낸 ‘진짜 제주 도민의 로컬 라이프’를 경험할 기회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동네 사랑방으로서 화북동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p>
<blockquote data-path-to-node="15">
   <p data-path-to-node="15,0"><b data-path-to-node="15,0" data-index-in-node="0">[매장 정보]</b></p>
   <ul data-path-to-node="15,1">
      <li>
         <p data-path-to-node="15,1,0,0"><b data-path-to-node="15,1,0,0" data-index-in-node="0">위치:</b>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화로1길 53-20 1층 (지번: 화북일동 18-4)
         </p>
         </li>
      <li>
         <p data-path-to-node="15,1,1,0"><b data-path-to-node="15,1,1,0" data-index-in-node="0">영업시간:</b> 매일 16:00 ~ 23:00
         </p>
         </li>
      <li>
         <p data-path-to-node="15,1,2,0"><b data-path-to-node="15,1,2,0" data-index-in-node="0">대표메뉴:</b> 연탄구이 육류·고기 (항정살 강력 추천)
         </p>
         </li>
      </ul>
   </blockquote>
<p data-path-to-node="16">&nbsp;</p>
<p data-path-to-node="16">탐라뉴스 취재팀</p>
<p data-path-to-node="18">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400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7 Jun 2026 12:3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1:06: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8</guid>
		<title><![CDATA[[탐라뉴스] 도심 속 숨은 힐링처… 외도 월대천 앞 바다 품은 카페 ‘제주몹시’ 눈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탐라뉴스] 도심 속 숨은 힐링처… 외도 월대천 앞 바다 품은 카페 ‘제주몹시’ 눈길

   &nbsp;


   
      제주시 월대1길 위치… 시내권 인접해 도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도로 하나 사이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오션뷰와 아늑한 인테리어 조화
      
   

   &nbsp;
   ▲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인근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 '제주몹시'. 통창 너머로 시원한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nbsp;
[탐라뉴스=취재팀] 제주 도심의 편리함과 청정 제주의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해안가 카페가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 외도일동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 ‘제주몹시(Jeju Mobsi)’가 그 주인공이다.
제주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로컬 스폿을 소개해 온 기자의 눈에 비친 ‘제주몹시’는 대형 상업 카페의 번잡함을 벗어나,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가장 가까이서 온전하게 사색할 수 있는 영리한 공간이다.
&nbsp;


01.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다’… 압도적인 개방감의 파노라마 뷰
‘제주몹시(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대1길 10 1층)’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조망권이다. 카페 전면이 해안 도로와 맞닿아 있어, 문을 열고 나서면 바로 맑은 바다가 발밑에 펼쳐진다.
내부에 들어서면 넓게 짜인 통유리창을 통해 외도 바다의 수평선이 막힘없이 밀려든다. 화려하고 과한 장식 대신 화이트와 우드 톤, 그리고 싱그러운 플랜테리어를 매치해 창밖의 푸른 바다색이 내부에서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혼자 방문해 창가 자리에 앉아 '물멍'을 즐기거나, 연인·가족과 함께 벤치에 기대어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nbsp;

   ▲ 깔끔하고 아늑한 우드 톤의 인테리어들이 조화를 이루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02. 시내권 10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 도민들의 일상 속 쉼터로 안착
흔히 제주의 빼어난 오션뷰 카페를 찾아가려면 중문이나 성산, 애월 등 외곽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그러나 ‘제주몹시’는 제주시내 중심가 및 제주국제공항과 매우 인접한 외도동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대단히 훌륭하다.
특히 제주의 명소 중 하나인 ‘월대천’과도 도보 거리에 있어, 은은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월대천 주변 산책로를 걷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은 코스다. 이 때문에 주말 멀리 나가기 부담스러운 제주시민들에게는 '일상을 환기하는 아지트'로, 공항 이동 전후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려는 관광객들에게는 '실패 없는 마지막 오션뷰 스폿'으로 영리하게 포지셔닝하고 있다.

   ▲ 도로 하나를 경계로 마주한 바다는 계절과 날씨, 시간에 따라 매번 다른 색감의 감동을 선물한다.
   
&nbsp;

   
   
&nbsp;
03. 공간이 주는 위로, 골목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길
현장에서 만난 한 도민은 “시내에서 가까워 운전 부담 없이 올 수 있는데, 창가에 앉으면 마치 먼 바다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어 자주 찾는다”고 전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무장한 대형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요즘, ‘제주몹시’처럼 지역 골목의 고유한 풍경을 품고 내실 있게 운영되는 공간은 제주 로컬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며 몹시도 위로받고 싶은 날, 외도 해안길에 위치한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은 어떨까.
&nbsp;
탐라뉴스 취재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data-path-to-node="2"><span style="font-size: 17px;">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33756_kawnpbdp.jpg" alt="KakaoTalk_20260625_132723398.jpg" style="width: 640px; height: 688px;" /></p>
      </span></h3>
<h3 data-path-to-node="2"><span style="font-size: 17px;">[탐라뉴스] 도심 속 숨은 힐링처… 외도 월대천 앞 바다 품은 카페 ‘제주몹시’ 눈길</span></h3>
<p>
   <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
</p>
<ul data-path-to-node="3">
   <li>
      <p data-path-to-node="3,0,0"><b data-path-to-node="3,0,0" data-index-in-node="0">제주시 월대1길 위치… 시내권 인접해 도민·관광객 발길 이어져</b></p>
      </li>
   <li>
      <p data-path-to-node="3,1,0"><b data-path-to-node="3,1,0" data-index-in-node="0">도로 하나 사이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오션뷰와 아늑한 인테리어 조화</b></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4">
   <p data-path-to-node="4,0">&nbsp;</p>
   <p data-path-to-node="4,0">▲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인근 해안가에 위치한 카페 '제주몹시'. 통창 너머로 시원한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p>
   </blockquote>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5">[탐라뉴스=취재팀] 제주 도심의 편리함과 청정 제주의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해안가 카페가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 외도일동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 ‘제주몹시(Jeju Mobsi)’가 그 주인공이다.</p>
<p data-path-to-node="6">제주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로컬 스폿을 소개해 온 기자의 눈에 비친 ‘제주몹시’는 대형 상업 카페의 번잡함을 벗어나,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가장 가까이서 온전하게 사색할 수 있는 영리한 공간이다.</p>
<h3 data-path-to-node="8">&nbsp;</h3>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33843_qenptmgr.jpg" alt="KakaoTalk_20260625_132723398_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871px;" /></p>
<h3 data-path-to-node="8"><br /></h3>
<h3 data-path-to-node="8">01.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다’… 압도적인 개방감의 파노라마 뷰</h3>
<p data-path-to-node="9">‘제주몹시(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대1길 10 1층)’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44">조망권</b>이다. 카페 전면이 해안 도로와 맞닿아 있어, 문을 열고 나서면 바로 맑은 바다가 발밑에 펼쳐진다.</p>
<p data-path-to-node="10">내부에 들어서면 넓게 짜인 통유리창을 통해 외도 바다의 수평선이 막힘없이 밀려든다. 화려하고 과한 장식 대신 화이트와 우드 톤, 그리고 싱그러운 플랜테리어를 매치해 창밖의 푸른 바다색이 내부에서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혼자 방문해 창가 자리에 앉아 '물멍'을 즐기거나, 연인·가족과 함께 벤치에 기대어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p>
<p data-path-to-node="10">&nbsp;</p>
<blockquote data-path-to-node="11">
   <p data-path-to-node="11,0">▲ 깔끔하고 아늑한 우드 톤의 인테리어들이 조화를 이루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p>
   </blockquote>
<h3 data-path-to-node="13">
   <p><br /></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33955_irowwoub.jpg" alt="KakaoTalk_20260625_132723398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56px;" /></p>
   </h3>
<h3 data-path-to-node="13">02. 시내권 10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 도민들의 일상 속 쉼터로 안착</h3>
<p data-path-to-node="14">흔히 제주의 빼어난 오션뷰 카페를 찾아가려면 중문이나 성산, 애월 등 외곽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그러나 ‘제주몹시’는 제주시내 중심가 및 제주국제공항과 매우 인접한 외도동에 위치해 있어 <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119">접근성이 대단히 훌륭하다.</b></p>
<p data-path-to-node="15">특히 제주의 명소 중 하나인 ‘월대천’과도 도보 거리에 있어, 은은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월대천 주변 산책로를 걷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은 코스다. 이 때문에 주말 멀리 나가기 부담스러운 제주시민들에게는 '일상을 환기하는 아지트'로, 공항 이동 전후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려는 관광객들에게는 '실패 없는 마지막 오션뷰 스폿'으로 영리하게 포지셔닝하고 있다.</p>
<blockquote data-path-to-node="16">
   <p data-path-to-node="16,0">▲ 도로 하나를 경계로 마주한 바다는 계절과 날씨, 시간에 따라 매번 다른 색감의 감동을 선물한다.</p>
   </blockquote>
<h3 data-path-to-node="18">&nbsp;</h3>
<h3 data-path-to-node="18">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33946_zsnqakva.jpg" alt="KakaoTalk_20260625_132723398_0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98px;" /></p>
   </h3>
<h3 data-path-to-node="18">&nbsp;</h3>
<h3 data-path-to-node="18">03. 공간이 주는 위로, 골목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길</h3>
<p data-path-to-node="19">현장에서 만난 한 도민은 “시내에서 가까워 운전 부담 없이 올 수 있는데, 창가에 앉으면 마치 먼 바다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어 자주 찾는다”고 전했다.</p>
<p data-path-to-node="20">화려한 마케팅으로 무장한 대형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요즘, ‘제주몹시’처럼 지역 골목의 고유한 풍경을 품고 내실 있게 운영되는 공간은 제주 로컬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며 몹시도 위로받고 싶은 날, 외도 해안길에 위치한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은 어떨까.</p>
<p data-path-to-node="21">&nbsp;</p>
<p data-path-to-node="21">탐라뉴스 취재팀</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625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5:2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3:28: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7</guid>
		<title><![CDATA[건강한 그릭요거트, 어떻게 골라야 할까? 성분표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건강한 그릭요거트, 어떻게 골라야 할까? 성분표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뛰어나 간편한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마다 성분과 영양 구성이 달라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그릭요거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원재료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통적인 그릭요거트는 원유와 유산균만을 사용해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명에 원유와 유산균만 표기되어 있거나 비중이 높은 제품일수록 본연의 제조 방식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정제수, 전분, 젤라틴, 펙틴, 카라기난 등 다양한 증점제가 포함된 제품은 질감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물을 사용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제품은 일반적으로 ‘그릭 스타일 요거트’로 분류되며 전통적인 그릭요거트와는 차이가 있다.

