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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끊이지 않는다”…제주 고등어회 맛집 ‘원담 제주본점’ 가보니

  • 고은정 기자
  • 입력 2026.09.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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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았다면 한 번쯤 맛보고 싶은 음식 가운데 하나가 고등어회다. 

 

고등어회 전문점으로 알려진 원담 제주본점은 고등어회뿐만 아니라 모듬회와 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어 관광객과 제주도민 모두 많이 찾는 곳이다.

 

식당 입구에서부터 고등어회 전문점이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매장 수족관에는 살아 있는 고등어들이 헤엄치고 있어 싱싱한 활어 상태의 고등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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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으로는 고등어회, 고등어회+모듬회가 있고, 갈치조림이 포함된 조림세트 메뉴가 있다. 인원수에 따라 소ㆍ중ㆍ대 선택하여 주문하면 된다.

 

조림세트는 고등어회와 제주를 대표하는 갈치조림을 한 상에서 함께 맛볼 수 있는 구성이다. 회와 조림을 따로 주문하지 않고도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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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조림세트 1번을 주문하니,  밑반찬 및. 소스 등이 빠르게 세팅되었고, 고등어회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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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회는 어떻게 곁들여 먹느냐에 따라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이 곳에서는 김에 밥과 양파를 조금씩 얹고 고등어를 전용 소스에 푹 찍어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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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나온 갈치조림은 조금 짭짤한 맛이었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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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직원에게 요청하면 지리탕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고등어 뼈로 푹 고은 지리탕은 국물이 진하고 얼큰한 맛이었으며 회와 갈치조림을 먹은 뒤 따뜻한 국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식사의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제주 대표 음식인 고등어회와 갈치조림을 함께 맛보기 위해 찾은 괸굉객들도 많았다.

영업시간이 4시부터이며,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대기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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