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석 장보기 부담 덜어준다…국산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 고은정 기자
  • 입력 2026.09.18 18: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000110015.jpg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지원 행사가 전국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추석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300개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1000110014.jpg

 

 

소비자가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규모는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1000110012.jpg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찾아가야 한다.

환급 부스에서는 먼저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고 환급 대상 구매내역을 확인받는다. 행사 기간과 대상 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인지 확인한 뒤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이때 구매 영수증이 중요한 증빙자료가 된다. 

영수증 확인이 끝나면 환급 대상 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결정된다. 구매금액이 환급 기준에 해당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000110013.jpg

 

직접 제주 도남성환상가를 찾아 환급행사를 이용해봤다.

건옥돔과 전갱이를구입했다. 수산물을 고른 뒤 총 6만 7천원을 결제하고  영수증을 챙겼다. 그리고  가게 사장님이  연락처와 구매금액을 간단히 입력하고 나서 그 영수증을 가지고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여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고 환급 대상 구매내역을 확인받는다. 행사 기간과 대상 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인지 확인한 뒤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영수증 확인이 끝나면 본인인증 확인을 거치고,  환급 대상 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결정된다. 구매금액이 환급 기준에 해당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6만7천 원어치 수산물을 장본 뒤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다시 받은 셈이다.

행사기간 내 1인 2만원 한도로 제한되고 중복수령은 불가하다.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장보면서 환급행사까지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 탐라뉴스 & www.tamr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제에 새로 오픈한
  • 제주 사라봉 인근 안전식당…얼큰하고 시원한 동태찌개 한 그릇
  • 제주시청 밤거리의 오래된 온기, 30년 이어온 닭고기·떡꼬치 전문점
  • 한글날, 국립제주박물관서…2026 제주어 포럼 '눌’ 제주어를 노래하다
  • 제주 한림의 맛과 멋 한자리에…‘2026 한림 맛 페스티벌’ 이틀간 열려
  • 1991년부터 이어온 깊은 맛, 제주 ‘대춘해장국’의 끊이지 않는 발길
  • “이 계절엔 삼치회”…제주 일도촌 찾았더니 손님들이 찾는 이유 있었다
  • 제주 대표 수산축제 ‘제7회 서귀포 은갈치축제’ 10월 8일 개막
  • “제주어가 책이 되고 놀이가 된다”…2026 꿈바당 제주어 책축제, 10월 10일 열린다
  • 가족 외식부터 식사 모임까지… 만호민물장어 인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추석 장보기 부담 덜어준다…국산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