   

단백질 함량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일반적으로 100g당 단백질이 8g 이상 함유된 제품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 컵(약 150g 기준)에 15g 이상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제품은 운동 후 영양 보충이나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당류 함량 역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무가당 제품이라면 100g당 당류가 3~5g 수준인 경우가 많다. 이는 우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유당 때문이다. 그러나 당류가 8g 이상으로 높다면 설탕이나 과일 농축액 등이 첨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방 함량은 소비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소비자라면 저지방 또는 무지방 제품이 적합하며, 포만감과 풍미를 중시한다면 전지방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지방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개인의 식습관과 건강 목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유산균 종류나 개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만 실제 구매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다양한 유산균보다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지, 그리고 기본적인 영양 성분이 우수한지가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그릭요거트를 선택하기 위한 기준으로 ▲원유와 유산균 중심의 단순한 원재료 ▲100g당 단백질 8g 이상 ▲100g당 당류 5g 이하 ▲증점제 최소 사용 여부 등을 제시한다.

&nbsp;
A등급

[서울우유 더진한 그릭요거트]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플레인]
[후디스 고단백 무가당 그릭요거트]


B등급

[요플레 그릭요거트 플레인]
[일반 무가당 플레인 그릭요거트 제품군]

건강식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건강한 식생활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3230603_psvpcsdb.jpg" alt="10001040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9px;" />
</p>
<p>&nbsp;</p>
<p>건강한 그릭요거트, 어떻게 골라야 할까? 성분표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p>
<p>
   <br />
</p>
<p>최근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뛰어나 간편한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마다 성분과 영양 구성이 달라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p>
<p>
   <br />
</p>
<p>전문가들은 그릭요거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원재료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통적인 그릭요거트는 원유와 유산균만을 사용해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명에 원유와 유산균만 표기되어 있거나 비중이 높은 제품일수록 본연의 제조 방식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p>
<p>
   <br />
</p>
<p>반면 정제수, 전분, 젤라틴, 펙틴, 카라기난 등 다양한 증점제가 포함된 제품은 질감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물을 사용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제품은 일반적으로 ‘그릭 스타일 요거트’로 분류되며 전통적인 그릭요거트와는 차이가 있다.</p>
<p>
   <br />
</p>
<p>단백질 함량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일반적으로 100g당 단백질이 8g 이상 함유된 제품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 컵(약 150g 기준)에 15g 이상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제품은 운동 후 영양 보충이나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p>
<p>
   <br />
</p>
<p>당류 함량 역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무가당 제품이라면 100g당 당류가 3~5g 수준인 경우가 많다. 이는 우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유당 때문이다. 그러나 당류가 8g 이상으로 높다면 설탕이나 과일 농축액 등이 첨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
<p>
   <br />
</p>
<p>지방 함량은 소비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소비자라면 저지방 또는 무지방 제품이 적합하며, 포만감과 풍미를 중시한다면 전지방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지방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개인의 식습관과 건강 목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p>
<p>
   <br />
</p>
<p>한편,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유산균 종류나 개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만 실제 구매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다양한 유산균보다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지, 그리고 기본적인 영양 성분이 우수한지가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p>
<p>
   <br />
</p>
<p>전문가들은 건강한 그릭요거트를 선택하기 위한 기준으로 ▲원유와 유산균 중심의 단순한 원재료 ▲100g당 단백질 8g 이상 ▲100g당 당류 5g 이하 ▲증점제 최소 사용 여부 등을 제시한다.</p>
<p><br /></p>
<p>&nbsp;</p>
<p>A등급</p>
<p><br /></p>
<p>[서울우유 더진한 그릭요거트]</p>
<p>[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플레인]</p>
<p>[후디스 고단백 무가당 그릭요거트]</p>
<p><br /></p>
<p><br /></p>
<p>B등급</p>
<p><br /></p>
<p>[요플레 그릭요거트 플레인]</p>
<p>[일반 무가당 플레인 그릭요거트 제품군]</p>
<p><br /></p>
<p>건강식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건강한 식생활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waittingyou@hanmail.com 고은정</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2235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23:0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22:4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6</guid>
		<title><![CDATA[[경민물류] 2026 하계 야유회: "도시어부 말고 경민어부!"]]></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원사 (주)경민물류에서 사내 야유회 공지건으로 내용 전달합니다.&nbsp;
&nbsp;
[경민물류] 2026 하계 야유회: "도시어부 말고 경민어부!"&nbsp;
&nbsp;
&nbsp;"올여름, 제주 바다는 우리가 접수한다!"
경민물류 가족 여러분, 그동안 안전 운행과 현장 업무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답답한 운전석을 벗어나 시원한 이호 바다에서 짜릿한 손맛도 보고, 싱싱한 회에 소주 한잔하며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nbsp;
