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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라동 메밀밭 19일부터 개방.. 한 달간 가을축제]

  • 이진우 기자
  • 입력 2026.09.17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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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1.png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산76 오라동 메밀꽃밭 

(입장시간: 09:00 ~ 18:00) 

한라산을 바라보며 하얀 메밀꽃이 펼쳐지는 「오라의 계절 : 메밀꽃」이 제주시 오라동 메밀꽃밭에서 열립니다.

넓게 이어진 메밀꽃 풍경 속을 거닐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꽃밭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오라동3.png

 

행사장에서는 음악다방과 지역 예술가 문화공연, 로컬푸드 마켓, 메밀제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영화 「내 이름은」의 촬영지로 활용된 현장도 개방됩니다. 

오라동6.png

작품 속 배경이 된 메밀꽃밭을 직접 걸으며 익숙한 장면의 공간을 실제 풍경 속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지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메밀꽃밭 프레임 포토존와 야간 포토존도 마련된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부담없이 찾아 낮과 밤의 서로 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오라동4.png

'오라의 계절: 메밀' 축제는 제주오라메밀꽃축제조직위원회와 농업회사법인 오라(유) 주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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