&nbsp;
일시 및 장소
일시: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정각 (30분전 도착 요망)&nbsp;
모이는 장소: 이호테우해수욕장 옆 현사포구&nbsp;
참석인원 : 경민물류 임직원 및 관계자
&nbsp;
주요 프로그램&nbsp;
[1부] 짜릿한 손맛! 선상 낚시 대격돌
이호 포구에서 출항! 본격 선상 낚시 체험
초보자 환영! 장비 및 미끼 완비 (몸만 오시면 됩니다)&nbsp;
[2부] 내가 바로 경민의 강태공! (미니 게임 &amp; 경품)
대어상: 가장 큰 물고기를 낚은 주인공은 누구?
다어상: 갯수로 승부한다! 만선 달성자 시상
배 위에서 펼쳐지는 간단하고 유쾌한 복불복 미니 게임!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는 푸짐한 경품과 상품권 대기 중!&nbsp;
[3부] 갓 잡은 활어회 파티 &amp; 저녁 식사
우리가 직접 잡은 자연산 물고기로 차리는 풍성한 만찬!
근처 식당에서 싱싱한 회와 매운탕으로 든든한 저녁 식사 및 친목 도모&nbsp;
&nbsp;
안내 및 준비사항
복장: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 복장,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필수!&nbsp;
멀미약: 주최측에서 멀미약 준비하니 배멀미가 우려되시는 분은 출항 30분 전(오후 1시 30분)에 미리 멀미약을 복용해 주세요.&nbsp;
안전 최우선: 선상에서는 선장님과 진행요원의 안내 및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구명조끼 착용 필수!)&nbsp;
&nbsp;
"대어 잡고 경품 타고! 맛있는 회 먹으러 가자!"
행사진행 및 원활한 선박 예약을 위해 참석 여부를 6월 말까지 행사운영위원인 강민수 님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강민수 010-9699-1009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3175048_oycantqr.png" alt="경민물류 하계야유회8.png" style="width: 640px; height: 950px;" />
</p>
<p>&nbsp;</p>
<p>후원사 (주)경민물류에서 사내 야유회 공지건으로 내용 전달합니다.&nbsp;</p>
<p>&nbsp;</p>
<p>[경민물류] 2026 하계 야유회: "도시어부 말고 경민어부!"&nbsp;</p>
<p>&nbsp;</p>
<p>&nbsp;"올여름, 제주 바다는 우리가 접수한다!"
경민물류 가족 여러분, 그동안 안전 운행과 현장 업무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답답한 운전석을 벗어나 시원한 이호 바다에서 짜릿한 손맛도 보고, 싱싱한 회에 소주 한잔하며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nbsp;</p>
<p>&nbsp;</p>
<p>일시 및 장소
일시: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정각 (30분전 도착 요망)&nbsp;</p>
<p>모이는 장소: 이호테우해수욕장 옆 현사포구&nbsp;</p>
<p>참석인원 : 경민물류 임직원 및 관계자</p>
<p>&nbsp;</p>
<p>주요 프로그램&nbsp;</p>
<p>[1부] 짜릿한 손맛! 선상 낚시 대격돌
이호 포구에서 출항! 본격 선상 낚시 체험
초보자 환영! 장비 및 미끼 완비 (몸만 오시면 됩니다)&nbsp;</p>
<p>[2부] 내가 바로 경민의 강태공! (미니 게임 &amp; 경품)
대어상: 가장 큰 물고기를 낚은 주인공은 누구?
다어상: 갯수로 승부한다! 만선 달성자 시상
배 위에서 펼쳐지는 간단하고 유쾌한 복불복 미니 게임!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는 푸짐한 경품과 상품권 대기 중!&nbsp;</p>
<p>[3부] 갓 잡은 활어회 파티 &amp; 저녁 식사
우리가 직접 잡은 자연산 물고기로 차리는 풍성한 만찬!
근처 식당에서 싱싱한 회와 매운탕으로 든든한 저녁 식사 및 친목 도모&nbsp;</p>
<p>&nbsp;</p>
<p>안내 및 준비사항
복장: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 복장,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필수!&nbsp;</p>
<p>멀미약: 주최측에서 멀미약 준비하니 배멀미가 우려되시는 분은 출항 30분 전(오후 1시 30분)에 미리 멀미약을 복용해 주세요.&nbsp;</p>
<p>안전 최우선: 선상에서는 선장님과 진행요원의 안내 및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구명조끼 착용 필수!)&nbsp;</p>
<p>&nbsp;</p>
<p>"대어 잡고 경품 타고! 맛있는 회 먹으러 가자!"
행사진행 및 원활한 선박 예약을 위해 참석 여부를 6월 말까지 행사운영위원인 강민수 님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br /><br />강민수 010-9699-1009</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행사" term="10864|10897"/>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2046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17:56: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0:15: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5</guid>
		<title><![CDATA[[탐라뉴스] “제주를 손안에서 만난다”... 개성 넘치는 제주도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TOP 23]]></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5</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탐라뉴스] “제주를 손안에서 만난다”... 개성 넘치는 제주도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TOP 23


   
      ‘뭐랭하맨’, ‘귤까고앉아있네’, ‘제주가장’ 등 대형 크리에이터 활약 돋보여
   
   
      여행·맛집부터 실속 부동산, 생생한 로컬 일상까지 분야별 제주 정보 총망라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 유익한 지역 정보를 생생한 영상으로 전하는 제주 전문 유튜브 채널들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풍경 소개를 넘어 제주어 콘텐츠, 로컬 맛집 탐방, 실속 있는 부동산 정보, 현실적인 제주살이 등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제주도 유튜버들을 구독자 순위별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 일부 중복 항목은 통합 및 정렬하였습니다.)
&nbsp;

   1. 뭐랭하맨 (구독자 48만 명)

제주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크리에이터입니다. 유쾌한 입담과 특유의 친근한 제주어로 제주의 일상, 문화, 섬 사람들의 유머러스한 특징을 위트 있게 소개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뭐랭하맨 채널 바로가기

&nbsp;

   2. 귤까고앉아있네 (구독자 33.6만 명)

제주의 상징인 '귤' 캐릭터를 활용한 참신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 귤 캐릭터 사업 및 이색적인 과일 필링 Shorts 영상 등으로 젊은 층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귤까고앉아있네 채널 바로가기

&nbsp;

   3. 제주가장 (구독자 30.8만 명)

가장으로서 제주도에 정착해 살아가는 생생하고 현실적인 제주생활과 일상을 따뜻하고 친근하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제주가장 채널 바로가기

&nbsp;

   4. 핫둘제주 (구독자 18.1만 명)

제주도의 핫플레이스는 물론, 도민들이 숨겨두고 찾는 진짜 로컬 맛집들을 감각적이고 유익한 영상으로 발 빠르게 소개해 주는 맛집 전문 채널입니다.

   핫둘제주 채널 바로가기

&nbsp;

   5. 제주에디 Jeju Eddy (구독자 15.1만 명)

제주도민의 시선에서 숨겨진 로컬 맛집과 매력적인 여행 코스, 감성 숙소 등을 꼼꼼하게 리뷰하는 채널입니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제주에디 채널 바로가기

&nbsp;

   6. 제주 부동산 풍경 TV (구독자 9.7만 명)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풍경과 어우러진 주택 및 토지를 드론과 고화질 영상으로 담아내 시각적 즐거움과 부동산 정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채널입니다.

   제주 부동산 풍경 TV 채널 바로가기

&nbsp;

   7. 제주도부동산TV (구독자 9.0만 명)

제주 전역의 토지, 주택,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부동산 전문 채널입니다. 체계적인 분석과 영상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부동산TV 채널 바로가기

&nbsp;

   8. 제주도다올레공인중개사 (구독자 6.9만 명)

정확한 매물 분석과 드론 촬영 등을 접목해 제주의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해 주는 채널입니다.

   제주도다올레공인중개사 채널 바로가기

&nbsp;

   9. 서귀포사는 하영이 (구독자 6.5만 명)

제주 서귀포 지역을 중심으로 도민들이 직접 찾는 찐 맛집과 숨은 가성비 식당들을 친근하게 소개해 주는 채널입니다.

   서귀포사는 하영이 채널 바로가기

&nbsp;

   10. 제주 부동산 (구독자 5.7만 명)

제주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 분석 및 전문적인 컨설팅 정보를 아우르며, 이주를 고민하거나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합니다.

   제주 부동산 채널 바로가기

&nbsp;

   11. 제주워커 Jeju Walker (구독자 5.5만 명)

제주의 아름다운 길과 풍경, 올레길 등을 조용히 걸으며 제주의 숨겨진 비경과 힐링 스폿들을 영상미 있게 보여주는 제주 소개 채널입니다.

   제주워커 채널 바로가기

&nbsp;

   12. 캔디 KANDY_KBS제주 (구독자 4.8만 명)

KBS제주에서 운영하는 채널로, 딱딱한 뉴스를 벗어나 제주의 다양한 이슈와 유익한 로컬 소식, 문화를 빠르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시사·교양 플랫폼입니다.

   캔디 KANDY_KBS제주 채널 바로가기

&nbsp;

   13. 알밤부동산 (구독자 4.7만 명)

제주 시골집, 돌담집, 단독주택 등 정감 가고 특색 있는 제주 부동산 매물들을 상세히 발굴해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알밤부동산 채널 바로가기

&nbsp;

   14. 스티브잡부 (구독자 4.3만 명)

제주살이의 현실적인 모습과 제주만의 독특한 매력, 다양한 지역 탐방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스티브잡부 채널 바로가기

&nbsp;

   15. 제주부동산 소도리 (구독자 4.2만 명)

'소도리(소문, 이야기의 제주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주 부동산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와 알짜배기 매물 소식을 전해줍니다.

   제주부동산 소도리 채널 바로가기

&nbsp;

   16. JIBS 뉴스/제주방송 (구독자 3.2만 명)

제주 지역 대표 지상파 방송사인 JIBS의 공식 채널입니다. 제주의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사고 소식과 지역 현안 뉴스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JIBS 뉴스 채널 바로가기

&nbsp;

   17. 제주부동산_제주알마켓 (구독자 2.9만 명)

제주도 내 주택, 토지 매매 정보부터 부동산 트렌드까지 종합적인 자산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제공합니다.

   제주알마켓 채널 바로가기

&nbsp;

   18. 제주로망공인중개사 (구독자 2.3만 명)

제주에서 나만의 주택이나 별장을 꿈꾸는 육지인들의 '제주 로망'을 실현해 줄 맞춤형 매물들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제주로망공인중개사 채널 바로가기

&nbsp;

   19. 제주놀미 (구독자 2.2만 명)

놓쳐서는 안 될 제주의 찐 로컬 맛집과 먹거리 정보를 맛있고 생생한 리뷰 영상으로 소개하며 입맛을 돋우는 채널입니다.

   제주놀미 채널 바로가기

&nbsp;

   20. Truker jakdu / 제주 (구독자 1.9만 명)

제주 화물차 트럭커의 시선으로, 제주 전역을 누비는 리얼한 일상과 섬 물류의 현장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채널입니다.

   트럭커작두 채널 바로가기

&nbsp;

   21. 제주랜드TV (구독자 1.9만 명)

제주의 가치 있는 토지와 전원주택 매물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시켜 주며 신뢰감 있는 중개 정보를 전합니다.

   제주랜드TV 채널 바로가기

&nbsp;

   22. 서귀포댁 제이 (구독자 1.8만 명)

서귀포에 정착한 도민의 눈으로 발굴한 보석 같은 맛집들과 소소하고 정겨운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서귀포댁 제이 채널 바로가기

&nbsp;

   23. 제주먹킷 (구독자 1.8만 명)

제주 여행 시 반드시 가봐야 할 먹킷리스트를 정리해 주며, 실패 없는 제주 식도락 여행 가이드를 제시하는 맛집 전문 채널입니다.

   제주먹킷 채널 바로가기

&nbsp;
&nbsp;

   [탐라뉴스 취재팀] 이제는 단순한 미디어를 넘어 제주의 가치와 일상을 생생하게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유튜버들. 이번 주말에는 이들이 소개하는 영상 속 제주로 유익하고 즐거운 랜선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nbsp;
#제주도유튜버 #제주유튜브순위 #뭐랭하맨 #귤까고앉아있네 #제주가장 #핫둘제주 #제주에디 #제주부동산 #제주맛집 #탐라뉴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3064424_odpkmcbu.png" alt="178216440953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2px;" />
</p>
<p dir="ltr">
   <b>&nbsp;</b>
</p>
<p dir="ltr">
   <b>[탐라뉴스] “제주를 손안에서 만난다”... 개성 넘치는 제주도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TOP 23</b>
</p>
<ul>
   <li dir="ltr">
      <b>‘뭐랭하맨’, ‘귤까고앉아있네’, ‘제주가장’ 등 대형 크리에이터 활약 돋보여</b>
   </li>
   <li dir="ltr">
      <b>여행·맛집부터 실속 부동산, 생생한 로컬 일상까지 분야별 제주 정보 총망라</b>
   </li>
   </ul>
<p dir="ltr">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 유익한 지역 정보를 생생한 영상으로 전하는 제주 전문 유튜브 채널들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풍경 소개를 넘어 제주어 콘텐츠, 로컬 맛집 탐방, 실속 있는 부동산 정보, 현실적인 제주살이 등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제주도 유튜버들을 구독자 순위별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 일부 중복 항목은 통합 및 정렬하였습니다.)</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 뭐랭하맨 (구독자 48만 명)</b>
</h3>
<p dir="ltr">제주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크리에이터입니다. 유쾌한 입담과 특유의 친근한 제주어로 제주의 일상, 문화, 섬 사람들의 유머러스한 특징을 위트 있게 소개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whats_mean" target="_blank">뭐랭하맨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2. 귤까고앉아있네 (구독자 33.6만 명)</b>
</h3>
<p dir="ltr">제주의 상징인 '귤' 캐릭터를 활용한 참신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 귤 캐릭터 사업 및 이색적인 과일 필링 Shorts 영상 등으로 젊은 층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습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EA%B7%A4%EA%B9%8C%EA%B3%A0%EC%95%89%EC%95%84%EC%9E%88%EB%84%A4" target="_blank">귤까고앉아있네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3. 제주가장 (구독자 30.8만 명)</b>
</h3>
<p dir="ltr">가장으로서 제주도에 정착해 살아가는 생생하고 현실적인 제주생활과 일상을 따뜻하고 친근하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가장" target="_blank">제주가장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4. 핫둘제주 (구독자 18.1만 명)</b>
</h3>
<p dir="ltr">제주도의 핫플레이스는 물론, 도민들이 숨겨두고 찾는 진짜 로컬 맛집들을 감각적이고 유익한 영상으로 발 빠르게 소개해 주는 맛집 전문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핫둘제주" target="_blank">핫둘제주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5. 제주에디 Jeju Eddy (구독자 15.1만 명)</b>
</h3>
<p dir="ltr">제주도민의 시선에서 숨겨진 로컬 맛집과 매력적인 여행 코스, 감성 숙소 등을 꼼꼼하게 리뷰하는 채널입니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jejueddy" target="_blank">제주에디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6. 제주 부동산 풍경 TV (구독자 9.7만 명)</b>
</h3>
<p dir="ltr">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풍경과 어우러진 주택 및 토지를 드론과 고화질 영상으로 담아내 시각적 즐거움과 부동산 정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BnP15z6O-Rqfx0XX9qljVQ" target="_blank">제주 부동산 풍경 TV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7. 제주도부동산TV (구독자 9.0만 명)</b>
</h3>
<p dir="ltr">제주 전역의 토지, 주택,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부동산 전문 채널입니다. 체계적인 분석과 영상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도부동산TV" target="_blank">제주도부동산TV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8. 제주도다올레공인중개사 (구독자 6.9만 명)</b>
</h3>
<p dir="ltr">정확한 매물 분석과 드론 촬영 등을 접목해 제주의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해 주는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도다올레공인중개사" target="_blank">제주도다올레공인중개사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9. 서귀포사는 하영이 (구독자 6.5만 명)</b>
</h3>
<p dir="ltr">제주 서귀포 지역을 중심으로 도민들이 직접 찾는 찐 맛집과 숨은 가성비 식당들을 친근하게 소개해 주는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서귀포사는+하영이" target="_blank">서귀포사는 하영이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0. 제주 부동산 (구독자 5.7만 명)</b>
</h3>
<p dir="ltr">제주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 분석 및 전문적인 컨설팅 정보를 아우르며, 이주를 고민하거나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합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부동산" target="_blank">제주 부동산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1. 제주워커 Jeju Walker (구독자 5.5만 명)</b>
</h3>
<p dir="ltr">제주의 아름다운 길과 풍경, 올레길 등을 조용히 걸으며 제주의 숨겨진 비경과 힐링 스폿들을 영상미 있게 보여주는 제주 소개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워커+Jeju+Walker" target="_blank">제주워커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2. 캔디 KANDY_KBS제주 (구독자 4.8만 명)</b>
</h3>
<p dir="ltr">KBS제주에서 운영하는 채널로, 딱딱한 뉴스를 벗어나 제주의 다양한 이슈와 유익한 로컬 소식, 문화를 빠르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시사·교양 플랫폼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캔디+KANDY+KBS제주" target="_blank">캔디 KANDY_KBS제주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3. 알밤부동산 (구독자 4.7만 명)</b>
</h3>
<p dir="ltr">제주 시골집, 돌담집, 단독주택 등 정감 가고 특색 있는 제주 부동산 매물들을 상세히 발굴해 소개하는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알밤부동산" target="_blank">알밤부동산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4. 스티브잡부 (구독자 4.3만 명)</b>
</h3>
<p dir="ltr">제주살이의 현실적인 모습과 제주만의 독특한 매력, 다양한 지역 탐방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소통하는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스티브잡부" target="_blank">스티브잡부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5. 제주부동산 소도리 (구독자 4.2만 명)</b>
</h3>
<p dir="ltr">'소도리(소문, 이야기의 제주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주 부동산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와 알짜배기 매물 소식을 전해줍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부동산+소도리" target="_blank">제주부동산 소도리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6. JIBS 뉴스/제주방송 (구독자 3.2만 명)</b>
</h3>
<p dir="ltr">제주 지역 대표 지상파 방송사인 JIBS의 공식 채널입니다. 제주의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사고 소식과 지역 현안 뉴스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JIBS+뉴스" target="_blank">JIBS 뉴스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7. 제주부동산_제주알마켓 (구독자 2.9만 명)</b>
</h3>
<p dir="ltr">제주도 내 주택, 토지 매매 정보부터 부동산 트렌드까지 종합적인 자산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제공합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부동산+제주알마켓" target="_blank">제주알마켓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8. 제주로망공인중개사 (구독자 2.3만 명)</b>
</h3>
<p dir="ltr">제주에서 나만의 주택이나 별장을 꿈꾸는 육지인들의 '제주 로망'을 실현해 줄 맞춤형 매물들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로망공인중개사" target="_blank">제주로망공인중개사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19. 제주놀미 (구독자 2.2만 명)</b>
</h3>
<p dir="ltr">놓쳐서는 안 될 제주의 찐 로컬 맛집과 먹거리 정보를 맛있고 생생한 리뷰 영상으로 소개하며 입맛을 돋우는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놀미" target="_blank">제주놀미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20. Truker jakdu / 제주 (구독자 1.9만 명)</b>
</h3>
<p dir="ltr">제주 화물차 트럭커의 시선으로, 제주 전역을 누비는 리얼한 일상과 섬 물류의 현장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Truker+jakdu+제주" target="_blank">트럭커작두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21. 제주랜드TV (구독자 1.9만 명)</b>
</h3>
<p dir="ltr">제주의 가치 있는 토지와 전원주택 매물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시켜 주며 신뢰감 있는 중개 정보를 전합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랜드TV" target="_blank">제주랜드TV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22. 서귀포댁 제이 (구독자 1.8만 명)</b>
</h3>
<p dir="ltr">서귀포에 정착한 도민의 눈으로 발굴한 보석 같은 맛집들과 소소하고 정겨운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서귀포댁+제이" target="_blank">서귀포댁 제이 채널 바로가기</a>
</p>
<h3 dir="ltr"><b>&nbsp;</b></h3>
<h3 dir="ltr">
   <b>23. 제주먹킷 (구독자 1.8만 명)</b>
</h3>
<p dir="ltr">제주 여행 시 반드시 가봐야 할 먹킷리스트를 정리해 주며, 실패 없는 제주 식도락 여행 가이드를 제시하는 맛집 전문 채널입니다.</p>
<p dir="ltr">
   <a href="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제주먹킷" target="_blank">제주먹킷 채널 바로가기</a>
</p>
<p dir="ltr">&nbsp;</p>
<p dir="ltr">&nbsp;</p>
<p dir="ltr">
   <b>[탐라뉴스 취재팀]</b> 이제는 단순한 미디어를 넘어 제주의 가치와 일상을 생생하게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유튜버들. 이번 주말에는 이들이 소개하는 영상 속 제주로 유익하고 즐거운 랜선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p>
<p dir="ltr">&nbsp;</p>
<p dir="ltr">#제주도유튜버 #제주유튜브순위 #뭐랭하맨 #귤까고앉아있네 #제주가장 #핫둘제주 #제주에디 #제주부동산 #제주맛집 #탐라뉴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문화" term="10864|10898"/>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16464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08:24: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06:41: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4</guid>
		<title><![CDATA[[탐라뉴스] ‘도남 운선 회센타’, 제철 활어회로 도민 입맛 사로잡은 노포 감성 맛집]]></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4</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탐라뉴스] ‘도남 운선 회센타’, 제철 활어회로 도민 입맛 사로잡은 노포 감성 맛집
         
         
            - 제주시 신성로 위치… 사계절 내내 즐기는 우럭부터 계절별 별미까지 가득- 독특한 비법 막장 소스로 SNS·입소문 타고 ‘도민 숨은 맛집’으로 주목- 5월~10월 성수기엔 '휴무 없이' 운영… 방문객을 위한 알짜 이용 꿀팁은?
         
         제주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탐라뉴스입니다.
         여름철을 맞아 제주의 대표적인 제철 어종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도남동 인근에 위치한 ‘도남 운선 회센타(대표 인인용)’가 차별화된 맛과 신선도로 도민들과 식도락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시 신성로 61(1층)에 자리 잡은 ‘도남 운선 회센타’는 화려한 대형 횟집들과 달리, 동네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는 전형적인 ‘도민 로컬 맛집’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입니다.
         &nbsp;
         
            
         
         01. 연중무휴 우럭부터 계절별 ‘제철 활어 라인업’ 완성
         이곳이 도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계절마다 가장 맛있는 최상의 활어회를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활어 및 계절 메뉴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중 상시 (1월~12월): 이 집의 든든한 기본이자 대표 메뉴인 ‘우럭 회’(중 자 기준 50,000원)는 계절과 상관없이 1년 내내 쫄깃하고 탄탄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직접 조리하는 맵칼한 양념의 ‘우럭 조림(40,000원)’과 조림을 먹은 후 즐기는 ‘조림 볶음밥(3,000원)’ 역시 식사류로 호응이 높습니다.
               
               
            
               
                  봄·가을·겨울 (9월~4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봄까지는 뼈째 썰어 고소함을 극대화한 ‘도다리 회’(중 자 기준 50,000원)가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여름 성수기 (5월~9월): 지금 시기 가장 높은 주문율을 기록하는 주인공은 단연 ‘한치 회’와 ‘안주용 물회’입니다. 5월부터 9월까지 잡히는 제철 한치는 특유의 단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무더위를 날려줍니다.
               
               
            
               
                  겨울 별미 (12월~2월): 추운 겨울철에는 기름기가 꽉 차 고소함이 절정에 달하는 제주 대표 겨울 별미 ‘방어’를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02. "이 맛에 찾는다"… 단골들 사로잡은 '특제 막장 소스'
         ‘도남 운선 회센타’가 최근 입소문을 타게 된 결정적인 비결 중 하나는 회와 함께 제공되는 ‘특제 막장 소스’에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한 도민은 SNS와 맛집 플랫폼 리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올해 한치회는 이곳에서 처음 맛봤는데, 함께 내어주시는 막장 소스가 신기할 정도로 입에 감기며 회의 감칠맛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
            
         기존 초장이나 와사비 간장 중심의 일률적인 양념에서 벗어나,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전라도·경상도식 막장을 제주 도민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한치나 활어회의 식감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입니다.
         03. [이용 꿀팁] 성수기 '무휴' 운영 및 방문객을 위한 알짜 정보
         원래 이곳은 매주 화요일이 정기 휴무일이지만, 제철 한치와 자리돔 수요가 급증하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됩니다. 단,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식재료 준비 등을 위한 브레이크 타임이 적용되므로 방문 시 참고해야 합니다.
         현지 도민들과 베테랑 방문객들이 전하는 ‘도남 운선 회센타’ 이용 소소한 꿀팁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나무젓가락 요청 가능: 투명하고 얇게 썰어낸 한치회 특성상 일반 쇠젓가락으로는 미끄러워 젓가락질이 다소 어렵거나 잡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직원에게 나무젓가락을 따로 요청하면 훨씬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빠진 기본 찬은 요청 시 즉시 제공: 저녁 시간대 등 손님이 몰려 혼잡할 경우, 조미김이나 상추 등 일부 기본 반찬이 간혹 누락되어 상에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즉시 친절하게 가져다줍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맛과 정성, 그리고 독특한 소스로 승부하는 ‘도남 운선 회센타’가 제주 도심 속 로컬 식문화의 한 축을 든든히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 및 예약도 가능합니다.
         탐라뉴스 취재팀
         #제주맛집 #제주시횟집 #도남운선회센타 #도남동맛집 #제주한치회 #제주방어회 #제주도다리 #제주로컬맛집 #탐라뉴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1232615_vttqpgwu.jpg" alt="17820518614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8px;" />
</p>
<div _ngcontent-ng-c177420754="" class="container">
   <message-content _ngcontent-ng-c177420754="" _nghost-ng-c2555334608="" id="message-content-id-r_95b85d35392e6c52" class="ng-star-inserted">
      <div _ngcontent-ng-c2555334608="" inline-copy-host="" class="markdown markdown-main-panel enable-luminous-fast-follows stronger enable-updated-hr-color" id="model-response-message-contentr_95b85d35392e6c52" aria-live="polite" aria-busy="false" dir="ltr" style="--animation-duration: 400ms; --fade-animation-function: ease-out;">
         <p data-path-to-node="0">
            <b data-path-to-node="0" data-index-in-node="0">[탐라뉴스] ‘도남 운선 회센타’, 제철 활어회로 도민 입맛 사로잡은 노포 감성 맛집</b>
         </p>
         <p data-path-to-node="1">
            <b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제주시 신성로 위치… 사계절 내내 즐기는 우럭부터 계절별 별미까지 가득</b><b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42">- 독특한 비법 막장 소스로 SNS·입소문 타고 ‘도민 숨은 맛집’으로 주목</b><b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85">- 5월~10월 성수기엔 '휴무 없이' 운영… 방문객을 위한 알짜 이용 꿀팁은?</b>
         </p>
         <p data-path-to-node="3">제주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탐라뉴스입니다.</p>
         <p data-path-to-node="4">여름철을 맞아 제주의 대표적인 제철 어종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도남동 인근에 위치한 ‘도남 운선 회센타(대표 인인용)’가 차별화된 맛과 신선도로 도민들과 식도락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5">제주시 신성로 61(1층)에 자리 잡은 ‘도남 운선 회센타’는 화려한 대형 횟집들과 달리, 동네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는 전형적인 ‘도민 로컬 맛집’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입니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1232706_szkhbtwe.jpg" alt="17820519666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9px;" />
         </p>
         <h3 data-path-to-node="6">01. 연중무휴 우럭부터 계절별 ‘제철 활어 라인업’ 완성</h3>
         <p data-path-to-node="7">이곳이 도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계절마다 가장 맛있는 최상의 활어회를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활어 및 계절 메뉴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
                  <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연중 상시 (1월~12월):</b> 이 집의 든든한 기본이자 대표 메뉴인 ‘우럭 회’(중 자 기준 50,000원)는 계절과 상관없이 1년 내내 쫄깃하고 탄탄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직접 조리하는 맵칼한 양념의 ‘우럭 조림(40,000원)’과 조림을 먹은 후 즐기는 <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143">‘조림 볶음밥(3,000원)’</b> 역시 식사류로 호응이 높습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8,1,0">
                  <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봄·가을·겨울 (9월~4월):</b>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봄까지는 뼈째 썰어 고소함을 극대화한 ‘도다리 회’(중 자 기준 50,000원)가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8,2,0">
                  <b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여름 성수기 (5월~9월):</b> 지금 시기 가장 높은 주문율을 기록하는 주인공은 단연 ‘한치 회’와 ‘안주용 물회’입니다. 5월부터 9월까지 잡히는 제철 한치는 특유의 단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무더위를 날려줍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8,3,0">
                  <b data-path-to-node="8,3,0" data-index-in-node="0">겨울 별미 (12월~2월):</b> 추운 겨울철에는 기름기가 꽉 차 고소함이 절정에 달하는 제주 대표 겨울 별미 ‘방어’를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p>
               </li>
            </ul>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1232643_pmxcasix.jpg" alt="17820519666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5px;" />
         </p>
         <h3 data-path-to-node="10">02. "이 맛에 찾는다"… 단골들 사로잡은 '특제 막장 소스'</h3>
         <p data-path-to-node="11">‘도남 운선 회센타’가 최근 입소문을 타게 된 결정적인 비결 중 하나는 회와 함께 제공되는 ‘특제 막장 소스’에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2">이곳을 찾은 한 도민은 SNS와 맛집 플랫폼 리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p>
         <blockquote data-path-to-node="13">
            <p data-path-to-node="13,0">"올해 한치회는 이곳에서 처음 맛봤는데, 함께 내어주시는 막장 소스가 신기할 정도로 입에 감기며 회의 감칠맛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p>
            </blockquote>
         <p data-path-to-node="14">기존 초장이나 와사비 간장 중심의 일률적인 양념에서 벗어나,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전라도·경상도식 막장을 제주 도민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한치나 활어회의 식감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입니다.</p>
         <h3 data-path-to-node="16">03. [이용 꿀팁] 성수기 '무휴' 운영 및 방문객을 위한 알짜 정보</h3>
         <p data-path-to-node="17">원래 이곳은 매주 화요일이 정기 휴무일이지만, 제철 한치와 자리돔 수요가 급증하는 <b data-path-to-node="17" data-index-in-node="46">5월부터 10월까지는 휴무 없이 매일 운영</b>됩니다. 단,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식재료 준비 등을 위한 브레이크 타임이 적용되므로 방문 시 참고해야 합니다.</p>
         <p data-path-to-node="18">현지 도민들과 베테랑 방문객들이 전하는 ‘도남 운선 회센타’ 이용 소소한 꿀팁도 눈여겨볼 만합니다.</p>
         <ul data-path-to-node="19">
            <li>
               <p data-path-to-node="19,0,0">
                  <b data-path-to-node="19,0,0" data-index-in-node="0">나무젓가락 요청 가능:</b> 투명하고 얇게 썰어낸 한치회 특성상 일반 쇠젓가락으로는 미끄러워 젓가락질이 다소 어렵거나 잡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직원에게 나무젓가락을 따로 요청하면 훨씬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19,1,0">
                  <b data-path-to-node="19,1,0" data-index-in-node="0">빠진 기본 찬은 요청 시 즉시 제공:</b> 저녁 시간대 등 손님이 몰려 혼잡할 경우, 조미김이나 상추 등 일부 기본 반찬이 간혹 누락되어 상에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즉시 친절하게 가져다줍니다.
               </p>
               </li>
            </ul>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1232803_dyrsirzl.jpg" alt="178205196658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69px;" />
         </p>
         <p data-path-to-node="20">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맛과 정성, 그리고 독특한 소스로 승부하는 ‘도남 운선 회센타’가 제주 도심 속 로컬 식문화의 한 축을 든든히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 및 예약도 가능합니다.</p>
         <p data-path-to-node="21">탐라뉴스 취재팀</p>
         <p data-path-to-node="23">#제주맛집 #제주시횟집 #도남운선회센타 #도남동맛집 #제주한치회 #제주방어회 #제주도다리 #제주로컬맛집 #탐라뉴스</p>
         </div>
      </message-content><!---->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맛집|제주시" term="10863|10868"/>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0518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1 Jun 2026 23:3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1 Jun 2026 23:1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2</guid>
		<title><![CDATA[[탐라뉴스] 제주의 주말, 내일은 대체로 맑음… 주초부터 장기 강수 돌입]]></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2</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21일(일) 낮 최고 26°C·습도 91% 무더위… 해상 파도 최고 2.0~2.5m 내외

   주말을 맞은 제주 지역은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다가오는 주초부터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기간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기상청 예보 자료에 따르면, 내일(21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mostly sunny) 하늘을 나타낼 전망입니다.

20일(토) 현재 제주는 흐린 가운데 서풍이 시속 13마일(약 21km/h)로 불고 있으며 기온은 26°C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기 중 습도는 82% 수준입니다.
일요일인 내일(21일)은 아침 최저기온 20°C, 낮 최고기온은 26°C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풍이 시속 9마일(약 14km/h)로 불겠으나, 습도가 91%까지 치솟아 후텁지근한 장마철 기후 특성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최고 자외선 지수(UV Index)는 ‘7’로 ‘높음’ 단계를 기록하겠습니다.
제주도 전 해상의 바다 물결은 풍속 시속 1115마일(약 1824km/h)의 바람과 함께 최고 2.0m에서 2.5m 안팎으로 일겠으며, 주초 강수 시기에는 동풍이 시속 20마일(약 32km/h)까지 강해짐에 따라 해상의 파도 높이 또한 점차 높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주간 기상 예보] 월요일 오후부터 강수확률 90%… 주말까지 비 지속
기상청 주간 예보에 따르면 일요일인 내일까지는 맑은 기온을 유지하다가, 월요일 오후부터 강수가 시작되어 한 주 동안 지속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6월 22일(월): 아침 최저기온 21°C, 낮 최고기온은 24°C 분포를 보이겠으며,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 늦게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날 강수 확률은 90%입니다.
   
   
      6월 23일(화)~25일(목): 화요일부터는 동풍이 시속 1120마일(약 1832km/h)로 강하게 불면서 낮 최고기온이 22~23°C 선에 머물겠습니다. 이 기간 제주 전역에 90%의 강수 확률과 함께 비가 내리는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으로 인해 파고가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6월 26일(금)~27일(토): 주 후반을 거쳐 다가오는 주말까지도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최저 21~22°C, 최고 23°C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탐라뉴스 취재팀&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0163950_szvexing.jpg" alt="17819410620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911px;" />
</p>
<p>&nbsp;</p>
<p>&nbsp;</p>
<p>&nbsp;</p>
<h3 dir="ltr">21일(일) 낮 최고 26°C·습도 91% 무더위… 해상 파도 최고 2.0~2.5m 내외</h3>
<p dir="ltr">
   <b>주말을 맞은 제주 지역은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다가오는 주초부터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기간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b> 기상청 예보 자료에 따르면, 내일(21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mostly sunny) 하늘을 나타낼 전망입니다.
</p>
<p dir="ltr">20일(토) 현재 제주는 흐린 가운데 서풍이 시속 13마일(약 21km/h)로 불고 있으며 기온은 26°C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기 중 습도는 82% 수준입니다.</p>
<p dir="ltr">일요일인 내일(21일)은 아침 최저기온 20°C, 낮 최고기온은 26°C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풍이 시속 9마일(약 14km/h)로 불겠으나, 습도가 91%까지 치솟아 후텁지근한 장마철 기후 특성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최고 자외선 지수(UV Index)는 ‘7’로 ‘높음’ 단계를 기록하겠습니다.</p>
<p dir="ltr">제주도 전 해상의 바다 물결은 풍속 시속 1115마일(약 1824km/h)의 바람과 함께 최고 2.0m에서 2.5m 안팎으로 일겠으며, 주초 강수 시기에는 동풍이 시속 20마일(약 32km/h)까지 강해짐에 따라 해상의 파도 높이 또한 점차 높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p>
<h3 dir="ltr">[주간 기상 예보] 월요일 오후부터 강수확률 90%… 주말까지 비 지속</h3>
<p dir="ltr">기상청 주간 예보에 따르면 일요일인 내일까지는 맑은 기온을 유지하다가, 월요일 오후부터 강수가 시작되어 한 주 동안 지속될 것으로 관측됩니다.</p>
<ul>
   <li dir="ltr">
      <b>6월 22일(월):</b> 아침 최저기온 21°C, 낮 최고기온은 24°C 분포를 보이겠으며,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 늦게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날 강수 확률은 90%입니다.
   </li>
   <li dir="ltr">
      <b>6월 23일(화)~25일(목):</b> 화요일부터는 동풍이 시속 1120마일(약 1832km/h)로 강하게 불면서 낮 최고기온이 22~23°C 선에 머물겠습니다. 이 기간 제주 전역에 90%의 강수 확률과 함께 비가 내리는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으로 인해 파고가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li>
   <li dir="ltr">
      <b>6월 26일(금)~27일(토):</b> 주 후반을 거쳐 다가오는 주말까지도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최저 21~22°C, 최고 23°C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li>
   </ul>
<p>
   <b>탐라뉴스 취재팀</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19414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0 Jun 2026 16:4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0 Jun 2026 16:3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8</guid>
		<title><![CDATA[6월17일 제주날씨]]></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8</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날씨 뉴스] 제주, 밤까지 곳곳에 가끔 비…산지·동부 중심 호우 주의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비는 산지와 한라산 남·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지역 간 강수량 편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제주시 동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며,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에 최대 60mm, 그 외 지역은 5~30mm 안팎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C에서 27°C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주 지역 날씨 소식이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17082034_itmmdmhx.jpg" alt="6월17일날씨.jpg" style="width: 640px; height: 505px;" /></p>
<p>&nbsp;</p>
<p>[날씨 뉴스] 제주, 밤까지 곳곳에 가끔 비…산지·동부 중심 호우 주의</p>
<p data-path-to-node="4">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비는 산지와 한라산 남·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지역 간 강수량 편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p>
<p data-path-to-node="5">기상청은 오늘 오전 제주시 동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며,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에 최대 60mm, 그 외 지역은 5~30mm 안팎입니다.</p>
<p data-path-to-node="6">오늘 낮 최고기온은 <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11">25°C에서 27°C</b>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p>
<p data-path-to-node="7">지금까지 제주 지역 날씨 소식이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16522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08:2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08:1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7</guid>
		<title><![CDATA[부산행 화물선 휴항 일정]]></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7</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탐라뉴스] 세주 소속 화물선 교대 정기검사… 감천항 노선 2주간 ‘휴항’ 물류 차질 우려

   

제주와 남해안을 잇는 주요 화물선들이 정기검사 시즌을 맞아 교대로 도크(독)에 들어가면서, 제주 지역 물류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진해 노선은 정상화됐지만, 곧바로 부산 감천항 노선이 2주간 멈춰 서기 때문입니다.
16일 해운업계와 주식회사 세주가 발표한 ‘선박 운항 일정 안내문’에 따르면, 그동안 정기검사로 멈춰 섰던 ‘세주신광호(진해 2부두 ↔ 제주 3부두)’가 검사를 마치고 지난 6월 12일(금)부터 정상 출항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다른 주력 화물선인 ‘세주파이오니아호(감천 5부두 ↔ 제주 10부두)’가 오는 6월 20일(토) 제주 10부두에서 양하(화물을 내리는 작업)를 마치는 대로 정기검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6월 20일부터 감천항 노선 '올스톱'… 약 2주간 휴항 예정
세주파이오니아호의 정기검사 기간은 약 2주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공개된 운항 일정을 살펴보면, 당장 6월 21일(일)부터 부산 감천항을 오가는 화물선 운항이 전면 중단(휴항)됩니다.
선사 측은 "검사가 종료되는 대로 재안내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최소 7월 초까지는 부산 방향의 선석 비우기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16114638_wiskkytp.jpg" alt="세주운항일정.jpg" style="width: 794px; height: 1123px;" />
</p>
<p>&nbsp;</p>
<p>&nbsp;<b data-path-to-node="0" data-index-in-node="0">[탐라뉴스] 세주 소속 화물선 교대 정기검사… 감천항 노선 2주간 ‘휴항’ 물류 차질 우려</b></p>
<p>
   <br />
</p>
<p data-path-to-node="3">제주와 남해안을 잇는 주요 화물선들이 정기검사 시즌을 맞아 교대로 도크(독)에 들어가면서, 제주 지역 물류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진해 노선은 정상화됐지만, 곧바로 부산 감천항 노선이 2주간 멈춰 서기 때문입니다.</p>
<p data-path-to-node="4">16일 해운업계와 주식회사 세주가 발표한 ‘선박 운항 일정 안내문’에 따르면, 그동안 정기검사로 멈춰 섰던 <b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60">‘세주신광호(진해 2부두 ↔ 제주 3부두)’가 검사를 마치고 지난 6월 12일(금)부터 정상 출항</b>에 나섰습니다.</p>
<p data-path-to-node="5">하지만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다른 주력 화물선인 <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28">‘세주파이오니아호(감천 5부두 ↔ 제주 10부두)’가 오는 6월 20일(토) 제주 10부두에서 양하(화물을 내리는 작업)를 마치는 대로 정기검사에 돌입</b>할 예정입니다.</p>
<h3 data-path-to-node="6">6월 20일부터 감천항 노선 '올스톱'… 약 2주간 휴항 예정</h3>
<p data-path-to-node="7">세주파이오니아호의 정기검사 기간은 <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19">약 2주일로 예상</b>됩니다. 이에 따라 공개된 운항 일정을 살펴보면, 당장 6월 21일(일)부터 부산 감천항을 오가는 화물선 운항이 전면 중단(휴항)됩니다.</p>
<p data-path-to-node="8">선사 측은 "검사가 종료되는 대로 재안내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최소 7월 초까지는 부산 방향의 선석 비우기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16115134_kracydnx.jpg" alt="세주선박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1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제주경제|물류" term="10862|10865"/>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15781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11:5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1:31: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66</guid>
		<title><![CDATA[6월16일 제주날씨]]></title>
		<link>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6</link>
		<mobile>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amranews.com/news/view.php?no=1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오늘 제주 지역의 날씨 소식 전해드립니다.
[날씨 뉴스] 제주, 낮 기온 26도 안팎… 대체로 구름 많고 큰 일교차 주의
오늘 제주도는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25°C에서 26°C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체감 온도는 낮 동안 26°C에서 28°C까지 올라 다소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야간 활동 시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및 강수 전망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해상에서 1.0m에서 2.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가오는 후반부터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지역 날씨 소식이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16083141_iofnsqdc.jpg" alt="20260616날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오늘 제주 지역의 날씨 소식 전해드립니다.</p>
<h2 data-path-to-node="2">[날씨 뉴스] 제주, 낮 기온 26도 안팎… 대체로 구름 많고 큰 일교차 주의</h2>
<p data-path-to-node="3">오늘 제주도는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p>
<p data-path-to-node="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b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28">25°C에서 26°C</b>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체감 온도는 낮 동안 <b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81">26°C에서 28°C</b>까지 올라 다소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p>
<p data-path-to-node="5">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야간 활동 시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p>
<h3 data-path-to-node="7">해상 및 강수 전망</h3>
<p data-path-to-node="8">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해상에서 <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27">1.0m에서 2.0m</b>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p>
<p data-path-to-node="9">기상청은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가오는 후반부터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p>
<p data-path-to-node="10">지금까지 제주 지역 날씨 소식이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문화|생활" term="10864|10896"/>
		<author>boodaboo20@naver.com 부현철</author>
		<image><![CDATA[ https://www.tamranews.com/data/news/202606/news_17815654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08:3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08:14:05 +0900</atom:publish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